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이 키가 작아요..

조회수 : 6,406
작성일 : 2022-08-05 00:34:20

지금 중2인데요..
초경은 중1때 했는데..
지금 키가 많이 커봐야 150초반에 될것 같다고..ㅠㅠ
병원에서는 성장판보고 이야기하네요.

어릴때도 작앗고..(늘 일번 이었네요)
잠도 많은 편은 아니라서; (성격이 좀 부스럭대는? )
저는 160대인데 저보다 작으니 제가 잘 못챙겨 준것만 같고
마음이 그렇네요..ㅠㅠ
뭐 먹고 싶은거 있냐고 하면
초코렛과 단음식들 뿐이라 잘 안사줬는데.
제가 그동안 다양하게 못해줘서 그런가도 싶고..

딸아이는 아직 키에 대한(외모) 관심은 많이 없는것 같은데
엄마 마음은 또 미안한 생각이네요 ㅠㅠ




IP : 125.191.xxx.20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빠
    '22.8.5 12:36 AM (14.58.xxx.207)

    키는요?
    지금이라도 줄넘기 시키세요

  • 2.
    '22.8.5 12:36 AM (125.191.xxx.200)

    아빠도 어릴때 많이 작았고 지금은 175정도 되요.. ㅠㅠ

  • 3. ㆍㆍ
    '22.8.5 12:38 AM (119.193.xxx.114)

    다른병원 한번 더 가보시고 성장주사 고민해보셔야하지 않을까요...?
    반포가 유명해요.

  • 4.
    '22.8.5 12:38 AM (124.49.xxx.188)

    저도요.. 생리 늦추는 약이라도 먹일걸.. 156인데.본인은 자기만한 애들 많다고 괜찮데요.

  • 5. ㅇㅇ
    '22.8.5 12:40 AM (223.62.xxx.133)

    병원에서 170안될거라했어요
    잘커야 170될까말까라고.
    지금 180이예요
    병원에서 줄넘기 하루 천개정도 시키라던데 뭐라도 해보세요

  • 6.
    '22.8.5 12:41 AM (125.191.xxx.200)

    그러게여 줄넘기라도 다시 시켜야 겠어요 ㅠㅠ
    안그래도 같이 운동좀 하자고 하면 너무 짜증이 늘어서;;
    무슨 말을 해도 힘드네요;;

  • 7.
    '22.8.5 12:49 AM (1.236.xxx.165)

    원글님..힘냅시다. 저도 딸래미 저보다 훨씬작은 153 예상키받고 멘붕중이에요... 지금 147인데 벌써 초경시작했네요. 줄넘기랑 다른 운동들 열심히 시키고 성장주사까지 상담예약했어요. 힘냅시다.

  • 8. ...
    '22.8.5 12:52 AM (106.102.xxx.108) - 삭제된댓글

    필라테스 시키세요. 성인도 숨은 키를 찾아주는데 성장기에 쭉쭉 늘려주면 도움될거 같아요. 자세도 곧고 예뻐지고요.

  • 9.
    '22.8.5 12:55 AM (125.191.xxx.200)

    필ㄹㅏ테스 괜찮겠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 10. 무조건
    '22.8.5 12:59 AM (120.142.xxx.78)

    일찍 재우셔요

  • 11. 걱정 마세요
    '22.8.5 1:21 AM (125.186.xxx.29) - 삭제된댓글

    잘 안 먹는 애들은 조금만 신경써서 잘 먹여도 눈에 보이게 크더라구요. 단 비만은 안되게.

  • 12.
    '22.8.5 1:29 AM (1.225.xxx.157)

    작은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작은 가운데에서는 일센타 일샌티가 소중하니 포기하지 말고 계속 줄넘기 시키고 일찍 재우고 단백질 먹이세요. 151될꺼 154가 된다면 의미 있는 노력이에요.

  • 13. 156보유자
    '22.8.5 1:58 AM (211.250.xxx.112)

    초 5에 초경시작했고 초6까지는 매우 늘씬한 그룹에 속했으나 안자라기 시작했고 결국 156으로 끝났어요.

    포기하지 말고 꼭 노력해보세요.

    전 맨날 늦게 잤어요. 지금도 그러네요

  • 14. 아름다운댓글
    '22.8.5 2:35 AM (39.118.xxx.77)

    제가 키가 154에요.
    살면서 작다는 생각을 한번도 안했어요.
    덩치는 작아도 만만하게 보는 사람이 없엇거든요.
    나름 비율이 좋아서 크게 보기도 하고요.
    야무지고 공부도 잘했고요.
    좋은 직업도 가졌구요.

    작은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불편할 정도로 작은거는 아니에요. 야무지게 잘 키우세요.

  • 15. 윗분
    '22.8.5 2:43 AM (211.211.xxx.184)

    작은거 맞아요.
    야무진건 야무진거고 작은건 작은거죠

  • 16. ㄴㄴ
    '22.8.5 5:11 AM (106.102.xxx.152)

    154는 작은거 맞아요
    똑똑하고 전문직 이어도, 그 키는 작아 보이긴 해요
    자존감이 높아 본인이 인식 못 하는 것과 별개로요

  • 17. ㅇㅇㅇ
    '22.8.5 5:22 AM (221.149.xxx.124)

    그래도 여자는 키 작아도 충분히 여성스러울 수 있으니 남자가 작은 것보단 나음..
    호르몬 주사 맞혀서 행여나 가슴 발육 더디게 하는 게 더 안 좋음...
    키 좀 더 크고 가슴 없는 것보다 키 작고 가슴 좀 있는 게 백 배 나아요...

