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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아가씨 호칭 개정법안은 발의안되나요?

.... 조회수 : 4,326
작성일 : 2022-08-04 22:02:17
친인척호칭에관한 민법? 관련법령이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도련님 아가씨
대체할 단어가 없어서 유지되고있는 것이라면
일단 대체할 단어가 나올때까지만이라도
남자에게도 똑같이 처제를 아가씨, 처남을 도련님이라고 호칭하게하면 되지않나 싶어요
이게 웃기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미국처럼 그냥 누구씨 등 이름으로 부르자, 이건 우리 정서와는 아직 거리가 있으니
이 방안이 제생각에는 더 현실적인거같아요
안될거 없지 않나요
전 참고로 아가씨도 없고 도련님 형님 아주버님 다 없는 사람인데요
드라마 보다가 문득 생각이나서요
강아지에게도 애완견이라 부르다 반려견이라고 바꿔부르는거 정착되는거 금방이잖아요
남자가 처남처제 도련님 아가씨로 바꾸는것도 하자면 충분히 불가능한일은 아닐거같아요
다른 시 관련 호칭도 문제있는 단어 많지만 도련님 아가씨 특히 문제있다고 생각합니다.


IP : 106.102.xxx.181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4 10:03 PM (221.157.xxx.127)

    호칭이 먼 법인가요 내가 도련님 아가씨안부르면 됨

  • 2. ㅇㅇㅇ
    '22.8.4 10:04 PM (218.39.xxx.62)

    다들 안 쓰면 자연폐기되는 거죠.
    법령 발표나고 도련님이라 부르라고 하면 시동생 고소할 거에요?

  • 3.
    '22.8.4 10:04 PM (39.117.xxx.43)

    그니까요
    너무 시대반영이안되어읺어요
    알아서따로 부르면되지않냐지만

    방송등에선 제대로된호칭쓸수밖에없고
    공식호칭이 아가씨 도련님이니
    자동으로 며느리는 굽신거리는 느낌나요
    유교노인네들은
    바꾼다면 난리치겠죠

  • 4.
    '22.8.4 10:05 PM (39.117.xxx.43)

    남자들이 처제보고 아가씨
    처남보고 도련님
    하며 나이어려도 무조건 존대해야한다하면
    들고일어날걸요
    우리아들이 왜그래야하냐고
    나라가 망조라고

  • 5. ...
    '22.8.4 10:07 PM (221.150.xxx.125)

    여긴 부를 사람들만 있나요?
    정작 저 호칭 듣는 사람들 입장도 듣고 싶네요
    부르는 사람만 바뀌면 된다고 보시나요?
    서로 바꿔야죠

  • 6. ㅡㅡ
    '22.8.4 10:07 PM (114.203.xxx.133)

    그냥 각자 집에서 내가 안 부르면 그만이죠.
    이런 것까지 법을 만들 필요가..
    다른 심각한 문제도 지금 입법화 기다리는데요
    .

  • 7. ..
    '22.8.4 10:08 PM (118.32.xxx.104)

    엥?? 그게 법으로 정해진거 였나요?
    전에 제사 없애달라고 청와대 청원올린 사람처럼 황당하고 웃기네요ㅋㅋㅋ

  • 8. ..
    '22.8.4 10:09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듣는거 괴로워요. 엄마뻘 사촌 새언니들이 아가씨라 부르면 너무 죄송해요. 미친 호칭이예요

  • 9. ...
    '22.8.4 10:11 PM (221.150.xxx.125)

    어떡하면 엄마뻘 사촌 새언니가 돼죠? 그게 가능해요?

  • 10. ...
    '22.8.4 10:12 PM (218.156.xxx.164)

    진짜 세상에서 제일 싫은 호칭.
    며느리에게 주어진 시가 호칭은 다 극존칭이고 사위의 처가 호칭은
    거의 다 하대하는거죠.

  • 11. ...,
    '22.8.4 10:13 PM (106.102.xxx.181) - 삭제된댓글

    국사시간에 우리 배웠잖아요
    개혁에는 급진적개혁과 온건개혁이 있었다고요
    요런 관습적으로 굳어진 호칭같은거를 없앨때는 급진적 성격으로 개혁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자가 처제를 아가씨라고 부르면 안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하실분 있나요? 없으시죠?
    이렇게 개혁해야지 아 그동안 우리가 몹시 미개했구나를 자각하는겁니다.
    자각이라도 하는 단계까지 가면 반성공한거구요.

