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투 조곤조곤

... 조회수 : 6,598
작성일 : 2022-08-03 16:54:44
82분들은 말투 조곤조곤을 굉장히 높이 평가하드라구요?
교양있는걸로 판단.


50년살면서 제 판단은

말투는 이미지일뿐

인성이랑은 전혀 상관없구요


오히려 조곤조곤 교양있게 말하는 사람들 중에

남들 깔보고 조금도 손해보는거 못참고

속 좁은 사람들도 많다는거.


저는 저 조곤조곤이라는 단어까지도 이젠 속물스럽게 느껴져요.ㅎㅎㅎ

성경책에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던데

거기서 외모라는건

얼굴이나 옷차림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겉으로 보이는 모습 전 분야를 얘기하는거랬어요.

말투나 미소, 분위기 등등 모든걸 포함.

(저 기독교 아님. 어떤 분 설명)


외모(말투 포함)로 판단하면 절대 안되드라구요 사람은.
IP : 106.101.xxx.127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2.8.3 4:57 PM (175.223.xxx.60)

    말투도 얼굴 만큼 중요해요. 말하는거 땍땍땍 하면 인상좋아도 별로로 보여요

  • 2. 님자
    '22.8.3 4:58 PM (61.98.xxx.135)

    아무리그래도 교양있는 척 조곤조곤 스타일이
    사우나탕이든 극장 지하철내 식당 가리지않고
    호탕하다못해 혐오스런 큰목소리에 웃음소리보단 나아요 양쪽 중 다시 볼 가치있는 사람 고르라면 전자

  • 3. ..
    '22.8.3 5:01 PM (106.101.xxx.127)

    네 저도 말투가 얼마나 인간관계에 중요한지는 알죠.
    말 빨리하는 제 딸한테
    말하는 속도 좀 늦추고 톤 좀 낮추면서 말해야
    교양있어 보인다고 맨날 주의주거든요.

    그건 내가 사회에서 보일 이미지를 플러스하기 위해 관리하는 것일뿐.

    정말로 사람들은 외적인걸로 사람을 판단한다는거요.
    그럼 곤란한데 말이죠. ㅎㅎㅎ

    그런 외적인건 그 사람을 대표하지 못하잖아요. 교양이라는게 그 사람 내면에서 나온건지 교묘한 가식의 탈에서 나론건지.

  • 4. 저도 동의
    '22.8.3 5:03 PM (1.228.xxx.58)

    사기꾼들이 그렇게 호감상 이라면서요
    외모나 말투만 보고 어떻게 아냐고요
    김은혜보고 조곤조곤한 말투에 놀랐다는 사람들이

  • 5. ....
    '22.8.3 5:04 PM (106.102.xxx.36)

    저는 조근조근이라는 단어에 별 관심없었는데

    얼마전 어떤 여자분이 방송 출연해서 말을 하는데
    조근조근 말한다고 표현해서
    그 다음부터 조근조근이라는 단어가 싫어졌어요.

    조근조근이 아니라
    사람 질리게 말하는 스타일이었는데

  • 6. 한낮의 별빛
    '22.8.3 5:06 PM (118.235.xxx.177)

    사람의 내면까지 알 수 있을만큼
    깊은 관계는 많지 않죠.
    그러니,
    말투나 행동거지 외모로 판단할 수 밖에 없죠.
    가식의 탈에서 나오는건지 아닌지 판단하는 것도
    정확하지 않은 경우도 많구요.

  • 7. ...
    '22.8.3 5:10 PM (106.101.xxx.127)

    그러니까 제말은 말투 조곤조곤=교양의 상징
    이렇게 보는건 참 아니라는 의미구요.

    인간은 행동으로 말하는거죠.
    거친말투에서 진심있는 행동을 하는 사람도 있고
    교양있는 말투로 상대방 인격 짓밟는 사람도 있는거고.

    그냥 외적인거로 판단하는건 참 어리석은 일이라는
    모두들 다 아는 구태의연한 얘길 한번 써본거네요.

  • 8. ...
    '22.8.3 5:12 PM (1.241.xxx.220)

    조곤조곤은 아니어도 말투가 중요하긴하더라구요.
    상대방에게 말을 전달할 때 말투에서 이미 걸러져서 ...
    제가 좀 흥분을 잘하는데 결국 고치게더라구요.
    내 말투 때문에 내 뜻이 곡해되니까.

  • 9. 저는
    '22.8.3 5:18 PM (222.116.xxx.57) - 삭제된댓글

    말을 조곤조곤 하는 사람하고는 그냥 인사만 웃으며 하고
    가능하면 멀리 지내요
    그냥 그래요,

  • 10. ..
    '22.8.3 5:18 PM (49.179.xxx.28) - 삭제된댓글

    근데 조곤조곤이라는 단어는 뭔가 은근히 따지는 말투 느낌이라 원래 부정적 느낌 아닌가요?
    실제 사전적 뜻도 “성질이나 태도가 조금 은근하고 끈덕진 모양을 이르는 말” 이라고 나오거든요.
    전 교양있어 보이는 이미지로 느껴지지 않는데
    82쿡에서는 조곤조곤을 교양있는 이미지로 느끼나봐요.

