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스턴트는 가능한 안먹어야겠어요

조회수 : 6,633
작성일 : 2022-08-07 10:37:06
딸 아이랑 둘만 있어서 평소에 전 슴슴한 집밥위주거나 자연식으로 먹습니다. 어제는 도저히 메뉴도 안떠오르고 먹고싶은것도 없어서 7시쯤 저녁으로 짜파게티 끓여먹었어요. 그러고 오늘아침 일어나니 얼굴도 팅팅 부어있고 배도 땡기듯 아프고 첫 소변에 냄새도 좀 나네요.

모두 평상시에는 못느끼던 것들인데..
와.. 짜파게티 하나가 이렇게나 몸에 변화를 가져오다니..
귀찮아도 건강생각해서 깔끔하게 먹고 살아야겠다 생각했어요.
IP : 211.178.xxx.13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7 10:40 AM (121.130.xxx.240)

    인스턴트.
    자주 먹으면 몸이 무뎌져서 나쁜줄도 모르고 먹는데
    안먹다 먹으면 티 나긴 해요.
    한동안 안먹다 정크푸드라 불리는 것들 먹으면
    속에서 안받기 전에 입에서부터 안받더라고요.
    근데 몇번 먹으면 또 금새 적응.

  • 2. ㅁㅇㅇ
    '22.8.7 10:47 AM (125.178.xxx.53)

    짜파게티나 짜장면을 혈당도 엄청 높여요. 잘 떨어지지도 않아요 혈당이

  • 3. 여름내내
    '22.8.7 10:54 AM (116.41.xxx.141)

    일 비빔면 했더니 배에 튜브가 ㅎ

  • 4. ㅇㅇ
    '22.8.7 10:56 AM (112.150.xxx.31)

    코로나이후
    밥맛이 없어서 한끼만 먹는데 그게 비빔면인데
    배 튜브는 더 빵빵해졌어요

  • 5. 헐..
    '22.8.7 11:06 AM (49.1.xxx.95)

    그정도인가요??? 놀랍네요... 매일 인스턴트먹는 아들에게 미안하네요....

  • 6. ㅡㅡ
    '22.8.7 11:23 AM (211.202.xxx.183)

    더운 여름날 입맛없고 귀찮어서
    아침부터 비빔면 먹는 사람
    근데 하루한끼는 먹을만해요

  • 7. 아니
    '22.8.7 11:27 AM (121.132.xxx.211)

    짜파게티하나에 그정도 변화를 느낀다면 자연인처럼 사셔야할듯.

  • 8.
    '22.8.7 11:39 AM (123.123.xxx.221)

    평생 자연식으로 살아온거 아니고 큰애 독립하고 둘째랑 둘이서만 지낸 3주동안 몸좀 깨끗하게 해보고 싶어서 야채. 과일. 집밥 위주로 간단하게 먹고 살았어요. 피부도 깨끗해지고 군살도 정리되고 좋더라구요. 그러다 먹은 라면 하나라서 티가 확실히 나네요. 점심때 먹었으면 몰랐을텐데 저녁에 먹은거라 더 표가 난듯해요.

  • 9. 제가
    '22.8.7 11:41 AM (221.163.xxx.80) - 삭제된댓글

    7월초 발목 다치고 마트를 못다니는데 마침ㅠ
    여기 올라온 할인정보에, 씨제이 더마켓 가서
    가공식품들 무료배송 맞춰 담았다가, 냉동실이랑 제 배만 나왔어요.
    발목다쳐 제대로 장보러 못 나간다고 산건데.
    운동부족까지 겹치니 여름날 빵반죽 부풀듯......
    이름은 마켓인데 거의 가공식품들만 판다는 걸 첨 알았네요.

  • 10. ㅇㅇ
    '22.8.7 11:44 AM (73.86.xxx.42)

    짜파게티 먹고나면 꼭 두통오더라고요.