  • 18. ,,
    '22.8.5 6:32 AM (182.221.xxx.146)

    성장 주사 맞추세요
    생리시작
    해도 가능해요

  • 19. 반포
    '22.8.5 6:44 AM (220.72.xxx.108)

    첫댓님이 말씀하신 반포gh가 마지막까지 희망이 있음 치료해주고 거기서 안된다면 안되는거거든요. 그리고 제일 보수적으로 예상키봐줘서 치료 끝내거나 자연성장끝낸 엄마들이 거기 예상키가 맞았다는 사람들 많아요.

  • 20. 성장주사
    '22.8.5 8:10 AM (125.176.xxx.133) - 삭제된댓글

    대학병원 성장클리닉 가세요 중학교때 성장주사 맞은 남자아이들 다들 효과 봤어요 줄넘기는 매일 해야해요

  • 21. ㅇㅇ
    '22.8.5 8:42 AM (58.227.xxx.48)

    근데 이런 생각도 넘 늦은거죠. 여아인데 중2면 거의 끝났다고봐야죠. 위에 분처럼 작아도 야무지고 똘똘하면되요.

  • 22.
    '22.8.5 8:44 AM (223.38.xxx.38) - 삭제된댓글

    너무 늦은 건가요? 전 고등학생때까지 계속 자라던데.. 더 클수 있음 큰게 좋죠 병원 가보세요

  • 23. ㅠㅠ
    '22.8.5 8:52 AM (220.80.xxx.96)

    저는 성장주사 겁나서 고민만 하다 시기 놓친 아들이 170이 안되어서 ㅡㅜ
    딸은 진작 맞추고 있어요
    자연성장은 예상키 150초반이여서요

  • 24. 164도
    '22.8.5 12:16 PM (117.111.xxx.171)

    아니고 154가 비율이 좋아봤자 160대로 보일일은 매순간 6cm 넘는 힐이나 통굽을 신었을 때인데 사람이 평생 저렇게 힐만 신고 살것도 아니고 154 는 그냥 작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회사에 150 초반 직원 있어서 그 키 너무 잘 아는데 뭘 입어도 초딩느낌밖에 안 납니다 ㅠㅠ
    원글님 무조건 줄넘기랑 잘 먹이고 재우고 최선 다해보세요

  • 25. 일단
    '22.8.5 1:29 PM (119.207.xxx.133)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해보세요

    공부잘하는거 살빼는거 등등
    힘들고 어려운일 많지만
    인간의 의지로 불가능한건 아냐죠

    키는 인간의 의지만으로는 안되는 부분이죠
    아직 기회가 있고 방법이 있을때
    어떻게든 해보세요
    나중에 후회하지않게요

  • 26. ...
    '22.8.19 1:57 PM (180.69.xxx.74)

    초경 후 1년이면 주사도 효과없어요
    초경전에 뭐든해야죠
    이젠 잘해야 2ㅡ3센치 정도 더 클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7355 아니면 말고 ...말투 5 ... 2022/08/20 1,486
1367354 이제 실손보험 있어도 MRI CT 돈 내야해서 (현직 보험쟁이 .. 28 조기발견 못.. 2022/08/20 6,804
1367353 준스키친..이란 유튜브 아시나요? 3 유튜브 2022/08/20 2,229
1367352 영숙이 결혼에는 성공했지만... 12 ..... 2022/08/20 8,476
1367351 양산 신고 지금 꼭 꼭 ..부탁드려요 . 36 유지니맘 2022/08/20 2,039
1367350 식탐없는 남편 점점 짜증나요!! 16 ........ 2022/08/20 6,214
1367349 요즘에 안타까운 일들 보니 마음이 안좋네요 1 ㅇㅇ 2022/08/20 1,627
1367348 어떤 오피스텔이 더 좋을까요 9 2022/08/20 2,081
1367347 내며느리 6 2022/08/20 3,758
1367346 한산 볼까 말까 고민중인데요 18 ㅇㅇ 2022/08/20 2,120
1367345 배달비 없을때가 좋았네요 26 ㅡㅡ 2022/08/20 6,829
1367344 나르시시스트인 제 언니의 질투 20 ... 2022/08/20 14,420
1367343 안산 엠블던호텔입니다 낼 딱한곳만추천해주신다면? 2 arbor 2022/08/20 1,149
1367342 작년에 건강검진에서 역류성 식도염이 나왔는데 1 ... 2022/08/20 1,449
1367341 말실수했나 하는 생각이 요즘유난히 드네요 22 ㅇㅇ 2022/08/20 6,513
1367340 교회 문화센터도 전도 심한가요? 4 .. 2022/08/20 1,370
1367339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샌드색 너무 노래요 4 ㅇㅇ 2022/08/20 2,399
1367338 오늘 섹시한여자를 봤어요 1 .. 2022/08/20 4,675
1367337 부산 사시는분들 4 블루커피 2022/08/20 1,922
1367336 손흥민경기 채널이 왜 유료로 바뀌었어요? 6 손흥민 2022/08/20 2,330
1367335 고구마가 빨간색인데 작년거일수 있나요? 9 묵은 고구마.. 2022/08/20 2,009
1367334 일반인 연애 프로가 점령 5 요즘 2022/08/20 2,771
1367333 이제 소개팅이 끊겼는데 인연 만날 일이 딱히 없겠죠 2 인연 2022/08/20 2,565
1367332 황금근시 3 ㅡㅡㅡ 2022/08/20 2,487
1367331 7월 전기요금 나왔어요 16 전기 2022/08/20 7,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