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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으니 삶이 정말 구질구질하네요

.. 조회수 : 8,598
작성일 : 2022-08-04 18:51:30
남편은 돈 안주려고 혈안이고 애들은 돈이 점점 많이 필요하대고...
이렇게 살다가 애들 다크면 그나마주던 몇십만원 생활비도 안줄텐데..계약직만 전전하며 일없을땐 이젠 공포심마저 드네요. 내 애들 인것만 아니고 지 애들인것도 맞는데 어쩜 이렇게 사람을 쪼을까요.악덕 사장이 이럴까싶네요ㅠ 지는 애들 건사하나도 안하면서 맨날 밥먹였냐소리나 하고..ㅠ
IP : 118.235.xxx.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8.4 6:59 PM (112.173.xxx.131)

    달라고 하세요 . 남편분 왜 그런데요? 빚이 있나요?

  • 2. 남자들도
    '22.8.4 7:03 PM (14.32.xxx.215) - 삭제된댓글

    애정 식으면 돈부터 아깝대요 ㅠ
    우리 시동생이 자기가 번돈 자기 혼자서만 쓰고싶다더니 ㅠ

  • 3. 남편은
    '22.8.4 7:06 PM (118.235.xxx.2)

    회사에서는 주는대로 경비운영한다 모자라다고 더 달라는게 말이 되냐합니다ㅠ 이렇게 쪼아야 경비절감된다구요ㅠ 남편에게 돈돈하지말라던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잠깐씩 반찬주시고 하더니 지금은 나몰라라 하시고..그래서 나가 돈벌었더니 남편은 점점 돈을 안주네요..

  • 4. ㅇㅇ
    '22.8.4 7:12 PM (124.58.xxx.111)

    그냥 집에 들어 앉으시고
    매일 쓴거 투명하게 가족 단톡방에 올리세요.

  • 5. dlfjs
    '22.8.4 7:29 PM (180.69.xxx.74)

    얼마를 주는대요
    먹고살만큼은 줘야지
    돈 모자라 반찬 못한다애들 옷 학원 못보낸다 하세오

  • 6. ...
    '22.8.4 7:44 PM (180.71.xxx.112)

    남편밥은 밥 김치 계란만 주세요

  • 7. 아이들이
    '22.8.4 8:02 PM (222.113.xxx.47)

    필요한 돈은 아빠에게 직접 받아내게 하세요.
    그게 아이들에게도 교육적으로 좋아요.
    돈을 가지기가 힘들다는 거.일찍부터 깨달으면
    좀 악바리 같이 살기도 하구요.
    엄마 앞세워서 뒤로 숨는 아이가 되면
    나중에 어른 돼서도 그래요.
    필요한 돈은 직접 아빠에게 얘기하고
    아빠와 의견 나누며 돈을 받고
    ..사회 나가 일하다보면 맞부딪힐 수 있는 상황이니
    미리 연습시킨다 생각하시구요.
    애들은 님만의 아이가 아니고
    남편도 아이들에게 드는 돈이 얼마인지
    직접 알아야 할 권리와 의무가 있어요

  • 8. 아이고
    '22.8.4 8:14 PM (49.175.xxx.11)

    남편 너무 하네요. 애들한테 들어가는 돈은 줘야죠.
    진짜 밥 계란 간장만 주세요. 김치도 비싸요.

  • 9. 사고방식
    '22.8.4 9:03 PM (175.193.xxx.206)

    남편은 사고방식이자 가치관이자 그냥 그대로 살것 같네요. 절대 안바뀌더라구요. 여자가 그래도 마찬가지구요. 어떤 계기가 있어야 바뀌는데 그건 흔치 않구요.
    진짜 윗님들 말씀대로 간장하고 밥만 주세요. 계란은 무슨~
    챔기름도 한방울만.

  • 10. 얼마받으세요?!
    '22.8.4 10:27 PM (58.79.xxx.16)

    저아는 엄만 400받으면서도 돈 더 안준다 징징대더라고요.
    본인만 모르던데…그 돈에서 애들 교육비에 생활비에 본인 수입차유지비에 남들처럼 때때마다 치장에 명품에…그러니 당연히 쪼들리는걸 본인만 모르는듯~
    나가서 본인은 그 생활비 당장 못 벌거면서…
    이렇게 말하는 저는 제가 경제활동해서요.

    이 경우가 아니라면 이혼을 불사하고 싸워야 좀 나아져요.

  • 11. ㅜㅜ
    '22.8.5 12:34 A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

    정말 더럽고 아니꼬와서 제가 나가 벌기는 하는데 집안에 잘못 되거나 애가 공부를 안하면 다 제탓이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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