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물놀이 그리고 엄마들 몰골- 글을 보다 보니

조회수 : 5,346
작성일 : 2022-08-06 09:12:11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개운한 느낌이
애 낳기 전에는 10일에 5일 정도..
애 낳고 나서는 10일 중에 2-3일이었다면
애 낳고 한 10년 지난 지금은 가끔 한 번이라도 느끼고 싶은 감각이에요

그렇다고 새벽같이 떠밀려 일어나는 것도 아니에요
8시에 자서 8시에 일어나도 찌뿌둥하고 붓고 무거운 느낌..

나이들면 더 할까요? 아님 어딘가 안 좋은 걸까요
음.. 저녁에 먹는 술을 끊어야 하나 문득 생각해봅니다
IP : 100.36.xxx.16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22.8.6 9:18 A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애 10살 이전은 애랑 있음 자기 입에 밥 제대로 넣을 여가도 없어요.
    다시 하기도 싫고요.
    어제 우리 대학생 딸이 울고 있는 유모차 애기 데리고 가면서 다투는 커플보고 왜 저러냐고 해서 저들도 힘들어서 그런다고 했어요. 도우미가 애를 커버하고 다녀야 안 싸운다고...

  • 2.
    '22.8.6 9:19 AM (61.254.xxx.115)

    애 둘 키웠는데 항상 자고일어나면 개운한데요 건강 챙기세요
    영아기때 잠 못자서 힘들어죽을뻔한거 빼고 적게 잤어도 찌뿌동 무거우느낌은 아니었음.저 건강해서 드리는 말씀요

  • 3. 그럼요
    '22.8.6 9:19 AM (124.5.xxx.196)

    애 10살 이전은 애랑 있음 자기 입에 밥 제대로 넣을 여가도 없어요.
    다시 하기도 싫고요.
    어제 우리 대학생 딸이 울고 있는 유모차 애기 데리고 가면서 다투는 커플보고 왜 저러냐고 해서 저들도 덥고 힘들어서 그런다고 했어요. 도우미가 애를 커버하고 다녀야 안 싸운다고...부모가 인간답게 살려면 월 300은 넣어야하는 고급사치취미가 육아예요.

  • 4. ...
    '22.8.6 9:23 AM (180.69.xxx.74)

    50넘으며 더해요
    한동안 깰때 아프다가
    지금은 또 좀 덜해요
    운동하고 술 안마시고 일찍 자요

  • 5. 설마요
    '22.8.6 9:23 AM (124.5.xxx.196)

    첫댓글 설마요. 애 하나에 아빠까지 적극적이면 몰라도요.
    제가 최근에 숙박시설된 리조트 간적 있는데
    조식부페온 부모들 보면 애가 둘 이상이다 그럼
    어릴수록 지쳐보여요. 특히 어린 아들 둘은...
    극기훈련 온 사람들 같아요.

  • 6. 첫댓입니다
    '22.8.6 9:26 AM (61.254.xxx.115)

    애둘 키우고 사십대후반인데 아픈데없어요~병원도 안다니구요
    시간날때마다 가급적 누워있었음 저질체력이라~집치우고 정리할 에너지있음 누워서 자고요 애놀때도 누워있었고 .항상 잠은 부족하지만 개운하지않거나 하진않음.쑤시거나 아프거나 감기걸리거나 그런거없음.코로나도 안걸림.

  • 7. 몰골
    '22.8.6 9:27 AM (14.63.xxx.11)

    젊은 엄마들 이쁘던데...

    나이들고 갱년기 지나서 오히려 몸이 개운해진 느낌 들어요. 갱년기때 진짜 골골했어요~~

  • 8. 애아빠는
    '22.8.6 9:28 AM (61.254.xxx.115)

    육아1도 안돕고 애보는 도우미.양가 엄마 도움없이 혼자 오롯이 다키움.어린이집도 안보냈고 6세쯤 유치원 보냄.아이 둘다

  • 9. 저도
    '22.8.6 9:28 AM (49.174.xxx.190) - 삭제된댓글

    애가 아직 5살인데, 애랑 같이 자면 두들겨맞은 것 처럼 아프고 다른 방에서 혼자 자면 숙면하더라구요. 다른 집 애들도 우리애처럼 온사방 굴러다니면서 자나요? 애가 혼자 못자서 남편이랑 번갈아가며 같이 자주는데 남편도 애랑 자면 몸이 아프데요 하도 굴러다니는거 피해서 자느라

