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상사가 같이 취미로 라운딩 다닐 회사 후배들을 모으는데... 저도 같이 다니자고 해서 엉겹결에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보다 몇개월 늦게 시작한 6살 어린 후배가 3개월 배우더니 저보다 더 잘칩니다..;; 그건 괜찮은데, 상사가 저한테 분발하라고... 프로 바꾸라고 스트레스를 주시는데... 저도 얼른 실력을 키워야지 안될 것 같습니다. 근데 제가 초보이다보니 같이 라운딩 갈 모임이 없거든요.. 딱 한 모임이 있는데, 다들 어린 애기엄마들이고 다른 모임이 또 있어서, 매달 같이 다닐 수 있는 상황은 아니구요..
다른 모임이 하나 더 있음 좋겠는데, 제가 새벽수영을 계속 다니다가 지금 골프 배우느라 몇개월 쉬고 있거든요. 거기 다시 들어가서 거기 멤버 중 치실 분 있으면 소집해서 같이 다녀볼까 하는데, 그건 별로일까요? 전부 같은 아파트 단지 동네 분이시고 연령은 다 저보다 많으세요..저는 40대 중반이고 (40대초반 남자1명, 40대 중반 여자분1분, 그외 50대 중후반 남자분들 3명, 그리고 50대 후반 여자분 1분)
이 수영반에 저희 남편은 꾸준히 다니고 있구요. 저만 골프 배워야 해서 중지 상태인데, 수영 다시 시작하고 라운딩 제가 예약잡으면 같이 가자고 하면 (그것도 매우 번거로운 일이나) 어떨까요?
필드 경험이 없으니 저만 뒤쳐지는 것 같아서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