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신 아픈 젊은 친구들이 많네요

……. 조회수 : 5,408
작성일 : 2022-07-30 10:51:53
유투브에서 우연히 폭식하는 친구들 브이로그를 봤는데요
심각합니다
57kg정도 몸에서 50이 되고 싶어 다이어트 했다가
50까지 빼고 폭식증 왔는데
그 폭식의 수준이 진짜 어마어마 해요
편의점 가서2만원어치 털어오고
그거 다 먹고 라면 3개 끓여먹고 또 빵먹고
한번에 족히 6000칼로리는 먹겠더라고요
그리고 또 굶고 다시 폭식
몸무게는 70넘어가고….
문제는 이런 친구들이 많아요
보면서 가슴이 아프네요
IP : 175.223.xxx.2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30 10:54 AM (221.157.xxx.127)

    유투브는 뭐 관심끌려고 그렇게 찍는거 아닌가싶은데

  • 2. ㅇㅌ
    '22.7.30 11:05 AM (117.111.xxx.22)

    유툽으로 돈버려고 그런거 아니에요?

  • 3. 지나가다
    '22.7.30 11:06 AM (112.172.xxx.4) - 삭제된댓글

    조괴는 무슨 뜻인가요?

  • 4. ….
    '22.7.30 11:13 AM (175.223.xxx.24)

    윗님 오타에요 족히 입니다 잘못 입력한지 몰랐네요

  • 5. ........
    '22.7.30 11:46 AM (125.129.xxx.211)

    저도 경험자인데
    다이어트 하다가 저렇게 되는거 순식간이에요.
    어려운 일 아니고 흔한일입니다.
    제 친구들 몇명도 다이어트 하다가 같은 증상 생겨서 오랫동안 고생했고
    일부는 지금도 진행중이에요.
    저도 벗어난지 몇년 안됐고요.
    겪어본 일이라 그런지 주작이라는 생각은 안들더라고요.

  • 6. ........
    '22.7.30 11:49 AM (125.129.xxx.211)

    68키로에서 48까지 뺐다가 사단이 나서 다시 60킬로 넘게 쪘는데
    거기서 다시 빼서 50키로그램대로 갔다가 60넘겼다가 아주 그냥 널을 뛰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가족들 눈 피해서 아파트 비상구에 숨어서 먹기도 했었어요.
    빵 먹다가 바닥에 떨어뜨렸었는데 그대로 주워서 훅 불어서 먹은적도 있고요.
    숨어서 먹고 땅에 떨어진거 주워먹고... 땅거지도 아니고 ㅡ.ㅡ;;
    빵을 그렇게 엄청 먹고 싶었던 것도 아니고 배가 고팠던 것도 아닌데
    왜 그랬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됩니다. 그냥 최면 걸린듯이 먹은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신병이었죠.

  • 7.
    '22.7.30 12:03 PM (125.176.xxx.8)

    몸에서 비상상태가 뎐거죠.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온 몸의 세포가 비상상태를 선포하면서 먹어서 다시 원 상태로 돌아오게끔 만드는거죠.
    그래도 그 금단현상을 참고 그 기간동안 참으면 몸은 다시 바뀐 몸무게를 자신의것으로 받아들여서 비상상태해제합니다.
    그 기간 그상태를 참고 기다리면 되는데 살빼는것보다 그것을 참는것이 더 힘들어서 대부분 살빼는데 실패하는거죠.
    따라서 살빼고 다이어트할때는 몸무게뿐만이 아니라 다시 돌아갈려는 그 기간까지 함께 생각해야 해요.
    일년이상은 걸린데요.
    몸무게만 변화했을뿐 몸속의 세포는 여전히 옛날몸무게죠.
    그세포가 빠진몸무게를 자기것으로 받아들일수 있게
    다이어트는 계속해야 하는데 이게 진짜 어렵죠.

  • 8. ㅇㅇ
    '22.7.30 1:32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

    뭐라고 검색하면 되요?

  • 9. ㄴㄷ
    '22.7.30 2:39 PM (118.220.xxx.61)

    폭식증도 일종의 정신병맞아요.
    치매환자도 정신없이 먹어댄다는데

  • 10. 빈지이팅
    '22.7.30 4:49 PM (88.65.xxx.62)

    식이장애 정신병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7389 아래 재건축 낭비라는분 8 꼭 그렇지많.. 2022/08/19 1,593
1367388 디어마이프렌드 보신분? 4 ... 2022/08/19 1,777
1367387 한산을 보고 왔소 22 국뽕 2022/08/19 3,709
1367386 도토리묵 어떻게 요리하시나요? 5 난감 2022/08/19 1,617
1367385 이사준비하며 느낀점이에요 1 얼음 2022/08/19 2,400
1367384 바이러스때문에 기침 하시는 분,, ,,, 2022/08/19 820
1367383 갑자기 비 쏟아지네요 5 ... 2022/08/19 2,805
1367382 시모가 너무 쩝쩝거리며 드세요 24 괴롭워 2022/08/19 5,470
1367381 조카가 미국으로 유학가는데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9 ... 2022/08/19 3,455
1367380 현관문 고무패킹 교체 질문이요 4 ... 2022/08/19 897
1367379 '우영우' 17.5%, 자체최고 시청률로 종영 6 ... 2022/08/19 2,608
1367378 부동산에 대해 너무 몰라요 17 배우자 2022/08/19 3,162
1367377 네이버 쇼핑 장바구니에 있는걸 못 봐요. 3 ㅇㅇ 2022/08/19 1,857
1367376 전복이 너무 먹고싶어요 10 ㄱㄴㄷ 2022/08/19 2,555
1367375 "우리는 윤석열 그 인간 자체가 싫다" 30 '... 2022/08/19 4,385
1367374 우영우 역할 박은빈 고집한 이유 알겠네요 27 영우 2022/08/19 19,416
1367373 조금도 나아가지 못하는 삶. 6 lIIllI.. 2022/08/19 3,553
1367372 우리나라 여름 날씨는 이제 동남아 날씨 같아요.. 2 ㅇㅇㅈ 2022/08/19 1,715
1367371 우영우) 털보네 식당 15 식당 2022/08/19 6,622
1367370 아들 군입대 했는데 복학전 수강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15 ... 2022/08/19 2,032
1367369 참 추접스럽게도 해먹었네요, 23 추접 2022/08/19 5,834
1367368 민주당의원님들..정경심교수 살려주세요 28 제발요 2022/08/19 2,199
1367367 이대서울병원 입원실 면회되나요?? 4 .. 2022/08/19 2,409
1367366 카누같은 인스턴트 커피는 원두랑 성분이 많이 다른가요? nn 2022/08/19 692
1367365 오세훈 "TBS, 폭우 당시 교통방송 업무 충실했는지 .. 35 ㄱㅂㄴㅅ 2022/08/19 3,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