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카트끌고 집에 가는 사람
나이든 사람뿐만 아니라 매너를 알 것 같은 젊은 사람도
마트의 카트를 끌고 집에 가는걸 봤어요
원래 끌고 가도 되는걸 제가 안되는걸로 잘못 알고 있는지가
의심되더라구요
마트 카트를 끌고 집에 가져가는건 절도 아닌가요?
1. ..
'22.8.4 6:08 PM (39.7.xxx.61)어떤 마트는 그 옆 아파트까지 허용해주는건 봤어요
2. ㆍㆍㆍㆍ
'22.8.4 6:11 PM (211.208.xxx.37)도둑이죠. 가끔 보는데 볼때마다 미쳤구나 싶어요. 창피함도 못느끼는지ㅡㅡ덜덜덜덜 바퀴 소리내며 쪽팔려서라도 못끌고갈것 같던데. 그리고 그 카트 한대당 가격도 비싸고 실내용도라서 그렇게 밖에서 끌고다니면 바퀴 고장나기 쉽습니다. 대형마트 내에서 일했던적 있는데 마트 직원이 저러면 바퀴 잘 망가진다면서 한숨 쉬면서 얘기 해주더라고요. 카트 반출은 단호히 대처 했으면 좋겠는데 마트도너무 저자세에요. 마트에 입점했던 모 프랜차이즈 본사직원이 마트가 사람들 버릇 더럽게 들여놨다는 말을 했는데 진짜 동감해요.
3. 울 동네
'22.8.4 6:13 PM (106.102.xxx.69)길거리에 마트 카트가 하나
서있는지 오래됐는데.
진짜 밉상. 진상이다 싶어요.4. ..
'22.8.4 6:13 PM (180.69.xxx.74)강남 어디는 당연시 하대요
마트도 쩔쩔매며 가서 수거해와요5. 상황에 따라
'22.8.4 6:14 PM (124.216.xxx.169)저희집 근처 마트도 집까지 카트 끌고 가도
괜찮다고 했어요
반납은 당연히 하고요 ^^
이게 안 되는 마트에서 가져가는 건 절도 맞는데
이렇게 허용해주는 마트도 있긴해요6. ㆍㆍㆍㆍ
'22.8.4 6:21 PM (211.208.xxx.37)고객들이 카트 끌고가서 집앞에 그대로 버려두고. 짐만 챙겨 가버려서 직원들이 주기적으로 나가서 수거해왔었는데 갈때마다 한무더기씩 수거해 왔었어요.
7. ..
'22.8.4 6:24 PM (121.176.xxx.113) - 삭제된댓글카트 끌고 와서 엘베까지 타는 사람 봤어요.
아무리 마트 옆집이라도 그렇지....그거 끌고 장보러 갔겠지요..8. 그만큼
'22.8.4 6:29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도둑놈이 많은거.
오죽하면 백원넣게 만들었겠습니까.9. 그런 동네 있죠
'22.8.4 6:33 PM (106.102.xxx.152)반포 킴스 가 보면 유난히 그 옆단지 사람들이 마트카트를 많이 끌고 횡단보도 건너 아파트로 가더군요
유니폼 입은 남직원들이 아파트에서 카트 10개 정도씩 끌고 마트로 돌아오는 것도 많이 봤고요
같은 아파트촌 이어도 역삼 이마트는 그러는 사람들 거의 못 봤거든요10. 도로
'22.8.4 6:40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갖다놓는 사람이 없으니 백원넣게 만든건 그만큼 진상이 많다는 얘기겠죠.
집까지 가져가게하는 마트도 있다니 오죽하면 그러라고 했겠어요.
보도블럭에 바퀴 다 고장날텐데 주인이좋아서 그러라고 하겠어요.
갖고가게해달라 난리를 치니 어쩔수없이 놔두는거지.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되는데 괜찮다하는건 지들이 편하니까.
솔직히 집까지 끌고가는 사람보면 안하무인으로 막사는 사람 같아요.
나의아저씨에서 아이유가 할머니 카트에 싣고가는장면 딱 인생 막판에 몰린 밑바닥인생을 보여주는듯.11. 제가
'22.8.4 6:43 PM (211.217.xxx.174)서초동 지금 윤대통령이 사는 주상복합 마트에서 일했었는데 카트가 없으면 전직원이
카트 찾아 삼만리해요
우리 점장님이 그 당시 카트 한 대가 7만원 이라면서 찾아 오라고
주차장부터 그 높은곳 층층마다 다 가고
자기집 문 앞에 둔거는 양반이고 자기집 안에 가져다 놓고
건물 밖 차도에 두고
정말 사람들 매너없어요12. 도로
'22.8.4 6:45 PM (39.117.xxx.106)갖다놓는 사람이 없으니 백원넣게 만든건 그만큼 진상이 많다는 얘기겠죠.
집까지 가져가게하는 마트도 있다니 오죽하면 그러라고 했겠어요.
보도블럭에 바퀴 다 고장날텐데 주인이좋아서 그러라고 하겠어요.
갖고가게해달라 난리를 치니 어쩔수없이 놔두는거지.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되는데 괜찮다하는건 지들이 편하니까.
솔직히 집까지 끌고가는 사람보면 안하무인으로 막사는 사람 같아요.
나의아저씨에서 아이유가 할머니 카트에 싣고가는장면 딱 인생 막판에 몰린 밑바닥인생을 보여주는듯하죠.
있는집에서 저러는건 그냥 극강의 이기주의라고밖에.
돌돌 굴러가는 장바구니 만원남짓이면 사는데.13. 미국에는
'22.8.4 6:51 PM (69.243.xxx.152)못사는 동네의 홈리스 거지들이 그러는데....
가진 모든 걸 카트에 다 싣고 다님.14. ᆢ
'22.8.4 7:07 PM (223.38.xxx.84)맞아요.
마트 온 직원들이
카트찾아 삼만리.
마트에 있는 카트수는 정해져있는데
죄다 집으로 끌고가서
반납을 바로안하니
매장찾은 고객들은 불편하고
직원들은 이 더위에
어딨는지도 모르는 카트찾아 삼만리고
양심없는 짓이지요.15. ....
'22.8.4 7:30 PM (211.179.xxx.191)저는 카트 놓는 자리 조금도 걷기 싫어서 아무데나 던져놓고 가는 사람들도 싫어요
16. 우와
'22.8.4 7:47 PM (110.35.xxx.95)이게 허용된다니 이해가 안가네요.
더불어 요즘 카카오자전거 지하주차장에 몇대씩 서있는데
이거타고 지상도 아니고 아파트 정문앞도 아니고 지하주차장 지네 동 앞에 세우는것도 이해가 안가요.
인간의 뻔뻔함은 계속 진화하네요.17. 킴스는
'22.8.4 9:30 PM (14.32.xxx.215)지금은 몰라도 몇년전엔 동네는 괜찮다고 했고
특정위치에 두면 새벽에 가져갔어요
근데 요즘은 그 소리가 안들리긴 하네요
도로에선 정말 시끄럽거든요18. 허용한다고
'22.8.5 1:29 AM (106.102.xxx.35) - 삭제된댓글끌고가면 바퀴가 거친 도로에 망가져서
무빙 워커에 고정이 안 돼서 미끄러져 사고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