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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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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며느리 비하면 나는..ㅋㅋㅋ

ㅋㅋㅋ 조회수 : 4,742
작성일 : 2022-07-28 10:31:16
시집올때 집 내가 했는데..

주구장창 일 열심히 하면서..

알뜰 살뜰 
살림해가면서 애 공부 가르치면서 
집밥 열심히 하면서 깨끗한 집을 유지하면서 사는 나를 보면서
저 스스로 기특해하면서 남편도 고마워 합니다.


왜 시댁에서 돈 안주냐 ...
저도 사실 처음 결혼생활에서는 그랬어요.ㅠ

근데 내가 참 잘 못 살았구나 싶습니다.
그 분들이 나한테 돈을 줄 의무는 없구나
가난이 싫음 내가 벌어야하는군아.


하면서 지금의 남편과 사이좋게 지내고 있지요

우리 아들도 저런 여자 안 만나길 바래봅니다.

전 아마 아파트 하나 사줬음 매주 밑반찬 해서 날랐을거에요.

제 친구중에 이런 애가 있어요.
난 공주 처럼 자라서 일 못해.
남편이 벌겠지 하면서 커피에 고급 레스토랑 다니면서 ..
그래서 항상 돈없다 돈없다 소리를 해서 지겨워 죽겠어요.
만나도 밥 값은 항상 내가 내길 바라고

지난주는 연락한번 오더니
나보러 뭘 그렇게 일을 하면서 사냐고 그러더라고요.
샘도 많고. 아오. 피곤해서 코드가 안 맞아서 
잘 안봐요.

인간관계도 코드가 좀 맞아야해요..

암튼 열심히 살자고요.
시댁 돈 바라지 말고요.



IP : 221.165.xxx.194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역시
    '22.7.28 10:33 AM (118.235.xxx.161)

    아들맘 ㅋㅋㅋㅋ
    아들맘들은 할일이 없어 그런가 별걱정을 다해요.
    그리 불안하면 지금부터 여자 만나지 말라고 가르치세요.

  • 2. ..
    '22.7.28 10:34 AM (1.243.xxx.100)

    처음 결혼생활이래서 재혼이신 줄

  • 3. 인간관계
    '22.7.28 10:35 AM (203.81.xxx.64)

    코드~진짜 맞는 말씀이셔요
    여기 글들보면 저까지 헤까닥 이상해지려고 해요

  • 4.
    '22.7.28 10:41 AM (39.117.xxx.43)

    집 원글이 했는데
    사위는 친정에 뭘 하고있나요?

    남자는집해오면 다 누리고살던데
    원글은 동동거리시네요?
    여자라서 그러신가요?
    시가가서 밥상 받고
    설거지안하고 오셔야죠

    집해온 사위들 다 그러고사는데?

  • 5. ㅋㅋ
    '22.7.28 10:41 AM (124.50.xxx.106) - 삭제된댓글

    집까지 사서 결혼해 일하며 살림까지 하고...
    에고 고생 많이 했네요
    근데 그건 님 선택이니 남한테 강요하지 마세요
    제 눈에는 님 불쌍해보여요ㅋ
    그리고 아들맘들은 저런 마인드라면 아들 결혼 시키지마세요 제발

  • 6. .....
    '22.7.28 10:44 AM (211.221.xxx.167)

    님 혼자 그러고 살아요.
    남한테 강요하지 말고
    기둥서방에 집안일.육아 어느하나 도와준거 없는 남편이었나본데
    뭐가 좋다구요.
    내가 불행하다고 남까지 그렇게 살라고 하면 안되죠.

  • 7. ..
    '22.7.28 10:44 AM (124.59.xxx.206)

    원글님 같은분이 정상이죠
    지인생 지가 챙기며사는거지
    그지두 아니구 시집에 몰그렇게바라는지
    여기 82는 엉덩이 뿔난 이상한 마인드사람들이 웰케많은지

  • 8.
    '22.7.28 10:45 AM (116.37.xxx.63)

    공감해요.
    전 남매맘이고
    혼기 차있는 딸 둔 엄마에요.
    원글님 얘기에 공감해요.