  • 12. ..,.
    '22.8.4 10:16 PM (106.102.xxx.181)

    국사시간에 우리 배웠잖아요
    개화기때 개혁에는 급진적개혁과 온건개혁이 있었다고요
    요런 관습적으로 굳어진 호칭같은거를 없앨때는 급진적 성격으로 개혁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자가 처제를 아가씨라고 부르면 안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하실분 있나요? 없으시죠?
    이렇게 개혁해야지 아 그동안 우리가 몹시 미개했구나를 자각하는겁니다.
    자각이라도 하는 단계까지 가면 반성공한거구요.
    제사는 곧 자연소멸됩니다
    하지만 호칭은 자연소멸되지않아요. 언어이기 때문이에요

  • 13.
    '22.8.4 10:17 PM (39.117.xxx.43)

    내가안써도
    드라마에서쓰고
    세상이그렇게 쓰고
    공식호칭이그런데
    내가안쓴다고끝이냐고요

    여자만 나보다 어린 남편형제에게 존대하잖아요
    남편은 어린 처제 처남에게 존대하냐고요

    그게 뭐가중요하냐고요?
    중요해요
    부장님에게 부장,밥먹었어? 해보세요

  • 14. ...
    '22.8.4 10:18 PM (211.44.xxx.251)

    그러고보니 애완견을 반려견으로 바꾸는거 금방 됐네요.
    적당한 좋은 호칭을 찾는게 급선무일듯해요.

  • 15. ㅇㅇ
    '22.8.4 10:19 PM (122.35.xxx.2)

    부부사이에 오빠도 좀 바꿨으면... 근친도 아니고

  • 16. 근데
    '22.8.4 10:19 P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하나님은 왜 아버진가요!? 개정법 발의 안돼요?

  • 17. 남편보고
    '22.8.4 10:20 PM (125.138.xxx.203)

    아빠라고 부르는 여자 많아요

  • 18. ...
    '22.8.4 10:22 PM (106.102.xxx.109)

    법령이 없다면 운동이나 캠페인을 일으키는걸 포함하는거에요
    안부르면 고소하냐하는 분들은 포인트를 잘못잡고 계신듯요
    민법에나오는 호칭, 공식적 문서도 다 바꾸구요
    제말은 그뜻이지 안부르면 감옥보낸다 그말이 아니잖습니까

  • 19.
    '22.8.4 10:24 PM (39.117.xxx.43)

    남편은 아빠가 공식호칭아니니
    그건 그들문제고요
    아가씨 도련님에게 손아래거나 어려도
    존대하는건 공식예법이니 이런겁니다

    시가어른들앞에서
    그렇게안할때그분들표정 보시길

    근데.공식적으로 바꾸면
    그들도 뭐라고.말못하겠죠.

  • 20. ㅈㅁㅅㅇㄴ
    '22.8.4 10:25 PM (218.39.xxx.62)

    법안, 법령은 법적 명령의 뜻을 포함하고 있잖습니까

  • 21.
    '22.8.4 10:25 PM (39.117.xxx.43)

    적당한호칭없음
    처제 처남에게도
    똑같이
    아가씨 도련님하고 존대로 대하면됩니다

    그들이 이게.싫다하면
    그들도인정하는거에요
    이게 불평등하다는걸

  • 22. ㅇㅇ
    '22.8.4 10:26 PM (223.38.xxx.213)

    나이어린 오빠부인한테 새언니라고 부르는것도 이상.. 이것도 고쳐야함!!

  • 23. ㅇㅇ
    '22.8.4 10:27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더 웃긴건 여자들도 지가 그렇게 부르는거지
    남들한테 얘기할때도
    우리 도련님이 우리 아가씨가
    별 하녀같은년이네 생각들어요
    우리 시동생이 우리 시누이가 하면 수갑이라도 채우는지

  • 24.
    '22.8.4 10:34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그럼 손위 아주버님은 손아래 제수씨에게
    존대하지 말고 누구야라 불러야 맞나요?
    손위 형수님은 손아래 도련님에게 누구야라 하고요?
    내 남편을 형수가 누구야라 부르면 듣는 내 기분은 좋을 것 같아요?

  • 25. ....
    '22.8.4 10:38 PM (106.102.xxx.181)

    남편이 제 여동생에게 아가씨 라고 부르면
    왠지 얼마만큼은 통쾌하면서도 얼마만큼은 미안할거같아요
    의견을 낸 당사자인 저조차도 이런느낌인데
    그동안 얼마나 여자들에게 못할질 해온것인가
    얼마나 잘못된것이 당연하듯 내려온 것인가요

  • 26.
    '22.8.4 10:39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그리고 처남 처제에게 아가씨 도련님이라 부르는 건 찬성입니다.

  • 27.
    '22.8.4 10:40 PM (14.50.xxx.28)

    이런것까지... ㅠ.ㅠ
    발의가 되도 관습법으로 적용되서 해결 안될겁니다...

  • 28. 음님
    '22.8.4 10:40 PM (106.102.xxx.181)

    음님
    이름 부르는거 우리 정서랑 안맞다고 제가 본문에 썻는데요?

