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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빨래가 2시간도 안되서

빨래 조회수 : 4,499
작성일 : 2022-07-29 16:34:19
옥상에 널어둔 빨래가 2시간도 안되서 다 마르네요.
덥긴 더운가봐요.
저 멀리 먹구름이 약간 보여도 해가 쨍쨍해서 일단 널었고요...2시반쯤?
소나기 올거라고 알림이 와서 옥상에 가보니
헐...스포츠의류는 싹 마르고
면티는 소매같이 접힌 부분만 살짝 눅눅할 뿐...

에어콘 많이 쓰니까
되도록 건조기 안쓰려고 옥상에 널어요. 요새는.
비오기 전에 싹 말라주고.

저는 여름이 오면
더워서 힘들지만
뭐든 잘 마르니 그것 좋구나...하고 참습니다.
IP : 125.240.xxx.20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2.7.29 4:3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맞아요 여름 빨래의 맛이 있어요.

    부모님댁도 전원주택인데 저는 엄마아빠집 가면 빨래하는 게 그렇게 재미있더라구요.

    아침 9시쯤 뒷마당에 널어두면 서너시간뒤에는 햇빛 냄새가 잔뜩 담긴 채로 빳빳하게 말라있어요. 으~ 햇빛으로 마른 빨래 만질 때 너무 행복해요 저는ㅋㅋ

  • 2. 부럽당
    '22.7.29 4:37 PM (121.133.xxx.137)

    옥상도 마당도....--_-
    건조기가 열일한다해도
    이불 쨍한 볕에 널었다 덮으면
    그 사각한 햇빛냄새와 촉감...
    절대 못 따라가죠 히잉

  • 3. 아침인데도
    '22.7.29 4:50 PM (123.214.xxx.169)

    동쪽 베란다
    타죽을것 같아서얼릉 에어컨 켰어요
    야외에 있는분들 조심조심 다니시길

  • 4. 저도 두탕
    '22.7.29 4:58 PM (59.6.xxx.68)

    아침에 한 빨래가 뽀송하게 말랐길래 한번 더 돌려서 널었네요
    더운건 힘든데 뽀송하게 마른 빨래 만지면 기분 좋아요

  • 5. 커텐
    '22.7.29 5:02 PM (118.46.xxx.14)

    아침에 일찍 깨서 커텐을 세탁기에 돌렸거든요. 출근 전에 조금 말랐을 때 다시 달아놓으려구요.
    그런데 뭔 일이 생겨서 커텐을 달지 못하고 그냥 건조대에 널어놓고 출근했어요.
    커텐 아마도 바짝 다 말랐을 거 같은데요.
    퇴근하고선 커텐 달면 이제 쭈글쭈글 하겠어요. ㅠ ㅠ

  • 6. 옥상
    '22.7.29 5:11 PM (183.101.xxx.186)

    빨래가 1시간 조금 지났는데
    이불하고 다 말랐더라구요.
    오늘 울동네는 35돈데 아마 서울은더 더울
    것 같습니다.

  • 7. 앞베란다에서도
    '22.7.29 5:18 PM (220.93.xxx.141) - 삭제된댓글

    금방 말라서 깜짝 놀랐어요.
    건조기 있지만, 햇볕에 마른 빨래 냄새 좋아해요.
    무더위에는 또 이런 장점이 있네요.

  • 8. 우와..
    '22.7.29 6:17 PM (119.207.xxx.90)

    빨래너는 옥상 낭만적으로 들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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