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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아이 성형수술

.... 조회수 : 3,453
작성일 : 2022-08-07 15:07:56
아이귀가 코쿤처럼 동그랗게 펴져보이는 귀예요
얼굴이 작으니 귀가 더 커보이고
보는 사람마다 귀를 언급하니 스트레스를 받아해요
아이는 남눈에 띄거나 주목받는걸 싫어하고 지적에도 민감한 편입니다
저는 하더라도 얼굴 다 커지는 20살 이후에 해라
저 귀가 복귀고 성공하는 귀다
그리고 제눈에 전혀 문제가 없어보이고 오히려 좋게 생각하기에
아들의 괴로움을 이해 못하겠어요
어제밤에도 난리를 부렸는데
본인에게 이정도로 심각한거라면
해야할까요
반 친구들 쌍수 많이 한다고하는데
저는 멀쩡한 귀를 수술한다는게 괴롭습니다
자신외모에 대한 컴플렉스가
귀수술한다고 끝날것도 아니고
20살 넘으면 생각도 바뀔수 있고
요즘아이들 보이는거에 집착하는것도 걱정되고
심란해 죽겠어요
IP : 218.155.xxx.202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8.7 3:12 PM (119.198.xxx.18)

    이준기도 귀 수술했잖아요.
    수술시켜주세요
    여학생이면 헤어로 귀부분 가릴수도 있을텐데
    남학생이라 그게 불가능할테고 스트레스가 많겠네요
    보는 사람마다 귀를 언급할 정도면
    얼굴과 불균형이 심할정도로 큰편인거 같은데요
    귀가 커도 정면에서 봤을때 튀어나오지 않고
    서장훈귀처럼 아예 안보이면 될 것 같은데요

  • 2.
    '22.8.7 3:14 PM (183.109.xxx.250)

    그 귀가 관상에 좋은 귀 아닌ㄱㅏ요?

  • 3. ㅇㅇ
    '22.8.7 3:18 PM (119.198.xxx.18)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귀모양이나 크기 성형이 아니라
    정면에서 봤을때 귀가 전혀 튀어나와보이지 않고
    옆으로 딱 붙어있는 귀요
    그런 성형은 어떨까요

  • 4. 원숭이 귀?
    '22.8.7 3:18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이성이 끓고, 재주 많은 거라던데??

    그리고 고1이면 성장기에요. 덜컸다고요.
    친척애는 군대가서도 컸어요.

    28살쯤 하라고 하라고 댓글 보여주세요.

  • 5. ....
    '22.8.7 3:24 PM (218.155.xxx.202)

    뒤로 눕히는 수술을 원하고요
    저나이에 학교나 잘 다니지 뭔 외모에 신경쓰나하는 생각을 비추었더니
    꼰대라고
    요즘이 어떤세상인지 모른다고
    엄마한텐 앞으로 아무말도 하지 않을거라고 난리를 ㅜㅜ

  • 6. ㅇㅇ
    '22.8.7 3:29 PM (119.198.xxx.18)

    뒤로 눕히는 수술 , 맞아요
    보여지는게 외모이기도하고
    보는사람마다 귀를 언급할 정도면 본인은 더 괴롭겠죠
    좀 일찍 하면 어때서요
    충분히 컴플렉스일거 같은데요
    시켜주세요 어머니

  • 7. .....
    '22.8.7 3:33 PM (211.185.xxx.26) - 삭제된댓글

    중학교 졸업하면서 쌍수 흔하고
    보는 사람 마다 이야기하고
    본인이 스트레스 받으면 수술 해주세요.
    성인도 마찬가지 컴플렉스로 힘들면 성형 수술 해도되지 주의라
    (귀 크면 얼굴도 작아 보이고 이목구비도 또렷해 보이는데 아깝다 따님 미인형일듯)

  • 8. 아들이라는데
    '22.8.7 3:36 PM (223.38.xxx.236)

    따님이라는 댓글은
    글을 어떻게 읽은 것인가.

  • 9. 병원
    '22.8.7 3:40 PM (1.222.xxx.103)

    가서 상담이라도..
    부모가 자기 고민을 이해하려고 애쓰는걸
    인식하는게 중요하죠.
    의사 의견도 듣고

  • 10. ..
    '22.8.7 3:45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보는 사람마다 귀를 언급한다면
    당연히 스트레스 받죠.
    아드님 입장을 전혀 생각 못 하시네요.
    복귀다, 관상에 좋다...
    이런 얘기는 솔직히 신빙성이 떨어져요.
    병원가서 상담 받으세요.

