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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의대 지겹지 않나요?

ㅇㅇ 조회수 : 4,095
작성일 : 2022-08-03 19:05:59
정말 의대 광풍이라더니 정말 난리네요
다들 의대 의대
입시사이트엔 모두 의대 이야기네요
아까 올라와있던 서울대 의대 글도 댓글 장난 아니던데
삭제되었네요
82에게 서울대 의대는 무슨 성역인가요? ㅋ
아이들 진로도 획일적인 이 분위기 정말 적응 안됩니다
IP : 110.70.xxx.14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역 맞는듯
    '22.8.3 7:08 PM (116.45.xxx.4)

    그 글은 못 봤지만
    어디 크게 아파봤던 경험 있는 사람은
    의사가 신의 영역이라는 걸 깨닫게 되거든요.
    의대는 다 대단하지만 서울대 의대는 정말 성역 맞아요.

  • 2.
    '22.8.3 7:09 PM (223.62.xxx.5)

    서민들이 중산층으로 도약할수 있는 통로가 전문직이잖아요.
    그만큼 교육에 관심많은 대치동 중산층이 82에서 큰 목소리를 내는 주이용자라고 보면 되죠.
    내 아이는 해낼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
    어차피 상류층은 사업 유산 물려줄꺼니 전문직이 관심 대상도 아니고, 서민들 다수는 0.01%안에 못들고요.

  • 3. ...
    '22.8.3 7:10 PM (93.22.xxx.10) - 삭제된댓글

    아까 그글은 글쓴이가 어줍잖은 교포마인드로 열심히 사는 사람들 깎아내리니까 욕먹은거고요. 획일적이어봤자 의대 정원은 정해져있고 가는애들은 가고 안간애들도 자기몫하면서 잘 살아요. 원글처럼 호들갑떨 필요없음

  • 4. ...
    '22.8.3 7:18 PM (223.62.xxx.253) - 삭제된댓글

    집안에 위중 환자 생기고
    가족 친척 친구 지인 중에 빅3 병원 의사 찾기 경험 해보면
    왜 의대 의대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 5. ㅇㅇ
    '22.8.3 7:18 PM (125.180.xxx.185)

    문과 최상위인 법조계는 솔직히 줄도 있어야 하고 암튼 본인 능력만으로 성공 하기는 어렵잖아요.
    의대는 들어가기만 하면 페닥이라도 다 잘 먹고 잘 살잖아요. 수저 없는 사람들한테는 한 단계 올라가는 삶을 살 수 있으니 의대의대 하는거죠. 재벌집에서 공부 엄청 시켜서 의대보내진 않죠.

  • 6. ...
    '22.8.3 7:24 PM (86.186.xxx.165)

    그래도 자식이 의대만 갈 수 있다면야. 상상만 해도 기분 좋네요~

  • 7. 전혀요
    '22.8.3 7:28 PM (122.42.xxx.81)

    미쿡의사봐요 의대의대 아우성칠만합니다 하나도 안지겹고요 점점 콘크리트 계급사회될꺼에요

  • 8. ..
    '22.8.3 7:28 PM (175.223.xxx.180) - 삭제된댓글

    법조계는 솔직히 줄도 있어야 하고 암튼 본인 능력만으로 성공 하기는 어렵잖아요.
    의대는 . . . . . 수저 없는 사람들한테는 한 단계 올라가는 삶을 살 수 있으니 의대의대 하는거죠.
    222233

    현재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일반인도 뭔가 조금이라도 잘 살수 있는것이 의대죠

    다른거 또 뭐 있나요?
    사시 없어지고
    로스쿨 법무법인, 외무, 공무원은 집안 보고
    컴퓨터 관련 다음 네이버는 윤리의식없는 양아치도 많구요

  • 9. ...
    '22.8.3 7:32 PM (223.62.xxx.74)

    ㅋ 이런 글 웃겨요
    개인의 취향이라 존중하기는 하지만
    원글이나 원글의 자녀가 의대 합격해 놓구 일부러 입학 안했을때만 공감도 설득력도 얻을 수 있겠네요

  • 10. ..
    '22.8.3 7:45 PM (222.109.xxx.153)

    저는 원글 동감해요.
    의대가 계층사다리인건 맞지만
    의대 뒷바라지도 형편되야하거든요.
    입시사이트가면 우리나라에서 공부로 최상위인
    그 머리 좋은 아이들 거의 의대 목표로 하는거 보고
    너무 씁쓸했어요.
    수술해서 사람 생명 살리는 의사야 정말 대단한거지만
    훌륭한 직업도 많고 그 능력을 맘껏 발휘하고 인정받는 사회여야하는데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한거죠.

