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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친구 거른다는글 읽고

이런 경우 조회수 : 6,222
작성일 : 2022-08-04 00:24:51
지인 친정엄마상에 조의금 보냈는데요.
얼마지나지않아 제가 친정엄마 장례치르고 온지 얼마 안되서 모임 못 간다고 개인톡으로 얘기했는데,위로의 말만 하고
조의금은 보낼 생각 전혀 없어보이더라구요.
제가 좋아했던 사람인데 그 후 정 떨어졌거든요.
이런 경우 다른분들은 어떠실거 같나요?
남들 생각이 궁금하네요..
IP : 182.161.xxx.5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4 12:29 AM (219.254.xxx.117)

    내 생각이 중요하죠. 다른사람생각보다..

    근데..당연히 정떨어지죠~~

  • 2. 거르세요
    '22.8.4 12:30 AM (122.32.xxx.116)

    기본도 못하는 사람입니다

  • 3. ...
    '22.8.4 12:34 AM (116.121.xxx.209)

    원글님, 거르고 말고는 님이 알아서 하시겠지만..
    저라면 거릅니다. 받아 놓고선 입 싹..진짜 수준이하인 사람.

  • 4. 저는
    '22.8.4 12:39 AM (153.134.xxx.11) - 삭제된댓글

    같은 한국인 친구가 아빠가 돌아가셨다는 연락 받았어요.
    한국에 갔다왔다는 소식을 친구

  • 5. ..
    '22.8.4 12:43 AM (153.134.xxx.11) - 삭제된댓글

    같은 한국인 친구가 아빠가 돌아가셨다는 연락 받았어요.
    한국에 갔다왔다는 소식을 듣고, 비싼 디저트와 조의금 챙겨서 갔어요.
    환율로 100,000정도의 부조금을 줬더니 대번에 하는 이야기가
    나는 네가 그런 일이 있어도 못 줘..대번 그러길래
    당황했어요.. 돌려받을 걸 생각하고 준 건 아니지만
    조의금은 내 마음 이니깐 받아 하면서 주긴 줬지만
    저도 좀 그랬어요.

  • 6. 미친것들은
    '22.8.4 12:45 AM (223.38.xxx.117)

    살면서 정리하는거에요.

  • 7. ㅇㅇ
    '22.8.4 12:45 AM (218.51.xxx.231)

    저도 손절해요. 조의금 문제가 아니라 기본이 안 된 사람이어서요.

  • 8. 00
    '22.8.4 12:47 AM (1.232.xxx.65)

    당연히 손절.
    자기가 조의금주기 싫으면 받지도 말아야죠.
    이런거 주고받기 싫은 쿨한 사람이면
    애초에 안받아야지.
    지는 받고 주기는 싫고.

  • 9. 그렇군요
    '22.8.4 12:51 AM (182.161.xxx.56)

    제가 워낙 좋아하고 이뻐했고.걔도 같이 하는 모임에서 의논할거 생기면 저한테 의논하던 동생이라 정말 놀랍네요.
    지금까지도 이건 뭐지?하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요.
    정말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었기에 인간자체에 대한 회의감이 들 정도예요.ㅠ

  • 10.
    '22.8.4 12:58 AM (1.232.xxx.65)

    좋은 사람이 아니었던거죠.
    이렇게 거를수 있는 기회가 생기니 잘된거예요.
    이런일 없었음 계속 좋은 사람인줄 알고
    오래 인연이어가다
    더 늙어서 절교하면 원글님 상처가 더 커져요.
    여기서 중단하는게 잘된겁니다.

  • 11. ...
    '22.8.4 1:06 AM (14.42.xxx.245)

    부의금 떼어먹을 정도면 인간성이 진짜 최하죠.
    어디 떼어먹을 게 없어서 슬픔을 함께 한다는 뜻에서 나누어준 걸 먹고 입을 싹 닦죠.
    추잡할 뿐 아니라 멍청한 짓인 게 다른 것도 아니고 부의금은 죽음과 관련되어 있잖아요.
    그런 돈을 떼어먹으면 준 사람은 불쾌한 기분을 액땜한 셈 치면서 넘기게 되죠.
    칼자루가 온전히 준 사람에게 있기 때문에 그 돈은 액땜이 되는 거예요.
    먹고 튄 당사자는 돈 몇 푼 먹었다고 좋아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액막이가 되는 거구요.
    도대체 남의 선의도 액땜으로 받는 머저립니다.
    원글님도 액땜한 셈 치세요.
    그 동생인지 뭔지 좋겠네요, 제 발로 액막이 돼서.

