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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은 문맹률이 얼마나될까요?

.. 조회수 : 4,369
작성일 : 2022-08-02 11:18:16
중국어는 한자라서 어렵잖아요
우리처럼 소리나는대로 읽고쓰는 글자가 아니니
문맹률이 꽤될것 같은데
한 30프로 될까요?
IP : 220.75.xxx.7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
    '22.8.2 11:22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우리가 아는 대도시는 대부분 5프로 미만입니다.

    평균 잡아도 6프로선이고요

  • 2. ..
    '22.8.2 11:23 AM (49.186.xxx.83)

    15세이상 96.8% ( 2018)
    65.51% ( 1982) 에서 급상승.
    요즘은 문맹률보다 검색해서 정보를 알아내고 이해하는 능력이 더 중요한 시대죠.

  • 3. ......
    '22.8.2 11:23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우리가 아는 대도시는 대부분 5프로 미만입니다.

    전국 평균 잡아도 6프로선이고요

  • 4. ..
    '22.8.2 11:26 AM (221.154.xxx.59)

    우리 맞춤법, 띄어쓰기 틀리는 것과 비슷해요. 못배워도 좀 틀려서 그렇지 생활하는데 지장 없는 수준

  • 5. 문맹
    '22.8.2 11:30 AM (119.149.xxx.54) - 삭제된댓글

    어제 아이랑 공부하다가 문맹관련 지문이 나왔는데
    윗님처럼 단순히 글을 읽는것보다 정보를 알아내고 이해하는 것 즉 실적 문맹에 더 관심을 둔다했어요

  • 6. 문맹
    '22.8.2 11:31 AM (119.149.xxx.54)

    어제 아이랑 공부하다가 문맹관련 지문이 나왔는데
    윗님처럼 단순히 글을 읽는것보다 정보를 알아내고 이해하는 것 즉 실질 문맹에 더 관심을 둔다했어요

  • 7. 수퍼벨
    '22.8.2 11:34 AM (118.46.xxx.150)

    2021년에 실시한 중국 인구센서스 자료에 의하면 문맹률 2.67%라고 나오네요.
    근데 이 조사 자체가 엉망이라는 비판의 소리도 많으니 참고하세요.

  • 8. dd
    '22.8.2 11:55 A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근데 중국은 문맹의 기준이 뭘까요?
    기본 한자 몇개 이상 알면 글을 안다 이런 식의 기준이 있을까요?

    또하나 진짜 궁금한건.. 한글은 쉬우니까 특별히 가르쳐주지 않아도 저절로 배우는 아이들도 많잖아요.
    근데 많진 않지만 성인이 되어서까지 문맹인 분들은... 주변에 글자 자극이 이렇게 많은데 어느 정도는 저절로 배워지지 않나.. 글자도 특정 연령이 지나가면 배우기가 힘든가 이런거 무척 궁금해요.(무시하는거 아니고 발달적으로 이유가 있나 이런 궁금증입니다)

  • 9. ..
    '22.8.2 12:08 PM (49.186.xxx.83)

    기준 한자 500자로 문맹 판별한다는거 같고요, ( 500자면 일상에 불편이 없나봐요)
    글자습득은 언어와 달라 결정적 시기가 있지는 않아요.
    성인이 돼서도 못 배우신 분들은 환경적인 영향이죠.
    애 키우고, 농사짓고, 밥 벌어 먹고 사느라 저녁 먹으면 자야되고 피곤한데
    조용히 마음 잡고 앉아 글자 공부할 여유가 생기지 않는거죠.

  • 10. ..
    '22.8.2 12:28 PM (220.75.xxx.77)

    생각보다 문맹률이 엄청 낮네요.
    500자? 기준요? 정말 500자 정도만 알면 일상에
    지장없을 정도일까요? 갑자기 한문 공부 의욕이 생기는데요~~
    근데 성룡같은 사람은 왜 나이 먹고도 글자를 못배웠을까요.. 그정도 성공하려면 머리도 꽤 좋았을텐데..

  • 11. ..
    '22.8.2 12:40 PM (49.186.xxx.83)

    파란만장한 유년기를 보낸 인물로, 집안이 가난한 탓에 정규교육조차 받지 못해 문맹이 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

    성룡은 학교에 입학한 이후 계속 장난을 치다가 초등학교 1학년 무렵 퇴학을 당하게 되었고, 성룡의 아버지가 취업문제로 호주로 출국하게 되면서 우점원의 희극학교로 10년간 계약관계로 입학을 하게 되어 자연히 문맹이 된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성룡의 어머니도 3년 후 남편을 따라 호주로 떠나게 되면서 혼자서 생활하게 되었고 배움의 기회를 잃어 문맹이 된 그는 대본을 읽을 수 없었기 때문에 동료가 대신 읽어준 대사를 외워 연기를 하는 등 많은 고난을 겪었다.(성룡의 철들기전 늙었노라 자서전 참조)

    1980년대에 성룡이 대스타가 된 이후에도 이것이 걸림돌이 되어, 자신은 사인회에서 팬의 이름을 직접 써주지 못하는 것을 가장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부인 임봉교는 성룡에게 대본을 읽어주다가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이르게 되었다는 일화도 있다. 물론 그 후에 문맹에서 벗어났고, 영어와 표준중국어도 구사할 수 있다.

  • 12. ..
    '22.8.2 1:32 PM (220.75.xxx.77)

    아. 그렇군요. 윗님 성룡 일화 감사합니다
    뭔가 감동적이네요..
    글을 읽을줄 모르는 수퍼스타와 그에게 대본을 읽어주다
    사랑에 빠져 결혼.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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