  • 11. ^^
    '22.8.3 7:46 PM (220.81.xxx.199)

    의대 합격하고도 서울대 일반학과 가는 아이 진심
    대단대단해보여요ᆢ
    남편이 교직에 있어서 이런애들 얘기 종종 해요ᆢ
    그것도 정시로 몇개 안틀린 아이가요ᆢ

  • 12. 드라마
    '22.8.3 7:50 PM (211.250.xxx.112)

    미드에도 의학드라마 천지삐까리
    우리나라 드라마도 의학드라마 천지삐까리

    욕망의 대상이고 한편 낭만의 대상이기도 하잖아요. 극적이고요

  • 13. 에공
    '22.8.3 7:51 PM (222.120.xxx.60)

    원글님 의견에도 동감하긴 합니다.

    근데 윗 댓글 중 의대 뒷바라지가 꼭 형편이 되어야 하는 건 아니에요.
    공부만 잘하면 얼마든지 다닐 방법이 있어요.

  • 14. 그나마
    '22.8.3 8:01 PM (124.54.xxx.37)

    공부만으로 할수있는 최대치인거죠..의대의대하는걸 욕할게 아니라 드런 사회가 된걸 욕해요.취직도 교수도 뭐든 다 연줄있어야되는 드런 사회..

  • 15. 의대
    '22.8.3 8:07 PM (125.176.xxx.133) - 삭제된댓글

    광풍이라고 해도 합류할수있는 아이들은 소수인데요 뭐ㅎㅎ
    의치한약수 고민이라도 할수있으면 좋겠네요

  • 16. 그러게요
    '22.8.3 8:20 PM (14.32.xxx.215)

    저희 동네가 서울의대 정시도 몇명씩 보내는 동네인데
    입시끝나면 걔가 서울의대를??? 하는 경우가 꽤 나와요
    그래서 애들이 재수 삼수 더 하는것 같고...
    솔직히 뭐...워낙 세상이 좁아서 이하생략이지만....

  • 17. ..
    '22.8.3 8:42 PM (39.117.xxx.82)

    지겹죠..지겨워도 최상위권 현실이 그런걸요

  • 18. 그 글
    '22.8.3 9:04 PM (88.65.xxx.62)

    쓴 원글같은데...
    누가 서울대 의대가서 엄청 배가 아픈가보다.

  • 19. 의대
    '22.8.3 10:09 PM (112.161.xxx.216) - 삭제된댓글

    의대붙었는데 안 가는거, 안 보내는거 정말 대단하지만 평생 그 말을 안 할 자신도 있어야하는 거 같아요

  • 20. ㅇㅇ
    '22.8.4 2:12 AM (187.190.xxx.255)

    속마음이죠. 다들 좋은대학 보내고 싶으나 못하잖아요. 실제로 만나면 대학얘기안하잖아요. 하고싶지도 않고

  • 21. 서울대의대
    '22.8.4 2:41 AM (223.39.xxx.67) - 삭제된댓글

    아버지 병원에서 두 분과가 서로 소통이 안되어서 색전술 한 상태에서 항암 시작해서 백햘구 수치가 너무 떨어져 생명이 위독해지셨었어요
    그들도 실수를 하는구나. 소통은 안 하는가 싶었네요

    글고 성적이 되어도 의대 안 가는 애들도 있는데 우리나라 유독 한가지에만 집중이 심하죠. 다양성 부족

  • 22. ..
    '22.8.4 9:44 AM (116.39.xxx.78)

    맞아요.
    성적이 좋아도 적성이 안맞을 수 있는데
    의대의대..해대는 현실 넘 안타까워요.

    의대 입시 저리가라 가서 할 공부도 산더미고 스트레스도 어마어마한데... 그리고 의사들 중에도 양심 속이며 못된 짓 하고 어둡게 사는 사람들도 꽤 돼요.

  • 23. 의사...가족포함
    '22.8.4 9:53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의사라고 자랑할땐
    대동단결해서 잘도 모이더만
    지금 끝없이 내려가는중이란것도 모르고...
    잘난척 할수록 더 빨리 내려간다는걸도 모르고...
    그럴시간에 똘똘 뭉쳐서 의협포함 의료계를 국민 공감대를 얻어서 잘 이끌 생각이나하지.
    생고생해서 들어간 의사 자식들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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