  • 12. dlfjs
    '22.8.4 1:13 AM (180.69.xxx.74)

    오래되어 기억 못하는것도 아니고
    뭐하는 짓인지

  • 13. 진짜
    '22.8.4 1:17 AM (88.65.xxx.62)

    왜 저럴까....

    부담되면 받지를 말던가
    다 받아처먹고 이제와서
    니가 좋아서 한거잖아 시전,

    염치가 없어요, 염치가.

  • 14. ㅇㅇ
    '22.8.4 2:06 AM (70.68.xxx.200) - 삭제된댓글

    제경우도 봐주세요..
    15년 절친언니가 있었어요..그언니 아들결혼식에 10만원부조했어요.
    그후 제 시어머니 장례식치르게 되었어요..
    이런경우 그언니가 제게도 부조하는게 맞지않나요?
    부조는 안하더라도 위로의 밥이라도 한끼 사야되는것 아닌가요,
    그게 너무 서운하던차에. 이런저런 일로 인해서. 제가 손절했어요.

  • 15. 시부모상까지는
    '22.8.4 2:31 AM (88.65.xxx.62)

    못챙기죠. 솔직히.

  • 16. 시부모상을
    '22.8.4 3:28 AM (223.38.xxx.65)

    왜 챙겨요? 자식들 혼사때 하는거죠.

  • 17. 손절타임
    '22.8.4 6:00 AM (175.119.xxx.110)

    뭐 그정도로 놀래요. 수십년지기한테도 뒤통수 맞는걸.
    갈수록 계속 걸러질거임.

    그리고 시부모상까지 바라는 사랑이 이상한거임.
    친정부모 안계셔서 시부모가 친정부모 수준이면 모를까.

  • 18. ..
    '22.8.4 6:52 AM (58.122.xxx.45) - 삭제된댓글

    시부모상하고 아들 결혼식하고 다르죠.
    이상한 계산법이네요.

  • 19. 저도
    '22.8.4 6:53 AM (220.73.xxx.207)

    그런 비슷한일 겪었어요
    꽤 괜찮다고 생각했던 사람인데ㅠㅠ
    연락와도 소극적으로만 대하니
    이제 많이 멀어졌네요

  • 20. 미친인간들
    '22.8.4 7:37 AM (122.254.xxx.116)

    참 많네요ㆍ어찌 저래 ?
    상식도 없는 사람인거 이제 아신거구나ᆢ
    에효

  • 21. ..
    '22.8.4 9:00 AM (223.39.xxx.69)

    돈이 없어서이면 그 친구가 더 힘들었을 거예요.

    제 결혼식 때 빈 손으로 와서 축하해준 친구가 있었는데
    용기 내서 와 줘서 고마웠고
    부주 안했다고 밥 먹고 가라해도 그냥 가서 짠했어요.

  • 22. 저는
    '22.8.4 9:19 AM (211.114.xxx.107)

    잘랐어요.

    중학교 친구이고 고향친구인데 그 당시 다른 친구 하나와 셋이서 거의 매일 만나던 사이였는데 자기 결혼한다고 백수인 저한테 30만원정도 하는 것을 결혼선물로 사달래서 사줬어요.

    저는 그때 긴 장기 해외여행을 다녀오느라 직장도 없고 벌어둔 돈도 다 쓰고 없는 상태라 친구 결혼 선물 사주느라 발바닥에 물집이 잡히도록 알바 뛰어서 힘들게 사줬어요.

    그런데 몇년뒤 제가 결혼을 했는데 결혼식에 오지도 않고 축의금이나 선물도 안보냈어요. 가난해서 못한것도 아니고 그냥 안한 것. 그래놓구선 자기 둘째 돌잔치 한다고 오라고 연락했길래 바로 차단했어요.

  • 23. hap
    '22.8.4 10:18 AM (110.70.xxx.224)

    아이고 윗님아
    결혼식에 넌 받고
    내결혼식은 안챙기고선
    무슨 염치로 돌잔치 오래니
    말이라도 하고 차단하지

  • 24. ..
    '22.8.4 11:11 AM (175.223.xxx.82)

    윗윗님 이런경우는 말하고 차단했어야..
    그런 뻔뻔함은 어디서 나오는지..

  • 25. 아~~
    '22.8.4 11:43 AM (70.68.xxx.200) - 삭제된댓글

    제가 잘 몰랐나봐요..
    절친이라도 시모상은 안챙겨도 된다는거요.
    전 제친구 시부상에 부조했는데요..
    안해도 되는걸 몰랐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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