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구입한 illy 머신으로 요즘 찐~~~한 에스프레쏘 한잔씩 마시는게 정말 낙이네요.
개별 포장이라 하나 하나 뜯을때마다 뿜어져 나오는 커피 향 맡으며 기분 업되고
코스트코에서 벌크로 사온 저렴한 스위스 초코렛 하나랑 먹으면 얼굴에 미소 뿜뿜이네요 ㅎ
이번엔 처음으로 인디오 캡슐 사봤는데 최저 가격인거에 비해 찐하고 나쁘지 않네요.
이전에 인도 여행 다니던 추억도 생각나고..
한 10년간 커피콩 구매하고 갈고 이런저런 방법 다 써보다가
그냥 혼자 마시기엔 역시 1캡슐 개별포장 illy 가 그냥 최곱니다 ㅠ
가끔 연한 것 마시고 싶을땐 illy 드립 소포장 하나씩 뜯어서 물 내려서 마시고…
몇백원 많으로도 기분 확 업되는게 신기하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