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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무칠때 시금치를 먼저 씻어야하지 않나요?

소리엔 조회수 : 3,765
작성일 : 2022-08-03 14:01:08
아기 먹을 시금치 무침을 엄마가 해주신대서
아기 안고 보고있었는데

시금치를 씻지도않고 대충털더니 냄비에 데치세요.
그리곤 건져서 물에넣고 씻으시는데
먼저 씻고 데쳐야하는 것 아니냐 했더니 어차피 데치고 3번 씻을거라 상관없다는데 이게 맞나요??

이제까지 엄마가 해주신 시금치 수백번 먹었지만
흙 씹은적 없어서 그게 맞나싶고
또 흙까지 팔팔 끓이면 불순물이 시금치에 배는것 아닌가 싶고요

이렇게해도 문제 없나요?
IP : 106.102.xxx.71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식당에
    '22.8.3 2:02 PM (112.173.xxx.131)

    대부분 그렇게 할걸요 3번 씻는건 심하네요 여러번 씻어야 할텐데

  • 2. ㅁㅇㅇ
    '22.8.3 2:02 PM (125.178.xxx.53)

    그렇게도 해요

  • 3. 저는
    '22.8.3 2:02 PM (182.227.xxx.251)

    다듬어서 가볍게 한번 헹구고 데쳐서 다시 헹구지만
    데쳐야 중간에 흙이 더 잘 빠진다고 그냥 데쳐서 헹구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크게 문제는 없을거 같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요즘 판매되는 채소들은 미리 세척을 하고 나오는지 전 처럼 많이 더럽지 않더라구요

  • 4. ---
    '22.8.3 2:04 PM (220.116.xxx.233)

    근데 영양소 부분에서 다 파괴되지 않나요?
    씻어서 데쳐야지 데치고나서 물에 헹구면 영양분이 다 물에 씻겨 내려갈 것 같은데요...

  • 5. ...
    '22.8.3 2:05 PM (118.221.xxx.212)

    당연히 먼저 흐르는 물로 3번정도 씻은 다음에
    데치는거 아닌가요? 헹굴때 보면 3번정도 흔들어 씻어도 헹군물 보면 가라앉은 흙이 보이는데..::;

  • 6. ditto
    '22.8.3 2:06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저도 먼저 데쳐 씻어요;; 꼭지를 완전 자르지 않고 뿌리만 살짝 잘라내서 시금치가 흐트러지지 않게 다듬은 다음 팔팔끓는 물에 데친 후 찬물에 여러 번 헹구면서 가닥가닥 뜯어내요 이게 훠얼씬 편해서- 어느 살림 블로거 보고 배웠어요

  • 7. -;;
    '22.8.3 2:07 PM (220.81.xxx.222) - 삭제된댓글

    네~~데쳐서 여러번 헹굽니다~~

  • 8. ㅇㅇ
    '22.8.3 2:07 PM (121.190.xxx.178)

    상관없어요
    냄비는 더러워지지만 조리전에 확실히 씻잖아요
    님이 직접 할땐 데치기전에 물에 좀 담궈둬서 잎사귀 사이에 있던 흙들도 다 가라앉으면 씻어건져 데치세요
    부엌에 두사람이 있으면 잘못하면 싸워요
    부엌주인에게 맡기세요

  • 9. ...
    '22.8.3 2:08 PM (220.116.xxx.18)

    데쳐서 헹궈도 충분해요

  • 10. ..
    '22.8.3 2:09 PM (222.117.xxx.76)

    저도 데친후에 헹굽니다
    생시금치 씻고 데치면 상처나는거 많아서요

  • 11. ..
    '22.8.3 2:09 PM (14.32.xxx.34)

    그래도 씻어서 데칩니다
    뭐 묻은 것도 씻기고
    그게 마음이 편해서요

  • 12. 하.##.
    '22.8.3 2:09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다금고, 데쳐서, 헹궈요

  • 13. @@
    '22.8.3 2:09 PM (220.81.xxx.222)

