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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는 르네휘테르가 아니면 안되고 기초는 시슬리가 젤 잘 맞는

조회수 : 6,922
작성일 : 2022-07-30 13:53:34
초6 아이가 있어요 주변에.
칫솔도 특정 제품만 쓰고 고기도 부채살 등심 갈비살 안되고 안심만 먹고 물은 생수 싫고 아기보리차 끓여 식힌것만 먹는다는데요.
바디로션도 아무거나 바르면 뒤집어져서 시슬리나 아벤느 크림만 바르고요.
이런 아이는 이렇게 태어난 걸까요 아님 그렇게 길러진 걸까요?
IP : 119.67.xxx.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히
    '22.7.30 1:54 PM (59.30.xxx.124)

    길러진거죠
    산골짜기에서 태어났으면 아무거나 쓰고 먹었겠죠

  • 2. ..
    '22.7.30 1:55 PM (119.69.xxx.167)

    길러진거겠죠
    자기가 커서도 스스로 그정도 레벨로 갖추고 살 수 있어야할텐데...엄마가 늙어 허리 꼬부라지도록 다 맞춰주려나요?

  • 3. 골드
    '22.7.30 1:57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그냥 첨부터 쓰던게 잘 맞고
    부모가 능력되어 쓰는데
    뭐가 문젠지?

  • 4.
    '22.7.30 1:59 PM (118.0.xxx.12)

    예민한 아이인데 그리 길러진거라고 봅니다 .

  • 5. ㄷㄷㄷㄷ
    '22.7.30 2:00 PM (221.149.xxx.124)

    제가 그런 체질인데요..ㅋ
    그렇게 길러진 게 아니라,
    바꿔 말하면 '웬만하면 아무것도 사용할 수 없는 피부' 를 가지고 태어난 거죠.
    뭐 그게 선천적이던 후천적이던.
    그렇게 길러진거라고 말하는 건 좀 충격이네요.ㅋ
    저도 썬크림 시슬리 기초 아토피용 보습크림 하나, 메이크업 제품은 전부 끌레드뽀보떼나 샹테카이 아니면 못썼습니다... 20대 때부터.. 피부염 심하게 앓은 후로.
    특히 립제품은 샹테카이 아니면 못써요.

  • 6. ..
    '22.7.30 2:02 PM (180.69.xxx.74) - 삭제된댓글

    무슨 초딩이 시슬리에요
    순한 아이용 많은데 ..
    더구나 예민하면 어른용 안주지 않나요

  • 7. ..
    '22.7.30 2:03 PM (180.69.xxx.74) - 삭제된댓글

    고기 칫솔 보니 엄마가 그리 키운거네요

  • 8. 안 됐죠
    '22.7.30 2:03 PM (223.62.xxx.196)

    험한 세상 가리는게 적을수록 살기 편한데..
    도태의 한 형태예요.

  • 9. ..
    '22.7.30 2:04 PM (180.69.xxx.74)

    아니면 그 엄마가 자랑하는거에요
    난 이리 특별하게 키워 ..이러고요

  • 10. ..
    '22.7.30 2:15 PM (1.227.xxx.201)

    아무거나 바르면 뒤집어지니
    안뒤집어지는거 쓰는거네요
    피부 뒤집어지는거 스트레스예요

  • 11. ......
    '22.7.30 2:17 PM (59.15.xxx.96)

    부모가 그리 키운거죠... 은연중에 부모도 명품만 밝히고

  • 12. ㅡㅡ
    '22.7.30 2:22 PM (116.37.xxx.94)

    그렇게 키운거죠
    싼거도 많잖아요

  • 13. ..
    '22.7.30 2:22 PM (49.168.xxx.14)

    댓글보니까 샹테카이 한번 써보고 싶네요.ㅋㅋ

    저도 어릴때 길거리음식 못 먹고 백화점 화장품만사고 모범택시만 타던 여자후배가 얄밉기도 하고 나중에 어쩌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나이들어도 평생 그러고 잘살더라구요. 걔 망하라고 고사지내고 악담사던 사람들 보다 훨씬 더요 ㅋㅋ귀하게 키우면 귀하게 산다 ㅋㅋ 이렇더라구요.

  • 14. 당연
    '22.7.30 2:41 PM (220.85.xxx.236)

    길러진거죠
    아프리카에서 태어났으면
    흙탕물먹고 살았겠죠
    어릴때 귀하게 키워 평생 귀하게 사는 인생도 있겠지만
    남편 대기업 다니는데
    소비를 월급으로 충당 못해서
    카드빚 사채로 아파트하나 값 털어먹고
    이혼당한 여자도 몇봤어요

  • 15. 아벤느
    '22.7.30 2:51 PM (121.133.xxx.125)

    아벤느는 저자극이지만
    시슬리는 대부분 호호바오일 포함이어
    예민성 피부 뒤집어지기 쉬운데

    그냥 고급품에 길들여진거죠.

