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환경을 위해 하는 소소한 일들

ㅇㅇ 조회수 : 2,293
작성일 : 2022-08-06 09:11:58
제 글도 나누고, 저도 팁 좀 얻고 싶어 글올렸구요
저는 완벽하겐 못하지만 나름. 할 수 있는 일들을하는데
좀 더 늘려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이네요 ㅜㅜ
제가 몇년전부터 바꾸고 노력중인 부분들.

1.물티슈 전혀안써요. 걸레 스무장 모았다가 세탁기돌림
2.물티슈가 꼭 필요할땐, 생분해되는 상품 딱 한개삽니다
3.개똥 비닐도 생분해되는 비닐( 광고만 글케하고 아닌것도 있더라구요 ㅜ 진짜는 가격이 두배이상인듯)
4.생수 안먹기. 정수기쓰구요
5.배달음식은, 치킨,김밥,햄버거,피자.. 플라스틱 케이스없는것으로
6.차바꾸면서 수소차로 바꿈
7.식재료 사면서 플라스틱 포장들었으면 다른 대체품사요. 예.맛김은 전장으로..
8 에어컨은 레슨샘 오실때만 틀어요
9.환경단체들에 매달 정기기부 (그린피스,녹색연합. 핫핑크돌핀스)

제가 못하고 있는것
1.건조기 계속 써요. 관절염이 해가 갈수록 부위가 넓어져서 ...이부분은 가족들 도움받아가며 해결해볼까 싶어요
2. 개 배변패드 . ㅜㅜ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산책하면 집안에서 안싼다는데
두마리..쉽지않네요. 빨아쓰는 제품, 10키로 이상 중형견도 쓸만한가요?

소소한 팁들 또 많이 가르쳐주세요 ~~
저도 따라 해보겠습니다~~

IP : 106.102.xxx.8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닐
    '22.8.6 9:30 AM (210.96.xxx.10)

    1. 지퍼락 비닐팩 깨끗이 씻어 말려서 다시 써요
    2. 배달음식을 안시켜요. 그냥 가서 먹고 와요
    3. 정수기사용

  • 2. 예 저도
    '22.8.6 9:39 AM (119.206.xxx.160) - 삭제된댓글

    1. 물 티슈 전혀 안써요.
    2. 집에 어디 받아왔는지 휴대용 물티슈 있는데 꼭 필요하면 사용하려고요. 그냥 버려도 쓰레기 되니까요.
    3. 비닐은 안쓰려고 노력하고 음식쓰레기용은 재활용을 주로 사용
    4. 생수 극도로 아낌 외출 시에만. 평소 정수기 물 끓임
    5.6 배달 없음. 차는 나중에 바꿀 때 하이브리드나 전기차나 등등 고려하고 있음
    7. 도시락김-> 맛김전장-->한 톳 단위 맨김 으로 구입
    8.에어컨은 28~29도 사이, 어르신이 계셔서 맞추어드림
    9. 기부는 못하고 있음
    못하는 것
    1. 어르신 기저귀. 천기저귀로 바꾸기가 어려움. 부피 등으로 한계가 있음
    2.세탁을 자주함. 이것도 어르신 속옷을 버리기 때문에 모아서 세탁할 수 없음
    3. 식기세척기, 관절 문제로 어쩔 수 없음.

    제가 요즘 하는 것
    1. 옷 사고 싶고 버리고 싶은 데 참음. 딱히 공식적인 자리도 없으니 있던 옷 입고
    특히 면 속옷 낡은 것들은 창틀 현관바닥 등 청소용으로 모으고 잘 사용하고 버림
    2. 염색 안하고 화장 거의 안함.
    3. 그릇 사고 싶은 욕구 누르는 중 또 소소하게 재미로 구입하던 것 안함.
    현재 것을 버려야 하거나 대개 조금 사용하다가 버리는 쓰레기 되기 일쑤

    환경생각하는 마음은 좋으나 바바리안 스타일로 굳어지는 것 같아 절충 안이 필요.
    요즈 고민 중인 내용이라 따라 적어봤네요.

