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먹는 김밥이랑 집에서 만든 김밥, 맛이 차이가 많이 나나요?

그냥이 조회수 : 5,462
작성일 : 2022-08-04 19:59:20
우영우 땜에 김밥이 땡기네요

밖에서 사먹어만 봤지 한번도 직접 만들어본 적이 없는데요
집에서 만들면 더 맛있나요?
왜 그런거죠? 재료나 양념(?)이 크게 다르지 않을거 같아서요

그리고 집에서 만든다면 맛있는 재료 등등 
요리tip 좀 알려주세요
IP : 124.51.xxx.115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료를
    '22.8.4 8:00 PM (211.110.xxx.60)

    안아껴서?? 그리고 맛있는 김요.

  • 2. 전 차이나요
    '22.8.4 8:01 PM (59.28.xxx.63)

    고급 김밥이라는 것도 있겠지만

    집에서 만드는 게 좋아요.

    속이 편하고요. 인위적인 느낌이 없어서요.

  • 3. ㅇㅇ
    '22.8.4 8:02 PM (123.215.xxx.177)

    좋은 재료와 조미료 안써서 느끼하지 않은 맛, 사먹는 김밥은 한줄 이상 못먹는데 김집밥은 끝도 없이 들어가요.

  • 4. ...
    '22.8.4 8:03 PM (106.102.xxx.61) - 삭제된댓글

    쌀부터 해서 재료가 실하고 미원이 안 들어가서 계속 들어가요. 김밥 매니아인 저는 파는 김밥도 좋아하긴 하는데 많이 먹기에는 느글거리는 감이 있어요.

  • 5. ...
    '22.8.4 8:03 PM (175.113.xxx.176)

    완전 차이나죠. 그냥 아무나 집에서 만든 김밥이랑 파는 김밥 그냥 두가지 어디가 파는김밥인지 집에서 만든 김밥인지 맞추라고 해도 대부분 사람들이 맞출걸요 .. 집에서 안만들어봐서도 예전에 어릴때 엄마가 해주시던 김밥 기억 안나세요 .???

  • 6. 햄,맛살같은것도
    '22.8.4 8:03 PM (223.38.xxx.164)

    파는 김밥은 싸구려를 쓰죠.
    당근도 집에서 볶으면,그 파는 어석한 생것같은 맛이아니고, 달콤한 당근이 돼요.

    계란지단도 안전하구요.

  • 7. 밖에서
    '22.8.4 8:05 PM (14.32.xxx.215)

    먹는건 한줄 다 못먹는데 집은 3줄이상 먹어요
    밥에 조미료 안섞고
    햄 어묵 다 끓는물에 데쳤다가 하고
    재료가 좋으니까요
    집에서 싸도 한줄에 오천원 이상 들어요

  • 8. 틀려요..
    '22.8.4 8:06 PM (119.71.xxx.203)

    정말 틀려요,
    제가 실력이 없어서 김밥을 못만들어본대신에
    많이 사먹어봤어요,
    집밥처럼 만들어 파는것이 철칙이라고 늘 강조하는 분식집것도 많이 먹어봤는데
    그래도 정말 집에서 만든 김밥이랑 틀리더라구요,
    실력없는 저는 그 맛의 차이를 너무 잘알아요,,

  • 9.
    '22.8.4 8:07 PM (211.117.xxx.152) - 삭제된댓글

    김밥 좋아해서 여기저기 먹어봤는데 집김밥이 훨씬 맛있어요
    밖에서는 한줄 먹기도 힘든데 집에서는 몇줄씩 막 들어갑니다

  • 10. 미원
    '22.8.4 8:08 PM (210.96.xxx.10)

    미원 맛소금 안넣어서
    개운하고 고소해요

  • 11. 가장큰차이
    '22.8.4 8:10 PM (175.193.xxx.206)

    밥에 소금간을 강하게 하고 안하고의 차이 같아요.

  • 12. ..
    '22.8.4 8:10 PM (180.69.xxx.74)

    사는건 반줄도 못먹는데 집 김밥은 계속 먹게되요

  • 13. ..
    '22.8.4 8:10 PM (114.207.xxx.109)

    밥을 요샌 너무 적게넣고 짜요 집에서 만들면 은은하니 맛나죠 ㅎ

  • 14. 김밥에
    '22.8.4 8:17 PM (106.101.xxx.163) - 삭제된댓글

    맛소금 넣는게 가장 큰 맛의 차이 같아요.
    암만 맛있다고 해도 사먹는 김밥은 맛소금 맛때문에
    많이, 여러번 못먹겠어요

  • 15. 김밥순이
    '22.8.4 8:24 PM (121.133.xxx.125)

    김밥순이 입니다.

