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연신 반찬 리필 퍼나르고 앉아서 제대로 먹지 못하는 것 같던 어떤 어머니.
음식 튈까봐 그런지 그분이 앞치마도 두르고 있었거든요.
반찬 샐러드 등 리필코너가 있어 셀프로 떠다 먹을수 있는 곳이었는데 저는 저밑에 썼다시피 음식이 미치도록 달아서 처음 준것도다 남겼는데 그 집은 남자아이들도 많고 어른들도 다 대식가인 듯 반찬 리필을 진짜 쉴새없이 그집 엄마로 보이는 여자분만 계속 일어났다 앉았다 하필 울 자리 바로 앞이라 제가 다 정신이 없더라구요.
우리가 먼저 일어나 계산하고 나와 커피 마시는 것 보더니 그집 가족 한 열한두명쯤 되보이는데 커피 역시 또 그집 엄마만 그 열몇잔을 연신 뽑아 나르더라는...
밖에서까지 저러는 걸 보니 집안에서는 뭐 당연하겠고 같은 여자고 엄마지만 저분은 희생이 평소 딱 장착되신 분인가보다 했네요.
그 많은 남자들 엉덩이 한번을 안 뗍디다.
(볼라고 본게 아니라 바로 맞은편이고 저는 식당 음식이 너무 별로였어서 먹는데 집중을 안 하다보니 그집 엄마가 보였네요.)
1. dlfjs
'22.8.2 9:44 PM (180.69.xxx.74)같이 좀 하지
그집 사람들도 참 못됐네요2. 그리
'22.8.2 9:44 PM (220.117.xxx.61)그리 살면 인생이
원망과 회한으로 끝나지 않을까요.3. 희생아님
'22.8.2 9:47 PM (58.238.xxx.122) - 삭제된댓글잘 먹는 아들 있으면 다 그래요
그렇게 퍼나르세요
아들 있으면 중고등 때 퍼나르기 바빠요
시댁, 시아버지 눈에 안들어와요
내 새끼, 내새끼 사촌들도 다 새 새끼 같아서
먹이고 싶은 게 엄마 맘이에요4. //
'22.8.2 9:48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그집 사람들이 진짜 너무 못됐고 그여자분도 왜 그렇게 사시는지 싶네요 ..제주변에는 저런 여자어른은 못봤어요 저희 엄마 같은경우도 만약에 그상황이라면 저 빼고 아들인 남동생만 데리고 식당에 갔다고 하면 남동생을 시키던지 도와달라고 했을테고 저희 숙모들도 만약에 그상황이면 앉아 있은 애들도 좀 시킬듯 싶네요 ..
5. ..
'22.8.2 9:50 PM (175.113.xxx.176)그집 사람들이 진짜 너무 못됐고 그여자분도 왜 그렇게 사시는지 싶네요 ..제주변에는 저런 여자어른은 못봤어요 저희 엄마 같은경우도 만약에 그상황이라면 저 빼고 아들인 남동생만 데리고 식당에 갔다고 하면 남동생을 시키던지 도와달라고 했을테고 저희 숙모들도 만약에 그상황이면 앉아 있은 애들도 좀 시킬듯 싶네요 ..
아무리 잘먹어도 가만히 거기가서 떠주기만 하나요 애들이 유치원생 초등학생도 아니고 중고등학생이면 자기들이 셀프바가서 가지고올수도 있잖아요.6. 왜때문에
'22.8.2 9:50 PM (118.235.xxx.219) - 삭제된댓글어휴 이제 그짓거리 좀 그만하면 좋겠어요.
부페와도 가만히 있고 며느리가 퍼나르고 있고
구해줘 홈즈도 장인장모 집구하는 사위는 안 나와도
며느리는 나오더라고요.
늙은 남녀는 머릿속에 여자들이 열등인생 살아서
여자는 열등하고 허드렛일을 하는 신분으로 고정했더라고요.
신분제 없어진지 얼마나 됐다고요.
조선시대로 치면 노비집안 주제에 남자라고
양반 여자 부리는 경우도 있을듯요.7. 왜때문에
'22.8.2 9:51 PM (118.235.xxx.219)어휴 이제 그짓거리 좀 그만하면 좋겠어요.
부페와도 가만히 있고 며느리가 퍼나르고 있고
구해줘 홈즈도 장인장모 집구하는 사위는 안 나와도
며느리는 나오더라고요.
늙은 남녀는 머릿속에 여자들이 열등인생 살아서
여자는 열등하고 허드렛일을 하는 신분으로 고정했더라고요.
신분제 없어진지 100년은 됐는데
조선시대로 치면 노비집안 주제에 남자라고
양반 여자 부리는 경우도 있을듯요.8. T
'22.8.2 9:52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미혼인데요.
부모님 모시고 오빠내외랑 식사하면 주로 제가 일어나요.
오빤 고기 굽느라 정신이 없고 새언니는 조카들이랑 부모님 식사 챙기고 어른 중 제가 제일 쌩쌩?하니 당연히 제가 합니다.