  • 3.
    '22.8.6 9:41 AM (124.49.xxx.78)

    더하기
    설겆이할때 물을 약하게 하고해요. 튀지않고 좋아요.
    집에서 속옷 안입여요 빨래량도 줄고 건강에도 좋아요.
    바디워셔 샴푸대신 도부비누하나로
    다해결해요. 욕실이 미니멀해졌어요.
    냉장고를 작은용량으로 바꿨어요. 회전율도 좋아지고 집도 넓어지고 전기요금도 적게나오네요.
    마트보다 재래시장가요. 가격도 신선도도 불필요한소비줄어 더 나아요.

  • 4. 고민모드
    '22.8.6 9:43 AM (112.150.xxx.31)

    하나하나씩 바꾸는중인데
    특히 매일 쓸수밖에 없는 세제들
    주방세제를 비누로 바꿨는데 요즘 다시 액체주방세제를 사려고합니다.
    설거지비누는 닦은후 기름때는 아닌데 그릇이 끈끈합니다.
    끈적한것과는 다른데
    찐득? 하달까
    식초로 마무리해도 그렇고 em발효액 희석해서 마지막 헹굼을 해도 그렇고.
    요즘 설거지비누에 대해ㅈ고민모드입니다

  • 5. 오늘이행복
    '22.8.6 9:45 AM (183.97.xxx.173)

    이메일 꼭 필요한 것 만 보관하고 바로바로 삭제합니다 그리고 수시로 불필요해진거 삭제합니다

  • 6. 도토리
    '22.8.6 9:45 AM (1.225.xxx.214)

    예 저도님!
    식기세척기는 사람이 설거지 하는 것보다
    물을 덜 쓴다고 알고 있어요.
    걱정하지 말고 쓰세요^^

  • 7. ..
    '22.8.6 9:50 AM (116.88.xxx.178)

    궁금해서 드리는 질문.
    이메일정리와 환경은 무슨 관계일까요? 제가 놓치고 있는 무엇이 있는가 궁금해서요

  • 8. ㅇㅇ
    '22.8.6 9:57 AM (106.102.xxx.82)

    아 댓글들 읽다보니 ..

    바디세제,화장품류는
    닥터브로너스나 아로마티카 같은 재생 플라스틱 용기 쓰는 브랜드들 사용해요
    품질도 좋아요! 고체린스도 쓸만합니다.
    저희도 한동안 도브 하나로 해결해 보려고 했는데 사춘기애들 여드름난다고 투덜대서;;

    비닐 재활용합니다


    배달음식 아예 안먹기, 냉장고 작은것 쓰기... 저도 차차 해보고 싶어요!

    설거지비누...저도 여기저기것 써봤는데, 고민모드님과 같은 고민하다가 현재는 슈가버블 리필하며 쓰네요 ㅜ
    식세기가 물은 덜쓴다해서 , 하루 한번은 식세기에 세븐제너레이션 세제 넣고 돌려요

  • 9. 이메일정리는
    '22.8.6 9:59 AM (59.28.xxx.63)

    예전에 페북에서 영상으로 보았는데
    메모리 확장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걸 위해서 거대한 태양광 같은 걸 건설하더라구요. 그런데 컴퓨터 관련 이런 것들이 열이 엄창나게 나고
    그런 건설 자체가 자연상태가 아니라 벌목 같은 상황이 벌어지는거죠.

    그래서 자연파괴가 일반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을 뿐 엄청 나다고 하더군요.

  • 10. ㅇㅇ
    '22.8.6 10:02 AM (106.102.xxx.82)

    리필할때는 튼튼한 유리용기가 좋아요
    뜨거운 물 부어 소독 단디하고 리필해요
    오래 사용한 세제통에 녹농균이 번식할수있고 , 패혈증까지도 일으킬수있대요

  • 11. ㅇㅇ
    '22.8.6 10:04 AM (106.102.xxx.82)

    저도 그얘기듣고 십년묵은 이메일 정리했는데
    벌써 일년넘었네요;;
    평소에도 자주 해야겠네요!

