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나이 드신 분들이 말하면 일단 듣고 순응하는 편이었거든요
어른들 말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느낌으로.. 선생님에게도 칭찬받고 싶고
부모님에게도 칭찬 받고 싶고 그래서 공부 열심히 했어요.
저희 애는 공부는 왜 필요한대? 사회 과학 수학 이게 사는데 무슨 소용이 있나 이래요..
뭐 하자 하면 일단 거부 반응이라 저항이 강한 스타일..
이런 아이들은 끌고 가기가 어렵네요 심지어는 한글도 그렇게 노력했는데 다 못 떼고
학교 갔어요 한글 일찍 뗐으면 영유든 영어 학원이든 일찍 시작했을텐데 그렇게도 못 하고
생일도 느리고 다 느려요 행동도 야물지가 않고
장점은 있습니다 착하고 저보다 친구도 많고 사회성도 좋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나 선생님 말씀에 잘 순응하는 애들이 공부 잘 하지 않아요?
... 조회수 : 2,090
작성일 : 2022-08-02 13:35:52
IP : 223.62.xxx.2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8.2 1:37 PM (112.147.xxx.62)막연히 순응하지 않는
그런 아이들 중 일부가
세상을 발전시키는 거예요2. 감사합니다
'22.8.2 1:38 PM (122.42.xxx.81)그냥 dna요
3. ..
'22.8.2 1:40 PM (49.186.xxx.83)꼭 그렇지는 않아요.
저는 꽤 반항적인 성격이었고 사회나 부모, 선생님들에게 저항감이 있었지만 공부는 아주 잘 했어요.
칭찬 받기 위해 공부한게 아니라 공부 자체가 재미있었거든요.
행동은 빠르고 조숙했고요.4. 그렇지
'22.8.2 1:41 PM (118.235.xxx.91)않던데요..중간정도는 순한 애들이 하죠..
5. 음
'22.8.2 1:44 PM (223.38.xxx.60)지랄총량법칙이라고
사춘기때 조용하면 그 이후 난리라지만
제주변 Sky 간 애들중에 부모한테 저항하고 사춘기 요란하게 보낸 아이는 못 봤어요.
(각 집안 사정은 자세히는 모르나)
순응이 좋은것만은 아니지만
그런 아이들은 현실 적응(또는 타협)이 빠른거죠.6. ㄴㄴ
'22.8.2 1:52 PM (115.86.xxx.36)최상위권은 순한 애들보다 고집있고 자기주장 강한 애들이 차지하고 있죠
7. 그런 편이죠
'22.8.2 1:56 PM (211.212.xxx.141)그리고 어릴때부터 어른들말이 맞다는 걸 본능적으로 아는거죠
공부잘해서 좋은 대학가야 내 인생 편해진다는 걸 알죠
그리고 하지 말라는 짓을 굳이 왜 그리 하고 싶을까 뭐가 그리 재미있다고 그게 그런 생각이 들던데요8. 동의
'22.8.2 2:03 PM (58.182.xxx.106)맞아요.
부모말 잘듣고 선생님 말 잘 듣고 하는 성격인데 잘해요.
공부가 전부가 아니지만 일명 튀는 애들도 세상을 바꾸긴 하죠.
공부 해야 해 ....그럼 왜 해야 하는지 본인 스스로가 이해하며 공부를 하죠. 그러니 옆에서 학원이며 지도로 더 발전 가능 한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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