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간관계 실망하는이유 추측

... 조회수 : 3,774
작성일 : 2022-08-03 18:15:28
그냥 제 추측이예요
젊어서는 머리회전이 빨라 상대방 마음도 입장바꿔생각해보고 이해심도 많고 해서 그래도 친구가 생기는거 같은데요
50넘어가며 노화로 다 짜증나고 내가 싫은건 싫어 더이상 참지않을꺼란 마음이 커져 인간관계도 좀 멀어지는거 같고 실망하는거 같은데요
그런거 맞나요?
좀더 늙으면 70대쯤 되면 여럿이 모여도 그냥 내자식자랑 내몸아픈거얘기만하는 고장난기계처럼 내얘기만하는거구요
IP : 58.140.xxx.6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8.3 6:22 PM (58.120.xxx.78) - 삭제된댓글

    맞아요
    내가 참을 이유가 뭔가? 왜? 뭐하러?
    피곤하게 시리 ~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나도 다 귀챦아 ~~요런 마음이죠

  • 2.
    '22.8.3 6:22 PM (58.120.xxx.78) - 삭제된댓글

    너 없어도 돼~~ 요런 마음^^

  • 3. ...
    '22.8.3 6:23 PM (115.41.xxx.41) - 삭제된댓글

    유용성도 없으면서 같이 있는 시간이 재미도 없어요.

  • 4. .....
    '22.8.3 6:28 PM (106.101.xxx.236)

    노인들 고장난 기계처럼 표현 완전공감요 ㅎㅎ
    50넘어서는 편한 사람만 만나게 되네요
    내몸 하나도 힘든데 내가 가족이외에 누구 비위를 맞추나요

  • 5. .....
    '22.8.3 6:31 PM (119.71.xxx.84)

    내몸 하나도 힘든데 내가 가족이외에 누구 비위를 맞추나요

    2222222

  • 6. 젊어서는
    '22.8.3 6:34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먹고 살기위해 상대방 맞춰 주는데
    나이 먹얼수록 드러버서 더 이상 맞춰주기 싫음. 그냥 내식으로 살기.

  • 7. 원래부터
    '22.8.3 6:36 PM (112.161.xxx.79)

    진심 없이 말장난이나 하며 시간 소일하는 그냥 쓸데없는 관계는 다 귀찮아요.

  • 8. ..
    '22.8.3 6:50 PM (125.240.xxx.184)

    너무 많이 알아서

  • 9. ....
    '22.8.3 6:51 PM (106.102.xxx.22)

    정말 요즘 부쩍 인간관계 피곤한걸 느끼네요 사람한테 자꾸 실망을 하게 되요 마도 누군가에게 그럴지도 ㅠㅠ

  • 10. ..
    '22.8.3 6:59 PM (112.146.xxx.56)

    다정함은 체력에서 나오죠. 나이들면 아무래도 줄어들어요.

  • 11. 저도
    '22.8.3 7:01 PM (218.233.xxx.109) - 삭제된댓글

    40대 후반부터는 인간관계를 굳이 적극적으로 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이게 노화의 일종인거 같기도 하네요
    저는 외향형인간인줄 알았는데 점점 내향형 인간으로 바뀌고 있어요

  • 12. ...
    '22.8.3 9:44 PM (118.235.xxx.94)

    나만그런게 아니군요
    지금 친구네랑 휴가왔는데
    30년가까이 알아온 사이라 장점단점 다 아는데도
    올해는 단점 견디기가 싫고 내년에는 휴가 같이 오지 말아야지 하고 있었네요

  • 13. 소소한일상1
    '22.8.3 11:04 PM (175.207.xxx.37) - 삭제된댓글

    엇!! 그런거같아요 어릴땐 그냥 내가 좀 손해봐도 내가 좀 지더라도 뭐 어때 그랬는데 이젠 손해보고 양보하고 이런게 싫어요

  • 14. ㅜㅜ
    '22.8.3 11:31 PM (122.36.xxx.85)

    다정함은 체력에서 나오죠. 222222

    빙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5386 ]오늘 공중파들 왜저래 이재명이 대통령인가요? 31 ㅠㅠ 2022/08/03 3,206
1365385 우영우))한바다 대표변호사 여배우분 실제 미인일듯요 54 .. 2022/08/03 19,318
1365384 공공 노인일자리 줄이겠다는 정부..’노인들 일거리 없으면 진짜 .. 14 2022/08/03 3,467
1365383 소고기등심으로 미역국 긇여도 될까요? 9 미역국 2022/08/03 1,962
1365382 저 밑에 갱년기 글 보고 여쭤요 4 2022/08/03 2,236
1365381 미용실에서 뿌리염색하고 샴푸 두번해주면 좋겠어요 13 바닐라향 2022/08/03 5,053
1365380 냄비 세라믹 코팅은 벗겨진거 그냥 쓰시나요? 1 ㅇㅇ 2022/08/03 4,688
1365379 뭔 논문이 죄다 운세 사주 5 웃기네 2022/08/03 2,270
1365378 용산청사 설계·감리 김건희 후원업체, 건진법사 관련 재단에 1억.. 22 ... 2022/08/03 1,741
1365377 어우~~우영우까지~저놈의 정관장!!!!!!정관장 광고!!!! 11 어우 2022/08/03 4,060
1365376 배달음식 말고 택배로 시킬 맛있는 음식 뭐 없을까요? 11 ㅇㅇ 2022/08/03 3,214
1365375 돈보다 생명(X) 돈이 곧 생명(O) 12 공감 2022/08/03 1,944
1365374 콩국수랑 뭐랑 먹으면 가장 맛있을까요? 11 선배님들 2022/08/03 3,157
1365373 새치염색 처음하는 사람은 무슨 색을 선택해야 할까요? 7 염샏 2022/08/03 1,692
1365372 니네집 왜 화장실이 하나야? 네 방에 에어컨 없으면 어디서 자?.. 60 근데 2022/08/03 26,686
1365371 다이소 5,000원 로봇청소기 출시 14 /// 2022/08/03 6,653
1365370 포토샵 1 ... 2022/08/03 579
1365369 정릉 대림 1차는 어떤가요? 7 또왔수다 2022/08/03 2,024
1365368 드라마작가 되고 싶은데요.. 15 2022/08/03 2,368
1365367 50대 중반 딱하나의 가방을 가질수 있다면 어떤걸로… 24 갱년기기념 2022/08/03 6,003
1365366 미신을 너무 믿는 사람은 7 ㅇㅇ 2022/08/03 1,796
1365365 개그맨 풍자 6 여자? 2022/08/03 3,959
1365364 초경때 키 몇cm였나요? 24 .. 2022/08/03 3,921
1365363 지금 방송중인 일꾼의 탄생 바로 지나간 장면 2 노래 찾아요.. 2022/08/03 1,102
1365362 받기만 하는 사람들 8 ... 2022/08/03 4,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