    집 김밥이 맛있다는분들 몇 분 되는데

    맛있는거 거의 없었어요.

    맛있는 김밥집 김밥이 맛있고

    실력이 뛰어나고 재료 고기 넉넉히 넣고 간 잘하면 집 김밥도

    맛있습니다.

    엄마김밥이 맛났는데

    밥도 간을하고..고기도 간을것 말고 두툼하게 간도 달짝짭조름

    진짜 맛있었어요.

    가끔 심심한 오이랑 깻잎에 비주얼도 떨서지는 집김밥

    맛난다는분들도 계시더군요.

    개인차가 많죠.

  • 16. 그쵸
    '22.8.4 8:25 PM (125.187.xxx.44)

    맛소금도 그렇고 지단도 베이킹소다 넣고...

  • 17. ㅡㅡㅡㅡ
    '22.8.4 8:2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일단 김이랑 밥이 맛이 확 달라요.

  • 18. ㆍㆍㆍㆍㆍ
    '22.8.4 8:27 PM (211.208.xxx.37)

    참기름도 달라요. 업소용 참기름이 따로 있는데 참기름에 다른기름 섞은거라서 가정용 참기름보다 맛없어요.

  • 19. 김밥순이님은
    '22.8.4 8:27 PM (223.38.xxx.205)

    지금 집 김밥이 맛없다고 쓴거애요???

  • 20. 김밥
    '22.8.4 8:28 PM (211.211.xxx.245)

    저희 식구들이 항상 말합니다. 우리집 처럼 깁밥 집에서 많이 해막는집 없을 거라고….
    깁밥은 집에서 만든게 최고
    재료를 많이 안넣고 주제를 가지고 김밥을 만들어요.
    구워서 반 잘라 나오는 김으로 꼬마김밥처럼 만들어요.
    쇠고기김밥, 어묵김밥, 참치김밥, 오징어채김밥, 스팸김밥 등
    남편은 너무 좋아해서 출근을 늦게할 지경이고, 아이들도 당연히 좋아하고요 ..저 혼자 있을 때도 혼자 만들어 먹어요.
    밥은 현미밥으로 조금 넣고 당근 많이 달걀 많이 단무지, 깻잎, 오이, 김치 등은 선택 그리고 주재료… 모든재료는 채썰기 , 간은 달걀에 소금 정도
    쇠고기는 불고기 양념, 어묵은 간장에 좀 맵게 고추가루 등…
    바로 싸서 바로먹기… 맛의 비법은 고소한 국산 참기름

  • 21. ...
    '22.8.4 8:30 PM (106.102.xxx.6) - 삭제된댓글

    남의 집 김밥보다는 파는 김밥이 맛있고 파는 김밥보다는 우리 집 김밥이 맛있어요.

  • 22. ...
    '22.8.4 8:34 PM (180.70.xxx.60)

    아유
    저 저녁에 김밥 싸먹고 지금 배불러서 소파에 누워있어요

  • 23. 김밥순이
    '22.8.4 8:34 PM (121.133.xxx.125)

    보통 남의집 김밥 맛 없던데요.
    운동회때 보면 알죠.

    모양만 봐도 딱 구분되고

    바르다 김선생젓보 보다 더 맛있는 집 김밥 있지만

    현실에 없어요.

    신세계 맛나 김밥도 재로가 부실은 하지만

    집김밥이 너무 맛있지는 않아요.

    맛도 없는데..너무 맛있다. 괜찮다고 먹는 분들도 많죠. ㅜ

    솔직히 본인 입맛에 맞는 거죠.

  • 24. 에이
    '22.8.4 8:38 PM (223.38.xxx.104)

    그건 아니라고 봐요.
    재료가 좋고 좋은쌀로 갓한 밥으로 만든 집 김밥이 정말 맛있어요. 집에서 대충 만든 김밥만 드셔보셨나봐요.
    한우 볶아서 넣은 집 김밥 예술이에요.
    파는건 다 냄새나는 호주고기.