제 사랑하는 가족들이 먹는거라 하나도 귀찮지 않아요.9. 구글
'22.8.2 9:56 PM (220.72.xxx.229)울 시모가 거기있네요
문제는 시부가 저 쳐다보며
'늬 엄마 일하는데 너는 뭐하냐!' 버럭 소리 질러요 ㅋ
결혼초엔 멋도 모르고 같이 일어나서 도와주다가
지금은 남편 시키면 시어머니가 남편한테는 가서 앉아있어
그럼 남편도 짜증내면서 엄마도 그만하고 앉아서 드시라고 하면
시아버지 아주 언짢은 얼굴로 똥먹고있어오 ㅋㅋ10. ...
'22.8.2 10:1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그래서 애들 시켜야해요.
저거 저 엄마도 잘못하는 겁니다.
애들 어릴 때부터 자기 먹을 것 자기가 준비하고 끝나고 나서 정리도 같이 하고 이런거 진짜 중요한건데 우리는 대부분 애들 공부에 집중하라고 어휴ㅠ 시키지 않죠. 어릴 때 안하면 커서 하게 하려는 게 그렇게 어려워요.
저희 아빠 진짜 인격적으로 너무 별로인데요. 딱 하나 아침에 일어나서 압력밥솥에 밥하는거부터 아빠가 했고요. 맞벌이 하는 엄마 늦으면 아빠가 다 밥 차려서 주고요. 빨래도 다 알아서 돌렸어요. 설거지는 당연히 중딩때부터 먹은 것 알아서 했고요.
저랑 남동생 둘다 혼자 살았을때 한번도 엄마 오신 적도 없어요. 다 알아서 사는 것. 그렇게 자랐는데도 제 남동생은 꼴에 남자라고 가족끼리 식사하면 앉아있을려고 해요. 진짜 한국남자 종특인가 싶은 부분ㅠ
그래도 아빠부터 다~알아서 척척하니 지도 찔려서 움직여요.
제가 아빠한테 고마워하는 부분이 딱하나 그것ㅇㅇ11. 어휴
'22.8.2 10:13 PM (118.235.xxx.219)미혼 자녀 있음 부모님도 젊을텐데 왜 못해요?
저도 애가 20대 중반인데 애가 해주면 좋기는 해요.
근데 저도 같이 해요. 외식하러 갈 힘은 있는데
걸어서 반찬 가져올 힘은 없을리 없고요.
사랑하는 가족이라 힘 안들 수도 있지만
보니까 부모한테 해줄 수 있는 써비스는 마일리지가
정해져있더라고요. 긴병에 효자없다는 말이 그래서 나온거고요.
초반에 과하게 써비스 하지 말고 30-50년 더 한다고 생각하고 움직이세요. 우리 엄마 25살에 시집와서 75세에 시부모님 돌아가셨어요.12. 000
'22.8.2 10:16 PM (14.45.xxx.213)그런데요 그거 한 장면 보고 그 어머니가 어떤 삶을 사는지 단정짓기는 애매한 듯요.
왜냐면 제가 시집 사람들과 외식가면 아마 그런 모습일 수 있는데요 그게 제 본모습은 아니거든요 ㅋㅋㅋ
나 다중인격자인가... ㅋㅋㅋ13. 애
'22.8.2 10:21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잘 먹는 아들이 있으면 다 그래요?
잘 먹으면 지들이 갖다먹어야죠 에미가 왔다갔다하는게 눈에 안 보일지언정 지들 앞에 있었던 음식이 바닥이 보이는건 눈에 들어올거 아녀요? 엄마 이것 좀 갖다줘~하면 니가 갖다 먹어 저기 있네 하면 되지 왜 갖다 나르냐고요?
지들은 손이 없어? 발이 없어?
애들이 유치원생이거나 서너살이라면 왔다갔다 하다가 사람들이랑 부딪히고 반찬 엎고 식당에 오히려 민폐일 수 있으나 초딩 고학년만 되도 그 정도 너끈히 하고도 남죠
반찬이 무겁기나 해야 편을 들어주지
계속 그렇게 종 노릇 하면 뭐하냐고요..나중에 늙으면 가만 앉아 얻어먹던것들 물한사발도 안 갖다줄텐데14. ...
'22.8.2 10:44 PM (121.166.xxx.61)주변에 비슷한 사람이 있어요. 끊임없이 왔다갔다 하는데 문제는 아무도 원하지 않는데 본인이 나서요.
안데워도 될 국을 굳이 데워주겠다며 뺏어가고
안가져와도 될 것을 굳이 가져오고 한번에 갔다올 일도 열번을 움직여요.
사양해도 그걸 못받아들이고 열번 스무번 집요하게 권유하며 기어이 갖다가 앞에 놓고
챙겨준다고 나서는 게 오히려 남을 많이 불편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인데
오랜 시간 본 결과 주변을 통제하고 싶은 욕구가 너무 강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원글속 어머니가 다른 사람을 위해서 봉사하는 건지
아니면 아무도 원하지 않는데 혼자서 설치는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가족들이 얌체라서 앉아서 받아만 먹는 건지, 또 저러시네 제발 앉아서 좀 드시지 말려도 소용없으니 아예 포기한 건지도 모르겠고요.15. 본전 빼려고
'22.8.2 11:27 PM (106.101.xxx.62)주변에 비슷한 사람이 있어요. 끊임없이 왔다갔다 하는데 문제는 아무도 원하지 않는데 본인이 나서요.222222
16. ...
'22.8.3 5:50 AM (68.98.xxx.152) - 삭제된댓글부려먹는 집안이거나
본인이 본전 뽑으려고 안달복달 퍼 나르는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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