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없으니 삶이 정말 구질구질하네요

.. 조회수 : 8,633
작성일 : 2022-08-04 18:51:30
남편은 돈 안주려고 혈안이고 애들은 돈이 점점 많이 필요하대고...
이렇게 살다가 애들 다크면 그나마주던 몇십만원 생활비도 안줄텐데..계약직만 전전하며 일없을땐 이젠 공포심마저 드네요. 내 애들 인것만 아니고 지 애들인것도 맞는데 어쩜 이렇게 사람을 쪼을까요.악덕 사장이 이럴까싶네요ㅠ 지는 애들 건사하나도 안하면서 맨날 밥먹였냐소리나 하고..ㅠ
IP : 118.235.xxx.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8.4 6:59 PM (112.173.xxx.131)

    달라고 하세요 . 남편분 왜 그런데요? 빚이 있나요?

  • 2. 남자들도
    '22.8.4 7:03 PM (14.32.xxx.215) - 삭제된댓글

    애정 식으면 돈부터 아깝대요 ㅠ
    우리 시동생이 자기가 번돈 자기 혼자서만 쓰고싶다더니 ㅠ

  • 3. 남편은
    '22.8.4 7:06 PM (118.235.xxx.2)

    회사에서는 주는대로 경비운영한다 모자라다고 더 달라는게 말이 되냐합니다ㅠ 이렇게 쪼아야 경비절감된다구요ㅠ 남편에게 돈돈하지말라던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잠깐씩 반찬주시고 하더니 지금은 나몰라라 하시고..그래서 나가 돈벌었더니 남편은 점점 돈을 안주네요..

  • 4. ㅇㅇ
    '22.8.4 7:12 PM (124.58.xxx.111)

    그냥 집에 들어 앉으시고
    매일 쓴거 투명하게 가족 단톡방에 올리세요.

  • 5. dlfjs
    '22.8.4 7:29 PM (180.69.xxx.74)

    얼마를 주는대요
    먹고살만큼은 줘야지
    돈 모자라 반찬 못한다애들 옷 학원 못보낸다 하세오

  • 6. ...
    '22.8.4 7:44 PM (180.71.xxx.112)

    남편밥은 밥 김치 계란만 주세요

  • 7. 아이들이
    '22.8.4 8:02 PM (222.113.xxx.47)

    필요한 돈은 아빠에게 직접 받아내게 하세요.
    그게 아이들에게도 교육적으로 좋아요.
    돈을 가지기가 힘들다는 거.일찍부터 깨달으면
    좀 악바리 같이 살기도 하구요.
    엄마 앞세워서 뒤로 숨는 아이가 되면
    나중에 어른 돼서도 그래요.
    필요한 돈은 직접 아빠에게 얘기하고
    아빠와 의견 나누며 돈을 받고
    ..사회 나가 일하다보면 맞부딪힐 수 있는 상황이니
    미리 연습시킨다 생각하시구요.
    애들은 님만의 아이가 아니고
    남편도 아이들에게 드는 돈이 얼마인지
    직접 알아야 할 권리와 의무가 있어요

  • 8. 아이고
    '22.8.4 8:14 PM (49.175.xxx.11)

    남편 너무 하네요. 애들한테 들어가는 돈은 줘야죠.
    진짜 밥 계란 간장만 주세요. 김치도 비싸요.

  • 9. 사고방식
    '22.8.4 9:03 PM (175.193.xxx.206)

    남편은 사고방식이자 가치관이자 그냥 그대로 살것 같네요. 절대 안바뀌더라구요. 여자가 그래도 마찬가지구요. 어떤 계기가 있어야 바뀌는데 그건 흔치 않구요.
    진짜 윗님들 말씀대로 간장하고 밥만 주세요. 계란은 무슨~
    챔기름도 한방울만.

  • 10. 얼마받으세요?!
    '22.8.4 10:27 PM (58.79.xxx.16)

    저아는 엄만 400받으면서도 돈 더 안준다 징징대더라고요.
    본인만 모르던데…그 돈에서 애들 교육비에 생활비에 본인 수입차유지비에 남들처럼 때때마다 치장에 명품에…그러니 당연히 쪼들리는걸 본인만 모르는듯~
    나가서 본인은 그 생활비 당장 못 벌거면서…
    이렇게 말하는 저는 제가 경제활동해서요.

    이 경우가 아니라면 이혼을 불사하고 싸워야 좀 나아져요.

  • 11. ㅜㅜ
    '22.8.5 12:34 A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

    정말 더럽고 아니꼬와서 제가 나가 벌기는 하는데 집안에 잘못 되거나 애가 공부를 안하면 다 제탓이에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1235 (조금전) 미대사관 차량, 윤 선거캠프 건물 돌진 14 속보 2022/08/04 4,418
1361234 깻잎김치 질문있어요 3 김치 2022/08/04 1,833
1361233 민주당원 여러분 이재명을 지키기 위해 서명 동참 부탁드립니다! 54 민주당 2022/08/04 1,298
1361232 자동차구매, 결정 장애입니다. 도와주셈 13 기다리자 2022/08/04 2,157
1361231 건희 논문 조사중단 숙대 "정치권이 압박한다".. 9 ㅇㅇ 2022/08/04 3,367
1361230 하. . 조국과 검사들은 도대체무슨 악연인지 4 ㄱㄴㄷ 2022/08/04 1,679
1361229 콘택트렌즈 그냥 동네 안경원에서 사면되나요? 4 .. 2022/08/04 1,623
1361228 옷은 대충 입어도 머리는 단정히 15 이런거 2022/08/04 7,429
1361227 그나저나 펠로시 의원이 40년생이라니???????????? 2 zzz 2022/08/04 1,648
1361226 월 9900원으로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정부 "검토 .. 12 ?? 2022/08/04 5,167
1361225 코로나 2차까지 맞고 확진 되셨던 분들 18 .. 2022/08/04 2,576
1361224 에프에 구운 감자 2 추억 2022/08/04 1,675
1361223 제일 역겨운 향수 79 세상에서 2022/08/04 21,856
1361222 대학로 연극배우들은 뭔 죄? 15 극혐 2022/08/04 3,859
1361221 유방암 검사 빨리 가능한곳 10 도움 2022/08/04 2,389
1361220 유라 a1모델은 단종인가요? 3 Dndn 2022/08/04 905
1361219 아산병원 간호사 사망, 본질은…” 실명 밝힌 의사의 호소 22 생각해볼문제.. 2022/08/04 5,965
1361218 이거 다 기억 하세요? 36 ㅇㅇ 2022/08/04 6,303
1361217 건조기 안에있는 받침대 사용하시나요? 8 건조기 2022/08/04 2,241
1361216 귀농하신 분 ..선물 제안 10 기버 2022/08/04 2,298
1361215 건강검진을 받았는데요. 14 .... 2022/08/04 5,070
1361214 조국의 서재 13 lllll 2022/08/04 2,135
1361213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인도인 별똥별이 아니고 19 그냥이 2022/08/04 6,118
1361212 한동훈은 말 조금 더 잘하는 윤도리,, 완전 바보구만 32 2022/08/04 4,747
1361211 안나 2회 분량 짤린장면. 뭔지 알 거 같아요. 8 아~놔~~ 2022/08/04 4,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