  • 11. ..
    '22.8.3 5:19 PM (49.179.xxx.28)

    근데 조곤조곤이라는 단어는 뭔가 은근히 따지는 말투 느낌이라 원래 부정적 느낌 아닌가요?
    실제 사전적 뜻도 “성질이나 태도가 조금 은근하고 끈덕진 모양을 이르는 말” 이라고 나오거든요.
    전 교양있어 보이는 이미지로 전혀 느껴지지 않는데
    82쿡에서는 조곤조곤을 교양있는 이미지로 느끼나봐요.

  • 12. ㄹㅇ
    '22.8.3 5:19 PM (175.119.xxx.110)

    공감 꾸~욱

  • 13. ㅡㅡㅡ
    '22.8.3 5:19 PM (121.133.xxx.174)

    무식하게 떽떽 거리는것보단 낫죠.
    조근조근 말하는 사람에 대한 나쁜 이미지는 개인적 경험이지 일반화할순 없어요. 전 조근조근 말하는 교양있고 성품좋은 지인이 몇 있어서.
    조근조근 말하는 것 까지 깨대는 82님들. 좀 이해불가.ㅎ

  • 14. ㄹㅇ
    '22.8.3 5:21 PM (175.119.xxx.110)

    위선떠는 케이스 너무 많이 봤어요.

  • 15. ....
    '22.8.3 5:25 PM (59.15.xxx.96) - 삭제된댓글

    뭐 82 기준에서 좋은 사람이 있겠어요...

    변태 범죄자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조현병 아스퍼스 ADHD 경계성지능장애 치매 시엄마 중에 하나에요.

  • 16. ㅇㅇ
    '22.8.3 5:28 PM (207.244.xxx.162)

    뭐 82 기준에서 좋은 사람이 있겠어요...

    변태 범죄자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조현병 아스퍼스 ADHD 경계성지능장애 치매 진상 시엄마 중에 하나에요.

  • 17. 공감
    '22.8.3 5:33 PM (219.249.xxx.181)

    오히려 조곤조곤 교양있게 말하는 사람들 중에

    남들 깔보고 조금도 손해보는거 못참고

    속 좁은 사람들도 많다는거.
    ㅡㅡㅡㅡㅡㅡㅡㅡ
    진짜 공감해요.

  • 18. 그게요
    '22.8.3 5:37 PM (223.33.xxx.10)

    말씨 조용 조근조근 낭창한 사람들이
    소위 뒷통수를 치면 진짜 충격 받거든요
    조용히 뒷담화 까고 조용히 사기치고 ㅋ
    오히려 큰 소리 내는 사람은 기대치가 없어서
    뭐 그런 가보다 하는데 그런 내숭과 처럼 보이는
    사람이 그러면 현타 100배 옵니다
    자라온 환경과 타고난 천성이 시끌한 사람도 있지만
    저는 오히려 호탕한 사람이 좋아요

  • 19. ..
    '22.8.3 5:38 P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

    차분한 말투라고 하면 될 걸
    아무 데나 조곤조곤
    같은 말 반복하는 표현이 더 가식적

  • 20. ...
    '22.8.3 5:38 PM (58.141.xxx.40)

    조근조근하는 사람들 피해요
    성격파탄자 많음

  • 21. ...
    '22.8.3 6:06 PM (117.111.xxx.185)

    싸패 특징이 조곤조곤 말하는거죠

  • 22.
    '22.8.3 6:08 PM (1.234.xxx.84) - 삭제된댓글

    다정한 말투가 좋아요. 간사한 자본주의 말투 말고 다정한 목소리.
    조곤조곤 속터져유. 당해보지 않아서들 그러신가.

  • 23. 말투는
    '22.8.3 6:23 PM (211.243.xxx.15) - 삭제된댓글

    말투일뿐 오해하지 말아야죠.
    와글와글 시끌시끌 보다는 조곤조곤이 훨씬 나아요.
    말투로만 본다면.
    그런 말투 가진 사람 인성이야 천차만별이겠지만
    그런 이유로 조용한 말투가 비난 받을 이유는 없죠.
    암튼 시끄러운 거보다는 나긋하고 조용한 말투가 천만배 호감.

  • 24. 원샷
    '22.8.3 7:04 PM (1.235.xxx.28)

    낮은톤으로 천천히 말하느것 하고
    교양 떠는척 조곤조곤 말투는 완전 달라요.
    후자의 경우는 50인생 경험상 뒤통수치는 이중인격자가 많고요.
    그래서 저도 조곤조곤 말투는 걸러요.

