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뭔지 모르겠어요

dkk 조회수 : 4,456
작성일 : 2022-08-04 21:03:28
창구 업무 보고 있어요. 저와 옆 직원 둘이고 타직원들과는 좀 떨어져서 거의 하루종일 근무를 같이 해요.. 1년 넘게 같이 근무하는데 절대로 개인적인 일로 말을 안섞어요.  꼭 필요한 인사말, 어디쫌 같다오겠다. 휴가내겠다.  이런 말 아니면 한마디도 하지 않아요.  그러면서 다른 직원하고는 일상 자기 신변 이야기를 해요..  그러려니 하고 신경 안쓰고 있는데..  이제는 한계가 오네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어요 저보다 17살 어린 여직원인데 이게 뭔지 제가 따 당하고 있는 거죠?
IP : 118.127.xxx.9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8.4 9:06 PM (125.142.xxx.69)

    저라면
    오히려 편할 거 같아요

  • 2. ...
    '22.8.4 9:07 PM (106.101.xxx.107)

    17살 많은 회사 직원하고 사적인 얘기 할게 뭐가 있겠다고 기대를 하시나요?
    이런 걸로 따당하고 있다는 피해의식은 또 뭐고요
    어른스럽지 못하게...

  • 3. ...
    '22.8.4 9:08 PM (112.147.xxx.62)

    같은 직급인거예요?

  • 4. 너굴도사
    '22.8.4 9:11 PM (118.127.xxx.95)

    직급 차이는 없어요.. 같은 팀원 1명이 와서 말 걸면 말걸은 직원 데리고 다른데 가서 둘이 이야기 하거나 제가 끼는 걸 싫어해요.. 어른스럽지 못하게 맞는 말인데 한번 겪어보세요

  • 5. 직장일뿐
    '22.8.4 9:12 PM (175.193.xxx.206)

    저도 그런적 있는데 그냥 내일하는거 방해 안하면 직장은 직장일뿐이고 그냥 예의갖추며 사니 편해요. 다른 사람하고 실컷 친하게 지내라 하세요.

  • 6. ㅇㅇ
    '22.8.4 9:13 PM (220.85.xxx.196)

    이해되요
    먼저 본인 사적인 얘기를 해보는건 어때요?

  • 7. 저도...
    '22.8.4 9:13 PM (223.38.xxx.230)

    오히려 편할거 같은데..
    17살이나 어린 직원과 할 이야기가 없어서...
    원글님을 구체적으로 뭘 바라시나요?

  • 8. 17살이면
    '22.8.4 9:14 PM (14.32.xxx.215)

    심하게는 딸뻘인데 ...그사람이 뭔소릴 하고 싶겠어요 ㅠ

  • 9. 그 직원..
    '22.8.4 9:15 PM (59.28.xxx.63)

    17살 어린 그 분,
    몬땠네요.
    끝까지 그럴 듯.

    눈에 띄는 트러블이 있었던 거 아니라면
    그애의 성격이 그런갑다 하고 나름의 방법을 찾으셔야 할 듯요.

  • 10. 너굴도사
    '22.8.4 9:19 PM (118.127.xxx.95)

    트러블도 제가 쓴 내용 으로 한번 있었어요. 나름의 방법이 뭐죠?

  • 11. 너굴도사
    '22.8.4 9:21 PM (118.127.xxx.95)

    팀장님이 계신데 한번 말을 해야할것 같아요 팀원간 화합을 도모해야 하는 분이니까

  • 12. T
    '22.8.4 9:29 PM (220.117.xxx.65) - 삭제된댓글

    나한테만 사적인 얘기를 안한다고 팀장에게 얘기한다구요?
    같은 직급의 17살 어린 직원과 어떤 개인적인 얘기를 하고 싶으신데요?
    업무로 따시키는 것도 아니고 필요한 말은 한다면서요.

  • 13. 트러블 있었다니
    '22.8.4 9:31 PM (59.28.xxx.63)

    그게 계기일까요?

    일 년이란 시간동안 그 일로 저렇게 행동하면서 원글님을 배제 시키고 있다면
    상사에게 이야기 한다고 해결이 될까 모르겠네요.


    원글님이 어떤 스탈이신지 모르지만
    솔직하게 그 직원과 직면해 보시는 것도 어떨까, 아니면 똑같이 행동하는 거죠.

    내가 친하게 지낼 다른 사람을 찾아보는 것도.

    근데 버티는 게 이기는 거 드라구요.
    문제 심해지면 결국 누군가가 관두게 되는 거 같아요.

