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카톡 대화
유늘
오늘 하루
제일 힘든 하루였다
진짜 엄청 맞았어
뺨 맞다 잘못맞아서 귀 삐소리나고
아파할 틈도 없이 바로 맞았어
명치랑
2022년 6월 22일 수요일
어어
외
제발
너무 힘들어ㅐ
정말 너무 힘들어
이제 핸드폰도 못해
내가 외울거 못외우면 (* 선임 이름)
핸드폰 반납해야돼
보고싶어
7월 28일 명치 구타 중 기절사건 발생
사건 이후 B상병과 피해자의 카톡
미안해 ㅇㅇ아 내가 너무 오해했었어..
너랑 초소를 올라가면서
많은 얘기를 하면서 더욱 친해졌고
많은 얘기들을 나누고 장난도 치면서 노래도 부르면서
얘기하다보니까 너 말대로 공통점도 많고 생각도 같다보니까
ㅇㅇ이 너도 강하게 키우고싶다는 내 섣부른 판단에서 나온 오해였던것같아..
너를 아끼고 좋아하는만큼
혼날때도 더 안아줬어야했는데
미안해 잘못된 방식으로 너를 다가가서
선임의 이름을 외우지 못한다는 이유로 CCTV 사각지대에서 뺨과 명치를 때리고, 고양이, 강아지 소리를 내게 함
먼저 옷을 갈아입었다는 이유로 알몸 차렷 자세를 시킴
몸을 툭 쳐 움직이는 경우 긴장을 안 한다는 이유로 수십분간 명치 가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