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학때 하루 종일 방에서 노는 청소년 자녀랑 같이 있는 거
... 조회수 : 2,343
작성일 : 2022-07-28 15:43:20
힘들지 않으세요? 인강 한 두개라도 듣고 하루두세시간이라도 공부하면 좋을텐데 배고프다 해서 간식 주면 먹고 유튜브 보다가 조용해서 보면 낮잠 자고 있어요
IP : 223.33.xxx.1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2.7.28 3:52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저도 어제 그러다 폭발해서 싸웠네요. 다 이유가있다네요. 말로이길수가없어서 네파고싶은대로 살아라했네요.
2. ...
'22.7.28 3:54 PM (175.113.xxx.176)어릴때 생각해보면 저도 그랬던것같아요.. 방학때 학원다녀오면.그냥 뒹굴뒹굴 많이했던거 기억이 나네요 ..
엄마 입장에서야 계속 챙겨주고 할려면 힘들죠 .ㅠㅠ3. ......
'22.7.28 4:02 PM (122.199.xxx.7) - 삭제된댓글제 애가 왜 그집에.....
4. ㅇ__ㅇ
'22.7.28 4:06 PM (211.217.xxx.54)저희 집 고딩도 옆에서 게임 중..
5. ㅇ
'22.7.28 4:09 PM (110.15.xxx.236)친구도없고 매일 집에만있으면서 악기연습(전공)하기싫다고 징징대서 너무 힘드네요ㅠ 큰애는 재수 중이구요
전생에 큰죄를지어서 벌받고있구나싶어요...6. 줌마
'22.7.28 4:12 PM (61.254.xxx.88)저도 어렸을때그랬던거 같어요....티비보고 딩굴거리고 엄마한테맨날 뭐 먹고 싶다그러고... ㅜㅜ
7. 그냥 냅두는 중
'22.7.28 4:35 PM (59.28.xxx.63)가끔 학원 숙제 챙기고. 그냥 두고 있어요. ㅎ
8. 헐
'22.7.28 4:39 PM (112.148.xxx.25)고3이.구러고있네요
난 그래도 고3땐 발등에 불떨어졌었는데9. ㅡㅡ
'22.7.28 5:09 PM (49.171.xxx.76)제 애가 왜 그집에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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