  • 29. ..
    '22.8.4 10:40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제 어머니가 조카들과 ㅈ초등학교를 같이 다녔어요. 시어머니 며느리 같이 아이 낳았죠

  • 30. 음님
    '22.8.4 10:41 PM (106.102.xxx.181)

    음님
    저 처남 처제에게 아가씨 도련님이라 부르자고만 얘기했어요

  • 31. 싫으면
    '22.8.4 10:51 PM (121.133.xxx.137)

    안부르면 되죠 뭐
    오빠 아내면 나이 어려도
    시누이가 언니라고 부르는것도
    아주 요상하죠
    한마디로 그지같음

  • 32. ....
    '22.8.4 10:53 PM (106.102.xxx.181) - 삭제된댓글

    으이구.. 누군가나서서 얘기하면 대한민국이 이런반응이겠지
    싫으면 싫다고하자그냥
    내가 안불러 바뀔 호칭이믄 왜 얘기를 하겠냐
    그래 우리남편 세뇌시켜 우리가정만 내여동생에게 아가씨라 부르게만들었다치자 ㅋ
    그날로 우리남편은 자기 친구들에게 왕따
    시부모에게 병신취급
    심하게는 정신병원 권유당할것인데
    안그런가요?

  • 33. ...
    '22.8.4 10:55 PM (106.102.xxx.181)

    으이구.. 누군가나서서 얘기하면 대한민국이 이런반응이겠지
    싫으면 싫다고하자그냥
    그래 우리남편 세뇌시켜 우리가정만 내여동생에게 아가씨라 부르게만들었다치자 ㅋ
    그날로 우리남편은 자기 친구들에게 왕따
    시부모에게 병신취급
    심하게는 정신병원 권유당할것인데
    안그런가요?

  • 34.
    '22.8.4 11:00 PM (39.117.xxx.43)

    캠페인이필요해요
    가정의례준칙처럼요
    공익광고 필요합니다
    왜 지금까지 이런것이.안바뀌는게 의문이에요
    중동이나 인도처럼.여권후진국인가요?

  • 35. ㅎㅎ
    '22.8.4 11:13 PM (183.96.xxx.47)

    최근에 아들이 왜 고모는 결혼해서 아줌마인데 아가씨라고 부르냐고 물어봐서 다들 웃었던거 생각나네요. 제가 결혼했을 무렵엔 진짜(?) 아가씨였는데.. ㅋ 대체 호칭이 있음 좋을거 같아요. 마땅한게 없네요

  • 36. ㅇㅇ
    '22.8.4 11:13 PM (39.7.xxx.38)

    혁신적 아이디어가 없다면 한글자씩만 빼요.

    아가씨 대신 ‘아가’라 부르고
    도련님 대신 ‘도령’이라 부르고..

  • 37. 그거
    '22.8.4 11:21 PM (115.86.xxx.36)

    이름에 씨 붙이는걸로 바뀌지 않았어요?
    현실 적용이 안돼서 그렇지

  • 38. 그거
    '22.8.4 11:27 PM (115.86.xxx.36)

    https://m.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004021436001?utm_sourc...

  • 39.
    '22.8.4 11:28 PM (58.123.xxx.70) - 삭제된댓글

    격하게 동의합니다.

  • 40. 동의
    '22.8.5 12:10 A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

    아가씨 도련님 아주버님 새언니..
    호칭 너무 싫어요..
    그냥 삼촌 고모 그렇게 부르고 있어요…

  • 41. 동의
    '22.8.5 12:15 AM (175.192.xxx.113)

    50대인데 제주변인들 보면 제사많이 없애던데 점점 자연소멸될것같아요..
    4-50대인 남편 동생이나 형들한테
    아가씨 아주버님 도련님…아휴 진짜 싫어서 그냥
    삼촌,고모,또는 큰아빠,작은아빠,00엄마 이렇게 부릅니다.

  • 42.
    '22.8.5 1:42 AM (39.117.xxx.43)

    위의경향신문 국립국어원제안좋은데
    그 밑 댓글보시면
    유교노인네들이 어떤 생각가지고있는지.보이실겁니다
    나라의문화와 전통을 망가뜨린다잖아요
    ㅎㅎㅎ

  • 43. 저도
    '22.8.5 7:29 AM (220.73.xxx.207)

    신혼때 그호칭 뭥미? 하고 분통이 터지더라구요
    하인들이 주인집 자제들 부를때 쓰는 말이잖아요
    며느리를 어떻게 보는지 딱! 드러나는 말.
    니가 알아서 안쓰면 되잖아 이런말은
    솔직히 좀 유아적이고
    원글님처럼 이렇게 자꾸 여론을 환기시켜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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