  • 9. 아니
    '22.7.28 10:48 AM (106.246.xxx.196)

    여기서 원글이 불쌍하다 불행하다고 보는 분은
    주체의식은 개한테 팔아버리고
    얼굴 성형에 몸테크 해서 (소위 '시집잘가') 시댁덕 보면서 꿀빨고
    도우미 아줌마가 일 다해주고 본인인 마사지나 다니면서
    인생낭비하는 아줌마들인가봄

    원글님은 여자는 시집잘가면 만고땡이라고 생각하는 위에 아줌씨들 글 신경쓰지 마세요
    주체의식이라고는 개나 팔아버린 노예들임
    그러면서 본인이 인생승자고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함정이죠
    ㅋㅋㅋㅋㅋ

    본인이 얼마나 한심한지 본인만 모름

  • 10. 남편
    '22.7.28 10:49 AM (221.165.xxx.194)

    남편 기둥 남편 아닙니다.
    물론 집안일 엄청 잘 도와주고 저는 맛잇는 음식 해주고.

    서로 도와가며 의리를 지키면서 같은 마음으로 사는거 중요해요. 그렇더라고요,.


    특히 집안일은 공평하게 .

  • 11. 남편
    '22.7.28 10:50 AM (221.165.xxx.194)

    기둥서방에 집안일 육아 어느 하나 도와준거 없는 남편아니고.

    저보다 시댁형편도 직업도 다 좋아요
    단지 결혼할때 집은 내가 했지만 대출금 갚아주면서 살았어요.

    너무들 하신다.ㅋㅋ

  • 12. 음.
    '22.7.28 10:51 AM (121.137.xxx.231)

    저도 진짜 비슷해요
    시가에 일원 한푼 받은 적도 없고 솔직히 바라지도 않았고요
    근데 폐백때 절값도 안주는 거 보고 뜨악 하더라고요
    결혼하고 나니 며느리를 무슨 도우미마냥 당연하게 생각하고
    하대하고 시켜대는데 오만 정이 다 떨어졌어요

    지금껏 맞벌이하면서 집도 장만하고 했는데
    시가에선 축하인사 한마디 없어요

    시가에서 돈 같은거 안줘도 되니까
    남의 자식 함부로 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13. ...
    '22.7.28 10:51 AM (180.69.xxx.74)

    시가식구들이나 주변에서 뜯어만 안가도 다행이다 합니다
    돈 들어가는건 당연히 우리몫.
    잘 쓰니 당연시 헐
    돈 빌려달란것들 수두룩
    이젠 양가 다 거절해요
    나도 돈 없다고

  • 14. 완전 가난하면
    '22.7.28 10:52 AM (175.207.xxx.57)

    안바라요.. 부모님이 손만 안벌리셔도 고마움..
    바라는 사람들은 자라면서 계속 받아온 사람들일거에요. 결혼한다고 사람 바뀌나요? 계속 바라고 죽을때까지 바랄걸요?
    자식에게 적당히 주고 끊기 그거 어려운 일입니다.
    자식은 사랑스럽고 이쁘고 안타깝고 미안한 존재라서요. 다 업보죠.

  • 15. . .
    '22.7.28 10:57 AM (125.129.xxx.75)

    글터라구요 부잣집에시집간여자가 시댁에 게속 바래요 돈이며 집을.
    근데 본인친정은 가난해서 한없이 안쓰럽고 그래서 올케가 지 부모한데 잘하길바래요ㅎㅎ 결혼할때 아들한테 돈해준거하나도없는친정인데 ㅎㅎ
    살면서 본 가장 이기적인 종자

  • 16. 심지어
    '22.7.28 10:59 AM (1.227.xxx.55)

    딸한테 너는 절대 맞벌이 하지 말아라.
    해봤자 너만 힘들다.
    아무리 남편이 적게 벌어도 그걸로 살아라.
    라고 교육하는 엄마도 있더군요.
    그 엄마는 당연히 1원도 벌어본 적 없음.
    본인이 그러고 살아서 좋았나봄.

  • 17. ....
    '22.7.28 11:01 AM (39.7.xxx.16)

    그러니까 못사는 집 능력없는 남자하고 결혼하면 안되요.
    본인이 집도 해가는데

    주구장창 일도 하고
    알뜰 살뜰
    살림해가면서 애 공부 가르치면서
    집밥 열심히 하면서 깨끗한 집을 유지하면서......

    혼자 독박쓴걸
    남편이 고마워한다고 만족이라니....

    못사는 집 능령없는 남자랑 결혼하면
    저렇게 살아야해요.
    차라리 혼자 내 한몸 건사하며 사는게 낫죠.