    네~~데쳐서 여러번 헹굽니다~~
    시금치에는 수산인가 이것이 수용성이라. 물에 데쳐서 헹구면 대부분 줄어든다고 나옵니다.
    요리 프로 보니 시금치를 외국에선 그냥 생으로도 먹고 버터에 볶아서도 먹긴 합니다만. 암튼 물에 데쳐서 여러번 헹궈요~

  • 14. dlfjs
    '22.8.3 2:10 PM (180.69.xxx.74)

    저는 흙있는건 씻어서 데쳐요

  • 15. ..
    '22.8.3 2:12 PM (222.104.xxx.175)

    다듬어 씻어서 데쳐요

  • 16. ...
    '22.8.3 2:13 PM (112.148.xxx.114) - 삭제된댓글

    다금고, 데쳐서, 헹궈요 2222222

  • 17. ㅁㅁ
    '22.8.3 2:13 P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불순물 잔득인건 뭐든 애벌씻어 데치고
    아닌건 보통 그냥 데친후 눈에 불순물 안보이도록
    횟수무관 반복 헹구지요

  • 18. ...
    '22.8.3 2:13 PM (112.148.xxx.114) - 삭제된댓글

    다듬고, 데쳐서, 헹궈요 2222222

  • 19. 저도 지금은
    '22.8.3 2:14 PM (203.247.xxx.210) - 삭제된댓글

    데치고 씻어요

  • 20. ---
    '22.8.3 2:15 PM (220.116.xxx.233)

    제 2의 부먹 찍먹이네요 완전....

    놀라고 갑니다...........

  • 21. 시금치나름
    '22.8.3 2:15 PM (39.117.xxx.106)

    마트서 산 깨끗한 시금치는 데쳐 찬물에 잘 씻고
    흙묻은건 씻어 데침.

  • 22. ..
    '22.8.3 2:16 PM (211.36.xxx.135)

    저희 엄마도 그렇게 하시더라구요

    저는 그래도 씻고 데쳐요

  • 23. 저는
    '22.8.3 2:18 PM (14.58.xxx.65)

    한번 씻어서 소금물에 데쳐서 2번 헹궈요.. 흙이 보이면 한번 더 헹구구요

  • 24. 일단
    '22.8.3 2:18 PM (112.154.xxx.39)

    씻어서 삶아내지 않나요?
    냄비도 더러워지고 삶은 시금치 너무 많이 헹구면 짓물려지지 않나요?
    전 우선 시금치를 깨끗하게 씻은후 삶은후 재빨리 찬물에 헹군후에 무치거든요

  • 25. 두번
    '22.8.3 2:21 PM (211.212.xxx.169)

    다듬어서 두어번정도 씻고(흙안나올때까지..)
    데친 후에 찬물에 또 두어번 씻어요.

    어느 유명 살림블로거가 데친 후에 씻는다고 했는데,
    사금치 데치고 나면 잎사귀끼리 휘감기고 붙어서 젖은낙엽 들러붙는건 저리가라 할 지경인데
    거기서 뭔가 묻은 걸 떨어낸다는게…

    데치기 전, 잎사귀 빠닷할 때 물에 넣고 설렁설렁 헹궈서 받치며 쌋어요.

  • 26. 00
    '22.8.3 2:22 PM (14.45.xxx.213)

    먼저 다듬어 씻고 대쳐서 또 헹궈요. 그래서 시금치 안사요..

  • 27. 야옹쓰
    '22.8.3 2:24 PM (124.50.xxx.172)

    다듬고 받아놓은물에 풀어넣고 흔들어서 흙을 물에 헹군뒤 데칩니다

  • 28.
    '22.8.3 2:26 PM (58.238.xxx.22)

    어머니 방법도 많이 하는거구요
    전 다듬고 한번 헹구고 데쳐 다시 씻어요
    사람마다 다 다른데 솔직히 큰 차이는 없는듯

  • 29. 옴마야
    '22.8.3 2:27 PM (211.243.xxx.101)

    데쳐서 씻는다는건 생각도 안해본....

    전 당연히 씻고나서 살짝 데치는 걸로 생각했었거든요..

  • 30. ...
    '22.8.3 2:29 PM (110.70.xxx.200)

    끓는물에 삶는것도 아니고 바로 건져내는데 씻어도 되고 안씻고 데쳐도 상관없지 싶어요.