  • 12. 알흠다운여자
    '22.8.6 10:18 A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비슷하네요
    물티슈 생수 건조기 안하고 걸레쓰고
    에어컨은 손님 올때만
    이여름에도 어느정도 버티다 비닐 채워서 버려요
    음식 쓰레기도 엄청나다고 하니 버려지는 음식 거의 없도록 하고요
    수세미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떨어진다고해서 얼마전부터 누런 친환경 수세미 쓰고 있고요
    그릇수거해가는 가게에서 가끔 배달시키고 가서 먹기도 해요
    할수 있는게 별로 없네요

  • 13. ....
    '22.8.6 10:20 AM (1.237.xxx.142)

    비슷하네요
    물티슈 생수 건조기 안하고 걸레쓰고
    에어컨은 손님 올때만
    이여름에도 어느정도 버티다 비닐 채워서 버려요
    음식 쓰레기도 엄청나다고 하니 버려지는 음식 거의 없도록 하고요
    수세미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떨어진다고해서 얼마전부터 누런 친환경 수세미 쓰고 있고
    물도 콸콸 틀지 않아요
    샤워도 몸이 휑거지면 딱 끝내고
    그릇수거해가는 가게에서 가끔 배달시키고 가서 먹기도 해요
    할수 있는게 별로 없네요

  • 14. metal
    '22.8.6 10:27 AM (211.234.xxx.137)

    좋은팁들 감사합니다!

  • 15. ..
    '22.8.6 10:27 AM (116.88.xxx.178)

    감사해요. 이메일 정리하러 가요

  • 16.
    '22.8.6 11:23 AM (223.38.xxx.33)

    이메일정리 생각도 못했어요 ㅜ

    음식포장 유리용기 꼭 가져가서 해오구요
    텀블러 구매안합니다
    커피관련 플라스틱일회용 사용안하려고 노력하구요
    음식물쓰레기모을때 음식포장 비닐 사용하려 노력하구요
    음식물쓰레기 최대 안나오게
    식세기 건조기 물티슈 안쓰고
    행주 부직포재질로 사용하고
    수세미 썩는재질로 사용합니다


    답글보고 실천 노력할께요

  • 17. ㅇㅇ
    '22.8.6 11:38 AM (223.39.xxx.233)

    저장합니다.
    제가 안하고 있는것들을 해야겠네요

    저는 물티슈안쓰려고 노력하는데
    썩는 물티슈가 있군요.
    강아지 배변패드 빨아쓰는걸로 교체했어요
    썩는비닐 사용하고 있어요

  • 18. ...
    '22.8.6 12:27 PM (223.38.xxx.201)

    저는 물티슈나 마스크팩 안쓰고, 천연수세미 쓰고, 화장품이나 간장 식초 등 유리병에 든 것 사려고 노력하고, 배달음식 안 먹고 포장해올 때 가능한 용기 가져가려고 해요.
    주방세제와 샴푸 린스 고체비누로 바꿨고요. 요즘 제품이 워낙 다양해 져서 여러 개 시도해 보고 있는데 샴푸바든 주방비누든 괜찮은 거 많아졌어요.
    근데 저도 식세기와 건조기는 쓰고 있고, 생리대 사용 줄이고 싶지만 아직 잘 안되네요.
    위생비닐도 가능한 안 쓰려고 하지만 꼭 필요할 때 쓰려고 생분해되는 거 사려는데 뭐가 진짜 환경적으로 괜찮은 건지 잘 모르겠네요.

  • 19. ..
    '22.8.6 12:34 PM (223.39.xxx.208)

    요즘 세제류들 옛날보다 생분해 잘됩니다. 최소한으로 써요.
    주방용기나 도구는 스텐 나무 유리용기 도자기 위주로 사고 실리콘도구 추가해 써요.
    물티슈 하루에 1~2장 너무 지저분한 곳 위주로 쓰고 손닦는 용도는 놉.
    플라스틱으로 만든 인테리어 안해요. 화분도 토분 도자기만

  • 20. ㅇㅇ
    '22.8.6 12:37 PM (106.102.xxx.82)

    웬지 더럽다고 혼날것도 같아 적기 망설여졌는데
    생리대는 고1 큰아이 애기때 기저귀를
    둘째쓰고 , 그후론 제가 써요
    양이 너무 많은 날만 크린베베 쓰고..

    주방고체비누 어떤것 쓰세요?

  • 21. 음..
    '22.8.6 1:57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개 배변패드 대신 물티슈를 안쓰시니
    개를 안키우는 집과 또이또이라 보고..