  • 10.
    '22.8.6 9:48 A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이러다가 애 5명 혼자 키워도 하나도 힘 안들고 멀쩡하단 말 나오겠네요. 애 키우는거 육체적경제적으로 힘 안드는데 저리 안 낳으려하겠어요. 상식적으로 생각해야죠. 내 기준 말고

  • 11.
    '22.8.6 9:50 AM (124.5.xxx.196)

    항상 누워있는 사람 기준은 아니죠. 본인은 베짱이 생활하고 건강하다고... 이러다가 애 5명 혼자 키워도 하나도 힘 안들고 멀쩡하단 말 나오겠네요. 애 키우는거 육체적경제적으로 힘 안드는데 저리 안 낳으려하겠어요. 상식적으로 생각해야죠. 내 기준 말고

  • 12. 그니까요
    '22.8.6 9:54 AM (119.69.xxx.167)

    첫댓 좀 황당ㅋㅋㅋ

    원글 완전 100프로 공감해요
    애낳고 아침에 컨디션 좋은 적이..ㅠㅠ
    이제 더 나이먹고 늙을일만 남아서 더 걱정이에요

  • 13. 아니
    '22.8.6 9:55 AM (61.254.xxx.115)

    애둘 키우는게 베짱이 생활이 되나요? 잠도 두시간밖에 못잘때가 허다했음.무슨 하루종일 잔다고 생각하네.헐이다..그때 힘들었어도 술담배 안했고 건강하다고요 건강챙기라는말임

  • 14. 어디아픈거
    '22.8.6 9:58 AM (1.228.xxx.58)

    항상 기운없다가 빈혈이랑 고지혈 있는거 요번에 약 받아먹었더니 신세계. 더 좋은건 갑상선 저하 온줄 모르다가 약 받아먹었더니 병든 닭처럼 졸리우고 했던 증상이 싹 사라졌어요
    저도 애둘 키우고 나이가 그럴 나이지 했는데 어디 안좋은 거였어요

  • 15.
    '22.8.6 9:59 AM (100.36.xxx.167)

    매년 건강검진 하고 크게 문제 없는 거 확인하는데도
    아침에 일어나서 몸 상태가 나이들었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요
    물먹은 솜이 뭔지도 알겠고요
    여든 노인분들이 무단횡단 하시는 이유도 공감은 해요 (한 걸음 아끼려는 마음)

    자, 이제 솔루션을 나눠주세요
    어떻게 하면 좋아질 수 있나요?
    술 끊고 짐 다녀야 하나요?

  • 16.
    '22.8.6 10:02 AM (61.254.xxx.115)

    유치원 가는시간에 에어로빅 한시간 또는 헬쓰 다녔어요~운동 꾸준히 하다 코로나 이후로 안다녀서 살이 좀 쪘음

  • 17. .....
    '22.8.6 10:02 AM (223.62.xxx.199)

    저녁을 굶고 일찍 지면돼요.

  • 18. ....
    '22.8.6 10:06 AM (180.65.xxx.103)

    첫댓님은 유난히 건강체력이나 그런가보죠.

    출산을 안한 나도 나이 40되니 골골체력됐어요.
    원글님께 공감해요

  • 19. 정답
    '22.8.6 10:06 AM (39.117.xxx.106)

    저녁에 먹는 술을 끊으세요.
    50대인데 아침에 개운합니다.

  • 20. ㅇㅇ
    '22.8.6 10:16 AM (122.35.xxx.2)

    미혼인 제 동생도 술먹고 자면 푸석해요.
    안좋은 생활습관에 나이들면 그렇겠죠...
    갱년기 오면 더 심해질텐데

  • 21. 저는
    '22.8.6 10:18 AM (14.33.xxx.47)

    애 키우면서 밤잠이 예민해 졌어요.
    밤중수유하고 밤에 이불 차내고 자는 애들 챙기느라
    항상 신경을 세우고 지내서
    지금도 작은 인기척에도 잘 깨요.
    반면에 육아 별로 안한 남편은 애가 열이 나든말든 잘 쳐자구요.

    어릴때 우리 엄마는 왜 이렇게 잘 깨나 했는데
    애 키우면서 이해가 가더라구요.

