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갱년기 버티려면

차분 조회수 : 3,489
작성일 : 2022-08-02 09:29:30

나이가 오십 넘어가니 갱년기도 오고 왜 이렇게 짜증이 나는지...

아침에 또 여기저기 아프고 무기력해서 남편과 대화 도중 퉁명스럽게 아니 짜증 내면서 답했더니 남편이 화를 내면서 일하러 나갔네요

순간 에휴 갱년기라도 좀 좋게 말할 걸 하는 후회와 갱년긴데 뭘 더 상냥하게 말해 내 몸도 힘든데...하는 두 가지 마음이 드네요..

조금 전 남편이 아침에 괜히 화내서 미안하다고 문자가 왔는데, 제가 오히려 짜증 내서 미안하다고 답장해야 하는 거죠?

저도 남편도 서로 늙어가니.. 서로 이해해야 하는데 제가 갱년기라고 자꾸 짜증 내고 있네요

에휴..........

여기 갱년기 님들은 갱년기 짜증 없으신가요? 그럴 땐 어떻게 풀고 하루를 또 버티시나요?

오늘도 힘이 드네요...

IP : 122.32.xxx.7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식적으로
    '22.8.2 9:31 AM (121.133.xxx.137)

    짜증 안내려 노력중이예요
    혼자 있을땐 투덜대기도하고
    욕!!도 하지만ㅋ
    울 엄마 갱년기때 하도 신경질이
    많으셨어서 온 가족이 항상
    불안했던 기억때문에요

  • 2. ..
    '22.8.2 9:34 AM (115.140.xxx.57) - 삭제된댓글

    갱년기가 벼슬은 아니라서요

  • 3. ,,,
    '22.8.2 9:35 AM (112.147.xxx.62)

    미안하다고 답장하면서
    갱년기인지
    자꾸 마읔과 다르게 말이 나간다며
    좀 봐달라 하세요.

  • 4. 양해를
    '22.8.2 9:45 AM (41.73.xxx.76)

    구하시고 내가 미친 갱년기다 이야기 해 주세요
    한데 남편도 갱년기 있어요 …
    서로 조심하고 보듬어 주어야할때겠죠
    늙어 서로 보듬어 줄 사람은 부부뿐이예요 실제 옆에 있는 사람이 최고 .
    늘 사로 고맙다 사랑하고 미안하다 표현만 제대로 해줘도 사이 좋게 살아 갈 수 있어요 . 귀여운 스킨 쉽 많이 하세요 . 정서적으로도 좋은거니….

  • 5. ㅡㅡㅡ
    '22.8.2 9:46 AM (70.106.xxx.218)

    비타민이나 영양제 힘으로 버티는거에요.

  • 6. .......
    '22.8.2 11:08 AM (72.42.xxx.25)

    남편이 보살이시네요. 부러워요.

    제 남편에게 요즘 갱년기라 스트레스를 받으면 온몸이 힘들다고 했더니 지난 20년동안 계속 갱년기였지, 핑계대지 마라 하더군요. 1시간전에 들었어요. ㅋㅋ

  • 7. 체력이
    '22.8.2 11:12 AM (121.190.xxx.231)

    떨어지면 더 그래요
    잘 먹고 잘 자고
    운동 꼭하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0237 불고기 양념할때요;; 3 2022/08/02 1,369
1360236 저는 이재명이 대통령 안된걸로 만족할랍니다 63 ... 2022/08/02 5,272
1360235 헤어질결심 몇번까지 보셨어요? 8 헤친자 2022/08/02 2,513
1360234 아들절친의 엄마 .. 32 ㅇㅇㅇ 2022/08/02 7,705
1360233 성소수자 부모들의 이야기 25 .. 2022/08/02 4,768
1360232 이게 과학방역입니다. ‘초등생 확진자 잇따른 사망’ 9 ㅇㅇ 2022/08/02 2,369
1360231 사유리 촬영하는 거 보고 있어요 26 ㅇㅇ 2022/08/02 8,280
1360230 와.. 방학이라 위집애 장난아니게 뛰네요 ㅠㅠㅠㅠ 2 .. 2022/08/02 1,476
1360229 콩에 싹이 나서 먹어도 되나 검색해봤는데 5 .... 2022/08/02 2,253
1360228 넷플 영화 추천합니다 8 영화 2022/08/02 3,424
1360227 자꾸삭제되는 자칭 문파의 윤석열지지선언 영상 24 삭세되기전에.. 2022/08/02 1,081
1360226 돈이 많으면 맞벌이해도 여자가 할만할까요? 14 .. 2022/08/02 3,122
1360225 대통령실, 대기업들에 건진법사 주의 당부 22 코미디 2022/08/02 3,172
1360224 부추동치미 맛나요 7 동치미 2022/08/02 1,295
1360223 코로나 확진일자문의 2 잘될거야 2022/08/02 819
1360222 난소암 표지자 결과. 13.30 혹 4cm 있는데. 괜챦을까요.. 2 Aaaaaa.. 2022/08/02 1,814
1360221 국민대학교.. 학교 이름 바꾸자. 9 ㄴㆍㄴ 2022/08/02 2,962
1360220 국민대, '반도체전공트랙사업' 선정 20 ... 2022/08/02 2,989
1360219 바선생이 나타난흔적이 없으면 1 혹시 2022/08/02 1,740
1360218 일주일만 혼자 살고 싶다... 20 궁금 2022/08/02 3,505
1360217 하루종일 에어컨 틀었는데 전기요금 48000원 나왔어요. 10 65평 2022/08/02 5,869
1360216 청소노동자에 감사편지받은 이재명 13 ㄱㅂㅇ 2022/08/02 999
1360215 유방암으로 난소+자궁적출하신분 계실까요? 21 .. 2022/08/02 5,484
1360214 청년도약계좌랑 청년적금 다 보류된 건가요? 5 오돌 2022/08/02 1,606
1360213 중국인은 문맹률이 얼마나될까요? 8 .. 2022/08/02 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