    배달 x, 생수x, 키친타올 x, 애완동물x
    지퍼락 3번은 쓰고
    에어콘은 실내자전거 탈때만 벽걸이 켜고

    자동차는 소형차

    건조기 x, 음식쓰레기는 스텐용기 사용

  • 22.
    '22.8.6 2:22 PM (211.246.xxx.142)

    작은 플라스틱 용기 갖고 다니며 음식 남은 거 싸와요. 밥 남은 것도 싸오고. 사람들 유난스럽게 보는 거 느껴질때도 있지만 환경 보호를 위해선 그런 눈초리 쯤은 감수해야죠ㅎㅎ 다행인건 이런 저를 보고 이젠 식당 가서 남은 음식들 싸온다는 주변 사람들이 생긴다는거. 뿌듯하더라구요.

  • 23. ㅇㅁ
    '22.8.6 2:32 PM (106.102.xxx.82)

    용기내! 저도 몇번 못해봤네요
    가방에 미리미리 넣어둬야겠어요
    아이디어 감사해요~

  • 24. 박수
    '22.8.6 7:17 PM (182.210.xxx.178)

    원글님처럼 환경을 생각하는 분들이 점점 더 많아지길 바랍니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 25. ㅇㅇ
    '22.8.6 8:02 PM (106.102.xxx.82)

    감사합니다
    댓글 다신 분들 모두.. 복된 분들!!
    내내 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라고
    기도빨 좀 잘받는 제가 기도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6281 석가의 해부학노트,,,,보신분 계신가요? 2 이거 2022/08/06 1,248
1366280 8개월 새 3억 '뚝'..가격회귀·거래절벽에 빠진 부동산시장, .. 5 ... 2022/08/06 2,877
1366279 다이어트 질문요 4 ㅇㅇ 2022/08/06 1,057
1366278 황금열쇠 종로? ... 2022/08/06 647
1366277 미혼도 입양 가능한가요? 13 ... 2022/08/06 3,289
1366276 언제까지 거짓말 할겁니까!! 1 undo 2022/08/06 1,078
1366275 10시 양지열의 콩가루 ㅡ 납량특집 당신이 몰랐던성범죄의 모든.. 1 같이봅시다 2022/08/06 1,058
1366274 칼라커펠트 브랜드 아세요? 샤넬디자이너인데 이건무슨 브랜드일까요.. 9 ..... 2022/08/06 2,668
1366273 착한 사람이면 부모 착취해가며 애 봐달라고 하겠어요? 7 .... 2022/08/06 2,494
1366272 상대의 화난 모습을 안 보고 결혼하는 거 25 ㅁㅁ 2022/08/06 5,177
1366271 급질) 건조기 송풍건조는 옷 상하지 않는 거죠? 2 의류 2022/08/06 2,656
1366270 [朝鮮칼럼] 대통령부터 혁신하라. /펌 14 2022/08/06 1,792
1366269 일산서는 어디로 드라이브 가나요 6 ^^ 2022/08/06 1,510
1366268 골프칠때 손에땀 흡수하는 1 ㅡㅡ 2022/08/06 977
1366267 늘 월급밀리는 직장 3 2022/08/06 2,080
1366266 변비로 5일째 화장실을 못갔어요ㆍ몸무게에 영향을 줄까요? 20 괴롭 2022/08/06 5,808
1366265 구질구질 쌓아두고 정신없는 집들 9 2022/08/06 6,147
1366264 단톡방 강퇴 17 .. 2022/08/06 3,737
1366263 미루는 습관 7 게으름 2022/08/06 2,514
1366262 이름 작명소... 비싼곳이 정말 잘지을까요??? 7 .... 2022/08/06 1,438
1366261 전세아파트 미리 뺐는데 나가기만 기다려야 하나요 8 희망 2022/08/06 1,816
1366260 코비드양성_미국계신분들께 질문요. 3 82 2022/08/06 1,020
1366259 싹난 고구마 먹어도 돼죠? 2 하늘 2022/08/06 1,253
1366258 텐트밖유럽)진선규는 왜 따로 온건가요? 9 ... 2022/08/06 3,474
1366257 색연필화는 왜 하는 거예요? 8 .. 2022/08/06 3,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