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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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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기서 흉봤던 직장후배..역시나 였습니다.

귀여워 조회수 : 5,411
작성일 : 2022-08-02 23:48:33
뭔가 행동이 미묘하게 범상치 않더니
제가 흉본 내용은 아주 사소하여
오히려 제가 욕을 먹었더랬죠
댓글 20중 두분정도만 기분나쁠수있겠다 하셨고
나머지 분들은 쏘쿨하시게 그랄수있지 않냐
뭘그런걸 가지고 그러냐 했는데
상황묘사가 잘안됐던 제탓도 있었겠죠
근데 그 작고 사소한 부분들이 그 사람을 이루는 총합이었던거였어요
총체가 드러나고 이젠 저말고도 몇분이 그 직원을 외면하고
심지어는 인간도 아니라는 표현까지 쓰시는 분도 계세요
그만한 사건이 있었는데
대강 말하면 신입경력직인데 일떠넘기기. 일시켜도 안하기
일시키니 일용직에게 넘기기 등
바닥밑천이 드러나니 그래도 후배라 봐주시던 온화한 상사님도 돌아섰습니다.
다른한분은 나 걔 그래보여서 처음부터 말 안섞었잖아 하시고
전 특이하다고만 생각했고 무엇인가 사소하게 기분 묘하게 나쁘게한다고만 생각했는데
업무적으로도 틀어지고 이젠 아무도 상대를 안해주는 지경까지오니
이제서야 조심하고 요즘 눈치보더라고요
저도 첨부터 파악한분처럼 사람 파악 빨리하고 싶어요
처음부터 덜되먹은 인간인걸 그런걸 괜히 실망스럽고 기분나빠했을까 싶어요

IP : 210.91.xxx.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2.8.2 11:56 PM (106.101.xxx.62)

    저는그런 촉이 좋은데, 관찰력이나
    경험에의한 통찰력도 있지만
    겁이많아서 그런촉이 발달한거더군요.

  • 2. 동감
    '22.8.2 11:57 PM (124.49.xxx.22)

    저두 직장에 이상하고 묘한 사람 들어왔어요. 싸하고 본인이 튀고싶고 사랑받아야 하고 이젠 받아주니 지적질까지. 일보다 사람관계가 더 어려워요

  • 3. ...
    '22.8.3 12:05 AM (210.91.xxx.49)

    제가 올린기분나쁜건 다른일이었는데요
    평소에도 보면 모니터보면서 실실쪼개기(저급한표현죄송)
    모시모분되면 차끌고 어디론가 나갔다오기
    말할때 묘하게 상대탓하기. 말할때 묘하게 부탁입장인데 알고보면 명령하기
    예쁜여자 아래위로 훑기 등이었어요
    이만하면 못알아채는게 이상할정도이긴하죠
    근데 이것도 묘하게 순진하고 악의없는 그런걸로 포장하기
    암튼 당해보면 참 묘합니다
    근데 빼도박도 못할일이 터져서 이제는 쌩깝니다

  • 4. 싫으다
    '22.8.3 12:24 AM (223.38.xxx.154) - 삭제된댓글

    일떠넘기기, 남의 해놓은 일에 숟가락 올리기,
    입으로만 나불나불, 정치질에만 관심....
    이런 놈들 지구에서 사라지길

  • 5. 싫으다
    '22.8.3 12:27 AM (223.38.xxx.134)

    일떠넘기기, 남이 해놓은 일에 숟가락 올리기,
    입으로만 나불나불하고 할줄 아는거 없음
    정치질에만 관심있고 업무 능력은 꽝,
    이런 놈들 지구에서 사라져라

  • 6. ㅇㅇ
    '22.8.3 5:51 AM (125.187.xxx.79)

    젤소름끼치는 유형이 조용한싸패인데 이들은 알아보기힘들어요. 비유하자면 한참즐겁게 대화하는사이 내지갑몰래가져가는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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