  • 31. less
    '22.8.3 2:30 PM (182.217.xxx.206)

    어차피 데쳐서 씼을거라서.

    저도 그냥 데쳐서 씼는데...

  • 32. ...
    '22.8.3 2:38 PM (221.150.xxx.125)

    데친 다음 씻는게 아니라 헹구는거겠죠

  • 33. 00
    '22.8.3 2:38 PM (182.215.xxx.73)

    샐러드로 먹을수있을정도로 네번이상 씻어요
    그다음 살짝 데쳐서 얼음얼음에 씻고 무침합니다

  • 34. 먼저
    '22.8.3 2:39 PM (121.155.xxx.30)

    다듬고 깨끗이 씻은후 끓는물에 데쳐 헹궈요

    먼저 데친후 여러번 헹궈내면 시금치에 있는
    단맛이 다 빠져 맛없다고 배웠어요

  • 35. 이래서
    '22.8.3 2:43 PM (1.217.xxx.162)

    아줌마를 못 써요.
    시금치 씻는것 하나도 씻이렇게 갈리는데.

    씻고 데쳐야지 안그래도 데쳐서 수용성 비타민 손실인데 여러번 씻어버리면 섬유질이나 먹는거겠고,

    불순물이랑 같이 끓이면 시금치에 일부 흡수되겠네요.

  • 36. ..
    '22.8.3 2:46 PM (125.142.xxx.69)

    식당에서 주로 그렇게 해요

    집에서는 물에 담궈 흙을 불린 후
    2번 ~3번 씻어 데치세요

  • 37. 이래서2
    '22.8.3 2:48 PM (119.207.xxx.82) - 삭제된댓글

    먹을 건 남에게 못 맡기고 외식도 될 수 있으면 안 해요. 피곤하긴 하지만요ㅜ시금치를 안 씻고 데치다니~~!!!

  • 38.
    '22.8.3 3:05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씻고 데치는줄 알고 그렇게 했었는데
    흙이 끝없이나와 시금치먹는게 힘들었어요
    데쳐서 씻으니 훨신 부피도작고 쉽더군요
    지금은 데쳐서 씻어요
    수용성 비타민은 다빠질것 같긴해요

  • 39. happ
    '22.8.3 3:09 PM (110.70.xxx.92)

    씻고 데쳐요.
    뿌리 가까운 줄기 사이사이
    흙,먼지 낀 거 씹힐까도 싫고
    그런 것들이랑 끓여내면 별로
    데치고 또 씻으면 영양소
    소실되니 찬물에 한번만
    헹궈내요.

  • 40. ..
    '22.8.3 3:37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안씻고 데친다는 거 처음 알았어요

    야채가 뭐든 불순물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행궈 내는게 먼저고
    데치는건 말 그데로 살짝 대처 찬물에 가볍게 휑궈 무치는 거 아닌가요?

  • 41. 소리엔
    '22.8.3 5:20 PM (106.102.xxx.233)

    와 저는 당연히 씻고 데치는 줄 알았는데. 시금치에 흙이 많아서 아기 이유식할때 한장한장 씻느라 시금치는 하기 싫은 재료거든요. 엄마가 뿌리랑 다듬더니 씻지않고 데쳐서 이게 맞는건지 싶었는데 윗댓님이 말씀해주신대로 부엌 주인에게 맡기는 걸로요.

  • 42.
    '22.8.3 5:51 PM (121.167.xxx.7)

    두세번 씻고 데쳐서
    찬물로 두 번 헹궈요. 수산은 데치면서 빠져요.
    데친 후 많이 헹구면 비타민 손실.

  • 43. ..
    '22.8.3 6:06 PM (218.239.xxx.32)

    두어번 정도 슬쩍 씻어요..
    흙이 많이 묻어 있으면 물에 좀 담갔다 씻기도 하구요

  • 44. 혀니여니
    '22.8.3 6:29 PM (175.223.xxx.75)

    첨엔 원글처럼 하다가 지금은 다듬어 한번만 대충 씻고 삶은후 잘헹궈요 숨이 죽어 훨씬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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