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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질환자라 요즘 계속 몸이 안 좋네요

... 조회수 : 2,917
작성일 : 2022-08-02 08:26:07
습한 날씨..
관절이 너무 아프네요

언제 쨍하게 해 나는건가요?

아프신분들..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IP : 1.228.xxx.11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내세요
    '22.8.2 8:35 AM (108.18.xxx.15) - 삭제된댓글

    저도 마찬가지요. 희귀 자가면역 질환요. 날이 궂으면 진짜로 기압이 몸이 찍혀 눌리기 때문이라합니다. 곧 맑고 하늘 높은 가을 오레니 우리 함 내봐요

  • 2. 힘내세요
    '22.8.2 8:36 AM (108.18.xxx.15)

    저도 마찬가지요. 희귀 자가면역 질환요. 날이 궂으면 진짜로 기압이 몸이 찍혀 눌리기 때문이라합니다. 곧 맑고 하늘 높은 가을 오레니 우리 힘내봐요

  • 3. ㅇㄹㅇ
    '22.8.2 8:49 AM (211.184.xxx.199)

    너무 쨍한 날도 힘드시지 않나요?
    습한 날도 힘들지만 태양이 강렬한 날은 더 힘들어요 ㅠㅠ
    사무실에 전부 코로나 걸렸는데 저만 멀쩡해요
    면역이 안좋아서 그럴까요??
    사람들이 저더러 제일 면역 안좋은줄 알았더니 아니었다면서 그러네요

  • 4. 호호맘
    '22.8.2 9:01 AM (106.246.xxx.196)

    인제 8월입니다.
    한달만 지나도 살만할 듯요
    화이팅 외쳐드립니다

  • 5. docque
    '22.8.2 9:05 AM (125.247.xxx.199)

    자가면역질환 포기하지 마세요.
    얼마든지 치료가능합니다. (유경험자입니다/그레이브스병)

    최근 연구결과는 자가면역질환의 원인을 거의 밝혀 냈다고 봐야 합니다.
    면역체계에 영향을 주는 원인들이 상세히 알려져 있어서 그걸 해결하면
    당연하게도 극복가능합니다.

    1.신경 면역 연결
    신경계(특히 자율신경)계는 면역체계를 컨트롤하는 메인 조절자입니다.
    극심한 스트레스 이후 자가면역질환이 빈발하는 이유입니다.
    스트레스관리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2. 장/간기능
    장 상태는 간대사능력이 좌우합니다.
    자가면역 질환자 분들 대다수가 과민성장 상태를 보여줍니다.(변비/설사/연변)
    프로바이오틱스만 복용해선 한계가 있고 간에서 담즙분비같은 기능이 회복이 되어야 효과적입니다.
    장 상태는 신경계의 건강도 좌우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장상태가 안좋은 분들은 조그만 스트레스에도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울/불안수면장애/만성피로/만성염증/만성통증 등은 장 상태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3. 영양불균형
    장상태가 안좋으면 영양소의 흡수/대사가 불량해 집니다.
    장내미생물의 이상증식의 중요한 원인중에 하나가 식단입니다.
    고단백 고칼로리 고지방 식단은 장내미생물 균형/다양성을 망가뜨립니다.
    가벼운 식단(가급적 채식)을 추천합니다.
    비타민D, B,아연, 마그네슘 같은 영양소를 보충해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장상태가 좋지 않으면 흡수가 불량할 수 있으니 같이 관리해야 합니다.

    4. 운동
    모든 문제를 푸는 핵심인자입니다.
    신경계/간기능/장기능/체력 모든걸 개선하기 위해서는 운동이 필수 입니다.
    어느정도 강도가 있는 운동이어야 도움이 됩니다.
    운동을 열심히 하신분들 중에는 자가면역질환을 극복하신 사례가 제법 있습니다.

    5. 해로운것들 철저히 피하기
    술/담배/커피/설탕/꿀/과당/밀가루음식/인스턴트음식/튀긴음식....

  • 6. ㅇㅇ
    '22.8.2 9:09 AM (222.234.xxx.40)

    장 건강. 운동.. 윗님 감사합니다.