  • 14. ...
    '22.8.4 9:33 PM (112.147.xxx.62)

    너굴도사
    '22.8.4 9:11 PM (118.127.xxx.95)
    직급 차이는 없어요.. 같은 팀원 1명이 와서 말 걸면 말걸은 직원 데리고 다른데 가서 둘이 이야기 하거나 제가 끼는 걸 싫어해요.. 어른스럽지 못하게 맞는 말인데 한번 겪어보세요
    ㅡㅡㅡㅡㅡㅡ
    대놓고 무시하는거 맞는데
    팀장님에게 말해봤자 고자질하는걸로밖에...

    대놓고 말할게 아니라
    은연중 팀장님이 눈치를 채게 만들어야죠
    말해봤자 본전도 못 찾겠는데요

  • 15. ...
    '22.8.4 9:35 PM (106.102.xxx.29) - 삭제된댓글

    팀장님한테 얘기를 한다고요? 오마이갓...그럼 진짜 님 이상한 사람 되는거예요. 17살 차이면 어린 사람 입장에서는 업무 얘기 말고 할 생각 안 들어요. 저 수다쟁이 아닌 40세인데 57세분이 본인이 먼저 말 꺼내고 말 건다면 리액션은 잘 하겠지만 내가 먼저 내 얘기 꺼내면서 말은 안 걸게 돼요. 무시해서가 아니라 수다 자체를 즐기지도 않는데 접점도 없는 사람한테 굳이 사적인 대화까지 하는 노력까지 하고 싶지는 않은거예요.

  • 16. ....
    '22.8.4 9:36 PM (211.108.xxx.114)

    그냥 그렇게 지내시는게 서로 편하고 좋아요 17살이나 어린 사람하고 사적인 얘기하고 친해져서 뭐하시게요 요즘 젊은 사람들 나이 많은 사람들하고 친해지려고 하지 않아요

  • 17. ...
    '22.8.4 9:37 PM (106.102.xxx.29) - 삭제된댓글

    다른 팀원 나이는 몇살인데요? 그 정도 나이 차면 사적으로 어울릴 생각을 안하는게 자연스러워요. 님이 호탕한 인싸 왕언니 스타일 아니라면요.

  • 18. 너굴도사
    '22.8.4 9:39 PM (118.127.xxx.95)

    말잘하는 같은 팀원이 저와 비슷한 연배

  • 19. ...
    '22.8.4 9:41 PM (106.102.xxx.49) - 삭제된댓글

    아무튼 그런건 팀장한테 말할거리 아니에요. 대인관계 부족한 님 흠만 됩니다. 업무적으로 따를 시킨다면 말할거리가 되지만요.

  • 20. ..
    '22.8.4 9:45 PM (114.207.xxx.109)

    근데 17살 차이면.할 말도없어요 너무 어려울듯

  • 21. ...
    '22.8.4 10:01 PM (211.105.xxx.68)

    저도 젊을때는 나이먹은 사람이 너무 어렵고 높아?보이고 그랬어요.
    나이먹어보고 젤 놀란게 막상 나이먹으니 젊은 사람들도 그냥 같은 어른으로 보이지 나보다 아주 많이 어리고 날 어려워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의외로 많이 들지 않더라구요.
    비슷한 연배이신 그 다른분이 좀 많이 편안한 스타일인가보죠.
    보통은 17살이나 많으면 상대방한테 말조심 극도로 하게돼요.

  • 22. ...
    '22.8.4 10:11 PM (211.244.xxx.246)

    원글님 윗 댓글로 쓰신거 보니,
    17살 어린 직원과 말 잘하는 팀원이 원글님과 같은 연배라면
    그 어린 직원이 원글님과 말섞기 싫어하는 거네요.
    서로 안 맞다고 생각해서 업무적인 최소한의 말만 하는 듯.
    저라면 그냥 돌직구로 물어 볼랍니다.

  • 23. ...
    '22.8.4 10:23 PM (112.147.xxx.62)

    17살 차이면
    직장경력도 꽤 될텐데
    댓글볼수록 눈치가 많이 모자라네요...

    그걸 팀장에게 뭐하러?

  • 24. 글쎄요
    '22.8.4 11:33 PM (123.212.xxx.236) - 삭제된댓글

    견디기 힘든가요?
    옆에 붙어 앉아서 사적인 얘기까지 나눠야 한다면
    더 숨막힐 거 같아요
    그냥 지금 그대로 편해 보이는데 님은 뭐를 원하는 거예요?
    17살 어린 애랑 친해지고 싶은 건가요?