  • 25. 김밥순이님
    '22.8.4 8:42 PM (211.117.xxx.152) - 삭제된댓글

    사먹는 김밥이 맛있다는 거도 결국 본인 입맛이잖아요
    다수가 집김밥이 맛있다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저도 맛있다는 집 재료좋다는 집 가봤지만 집김밥이 훨씬 맛있었어요
    물론 솜씨없는 분도 확실히 있긴했지만 십중 팔구는 집김밥이 더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 26. 그것도
    '22.8.4 8:42 P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쌀 최곱에 김도 좋은 거
    한우 불고기처럼 길게 해서 재료 최상으로 잘해야지
    그냥그냥 집에서 대충 싼건 프리미엄 김밥 집 만도
    못하더라고요. 요즘 프리미엄 김밥집은 단무지 안 넣는집
    많은데 떡하니 노란 단무지 ㅠㅠ 사카린 맛

  • 27. 그것도
    '22.8.4 8:45 P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쌀 최고 비싼 종류 햅쌀에 김도 좋은 거
    참기름, 깨 다 좋은 재료 채소도 싱싱한 거
    한우 불고기처럼 길게 해서 재료 최상으로 잘해야지
    그냥그냥 집에서 대충 싼건 프리미엄 김밥 집 만도
    못하더라고요. 요즘 프리미엄 김밥집은 단무지 안 넣는집
    많은데 떡하니 노란 단무지 ㅠㅠ 사카린 맛
    단무지 든 김밥은 극혐입니다.

  • 28. ..
    '22.8.4 8:50 PM (211.214.xxx.61)

    그냥제기준
    집김밥은
    어떤 향이있는것같아요
    파는김밥재료넣고 똑같이 싸는데
    집김밥특유의 어떤 향과 맛

  • 29. 김밥순이
    '22.8.4 8:51 PM (121.133.xxx.125)

    김밥은 아니지만
    어제 먹은 아보카도 롤 18.000.10개인데
    맛있었어요. 일단 초밥간. 게살 왕창.아보카보. 날치알 .몇 가지 더 조합이고요.

    보통 집김밥..좋은김에 좋은쌀. 참기름조합보다

    유명김밥집ㅡ 일반쌀. 웬만한 김(김 안비싸요.) 간의 조합
    각 재료도 간이 맞아야 맛나죠.

    가끔 맛난 집김밥있고

    저,고등학교 시절까지

    저희집 김밥 학교 쌤들에게도 진짜 인기

    그 당시 귀한 한우쇠고기를 달짝 짭조름하게. 고기 넉넉히


    밥은 설탕.소금.식초간

  • 30. 그것도
    '22.8.4 8:51 P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쌀 최고 비싼 종류 햅쌀에 김도 좋은 거
    참기름, 깨 다 좋은 재료 채소도 싱싱한 거
    한우 불고기처럼 길게 해서 재료 최상으로 잘해야지
    그냥그냥 집에서 대충 싼건 프리미엄 김밥 집 만도
    못하더라고요. 요즘 프리미엄 김밥집은 단무지 안 넣는집
    많은데 떡하니 노란 단무지 ㅠㅠ 사카린 맛
    단무지 든 김밥은 극혐입니다. 게다가 뭔 밥을 그리 넣는지
    속이 많아야죠.

  • 31. 나는
    '22.8.4 8:52 PM (119.149.xxx.228) - 삭제된댓글

    내가만든김밥 맛이없네요
    사먹는거 더 맛있어요

  • 32. ,,,
    '22.8.4 8:53 PM (116.44.xxx.201)

    사먹는 김밥은 너무 짜요
    그리고 금방 질려요

  • 33. 운동회때
    '22.8.4 8:53 PM (121.133.xxx.125)

    그리 실컷 구경했는데 ㅜ
    그걸 왜 몰라요.ㅠ

    맛없는데
    자꾸 자기게 집 김밥 맛있다고 먹으라고만 안함 되죠.

    진짜 맛 있음
    빛의 속도로 다.가져가잖아요.

  • 34. 그것도
    '22.8.4 8:54 PM (124.5.xxx.196)

    쌀 최고 비싼 종류 햅쌀에 김도 좋은 거
    참기름, 깨 다 좋은 재료 채소도 싱싱한 거
    한우 불고기처럼 길게 해서 재료 최상으로 잘해야지
    그냥그냥 집에서 대충 싼건 프리미엄 김밥 집 만도
    못하더라고요. 요즘 프리미엄 김밥집은 단무지 안 넣는집
    많은데 떡하니 노란 단무지 ㅠㅠ 사카린 맛
    단무지 든 김밥은 극혐입니다. 게다가 뭔 밥을 그리 넣는지
    속이 많아야죠.
    김치도 자기집 김치 맛있다는데 대기업 시판 만도 못한 집이 얼마나 많은지...

