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이들은 옷도 하나같이 패션모델처럼 너무 잘입고 몸매도 쭉쭉빵빵
앞자리에서 옆자리에서 젊은 남녀커플들이 서로 머리 쓰다듬고 어깨기대고
애정행각 하.는.걸 보니 부러운 마음도 들고 꼭 청춘영화 보는거 같아요
나도 저런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기억조차 희미하지만
저도 어깨에 기대고 속닥거리는 젊은 연인들 보면
저의 그 시절 생각나 그립고 부럽더라구요
심지어 하나는 길에서 삐져있고 쩔쩔매며 달래주는 아이 보니 귀엽고 부럽고 그랬어요
그런 시절은 일생에서 매우 짧고 쏜살같이 지나갔네요 ㅠ
흐뭇한 마음이 들어요
어제 홍대 거쳐 신촌 가는데
어쩜 그리 이쁜 아이들이 많은지....
제 아이가 이제 그런 나이가 되었으니...
참 젊은 시절....뭘 해도 이쁜 시기였는데
그땐 그걸 모르고 지나간 것이 너무 아쉽네요.....
“젊음”만이 주는 에너지,
“젊음”만이 보여주는 예쁨
저도 젊은 친구들 보면 너무 흐뭇해요.
그냥 티셔츠 하나도 슥~ 입은 것처럼 보이는데 스타일 있고 ㅎㅎ
그냥 둘이 손 꼭잡고 걷는 것봐도 예쁘고 ㅎㅎ
흐뭇한 마음 한켠으로는 부러운 마음, 나의 20대가 그리운 마음 다 드네요..
지금보다 더 나이들면 40대인 지금도 그립겠죠 ㅎㅎ
요즘애들은 키도 크고 남자나 여자나 다 패션센스가 보통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