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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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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부모..

조회수 : 5,231
작성일 : 2022-07-29 22:06:26

결혼후 몇년 동안 시부모집 빚 때문에
엄청 싸우기도 했고
(남편도 거의 끌려다니다시피..) 숨기기만 했네요.
그러다가 빚 정리를 다했다고 하도 당당하고
애들 용돈도 주시면서.
저한텐 며느리 대접을 받길 원하시네요.

그런데 좀 의심이 들어 등기부를 열람해 보니..
지금 살고 계신 곳은 (주택) 막내 아들에게 명의 이전하고
빚도 그대로 이네요. 결국 아직도 시아버지는 파산상태에
은행계좌도 없는 듯 하고..
지금은 어디서 수입이 있으신지 .. 알수가 없어요..

시누이가 늦게 아이를 낳으면서(저희집 근처입니다)
자주 올라오시는 상황이 되다보니
슬슬 노후을 준비하려고 하는 듯 하시려는지,
시부모님은 시누이 집 가면서 은근슬쩍 저희집에 오기를
원하는 눈치이네요…

솔직히 저희집에는 일체 도움도 주신적도 없는 분들이라
저는 집으로 모시고 싶지도 않는데
잊을 만 하면 한번씩 아닌척 하면서 저한테 연락하는 이유가 뭘까요??




IP : 125.191.xxx.20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2.7.29 10:08 PM (70.106.xxx.218)

    뭐긴요
    같이 살거나 노후간병이죠

  • 2. 어차피
    '22.7.29 10:10 PM (125.191.xxx.200)

    지금 집 소유주는 막내 아들이니까(빚이 있더라도)
    노후는 막내아들이 하는게 맞지않나요? ㅠㅠ
    저희 남편(첫째아들)은 조부모님께서 키워주시기도 했고요.
    솔직히 부모님이라고 하지만.. 부모가 아닌듯 한 상황입니다 ㅠㅠ

  • 3.
    '22.7.29 10:18 PM (106.250.xxx.141)

    좋은방법은 이사가는거에요

  • 4. 언니 ㅠㅠ
    '22.7.29 10:18 PM (121.155.xxx.24)

    남편 버리기 전에는 답 없어요
    친척언니가 시아버님 때문에 망해서
    힘들게 사세요 수도권에 있는 집도 팔고
    시골로 내려왔어요 ㅠㅠ

  • 5. 00
    '22.7.29 10:24 PM (222.119.xxx.191)

    부모가 어니라 웬수네요 과연 님한테 몇 억 빚이 있고 괴팍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라면 님 가까이에나 오겠어요??
    호구 잡아서 자기들 편하게 살려고 그러는거잖아요
    거리두시고 남걑이 지내셔요

  • 6. 남편의
    '22.7.29 10:28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태도가 가장 중요하겠네요
    조부모 밑에서 자랐으면 크게 정 없지 않나요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결혼 5년쯤후 인연 끊고 지금 5년되어가요 시모 판정받은 병도 있었는데
    남편이 형과 같이 끊어냄
    남편의 태도를 보세요

  • 7.
    '22.7.29 10:33 PM (61.254.xxx.115)

    막내랑 사시라해요 전화오면 받지마시구요 며느리한테 급한일로 전화 안와요 대학병원에서도 며느리는 보호자로 안쳐줍니다 진짜 중요할일이나 할말있음 아들한테 연락가죠

  • 8. ....
    '22.7.29 10:58 PM (221.157.xxx.127)

    이혼불사 하세요..남편이모시고살자고하면 너혼자가서 모시면ㅁ된다고

  • 9. 남편
    '22.7.29 11:02 PM (125.191.xxx.200)

    남편이 좀.. 그런게요 시부모님에 대해 정은 없는데.
    시부모및 시동생들이 주기적으로 연락을 계속합니다..;;
    남편이 필요하다고 ..
    그 사람들은 늘 사건사고를 달고 사니.. 남편이 끊지 못해요.. ㅠㅠ

    시어머니및 시누이도 똑같아서..
    딱 호구같은 지금 남편있는데(재혼함)
    그 남편이 다 해줘서 그런지 더 난리 치더라고요.자기가 잘난줄.
    암튼. 저도 등기부 보면서 확인햇으니,
    이제 둘째 아들이랑 살라고 하려고요.