  • 35. 그냥
    '22.8.4 9:00 PM (124.5.xxx.196)

    식비 적게 쓰고 손작은 여사님들 워워워
    맛있는 김밥은 한입 먹는 순간 흡입 속도가 빨라지고요.
    음식 잘하면 주변에서 나눠달라는 사람이 득시글합니다.

  • 36. 위에
    '22.8.4 9:16 PM (223.38.xxx.248)

    김밥순이님은 진정한 집김밥 못드셔봤네.

  • 37. 김밥순이
    '22.8.4 9:21 PM (121.133.xxx.125)

    학창시절
    전교에서 제 일은 아니지만
    거의 탑급이었다니까요.

    쌀.김.참기름때문이 아니라

    한우 쇠고기. 야채에 참기름.밥에 단촛물 간이요.

    학창시절 저희 집 비슷한 집 2집 있었는데

    한 집은 일식 김초밥 스탈..생선살에 천연 물들인 공든 김초밥

    한집은 비주얼 대박에 하얀 쌀밥에 밑간 예술.
    참기름은 아니에요. 색이 다르거든요. 속 재료 배합.간. 환상요.

    김밥에 재료 배합이 맛나야지

    자꾸 밥만 ㅜ

  • 38. 계속
    '22.8.4 9:53 PM (223.38.xxx.64)

    자기 경험으로 집밥김밥이 못하다는 논리를 펴니, 다수가 동의할수 없는건데...

  • 39. 나졌소
    '22.8.4 10:39 PM (121.133.xxx.125)



    김밥맛은 재료의 조합이 아닌
    쫀듯한 쌀. 고소한 참기름. 통깨. 조미없는 소금이군요.

    뭐 김밥이 김에 밥이죠.

    각자 집 김밥이 최고입니다. 아무리 드셔도 질리지도 않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3563 화성우리신협 4.2프로 오늘 9시부터.. ... 2022/08/09 1,070
1363562 오늘 강원도 여행 미친 짓일까요? 25 2022/08/09 5,640
1363561 이래서 청와대에 있으란거였자나요!!! 17 ........ 2022/08/09 3,837
1363560 오늘 비도 어제처럼 많이 올까요? 5 ... 2022/08/09 1,954
1363559 대학졸업증명서에 주민번호 표기되나요? 2 2022/08/09 1,604
1363558 전장연 정말 대단하네요 14 ㅇㅇ 2022/08/09 3,696
1363557 수서->서초->용산 2 .. 2022/08/09 2,110
1363556 침수 문제에 전기차가 더 위험한가요? 4 침수 2022/08/09 2,615
1363555 저 밑에 '이밤 기도합시다' 읽고 깨어나세요 24 ㅁㅁ 2022/08/09 1,948
1363554 이런 날씨에 골프가능한가요? 21 해피 2022/08/09 3,325
1363553 비와서 난리났는데 나랏일 하는 사람들 11시출근이라구요? 25 ... 2022/08/09 4,155
1363552 어제 전기 나간집 ㅠ 1 10 2022/08/09 2,711
1363551 네스프레소 첨 사보려고 고려중인데.. 사용중인 82님들~~ 19 에센자미니... 2022/08/09 1,944
1363550 오늘 아침은 진짜 멱살 잡고 싶네요 41 아진짜 2022/08/09 27,672
1363549 켈리그라피 자격증 따기 어떤가요? 2 켈리그라피 2022/08/09 1,160
1363548 윤석렬 출근 했나요? 29 ... 2022/08/09 4,938
1363547 다음대통령은 청와대로 들어가라 9 ㄱㅂㄴㅅ 2022/08/09 2,673
1363546 중대본 비상 3단계…수도권 공공기관 출근시간 오전 11시 이후로.. 9 ... 2022/08/09 2,344
1363545 서울지하철 상황어떤가요 13 ........ 2022/08/09 3,365
1363544 급) 과천에서 안산 단원구가는 길요 2 ㅇㅇ 2022/08/09 1,054
1363543 윤통화.. 2 ..... 2022/08/09 1,273
1363542 뉴스공장 12 안해요 2022/08/09 2,576
1363541 마포구 수준 낮구나 15 ㅅㅇ 2022/08/09 4,737
1363540 지금 대통령 술먹고 뻗어서 제시간 출근못하니 출근시간 늦추라는 .. 21 2022/08/09 6,198
1363539 비빔양념장 추천 부탁ㅡㅡ 6 동손 2022/08/09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