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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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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이 넘 맛있어요.

.......... 조회수 : 3,527
작성일 : 2022-08-03 16:25:29
김밥 매일 싸던 아줌마입니다.ㅋㅋ

며칠 쉬었다가 어제 저녁에 다시 쌌어요.
그냥 당근채 볶고
계란 말이로 해서 두껍게 썰고
밥에 계란, 당근을 넉넉하게, 단무지는 하나 넣고 쌌더니
왤케 맛있어요.
마늘을 넣고 볶아서 긍가
당근에서도 계란말이에서도 아주 풍미가..
속재료만 집어먹어도 맛있더니 
세줄 싸서 반줄 먹었는데 딸이 꼬다리만 남기고 다 먹었어요.
오늘은 10줄 싸야겠어요. 오에~

IP : 203.142.xxx.2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3 4:27 PM (112.148.xxx.114) - 삭제된댓글

    저한테 왜 이러세요?
    요즘 간신히 자제하고 있는데...싸야 하나? ㅠㅠ

  • 2. ㅇㅇ
    '22.8.3 4:28 PM (154.28.xxx.181)

    저 김밥 최애

  • 3. ...
    '22.8.3 4:37 PM (223.32.xxx.170)

    오늘 저녁은 김밥으로...

  • 4. 플랜
    '22.8.3 4:39 PM (125.191.xxx.49)

    저도 김밥을 좋아해서 우엉조림 가득해서
    냉동고에 얼려둡니다

    정 재료가 없음 어묵 달걀 당근 우엉만 넣어도 맛있더라구요

    김밥은 집김밥이 최고죠

  • 5. 쓸개코
    '22.8.3 4:52 PM (14.53.xxx.150)

    저번주에 김밥 말아먹엇어요.
    유부조려 많이 넣고..
    명이장아찌 만든게 있는데 간장국물이 아까워 오이 씨 깎아내고 끓는 소금물에 데쳐 넣은게 있었거든요.
    썰어서 넣고 계란지단, 햄, 당근 복아 넣었는데 맛있어서 두번 말아먹었어요.
    원글님 다음에 유부 조려 넣어보세요~

  • 6. ㅡㅡㅡ
    '22.8.3 5:04 PM (58.148.xxx.3)

    어 유부를 어떻게 조려요? 우엉처럼 하면 되나요?

  • 7. 쓸개코
    '22.8.3 5:12 PM (14.53.xxx.150)

    58님 네 비슷해요. 동원에서 나온 냉동유부가 있어요.
    그거 1센티정도 굵기로 통으로 채썰어 올리고당, 진간장, 물 조금 넣고 골고루 섞어 볶는데
    유부조직이 기포처럼 되어있어 안에 물기를 머금고 있을거 아닌가요? 그대로 김밥을 말면 축축해질 수 잇겠죠.
    간장양념이 어느정도 잘 뒤석인 후 제일 약한불로 녹차 볶아내는것처럼 물기가 어느정도 날아갈때까지
    볶아줍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겠고 ㅎ 저는 이렇게 해요.

  • 8. ㅡㅡㅡ
    '22.8.3 5:37 PM (58.148.xxx.3)

    오 감사해요 한 번 해먹어봐야겠네요^^

  • 9. 쓸개코
    '22.8.3 5:46 PM (14.53.xxx.150)

    58님 저는 그냥 되는대로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편이라 ㅋ
    검색해보심 꼼꼼한 레시피 나올거에요. 어쨌든 유부 조리면 맛이 기가 막히다 ㅎㅎ

  • 10.
    '22.8.3 6:13 PM (1.234.xxx.84)

    손맛 기가 막힌 분이신가 봅니다.
    당근에 계란말이 단무지가 어찌 맛있을 수가 있나요. 제가 저리 만들면 아무도 안먹을 듯. ㅠ.ㅠ
    우리 이모 손맛이 장난 아니어서 뭐만 하면 뚝딱뚝딱 쉽게 만드는데 그 맛이 대박이거든요. 이종사촌들은 투덜거려요. 그 맛있는 밥을 먹고 컸으니 뚱뚱해 질 수 밖에 없었다고. ㅎㅎ 그래도 전 부럽네요.

  • 11. 쓸개코
    '22.8.3 6:40 PM (14.53.xxx.150)

    윗님 맞아요. 원글님 솜씨가 좋으니 간단재료로도 맛이 나는거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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