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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키운 골든리트리버를 잃어버렸는데 다시는 못찾게 되었다네요.

애간장이녹겠다 조회수 : 3,392
작성일 : 2022-07-29 14:49:06
강아지를 잃어버리고 전단지 돌리고 그랬나봐요.
그런데 강아지가 건강원에서 약으로 만들었대요.

13년을 키웠으면 자식같을껀데...
보호자의 마음이 너무 고통스럽겠어요.

IP : 220.122.xxx.10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2.7.29 2:50 PM (220.122.xxx.104)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72766697

  • 2. 댓글ㅇ ㅅ겨
    '22.7.29 2:55 PM (222.102.xxx.237)

    툭하면 인간만이 지구의 주인이 아니래
    돼지 소 닭은 실컷 먹고 어떻게 사육하던 죽이던 상관없는 인간들은 그런 소리 하지 말아야죠

  • 3. ~~
    '22.7.29 2:57 PM (59.22.xxx.136) - 삭제된댓글

    그 뉴스 며칠전 보고ᆢ갑자기 속이 울렁하고 토할거 같았어요.
    사실 13년이면 몸은 늙어도 사람 말 다 알아듣고 이해하고 판단하는 나이거든요.특히 리트리버라 하면 종 특성이 유순하고 지능이 높아요.
    그런데ᆢ그런 개를 식재료 쯤으로 생각한다는게 너무 이상한거에요.
    제가 읽으면서 마치 사리판단 흐린 어린아이 먹은 식인종처럼ᆢ
    윽ᆢ
    주인이 얼마나 원통할까요ᆢ

  • 4. 근데
    '22.7.29 3:01 PM (211.58.xxx.161)

    그 큰개가 어쩌다 혼자 헤매고 있었을까요 ㅠ
    딱봐도 주인있어보이는 개일거 같은데 어찌그걸잡아먹나요 내참

  • 5. 미친거
    '22.7.29 3:15 PM (92.40.xxx.239)

    아닌가요?
    혼자 돌아다니는 개는 주인먼저 찾을생각을 해야죠
    개 가져다준사람이랑 건강원주인 둘다 처벌받기를요

  • 6. ...
    '22.7.29 3:17 PM (14.52.xxx.1)

    골든 리트리버가 사람을 잘 따르니까 저런 일이 생긴 듯. 안타깝네요.
    에효.. 정말 세상에 사람 같지 않은 사람이 너무 많아요. 건강원도 이제는 좋게 안 보여요

  • 7. ㅇㅇ
    '22.7.29 3:22 PM (106.102.xxx.145)

    도둑이 담장을 넘어와 개를 훔친건지?
    아님 마당에 목줄 풀어놔서 혼자 밖으로 나간건지?
    인근 골목 cctv에 찍히지 않았을까요

  • 8. ㅇㅇ
    '22.7.29 3:23 PM (118.235.xxx.115) - 삭제된댓글

    개주인 찾아주는게 더 돈이 될텐데
    지능 떨어지는 인간이구만
    딱 봐도 주인있는 개처럼 보였을텐데
    눈앞에 몇푼 때문에 큰돈 물게 생겼네
    자식 같은 개니 소송하겠구만

  • 9. 여기가천국
    '22.7.29 3:42 PM (39.117.xxx.43)

    미쳤군요. 기가막힘

  • 10. 욕도아깝다
    '22.7.29 4:05 PM (114.203.xxx.20)

    더위 먹고
    콱 뒈지길!

  • 11. 진짜
    '22.7.29 5:04 PM (118.34.xxx.248)

    상 ㄸㄹㅇ 네요.. 세상에...

  • 12. 제목 보고
    '22.7.29 5:45 PM (183.101.xxx.186)

    무서워서 내용은 못 열어봐요.
    요즘 반려동물 잔혹한 내용은 ㅠ
    저도 골뎅이 키우는데 인적 드문
    산동네라도 꼭 밤에는 견사에 자물쇠 잠가요.
    이웃에 강쥐들 키워서 잡어 먹는 집이 있어요.
    몇 십 마리씩 키워서 팔기도하고 그러나봐요ㅠ
    안 키운다하면서 또 키우고
    어느 날 보면 줄었다 늘었다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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