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분 전생에 나라구했나보네요 문프랑 사진을..
부럽네요 전 사실 문프보다 사모님의 팬이에요
저라면 문프랑 못살고 뛰어나올것 같아서요 저는 누굴 뒷바리지 못할 스타일이라서 ㅠㅠ
이분가족 전생에 나라구했나보네요 넘 부럽네요
운명처럼 같은날, 같은시간, 같은공간에서 우리가족 옆에서 휴가를 즐기시고, 기꺼이 같이 사진까지 찍어주신 나의 문프ㅠ
행복해보이셔서 다행입니다.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3&document_srl=745287754
1. ᆢ
'22.8.3 12:22 AM (118.32.xxx.104)수영모 어쩔 ㅋㅋ
무조건 행복하십쇼~!!2. 어머 실화 맞아요?
'22.8.3 12:23 AM (223.38.xxx.5)너무 부러워요!!!
3. 수영모
'22.8.3 12:25 AM (223.38.xxx.5)차림에도 멋지시네요!!
4. ...
'22.8.3 12:29 AM (221.151.xxx.109)은은한 깔맞춤
역시 멋쟁이
건강하세요5. 샘나
'22.8.3 12:30 AM (219.248.xxx.9)대통령님 모델컷이시네요 즐거운 휴가 되시길
사진 같이 찍으신 가족분들 부럽습니다~6. 아
'22.8.3 12:33 AM (180.65.xxx.125)사랑합니다 ♡
7. ㅎ
'22.8.3 12:43 AM (220.94.xxx.134) - 삭제된댓글전 안보여요ㅠ
8. ㅎ
'22.8.3 12:43 AM (220.94.xxx.134) - 삭제된댓글보고싶당
9. ㅋㅋㅋ
'22.8.3 12:43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저도 수영모보고 확대해봤네요 ㅋㅋㅋ
10. 김정숙
'22.8.3 12:44 AM (223.39.xxx.143) - 삭제된댓글명신이 하는 꼬라지 보니까
우리 김정숙 여사님 얼마나 딱 부러지는지 넘 잘 알겠어요
외교도 참 잘하셨어요
그립습니다11. ㅎ
'22.8.3 12:44 AM (220.94.xxx.134)해리슨포드 같아유 멋져요 부럽당 저가족
12. ㅋㅋㅋ
'22.8.3 12:45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저도 수영모보고 확대해봤네요 ㅋㅋㅋ
사랑합니다 ????13. 부럽다
'22.8.3 12:46 AM (180.228.xxx.213)너무너무 좋으셨겠어요
나의문프에 왜 눈물이 ㅠㅠㅠ14. ㅇoo
'22.8.3 12:59 AM (223.62.xxx.189)더 젊어지신 듯ㅠㅜ
15. 어머나
'22.8.3 1:04 AM (116.122.xxx.232)수영모까지 세트처럼 입으시고 본격적으로
여행을 즐기시는 모습이시네요.
행복한 표정이시라 기뻐요.16. ...
'22.8.3 1:11 AM (86.186.xxx.165)진짜 부럽네요~ 문대통령님이랑 만났을 것 아니에요.ㅠㅠ 악수도 하고 얼마나 좋았을까나. 나도 뵙고 싶은데 흑흑
17. 행복해
'22.8.3 1:20 AM (116.34.xxx.24) - 삭제된댓글보이신다니 다행ㅠ
진짜 부럽네요 아마 제 또래실거 같은데 아이들 나이가 ㅎ
계탔네요18. 88
'22.8.3 1:59 AM (211.186.xxx.27)수모에 수경까지 딱! 수영도 잘 하시겠죠? 몇년 만에 첫 여름 휴가라고 들었습니다. 편히 지내다 오세요! ")
19. 오늘
'22.8.3 1:59 AM (46.114.xxx.206)두분 영원히 추앙합니다.
20. 하늘도 푸르고
'22.8.3 2:35 AM (221.149.xxx.179)한 시대를 풍미한 배우가
서 계시는 듯
나이드셔도 멋진건 어데
안가는군요.21. ㅇ
'22.8.3 3:12 AM (39.117.xxx.43)아진짜 저사진 액자에걸어
가보로 물려줄듯22. ㅎㅎ
'22.8.3 4:31 AM (172.119.xxx.234) - 삭제된댓글남자분이 살포시 허리 안고 계심.
23. …
'22.8.3 4:33 AM (203.211.xxx.147)넘 부럽네요^^
24. ...
'22.8.3 6:20 AM (125.177.xxx.182)와 저 일반인분. 진짜 계탓네.
그나저나 저 연세에 수영모쓰고 저 비주얼 실화냐?25. 따뜻
'22.8.3 6:36 AM (125.240.xxx.184)미소가훈훈
빛난다26. 두분
'22.8.3 7:34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영원히 추앙합니다 2222
27. 아우
'22.8.3 8:28 AM (221.138.xxx.122)집에 돌아가면 그 벌레들 없어져야 할텐데...
부디 평안하소서...28. 마자요
'22.8.3 10:48 AM (122.35.xxx.25)저도 예전에 문프같은 분이랑 못 살았을 거라고 남편에게 말한 적 있어요.
노통대 비서실장 하시면서 여사님께 백화점 가지 말라고 하셨다자나요.
그런 얘기를 듣고 남편을 위해 지키신 여사님이 대단하다 생각했어요.29. 야옹쓰
'22.8.3 1:45 PM (124.50.xxx.172)나년은 왜 제주도에 안간거야.
문통 수영하신다고 렌즈끼셨나봐요. 안경안쓰신거 처음봄. ♡♡30. 야옹쓰
'22.8.3 1:48 PM (124.50.xxx.172)수모는 김정숙여사님이 쓰라고 하셔서 쓰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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