  • 11. .....
    '22.8.7 3:53 PM (121.130.xxx.240)

    복귀고 성공하는 귀다.. 그런 얘기는 아이한테 와닿지가 않을 거에요.
    생긴 모양이 마음에 안드는데 그런 귀가 관상학적으로 좋은 귀라는건 와닿지가 않죠.
    그래서 어쩌라는거야 사람 약올리나 싶을겁니다.
    저는 코가 펑퍼짐했는데 엄청 컴플렉스였거든요.
    근데 엄마는 그런 코가 복코라면서 관상 얘기만 하고 제 맘을 모르시더라고요.
    이런저런 이유로 수술은 안했고 지금도 코 맘에 안들지만
    이제 나이도 많이 먹어서 외모 컴플렉스도 별로 안느끼고 그냥 살긴 하는데요
    수십년간 컴플렉스였어요.
    원글님 아들도 수십년간 컴플렉스일 가능성 크고..
    근데 그 전에 본인이 알바해서라도 수술 할듯요.

  • 12. 병원 상담 가서
    '22.8.7 3:54 PM (210.223.xxx.119)

    후유증이나 부작용 확실히 직접 들으면 생각이 바뀔 수도 있어요 그렇게 남의 말에 휘둘려서 성형하면 엄청 후회할텐데요 더 성장하면서 생각 바뀔 수도 있고요 선생님이 아마 성인되서 하라고 할 가능성이 크니 너무 돈만 밝히지 않는 병원 잘 물색해서 같이 가 보세요

  • 13. .....
    '22.8.7 3:56 PM (121.130.xxx.240)

    그러다 알바해서 자기 혼자 병원 가는 수가 있으니
    제 생각에도
    혼자 일 못저지르게 직접 병원에 데리고 다니는게 나아 보여요.
    그래야 혼자 일 안저지르고 엄마랑 상의해서 진행하겠죠.

  • 14. ㅇㅇ
    '22.8.7 3:57 PM (223.39.xxx.5)

    겨우 귀때문에 수술대오르는거 천박해보인다고 말해주세요
    세상사람들의 성형 인식이 얼마나 안좋은지 아직 모르나봐요

  • 15. 일단
    '22.8.7 3:57 PM (101.184.xxx.74)

    상담이라도 몇군데 받아보세요
    외모에 예민한 나이라..

  • 16. dlfjs
    '22.8.7 3:58 PM (180.69.xxx.74)

    복귀라도 본인이 싫다면 해줘야죠
    여잔 머리로라도 가리죠

  • 17. ㅇㅇ
    '22.8.7 4:03 PM (133.32.xxx.79)

    그거 복귀 절대 아닙니다
    뒤로 눕는귀가 관상으로 좋은귀예요
    복귀같은 소리 하네요 그거 관상으로도 나쁜 귀예요

  • 18. .....
    '22.8.7 4:06 PM (49.1.xxx.225) - 삭제된댓글

    일단 상담을 몇군데 받아보세요
    제 조카는 의사가 권하지 않아서 안했어요
    세군데 갔는데 그 중 한 의사가 위험하다고 말렸어요
    부작용 후유증 애기해주는 의사에게 가보세요

    외모에 민감한 애들에게는 그게 얼마나 컴플렉스 인데요
    근데 문제는 귀 한곳으로 끝나면 다행인데
    다른 부분으로 컴플렉스가 옮겨가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성형중독이 되는거구요
    한참 외모에 민감할 시기이기는 한데.....
    좀 더 나이가 들면 그게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들텐데
    아직은 어린나이라서 모르겠지요

  • 19. ..
    '22.8.7 4:11 PM (116.88.xxx.168) - 삭제된댓글

    주목받는거 싫어하고 지적에 민감한 사람은
    외모 지적 때문에 성격도 바뀌어요.
    제가 그런 귀를 가졌는데 결혼 전까지 줄기차게 귀 지적 받았어요. 지긋지긋.. ㅠㅠ
    저는 사람들이 남의 외모에 대해 쉽게 지적하는 그 무례함이 오히려 너무 천박하다고 생각해요.

    해 주세요. 아님 꼭 상담이라도 받게 해 주세요.

  • 20. ..
    '22.8.7 4:20 PM (1.242.xxx.109)

    본인이 그렇게 스트레스 받는다면,의사 상담이라도 같이 가보세요.
    남의 외모를 쉽게 지적하는 무례함을 가진 사람들 많습니다.
    특히 고등아이들 입에서 나오는대로 쉽게 남의 외모 지적해요.
    저라면 해주겠어요.