  • 18. 사람답게
    '22.7.28 11:08 AM (211.117.xxx.149)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기만을 바라는 삶은 언제나 궁핍합니다. 받아서 쓰는 건 언제나 부족하고 채워지지 않고 그래요. 내가 벌어서 내가 쓰는 돈이 가장 떳떳하고 풍요로워요. 떳떳하게들 삽시다. 시댁에서 언제 돈 주나 목메지 말구요.

  • 19. 훌륭한 원글
    '22.7.28 11:09 AM (39.7.xxx.57)

    무능하고 게으른 여자들이 열폭하는 거 웃김
    자기 주도적 인생을 당당하게 사는 멋진 원글님!

  • 20. ..
    '22.7.28 11:10 AM (45.118.xxx.2)

    님같이 사는게 싫어서 요즘 여자애들이 결혼 안한다고 하는거에요 ㅠㅠ

  • 21. 나빼썅
    '22.7.28 11:30 AM (118.235.xxx.52)

    나빼썅… 오지시네여

    난 바라지도 않는데 마치 돈바라는 사람처럼 구는 시가는 어쩌죠? 심지어 친정이 더 부유한데? 안바라니까 내 돈도 안바랬으면~

  • 22. ㅋㅋㅋ
    '22.7.28 12:24 PM (223.62.xxx.235)

    요즘애들은 님처럼 살기 싫다니까요??

    집안일 남편이 도와준다고요?
    맞벌인데 왜 도와줘요? 같이 하는거고요??

    님세대는 수퍼우먼이 인기였고
    여자들 스스로 가스라이팅 했죠

    맞벌이 하면서 집밥도 먹이고 청소도 열심히
    시댁에도 잘하고
    그걸 자부심으로 살고
    여자의 희생으로 주변이 좋아하니 난 참 괜찮은 여자다
    만족스럽고요

    근데 요즘 여자들은 그렇게 살기 싫다고요
    한쪽의 희생으로 이루어지는 가정
    그 가정에서 칭찬 그런거 필요 없고요

    님 며느리는 님 같은 사람 바란다면
    고부 갈등 생기겠네요

  • 23. ㅎㅎ
    '22.7.28 12:59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너무 공감이 안되네요.

    시부모한테 바라는거 없음. 돈 바라는거 없음.
    내가 해오는 만큼만 남자가 해오면 됨.

    그리고 원글 친구 이상한걸 왜 여기다가 끌고옴. 황당 ㅋㅋ

  • 24. 아니
    '22.7.28 1:01 PM (125.180.xxx.53)

    댓글들이 왜이럼?
    원글님이 행복하고 만족한다는데?
    거지마인드는 죽을때까지 안바뀌던데요.
    같은 여자라도 아주 극혐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 25. ㅇㅇ
    '22.7.28 1:09 PM (223.38.xxx.216) - 삭제된댓글

    나는 시댁에 바라는 거 없는데
    시댁은 왜 그렇게 며느리한테 바랄까요

  • 26. ..
    '22.7.28 3:11 PM (110.9.xxx.68)

    집해오고 살림 육아 슈퍼우먼
    남편의 인정과사랑먹고사니 좋겠수
    요즘 여자들은 님처럼 독박희생안좋아해요
    가스라이팅 오지게당했네 ㅉㅉ
    본인좋으면 혼자 그러고살지 남욕은 왜하노

  • 27. ..
    '22.7.28 5:23 PM (116.126.xxx.23)

    저는 제딸이 원글님처럼 살면 너무 너무 속상할것 같아요.

  • 28. ..
    '22.7.28 5:26 PM (116.126.xxx.23) - 삭제된댓글

    시부모한테 바라면 안된다는것만 빼면 동의가 되는게 없네요.
    저도 양가 부모한테 바라기만 하고 독립 못하는거 극혐.

  • 29. ㅎㅎ
    '22.7.28 9:17 PM (1.234.xxx.22)

    집 사오고 돈도 벌고 집안 일도 잘하고 자식도 잘 키우고 처가에도 잘하고 처가 돈에 일절 관심없고 심지어 그런 생활에 자부심갖고 아내의 칭찬에 너무너무 만족하는 남자도 있을까요?
    님, 며느리 어떤 여자 올까 걱정말고 만족하신 님의 인생을 아들에게 고대로 승계하세요

  • 30.
    '22.7.28 11:25 PM (39.117.xxx.43)

    며느리가 님처럼 살길바랄까봐?겁나네요

    아들보고 님처럼 살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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