    제 아이가 자가면역질환 중증이라 너무너무 쑤시고 아픕니다. 매일아픈데 이런 날씨에는 일어나지도 못하고 계속 주물러 주는 중인데요

    어서 치료제도 나오고 확 좀 나았음 소원이 없겠습니다.

  • 7. ...
    '22.8.2 9:16 AM (106.102.xxx.96)

    저도 어제 아침부터 계속 쑤시는데 힘드네요.

    전 날씨가 좋지않으면 며칠동안 속이계속 울렁거립니다.
    자가면역과 뭔 상관인지 모르겠지만

  • 8. docque
    '22.8.2 9:17 AM (125.247.xxx.199)

    집안이 물바다가 되었는데
    이를 일시에 해결해줄 성능 좋은 수건(치료제)이 있을까요.

    조금 힘들고 복잡해도 수도관이 터진거면 고치고
    하수도가 막힌거면 먼저 뚫어야 합니다.

    자가면역질환은 우연히 오지 않습니다. (원인을 모르는 것과 없는 것은 다름니다.)
    대부분 그럴만한 원인이 있습니다. (식단/운동부족/스트레스/약 오용...)
    물론 유전적 체질로인해 어떤 유형의 자가면역질환이 나타날지는 영향을 받습니다만
    기본적인 악화요인은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범위내에 있습니다.

  • 9. docque님
    '22.8.2 9:22 AM (211.234.xxx.134)

    자가면역질환 원인.. 감사합니다.

  • 10. docque
    '22.8.2 9:23 AM (125.247.xxx.199)

    자가면역질환이 있는 분들은 신경계 증상이 매우 많습니다.
    우울/불안은 기본이고 수면장애나 소화관증상(체증, 울렁거림, 위식도 역류, 목에 뭐가 걸린듯한 증상...)
    등이 흔하고 피부에 보면 얼룩얼룩한 증상(망상청피반)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자가면역질환을 반드시 고쳐야하는 이유는
    우리몸의 불확실성이 매우 커지기 때문입니다.

    조금 힘들어도 운동부터 시작 하시고 식단 조절부터 시작해 보세요.

  • 11. .....
    '22.8.2 9:30 AM (106.102.xxx.96)

    제 담당의사분은
    제 병의 원인을 '알 수 없다.' 라고 하시는데
    뭐가 맞는지 ...

  • 12. docque
    '22.8.2 9:31 AM (125.247.xxx.199)

    과학자들이 자가면역질환을 너무 열심히 연구해 놨는데
    우리는 그분들을 직접 만날 수가 없잖아요.
    보수적인 의료계에서 연구결과를 받아들이는 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구요.
    그게 늘 안타까워요.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1074761317302364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9040148/pdf/main.pdf
    파일 다운 받으셔서 구글 번역하시면, 대략적인 내용을 읽어 보실 수는 있습니다.

  • 13. docque
    '22.8.2 9:35 AM (125.247.xxx.199)

    의사샘들이 병의 원인을 알수 없다는 말은
    본인이 모르겠다는 의미입니다.
    내가 모르면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다고 해석하면 곤란합니다.

  • 14. docque
    '22.8.2 9:42 AM (125.247.xxx.199)

    구글링만 해도 얼마나 많은 연구자료가 쏱아지는 시대인데요.
    그걸 안하는 거에요.
    그러고는 원인을 모른다고...
    원인을 모르니 당연히 치료도 안된다고 단정합니다.

    실제로는 얼마나 자세히 깊이있게 연구가 되는지 상상도 할수 없을 겁니다.
    답을 찾아 보지도 않고 답이 없다고 단정하는 전문가들이 넘쳐납니다.

    ##########

    실예로 제가 아는 지인 아이가 자가면역질환으로 (급성 신장질환)
    단기간에 신장이 망가질 위기였어요.
    부부가 맞벌이라 매일 라면만 먹었더라구요.
    병원에서는 당연히 뾰족한 치료법이 없다하고
    스테로이드/면역억제제만 투여하면서 두고 보자고....

    근데 놀랍게도 라면 끊고 고쳤어요.
    원인은 의외로 사소해 보이고 가까이에 있는 경우가 많아요.

  • 15. 자가면역질환
    '22.8.2 2:44 PM (180.68.xxx.204)

    도움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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