  • 21.
    '22.8.7 4:23 PM (110.44.xxx.91)

    그런 귀를 볼때마다
    귀수술하고싶겠구나해요

  • 22. ....
    '22.8.7 4:25 PM (218.155.xxx.202)

    고아라 귀 수술한거 검색해보니 울 아들이랑 비슷했네요
    이준기는 한건가요?
    일단은 긍정적으로 알아보자라고 얘기했어요
    전 귀가 작고 누워있어서 예전 최진실 귀를 참 이쁘게 보고 좋아했었고
    사람들이 아들 귀 크고 좋다 하면 당연히 칭찬으로 생각했는데
    아들은 지적으로 생각한 게 웃프네요

  • 23. ....
    '22.8.7 4:27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생각난김에 최진실 사진보고 있는데 최환희군도 귀때문에 악플받는다는 기사가 있네요 ㅜㅜ
    그래도 뭐 어때 정신으로 있다니 다행입니다

  • 24. ....
    '22.8.7 4:31 PM (218.155.xxx.202)

    생각난김에 최진실 사진보고 있는데 최환희군도 귀때문에 악플받는다는 기사가 있네요 ㅜㅜ
    그래도 뭐 어때서 정신으로 당당하니 다행입니다

  • 25. 귀수술
    '22.8.7 4:36 PM (223.39.xxx.140)

    딸아이가 고딩졸업하자 마자 귀성형수술 했어요ㆍ
    귀모양이 오막귀 라고 둥글게 바가지 엎어논 모양이어서 보는 친구마다 말을 해서 스트래스 많았고 수술후 만족도 100% 입니다ㆍ 가장 잘했다고 여기는 수술이라고 지금도 말해요ㆍ수술전에는 머리도풀고 다녔는데 수술후 머리묶고 다닐수 있다는것이 너무좋다네요ㆍ
    아드님이 그리 말할정도면 본인 스스로 힘들겁니다ㆍ
    간단한 수술이니 수술시켜 주세요~

  • 26. 어머
    '22.8.7 5:00 PM (61.105.xxx.94)

    코알라 귀, 고아라 귀가 뭔가하고 검색해서 봤는데
    고아라도 수술했군요.
    전 그 귀모양 엄청 귀엽고 호감가는데...
    정작 제가 가지고 싶은 귀가 성형해야 할 비호감 귀였던가요?
    어째서!!! 귀엽고 예쁘기만 하구만

  • 27. ..
    '22.8.7 6:32 PM (39.117.xxx.82)

    그거뭐라고 그냥 해주세요
    턱깍자는것도 아니고
    그냥 빨리 해주고
    외모 컴플렉스 해결하고 공부하라고 하세요

  • 28. ㅡㅡ
    '22.8.7 6:47 PM (211.109.xxx.122) - 삭제된댓글

    귀는 연골이라 부작용도 딱히 없고 회복도 빠르고 수술비도 싸요.
    잘하는데 잘 알아봐주세요.

  • 29. 제 딸은
    '22.8.7 8:10 PM (121.162.xxx.252)

    중3 겨울방학에 쌍수를 했어요
    제발 성인되고 하라고 그렇게 말려도 고집 피우니
    어쩔 수 없더라구요
    아드님 같은 경우라면 얼른 시켜줄거예요

  • 30. 저라면
    '22.8.7 8:19 PM (58.79.xxx.16)

    수술 빨리 햐줄둣해요. 요즘 외모를 더 신경쓰늠추세니 더 힘들어하는거 같더라고요.

  • 31. ㅎㅇㅎ
    '22.8.7 8:36 PM (117.111.xxx.224)

    우리아이는 그귀 본인귀 좋아해요 ㅎㅎ

  • 32. ..
    '22.8.7 8:37 PM (121.170.xxx.137)

    요즘 중국에서는 당나귀 귀를 선호해요. 얼굴을 작고 또렷하게 보이게 한다고요. '요정귀'라고 부르는 당나귀 귀로 성형이 유행하고 타오바오엔 당나귀 귀 만들어 주는 물건도 많이 팔아요.
    얼마 전 저희 아이 증명사진 찍었더니 포샵으로 귀를 당나귀 귀로 바꿔놨더라구요 ;;
    미의 기준도 생각하기 나름인 거 같아요..

  • 33. 애들이
    '22.8.7 9:46 P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

    놀려요. 솔직히 그런 귀 보면 원숭이부터 머릿속에 떠오르죠. 어른들이 생각하기엔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지만 청소년기는 세상에 이 일이 제일 큰 문제인거에요.
    애들이 외모때문에 자존감상처로 남아요. 성형외과 가서 상담이라도 받으시고 의사가 좀 더 성장하고 하자하면 본인도 수긍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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