    고기야, 기름진거 싫고, 부채살은 살짝 육향이 진하니 그렇다고 쳐도

  • 16. 피부는
    '22.7.30 2:57 PM (221.139.xxx.107)

    타고난게 크니까 그렇다쳐도 아기보리차 식힌거만 먹으면 사는게 많이 불편하겠네요.

  • 17.
    '22.7.30 3:25 PM (118.0.xxx.12)

    예민한 사람이 그리 길러진거라고 답글 단 사람인데요 ..

    제가 예민한 사람이거든요 ..
    저런 스타일로 살고 싶은데 .. 재정적인 문제가 있어서 저리 못 사는 중이에요 . 다른건 그래서 다 타협 하고 살지만 .. 저는 샴푸는 비싼거 써야 되거든요 . 저렴한 샴푸 쓰면 30분 안에 기름 지고 너무 가려워져서 .. 일상 생활이 안되요 . 피부는 일상 생활 안될 정도는 아니라 참는데 .. 샴푸는 저한테 그래여

    비싼 화장품만 쓰는 제 친구한테 물어보니 .. 화장품 가격대 나가는거 안 써도 생활이 가능하다는건 .. 그 만큼 절실하지는 않다는 거니까 .. 그냥 살래요 . 나중에 나이 먹으면 그게 안될 나이가 온다구여 ..

    전 샴푸는 비싼걸 안 쓰면 일상 생활이 안되요 .. 그래서 씁니다

    그러므로 저 아이는 저런걸 다 구분할 정도면 예민한 아이임은 틀림없는데 저거 아니면 안되게 만든건 부모 탓이라고 봐여

    생수도 .. 안 마시는 거지 못 마시는거 아니잖아요
    한 모금 마셔서 다 토해야하고 그런거 아니잖아요
    한 모금에 다 토하는 상황이면 뭐 보리차 마셔야죠

    저리 기르신 거라고 봅니다

  • 18. 포티샤
    '22.7.30 3:33 PM (121.133.xxx.125)

    르네휘테르 포티샤 샴퓨면
    세정력이 샴푸중 그만한게 없어 차별화 되지만,

    장이 예민한거 같네요. 하지만 시슬리는 뭐지? 싶은 ㅋ

    피부도 예민해 아벤느까진 좋은데

    시슬리는 향때문에 선호하는데

    민감성 피부에는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고,

    호호바오일. 향 때문에 트러블 잘 일으키는.

    시아버터 함유 제품도 있지만

    피부과쌤도 예민 피부는 제로이드 제품이 좋다는뎅.

  • 19. ...
    '22.7.30 4:06 PM (106.101.xxx.59)

    피부, 샴푸 예민해서 가려쓰는 건 인정.마시는 물과 고기안심은 사는 형편에 따라 바꿀 수 있는 품목인 듯. 저도 피부 예민해서 아벤느도 뒤집어지고 프리메라도 제품에 따라 가려써야 하는데 향 강한 제품은 생각도 해본 적 없음. 시슬리는 대체품 찾으려고 노력하면 더 순한 제품으로 바꿀 수 있을 듯. 세타필, 제로이드 같은 제품으로. 그분은 자랑 플러스 하소연 인듯.

  • 20. ㅋㅋㅋ
    '22.7.30 4:15 PM (182.219.xxx.102) - 삭제된댓글

    댓글들 말씀이 맞네여
    이부진씨도 세타필도(도라고 했습니다) 쓰시는데 무슨 ㅎㅎ

  • 21. 희한하네요
    '22.7.30 4:39 PM (82.1.xxx.72) - 삭제된댓글

    윗 댓글들에도 있지만 시슬리 제품이 아이가 쓰기 적합한가요? 성인인 저도 따갑고 트러블 나서 못 쓰는데요? 르네 휘테르도 약한 피부에 쓰기는 세정력이 강한데..이 경우는 피부 문제가 아니라 취향 문제인 것 같네요.

  • 22. ㅎㅎ
    '22.7.30 4:45 PM (93.23.xxx.198) - 삭제된댓글

    예민해서 맞는걸 찾다찾다 겨우 정착할 정도라면
    저 품목중에 평범한 유기농브랜드하나는 껴있어야 자연스럽죠
    딱히 순하지도 않은 고가 브랜드만 나열하고
    우리 애 예민해서 이거 아니면 못써ㅎ

    부모 허영 아닐까요? 이거 아님 못써가 아니라 안쓰는거

  • 23. ㅇㅇ
    '22.7.30 5:18 PM (175.114.xxx.36)

    시중에 나온 제품 전수 사용해본 후 결과라면 인정... 제품 성분 사실 거기서 거기라.

  • 24. ..
    '22.7.30 7:33 PM (115.140.xxx.57)

    근데~ 저도 아기보리차 끓어 마시는데, 꼬습고 맛있더라구요!
    오늘처럼 더운날 시원한 보리차 한잔 추천해요^^

  • 25. ㅇㅇ
    '22.7.30 9:28 PM (175.194.xxx.217)

    그렇게 길러진거죠.


    산골짝.아프리카에서 태어났음 그런 취향.예민 가질 선택권도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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