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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생각하면 옷을 안 사고 싶어도

... 조회수 : 1,463
작성일 : 2022-08-03 11:19:32
여름에는 땀으로 하루 몇 번이나 갈아입어야 하고

나이 들수록 살도 찌고 

점점 냄새도 심해지는 거 같아서

바지 만이라도 계속 사게 되네요.


예전엔 지구환경 생각해서 내가 하는 생활에서 되도록 안 하려던 행동들을

요 몇년은 소용없다 싶은 생각이 확 들어서 자제하던 행동들이 사라지네요.


소비자가 애를 써봤자, 분리수거 쎄빠지게 해 봤자,
결국 기업에서 환경에 좋은 재료로 만들지 않으면 소용없다 하는 결론에 너무 공감되고 그랬거든요.

바지 몇개 지르고, 얼마 안하는 니트 가방 하나 주문해 놓고는
이래 맘이 거시기 하고. 에구. 

함께 독려하면서 애쓰는 친구들이 내 옆에 많았으면 힘내면서 괜한 맘의 무거움을 가지지 않아도 되었을까.
혼자 세치합니다.
IP : 59.28.xxx.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22.8.3 11:29 AM (180.69.xxx.74)

    나이드니 덜 사긴해요

  • 2. ㅁㅁ
    '22.8.3 11:53 A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1인 평균 연 88벌의 옷을 산다던가요
    그기사보고 놀람
    ㅎㅎ난 엄청 범생이구나
    60평생 단 1년도 저정도의 옷을 사본적은 없거든요

    요즘은 딸옷을 일년에 몇벌 지르기는 ㅠㅠ

  • 3. ㆍㆍㆍㆍ
    '22.8.3 11:55 AM (221.138.xxx.7)

    1인 평균 연 88벌? 우와!
    저만 옷 안사나봐요.
    저는 일년에 한두개 사거든요.

  • 4. ㅁㅁ
    '22.8.3 11:59 A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윗님
    제 말이

  • 5.
    '22.8.3 12:52 PM (211.211.xxx.96)

    결혼전 20년, 근 30년 된 옷도 아직 입어요 체형이 안변해서 ㅎㅎㅎ
    근데 남들이 저보고 완전 세련되게 봐요. 유행이 돌고 돌아서 25년간 안입었던 옷 요즘 꺼내 입는데 완전 럭셔리하네요 대신 원단은 좋은 제품일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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