  • 22. ...
    '22.8.6 10:35 AM (175.223.xxx.216)

    술은 끊어보세요
    술도 젊어서나 마시는거죠
    근데 스트레스 풀 방법이 없긴하죠

  • 23. ..
    '22.8.6 10:56 AM (223.62.xxx.45)

    술 한잔도 안마시고
    저녁 이후 야식이라는건
    다른 사람들 다 먹어도 절대 안먹고
    치킨 피자 라면 배달음식 안먹고
    자연식만 먹고 커피까지 끊어도
    50 되니까 안개운할때가 더 많아요ㅠ

  • 24. ..
    '22.8.6 10:56 AM (223.38.xxx.88)

    저는40인데 20대때보다 요즘이 적게자도 상쾌하게
    잘 일어나지던데요..
    그땐 아침에 눈이 뻑뻑하고 눈뜨기가 힘들었는데요.

    워낙 올빼미족이라 늦게자는데..
    애들 방학인데도 2시에 자도 자꾸 7시에 일어나요.
    더자려고 해도 그냥 한번에 깨네요.
    잠이 줄었는지 요즘 평균 5시간 자는듯요.

  • 25.
    '22.8.6 11:50 AM (58.79.xxx.16)

    을 끊고 차를 마셔요. 허브티, 과일티등 닥치는대로
    먹고싶은 욕구 억제되고 속도 편해지고 여러모로 좋아요.

  • 26. hhh
    '22.8.6 12:53 PM (211.211.xxx.110)

    공감돼서 로긴 했어요. 저혈압은 아니신가요??
    저는 저혈압이라 유돋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들더라구요
    만약 저랑 비슷한 경우이시라면,, 운동(심박수 높이는 유산소 필수)과 하체 스트레칭 자주 해주시면 좀 좋아질 거에요

  • 27.
    '22.8.7 1:37 AM (107.77.xxx.188)

    혈압 좀 낮긴 해요
    일단 술을 참아보겠습니다 또륵..
    운동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제 거저먹는 건 안 되네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1917 중년의 뱃살은 피해갈 수 없는 걸까요? 18 중년 2022/08/06 9,033
1361916 나이먹을수록 얼굴살 없는게 덜 늙어보이나봐요 8 ... 2022/08/06 6,516
1361915 미니멀 버려야하는 물건 전에 올라왔던 글이요 6 .. 2022/08/06 4,375
1361914 탄냄새 어떻게 빼는건지 ..아시는 분!! 9 Gio 2022/08/06 1,411
1361913 요즘 뉴스보고 느낀건 4 ㅇㅇ 2022/08/06 1,904
1361912 흑염소진액 나이 70이신 아버지께 좋을까요? 6 .. 2022/08/06 2,691
1361911 외도후 반성하고있음..받아줘야겠죠? 27 마음은지옥 2022/08/06 8,462
1361910 한쪽 눈 가리면 곡선으로 보이는거... 7 안과 질환중.. 2022/08/06 2,330
1361909 남편 식습관 보면 정 떨어져요 21 .. 2022/08/06 8,435
1361908 코앞까지 붙은 한국, 일본 경제 언제 추월할까? 11 ,,,,, .. 2022/08/06 1,788
1361907 코로나 걸리면 어떤 음식이 젤 먹기 좋은가요 11 1111 2022/08/06 2,816
1361906 어쩐지 귀에 쏙 들어온다 했는데 역시 표절논란 3 배철수 2022/08/06 4,013
1361905 혹시 공항 출입국전산 시스템 아시는 분 계실까요 8 july 2022/08/06 1,286
1361904 딸이 프랑스로 교환학생을 갑니다 27 ... 2022/08/06 8,374
1361903 이놈의 정부는 왜 마스크 해제를 안 하는걸까요.. 20 ㅇㅇ 2022/08/06 8,068
1361902 소설가 김훈의 딸 5 나만 몰랐나.. 2022/08/06 6,472
1361901 캐나다 입국시 PCR검사증 제출 없어진거 맞죠? 2 아닌데 2022/08/06 1,018
1361900 싱크대클리너 좋은가요? 5 궁금 2022/08/06 1,695
1361899 아빠가 교통사고나서 한방병원으로 갔는데요 14 2022/08/06 5,725
1361898 옥수수 사왔는데 7 ㅇㅇ 2022/08/06 2,956
1361897 지금까지도 진짜 덥네요 9 2022/08/06 3,959
1361896 wsg 워너비 오늘 방송(티셔츠 문의) 1 프리지아 2022/08/06 1,538
1361895 정우성하고 이정재가 친한데요.. 10 .. 2022/08/06 6,793
1361894 스텐 머그컵 이쁜거 추천해주세요 8 야ㅜㅜ 2022/08/06 1,678
1361893 앞에서 잠그는 브래지어 입으시는 분~ 5 .. 2022/08/06 3,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