  • 25. ,,
    '22.8.5 12:18 AM (1.229.xxx.73)

    17살 차이 ㅠㅠㅠ
    그러나 나이 차 많이 나는 다른 사람과는 말 잘함
    님이 먼저 부단히 노력해야죠

  • 26. 신경쓰지
    '22.8.5 12:42 AM (148.69.xxx.57)

    말고 자기 일 하세요.
    어떤 타입인지 알겠어요.
    걔는 님만테 관심 전혀 없어요. 나이도 많고
    자기 세대 아니다는거죠.
    그렇더라도 사교적이거나 배려가 있고 교양 있는 타입은
    저 여자 같이 아니지만 저 여자는 그런 거에요.
    지 일이나 자기하고 관련 있는 것만 챙기고 아닌 건
    신경도 안 쓰는 거죠.
    아마 집에서 지 형제하고도 그럴 거에요.
    맘 안 맞는 형제하곤 별 교류 안하고
    그런 식.
    크게 나쁜 일을 저지른 건 없으니 뭐라 할 수도 없지만
    자기 일, 필요한 거 아니면 관심도 안주는 타입잉요.
    제일 좋은 건 님도 님하고 친하거나 말 통하는 사람하고만
    스몰토크하고 그러면 좋은데 그런 사람이 없으면
    없는대로 지내고 절대로 그 여자 의식하지 마세요.
    따가 아니라 걔는 님 관심이 아예 없는 건데
    거기다 대고 너는 왜 나랑은 안 놀아? 이러면
    사람만 우스워지고 어린애한테 휘말리는 거에요.
    그 여자 좋아해요?
    그거 아니면 그러든 말든 무슨 상관이에요? 님도 관심끄면 되지.
    그 여자는 다른 사람 배려 이런 거 모르고
    자기가 좋은 사람하고만 잘 지내는 그런 타입인데
    거기다 그런 여자 관심 좀 받아보자고 애먼글먼하면
    아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7460 제비강낭콩 사용용도좀 알려주세요 6 2022/08/20 577
1367459 비를 맞으면 정말 머리카락이 빠질까? 그렇군요 2022/08/20 530
1367458 인도나 파키스탄은 왜 무례하게 사진 찍자고 할까요? 12 예절 2022/08/20 7,644
1367457 컴맹 인데 도와주세요 .. 6 .. 2022/08/20 1,537
1367456 미국복권, 돈 복 있으면 이런 일로도 생기네요 ㅎㅎ 5 ㅇㅇ 2022/08/20 3,809
1367455 영문법 질문하나 해도 되나요? 4 ..... 2022/08/20 806
1367454 김명신..새내기 경찰관들과 비공개 간담회 논란 7 .... 2022/08/20 2,722
1367453 6년넘은 말린 파스타 먹어도 될까요. 9 아까워서요 2022/08/20 3,012
1367452 시어머니가 자꾸 '친정부모님한테 안부 연락 드렸냐' 물어봐요. 25 ㅇ0 2022/08/20 9,116
1367451 올해 주가 반토막 카뱅, KB도 팔고 떠났다…울고 싶은 77만 .. 12 왜? 2022/08/20 4,373
1367450 동생이 손가락을 우영우처럼 움직였어요 8 동생 2022/08/20 5,459
1367449 고추장 두개 주문했더니 9 2022/08/20 2,930
1367448 브래드피트 영화 재미있을까요 5 .. 2022/08/20 1,828
1367447 코로나환자 밀접 접촉했다면 며칠뒤 증상 나올까요 4 코로 2022/08/20 2,196
1367446 다이어트 하시는분들 메뉴 뭐 드세요? 9 식단공유 2022/08/20 2,565
1367445 산노을 이라는 한국 가곡 아시나요? 2 ㆍㆍ 2022/08/20 897
1367444 대표님이 시부상 직접 연락을 주셨는데요 5 다음1 2022/08/20 2,837
1367443 남양주 다산신도시?사시는 어느분 2 ㅇㅇ 2022/08/20 2,929
1367442 간만에 잡채밥 먹었어요 3 ㅇㅇ 2022/08/20 2,561
1367441 박근혜가 건강보험 재정 20조 넘게 모아놨는데 67 ㅇㅇ 2022/08/20 7,191
1367440 조선족 건강보험 막힌다네요. 57 ... 2022/08/20 9,660
1367439 평창은 어디가 좋은가요??? 17 평창 2022/08/20 3,217
1367438 여자쪽 집 재력, 집안보는 직업군은 의사보다 법조인이에요. 7 경험상 2022/08/20 3,931
1367437 미니 빨대 물병 쓰시는 분들... 7 해피맘 2022/08/20 1,102
1367436 청소싹해놓고 다리마사지하고있어요 1 ㅇㅇ 2022/08/20 1,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