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 복도 적치물 ? 신고 해 본 적 있으신분
단스랑 칸막이를 구석에 비치해놓고 창고처럼
사용하고 있는데
그냥 좋게 좋게 하려고
관리사무소에 치워달라는 민원을 전달해달랬더니
그 집 아저씨가 자기 연락처를 전해달라고 했다네요
통행에 불편함이 없는데 왜 그러냐구요
그동안 냅뒀더니
짐이 점점 늘어서 복도를 점령하길래
봐주니까 더 하는 구나
하고 참다참다 관리사무소에다 전달좀 해달랬더니
휴..
관리 사무소도 황당하고요
역시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문쾅쾅 복도에서 크게 울고 떠들고 하더니
적반하장 이 집을 어찌해야되나 싶어
경험있으신분…공유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1. 어이구
'22.7.29 12:06 AM (175.205.xxx.254) - 삭제된댓글진짜 끔찍한소리지만요. 혹여 불나잖아요? 그쪽 탈출구 다 막히는겁니다. 끝세대죠? 바로 소방서에 신고하세요. 벌금 쎄게 맞아야 제거하죠.
2. ...
'22.7.29 12:06 AM (58.79.xxx.138)소방법 위반으로 과태료 나오기는 하는데
조건이 까다롭다고 해요
근데 소방법을 떠나
공용부분을 단독으로 점유하면
문제있는거 아닌가요?3. ..
'22.7.29 12:08 AM (106.102.xxx.182)미친...
4. ㅜㅜ
'22.7.29 12:09 AM (58.237.xxx.75)그런집 답 없어요ㅠㅠ
이사가야 정리됩니다…
하나를 보면 열가지를 안다고.. 그런거 안지키는 사람이 층간소음 등 다른문제도 일으키죠ㅠㅠ
울 옆집도 그랬어요… 소방법에 위배되긴한데 신고해봐짜 당장 벌금내고 그런거 아니래요ㅠㅠ 권고 한다는데 누가봐도 옆집인 내가 신고한거 알거도 도라이 일까봐 그냥 참았어요5. ㄲㄲ
'22.7.29 12:11 AM (220.79.xxx.118)소방서에 신고 해봐야겠죠?
생각해보니
그 물건들도 화재위험이 있을것 같애요..
복도에서 불붙을 수 있잖아요
그리고…
관리 사무소 응대도 동대표한테 말해보려고요..6. 네 맞아요
'22.7.29 12:14 AM (220.79.xxx.118)그 집 아랫집할머니가 괴로워서 죽으려 하시대요 ..
아랫집 아닌게 얼마나 감사한지..
복도에서 애가 곧 죽을 것 같이 울어도
가만히 두더라구요7. ...
'22.7.29 12:46 AM (73.93.xxx.136)소방서에 신고하면 바로 반응와요.
8. 아..
'22.7.29 1:00 AM (220.79.xxx.118)그렇군요
감사합니다9. 저
'22.7.29 1:05 AM (122.37.xxx.12)저도 궁금하네요 복도식 아파트에 동생 사는데 복도 맨 끝집들이 선반 짜서 물건 놓고 창고처럼 미닫이 문까지 달아서 쓰는집이 층층마다 복도 맨 끝집들이 그래요
동생이 처음 이사가서 저거 소방법 위반 아니냐고 했더니 어차피 그쪽으로는 비상구도 없고 막혀서 그 집 사람들 말고는 사람 통행을 안하는데 무슨 소방법 위반이냐며 신고할테면 하라고 되려 큰소리 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 소리 듣고 저도 너무 궁금했어요 어디다 어떻게 신고해야하는지...
동생네 사는 동이 15층짜리 20년 다 되어가는 아파트인데 15개층 중 3개층 빼고 비상구 없는 맨 끝집들이 복도를 창고로 개조해서 쓰고 있답니다10. 어이구
'22.7.29 1:13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윗님 같은층 세대들이 그냥 묵인한겁니다. 끝세대쪽에 비상계단없어도 철거 혹은 과태료입니다. 복도는 엄연히 공용공간이니까요.
복도식은 이상하게 끝세대들은 그 앞복도가 자기 것인줄알고 있는 무개념들이 있어요. 죄다 소방서에 신고하기 바랍니다.11. 기본
'22.7.29 2:35 AM (38.34.xxx.246)마인드가 잘못 됐죠. 공용공간은 그야말로 공용공간인데...
12. Oㅏ
'22.7.29 1:09 PM (220.79.xxx.118)맨끝집들이 그런경우가 있군요
이 사람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거 같더라구요..
음….
궁금하네요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