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츠하이머 인지기능엔 큰 문제없는 경우도 있나요?

사과 조회수 : 1,253
작성일 : 2022-08-04 15:17:40
시어머님 치매안심센터에서 문진했을때 문제없다고 했는데
행동이 좀 이상하시고 기억력이 이상해서 대학병원에서 검사했더니
의사가 알츠하이머라고 했어요.
초기에서 중증으로 넘어가는 사이라는데 인지기능검사에선 큰 문제없다고 하네요.
이런경우도 있나요?
IP : 106.101.xxx.15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4 3:20 PM (211.219.xxx.108) - 삭제된댓글

    아직 초기니까 인지 기능이 괜찮으신거죠. 맞는 약 찾아 꾸준히 드시게 하고 계속 인지능력훈련 및 운동하도록 옆에서 격려를 하셔야해요. 중기로 들어가면 점점 이상 증세들이 많이 나타날 거예요.

  • 2. 아이고
    '22.8.4 3:25 PM (119.206.xxx.160)

    그거 초기 발견할 수록 나빠지는 것을 늦추어준대요.
    고치지는 못해도 진행은 늦추어 준다더라고요.
    누누히 댓글 다는데 이상하면 .
    기초생활 수급자나 차상위 계층 아니라면 무조건 큰 병원으로 가시라고요.
    경제력이 너무 없으면 큰 병원 엠알아이나 뭐 비용이 너무 드니까 그리 말씀드린 거고요.
    나라에서 주는 약값이나 용품 등등은 지자체 별로 차이도 있는 것 같고
    그냥 내 밥 먹고 사는 분들에게는 누구나 다 받는 장기 요양급여(등급받으면 나오는)혜택이
    제일 커요. 이건 혜택이 아니라 건보료 내는 전국민 동일 적용이니까요.

    여튼 보건소에서 치매건 중증이건 사시는 데 괜찮으면 괜찮은 거쟎아요.
    근데 계속 그러지는 않고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그게 급속히 나빠지니 늦추어 보려고 병원 다니는 거죠.

  • 3. 원글
    '22.8.4 3:28 PM (106.101.xxx.157)

    윗님 초기는 아니라했어요. 뇌 사진상 초기는 이미 지났고 중기로 접어드는 단계인데 생각보다 인지기능엔 문제없어 의사도 의아해하더라고요.
    비슷한 경험있는 분 계신가해서 여쭤보는거에요

  • 4. 아이고
    '22.8.4 3:32 PM (119.206.xxx.160)

    그렇게 주욱 가면 얼마나 좋아요.
    그런데 괜찮은 줄 알았는데
    그러다 확 나빠지기 쉬우니 걱정하는 거죠

  • 5. 문진 사항
    '22.8.4 3:51 PM (14.32.xxx.215)

    보세요
    저기서 걸릴정도면 중증이상인거죠
    인지검사 만점도 치매일수 있어요

  • 6.
    '22.8.4 4:06 PM (49.168.xxx.4)

    보건소나 대형병원에서 하는 문진 별의미 없어요
    3년전 했던말 자꾸 되풀이 반복하고 잊어버리길 잘하는 지인
    보건소에서 인지검사 만점받았고요
    나중에 큰병원에서 하는 인지검사도 치매아니라 판정 나왔는데
    결국은 병이 깊어지니 치매판정 받았어요
    인지검사 믿을게 못됩니다

  • 7. ㅇㅇㅇ
    '22.8.4 4:30 PM (73.254.xxx.102)

    공부하던 사람들은 치매라서 요양원에 있으면서도 전공 논문 읽고 수학 문제 푼다고 해요.
    치매 정도와 인지 능력 저하가 꼭 같이 가지 않을 수도 있죠.

  • 8.
    '22.8.4 4:51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공부하던 분들도 피해가지 못한다니ㅜㅜ
    요즘 82에치매글 넘 많아서 무섭기도 하고 그래요

    뭘까요 유전적인 요인아니라면 식생활문제일까요??

  • 9. 치매
    '22.8.4 5:20 PM (14.32.xxx.215)

    원인은 노화에요
    식생활이 무슨 뇌속까지 영향을...
    저희 아버지도 치매신데 원서로 대하소설 읽으십니다 ㅠ
    모임있을때 차려입으시면 정말 부티나는 원로급 포스
    집에 계실땐 가끔 기저귀도 차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1060 한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이정은 역할 시원시원~~ 5 ㅇㅇ 2022/08/04 1,521
1361059 병원에서 제가 진상인걸까요? 26 음. 2022/08/04 5,865
1361058 배식업체 아르바이트 9 식판 2022/08/04 2,073
1361057 윤 지지율 최저치 경신.. 27.4% 14 ㅇㅇ 2022/08/04 4,122
1361056 시아버지께서 농사지신 참와 ㆍ수박 짱! 3 참외 조아 2022/08/04 2,166
1361055 도대체 스카이 정시로 가는 학생들은 14 ㅇㅇ 2022/08/04 6,255
1361054 아아만 마시는데 커피머신 추천해주세요 6 유ㅠㅏ 2022/08/04 1,534
1361053 드럼, 세탁조 세재를 10배를 넣었어요. 14 어어 2022/08/04 2,916
1361052 골프 연습장 1년치 등록 조언 부탁드립니다. 6 ㅇㅇ 2022/08/04 1,447
1361051 줌바수업시 회원동의없는 동영상촬영 4 파트라슈 2022/08/04 1,836
1361050 급 제주도 가게됐어요.. 4 제주도 2022/08/04 2,317
1361049 "2년 전 가격으로 돌아갔다"…노·도·강 '영.. 13 ... 2022/08/04 5,406
1361048 조강지처클럽 모지란 역할 4 2022/08/04 1,586
1361047 지금 여름 옷 다시 살까요 참아볼까요ㅜㅜ 10 여름 2022/08/04 3,893
1361046 초등5학년들의 시각 5 학원강사 2022/08/04 1,679
1361045 걷기 하면서 발각질이 다 사라졌어요 12 신기 2022/08/04 4,703
1361044 82에는 원희룡 법카에 대한 글은 없나요?? 25 왜?? 2022/08/04 1,057
1361043 시험칠때 긴장하는것처럼 두근대고 가슴이 울렁이는데 갱년기 증상일.. 3 질문 2022/08/04 1,339
1361042 김명신, 저렇게 계속 성형하면 곧 무너질듯 17 ㅇㅇ 2022/08/04 5,201
1361041 그동안 국격이 저절로 올랐던 게 아니라 1 ______.. 2022/08/04 1,308
1361040 인생이불이 오래됬는데, 같은걸 못찾고있어요. 8 00 2022/08/04 2,324
1361039 어머나 낮에 한 미역국을 그대로 올려두고 나왔어요 ㅜㅜ 9 깜빡 2022/08/04 2,884
1361038 현재 증상이 목이 아프고 목소리가 ... 6 .. 2022/08/04 1,440
1361037 치매친정엄마를 모시는일.. 13 ~~ 2022/08/04 5,337
1361036 병원에 의사부족 넘 무섭지않나요 17 ㄱㅂㄴ 2022/08/04 3,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