  • 11. 탄수화물
    '22.8.7 12:01 PM (123.214.xxx.169)

    덩어리에 각종 양념때문에 각종 첨가물도 많죠


    일단 기름에 튀긴게 안좋은거래요

  • 12. 맞아요
    '22.8.7 12:54 PM (112.152.xxx.59)

    저희 고1아들이 밤늦게까지 공부하고 오며 먹고싶다고
    불닭 어쩌고하는 핑크색 용기를 사와서 해줬더니
    아침에 얼굴이 퉁퉁 붓고 몸이 찌뿌둥해하며 개운하게 못일어나고 쳐져있더라구요..
    그게 염분도 높고 튀긴면에 매워서 몸 구석구석에 수분을 저장하고 혈당도 밤새 높았어서 그렇다니까 다시는 밤에 안먹겠다고 그날 몇번을 되뇌이더라구요ㅋ

  • 13. ㅎㅎ
    '22.8.7 1:33 PM (221.143.xxx.13)

    원글님 맞아요 저녁에 먹어서 그래요
    평소 과일야채 위주 한식 먹는데
    가끔 라면 끓여 먹어요.
    점심은 먹어도 표 안나는데 저녁에 먹는 건
    다음 날 아침에 확실히 붓고 속도 안좋더라구요.

  • 14. 메밀국수
    '22.8.7 4:17 PM (223.39.xxx.230)

    건면으로 드시오

  • 15. ----
    '22.8.7 4:27 PM (121.133.xxx.174)

    인스턴트가 몸에 축적되면 그럴수 있는데
    한번의 짜파게티로 그정도 까지 느끼셨다면 병원가서 검진 받으셔야 할것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5118 비상선언 봤는데 자꾸 귀에서 맴도는 소리땜에 ㅠㅠ (스포아님) 5 ㅇㅇ 2022/08/07 2,514
1365117 요즘도 몰래 골목식당 찍고 다니는 백종원 7 인정 2022/08/07 4,984
1365116 냉장고청소)소스류들 버릴 때 어떻게 버리나요 13 00000 2022/08/07 7,708
1365115 윤석열 담주면 지지율 10프로대 20 asap 2022/08/07 3,941
1365114 가지반찬 두고먹을껀데 어떤 조리법이 좋나요? 7 가지 2022/08/07 2,091
1365113 추리소설 좋아하시는 분 9 따뜻한시선 2022/08/07 1,970
1365112 코뼈 다친 아이 어디로 가야하나요? 8 코골절 2022/08/07 1,305
1365111 36살 간호대 진학이요. 36 .. 2022/08/07 5,160
1365110 백종원이요. 28 음.. 2022/08/07 7,113
1365109 시골은 좋은데 주택은 무서운 사람이 살만한 아파트 23 ㅇㅇ 2022/08/07 5,877
1365108 애들하고 MBTI해봤는데 9 아이들 2022/08/07 2,464
1365107 궁금한데 국민의 힘은 다음 총선 고민안하나요? 12 Hfjgdn.. 2022/08/07 1,673
1365106 크록스 신발이 늘 새것 같다 느끼시나요 8 .. 2022/08/07 3,004
1365105 한치나 오징어 데치면 안전할까요? 2022/08/07 1,593
1365104 일요일 문재인 대통령 인스타 사진.jpg 28 딴지펌 2022/08/07 6,573
1365103 완전 동남아 15 경기동부 2022/08/07 4,929
1365102 나만을 위한 비용 얼마까지 허용하세요 11 동네미 2022/08/07 3,681
1365101 냉동그린빈으로 김밥 6 ㅇㅇㅇㄱㅂ 2022/08/07 1,627
1365100 고1 아이 성형수술 24 .... 2022/08/07 3,424
1365099 코로나환자랑 얼마나 노출되면 병걸릴까요? 4 코로나 2022/08/07 2,207
1365098 아파트 3층 어떨까요? (전세) 20 산책 2022/08/07 4,081
1365097 82세상과 현실은 다르다는 걸 또 한 번 느끼네요 46 또한번 2022/08/07 7,787
1365096 묵은쌀 어디다 버리나요? 14 .. 2022/08/07 4,297
1365095 尹 내일 업무복귀..인적쇄신론 속 "참모들 분발 촉구할.. 11 zzz 2022/08/07 1,826
1365094 "보육원 나간뒤..그 누나는 성매매, 난 쓰레기통 뒤지.. 10 .. 2022/08/07 6,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