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0시에 출근하는 직업이라 아침에 아이 등교하는 걸 보는데
일찍 깨워도 한참을 누워 있다가 밍기적 거리며 일어나고... 1교시 아슬아슬하게 갈 때가 많아요.
남편 말로는 학교와 집이 너무 가까워서 그렇다며 애 습관도 잡고 돈도 아끼게 원래 집으로 들어가자 하는데
초등학교 때문에 여기 월세로 왔던 것처럼 중학교도 학군이 여기가 더 좋고
신축 아파트 살다가 구축으로 가려니 망설여지네요.
1. 학교까지 100m 좀 안됨. 신축 대단지(지하 주차장, 커뮤니티 센터 쾌적), 20평대
초품아라 친구들 모두 다 여기 살고 있음. 월세 150 내외로 매달 나감.
2. 학교까지 1km 좀 안됨. 80년대 지은 구축(현재 재건축 조합 설립 인가 난 상태), 50평대
친구들 없음. 월세 부담 없음.
또 무엇을 비교해 봐야 할까요? 또 언니들이라면 어느 곳에 사시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