  • 25. 그것도
    '22.8.3 7:05 PM (95.136.xxx.164)

    그 사람의 일부분이죠.
    외모, 학력, 학벌, 말투, 직업, 키, 몸무게, 취미활동,
    사회활동, 가족, 친구, 정치적 성향 그런 모든 것들이 다
    그 사람이지
    그런 거 다 빼고 뭐가 남아요?
    영혼?

  • 26. 저도
    '22.8.3 7:19 PM (218.155.xxx.132)

    위선떠는 케이스 너무 많이 봤어요. 22222

    회사에서 정치하는 여자들 대부분이 저랬어요.
    뭔 일이 터져도 눈 하나 깜짝 안해서 대단하다 싶었는데
    이젠 그런 말투 여자들 쉽게 가까이 두지 않아요.

  • 27. ...
    '22.8.3 7:56 PM (118.235.xxx.193)

    위선적인 경우 많아요333
    여러번 겪어보니 저도 피해요
    차라리 호탕한 사람이 훨씬 나아요

  • 28. .......
    '22.8.3 8:56 PM (39.113.xxx.207) - 삭제된댓글

    그알 같은 범죄 방송보면 싸패, 살인자 여자들 실제 녹음 목소리
    정말 교양있고 착하고 침착하고 이성적인 말투입니다. 화내거나 목소리 안높여요

  • 29. ........
    '22.8.3 8:58 PM (39.113.xxx.207)

    그알 같은 범죄 방송보면 싸패, 살인자 여자들 실제 녹음 목소리
    정말 교양있고 착하고 침착하고 이성적인 말투입니다. 화내거나 목소리 안높여요

    다정한 목소리로 사람 안심시키지만 행동보면 극 이기적이고 지 잇속밖에 모르는
    여자들 많아서 일단 경계합니다.

  • 30. 송이
    '22.8.3 9:01 PM (220.79.xxx.107)

    지인중
    탐욕스럽고 자기중심적이사람인데
    말투는 나긋나긋 조분조분 상냥합니다

    내용에집중해보면
    알수있어요

    전 말투의모양에 속지않으려고
    내용에 집중하며 대화할려고 노력해요
    포장이 이쁜것도 좋지만
    어리석게 속지는 말아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4701 사별후 시댁 경조사 31 고민 2022/08/12 13,855
1364700 쿨피* 이상한 냄새 혹시 느끼신 분 22 ㅇㅇ 2022/08/12 4,737
1364699 집안일도 큰 일 치뤄보면 그사람 그릇사이즈가 나와요 신천지알바 2022/08/12 2,945
1364698 동작·관악은 '매트', 강남은 '개인 텐트'…이재민 시설 '차별.. 27 한강따라 2022/08/12 6,021
1364697 윤석열 친일파 진짜 인가요? 22 d 2022/08/12 2,575
1364696 美 포춘지, '위대한 지도자' 선정..전세계 인물 중 1위 35 쓸개코 2022/08/12 6,395
1364695 내일 먹을것 8 ㅇㅇ 2022/08/12 2,801
1364694 소나타 23년형 살려는데요 4 ㅇㅇ 2022/08/12 2,594
1364693 MBN 김명준 앵커에게 혼나는 마포구청장 /펌 9 2022/08/12 3,631
1364692 안산예술의전당 숙박 4 arbor 2022/08/12 1,101
1364691 마치 이번 수해가 반지하탓인것 처럼 3 ㅇㅇ 2022/08/12 1,266
1364690 우울증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7 ... 2022/08/12 2,904
1364689 이런선물 어때요 9 페이또 2022/08/11 2,141
1364688 파란색 분들 이 날씨에 조용히 고생하세요. 6 평산은괴롭다.. 2022/08/11 1,824
1364687 암의심 진단 받고 아산에 검사해놓고 왔어요(푸념입니다) 8 .. 2022/08/11 3,829
1364686 배수관 청소하라는 민원은 어디에 넣나요? 4 2022/08/11 1,774
1364685 샌드위치 햄버거는 언제부터먹기 시작했어요 70년대에 사셨던분들 .. 20 ... 2022/08/11 3,206
1364684 펌 뒷이야기) 윤이 간 서울 모 옹벽 무너진 아파트 13 .. 2022/08/11 6,498
1364683 안철수 어이없네요. 31 ... 2022/08/11 7,594
1364682 경기남부인데 당일로 휙 어디 다녀오고 싶네요 5 반짝반짝 2022/08/11 2,353
1364681 찌개 좀아까 끓였는데 10 ㅎㄹㄹ 2022/08/11 2,285
1364680 아이친구 엄마 마음이 불편해요 37 허허허 2022/08/11 9,281
1364679 지인에게 선물을 받았는데요 24 .. 2022/08/11 7,349
1364678 육아 정말 미칠것 같아요 31 ㅁㅁ 2022/08/11 8,810
1364677 눈거플이 빨개졌는데요... piano 2022/08/11 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