  • 10.
    '22.7.29 11:09 PM (125.191.xxx.200)

    남편은 지금 부모님과는 안산다고 하더라고요 ~
    그래도 요즘은 제가 좀 버럭 대면 알았다고 그러긴 하더라고요.

    근데 이 집은 시누이도 참 문제인게 40대 중반에 둘째 낳고 버겨워서 그런건지 계속 시부모 오라하고. 저희집 애들까지 눈치보고 있네요.
    진짜 그 부모와 그 딸이라서. 정말 평생 안보고 살아도 좋을 정도로 배울것도 하나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지금 그 호구 남편이 얼마나 살아줄지.. 싶어요~ 그냥 조용히 바라 볼 뿐입니다.

  • 11. ... ..
    '22.7.30 12:22 AM (121.134.xxx.10)

    원글 내용을 남편에게만 읊지 말고
    원글님이 나서서 시부모, 시누이, 시친인척 등
    보이기만(걸리기만) 하면 읊으세요.

    6~10년 못된 며늘하면 다 해결 됩니다.
    남편은 잘해줘서 내편 만들고요
    원글님이 조용히 계시면 해결이 힘들어요

    둘째에게 집 줬으니 둘째에게 가실거다(크게~크케)
    조부모가 양육해서 부양 의무없다(크게)
    머리에 꽃꽂았다 생각하고 하!세!요!!!
    조용은 무슨 복에 조용히 바라 봅니까?
    남편도 원글님이 나서서 일내면
    자기는 좋은 아들? 계속할 수 있어서 나쁘지 않아요.

  • 12. ... ..
    '22.7.30 12:27 AM (121.134.xxx.10)

    82명언
    가만있으면 가마니로 본다

    못된 인간에게는 더 못되게
    못된 인간들일수록
    커다란 확성기를 무서워하더라고요
    크게~크게, 크~게 중요해요

  • 13. dlfjs
    '22.7.30 1:13 AM (180.69.xxx.74)

    남편이 끊어내야죠 멀리 이사하고요

  • 14. 될수만 있다면
    '22.7.30 7:08 AM (180.229.xxx.203)

    멀리 이사 하는 수밖에
    안볼수, 덜볼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해요.
    웬수들

  • 15.
    '22.7.30 8:21 AM (223.39.xxx.91)

    가만있음 가마니 맞아요
    가족을 호구로잡으려면 인연끊는게상책임

  • 16. 조부모가
    '22.7.30 8:42 AM (110.70.xxx.232)

    키웠다고 부모 아닌가요? 여기 조부모가 키우는 아기들 천지일텐데 남편도 그런 흠 아내에게 왜 말해서 참..

  • 17. ... ..
    '22.7.30 8:57 AM (121.134.xxx.10)

    ㄴ 조부모가 키웠다고 부모가 아닌 것은 아니죠
    한창 좋아야할 신혼시절을 빚만 안겨 어렵게 하고
    집은 말도 없이 둘째에 넘기고서
    기대려한다니 이런저런 말이 나오는거죠

    부모가 기둥된 일 없이 부담만 주었으니
    아들도 싫어한다 잖아요

  • 18.
    '22.7.30 9:38 AM (125.191.xxx.200)

    원글 내용을 남편에게만 읊지 말고
    원글님이 나서서 시부모, 시누이, 시친인척 등
    보이기만(걸리기만) 하면 읊으세요.

    오 알겟습니다!!~~ 보이기만 하면 말해야겟어여~~~!

  • 19. 그리고
    '22.7.30 9:43 AM (125.191.xxx.200)

    위에 조부모님..

    한창 어릴때 사정이 있다면 맡기고 키우기도 하죠.
    하지만 저희 남편 경우에는 남편만 조부모에 맡기고
    다른 형제들은 같이 살아 키우셨다고 하더라고요.
    그 후에 할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시면서 가족이 만났는데
    처음 동생과 부모님이 있다는 걸 알앗다는 군요..
    한창 사춘기 시절이라 예민할때인데 보듬어 주기는 커녕
    맨날 혼나고.. 방치되면서 커서 지금도 우울증세가 있어요.
    그걸 시부모들은 며느리탓이라고 우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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