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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들이여~ 동생 좀 제대로 보자

다른 시누 조회수 : 2,973
작성일 : 2022-07-28 10:06:56
나 시누이고 올케이고 직장맘인데요.....

잠시 시간 나서 눈팅하러 왔다가 시누들이 열폭하는 글들이 많은데

무슨 지령처럼 한꺼번에 올라오네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지만 좀 진정하시고요...


대부분 올케들이 학력이 집이 가난한데?????????

근데 왜 남동생은 그런 올케들이랑 결혼했을까요?

남동생 눈에는 그 올케게 좋아보였으니까 결혼했고 그 결혼에 최선을 다하려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 부모님은 올케에게 너무 잘하고.....

님 눈에는 그렇지 올케들 눈에는 어떤 시부모일지 몰라요.

제발 자기 시부모님들이 너무 좋다는 시누님들만 좀 글 좀 쓰시고

역지사지 좀 해주세요.


그리고 한 가정은 전업을 하든 직장을 가지든

그 가정에서 남편과 아내가 결정한겁니다.

올케가 전업하는 게 싫으면 남동생에게 왜 올케 전업하냐고 남동생에게 닥달하세요.


올케가 전업한다고 해도 집에서 어떤 생활을 할지

남동생이 손 하나 까딱 안하고 모든 것을 올케 다 시킬지 아님

님 예상대로 전업으로 호의호식 하고 살지 그건 모릅니다.


병수발및 시댁 일은 남동생이 부탁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며느리가 그 부탁을 거절 할 수도 있는 일이고요.

님 남동생이 친정일에 매번 정신없이 다니면 님은 좋나요?



그리고 올케들 수준이 남동생 수준입니다.

그러니 올케 욕하는 것은 님 가정에 침 뱉는 것이니 좀 그만 하세요.


님들 시댁의 시누들에게 물어봤을때

님들 뭐 100% 만족하는 며느리들은 아니니까요.

(비혼은 님들 부모에게 물어보면 알겠죠..)



IP : 119.203.xxx.7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8 10:09 AM (61.81.xxx.129) - 삭제된댓글

    호의호식

  • 2. 원글
    '22.7.28 10:10 AM (119.203.xxx.70)

    앗 실수 !!! 급하게 막 적다뵈 수정할게요 감사~

  • 3. ㅇㅇ
    '22.7.28 10:10 A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임신공격해서 어쩔 수 없이 결혼한 집 알아요..

  • 4. 원글
    '22.7.28 10:12 AM (119.203.xxx.70)

    임신 공격전에 남자가 피임 철저히 했어야죠.

    정 싫으면 아이만 데려오기도 해요.

  • 5. ㅎㅎㅎㅎ
    '22.7.28 10:14 AM (211.192.xxx.145)

    자기 친정은 다 잘하고 올케가 모자라다. 시누
    우리 부모는 다 노후대비 되어 있고 시가만 가난하다. 며느리
    차별 받으며 컸다. 아들만 유산 주려고 한다. 받아내세요! 시누
    시누가 욕심 많아 한 것도 없으면서 유산 달랜다. 며느리
    아들만 공부시키고 나는 하고 싶은 거 안 시켜줬다. 시누...차별 카테고리 중복
    남편이 혼자 잘나서 전문직 됐고 시가는 보탠 거 하나 없다. 며느리

    이거 죄다 1인 2역인데요.

  • 6. ㅠㅠ
    '22.7.28 10:15 AM (106.102.xxx.33)

    임신 공격전에 남자가 피임 철저히 했어야죠.


    이렇게 이야기하는 분이라면
    여자를 너무 모르시는 분이시네요.
    남자 잡아서 팔자 바꾸려는 여자의 욕망을 모르시네요.

  • 7. 모나리자
    '22.7.28 10:19 AM (14.53.xxx.2)

    다~내식구가 등신같아서 누굴탓하리~

  • 8. 원글
    '22.7.28 10:25 AM (119.203.xxx.70)

    106님

    같은 여자로서 그렇게 결혼하셨나요?

    올케가 임신 공격 했다고 해도 어울린 건 님 남동생이예요. 그리고 임신 공격으로 결혼까지 결정하는 것도

    님 집안이였고요.

  • 9. 106
    '22.7.28 10:29 AM (106.102.xxx.33)

    원글님 ... 궁예신가요?

    미혼입니다.
    주변에 속마음을 이야기하는 지인 없으신가요?
    여자를 너무 모르시네요.

  • 10. 106님
    '22.7.28 10:39 AM (119.203.xxx.70)

    비혼이면 주위에 그런 식으로 결혼한 사람 밖에 없나요?

    제 주위에는 없는데요....

    그리고 50대 직장맘으로 인사과에 있어서 온갖 사내 별스러운 일들 다 속속들이 알고 있습니다.

    사내 불륜, 등등등......

    아마 님보다 더......

    다들 임신공격해서 결혼당했다는 남직원 수준은 끼리끼리 였다는 겁니다.

  • 11. 106
    '22.7.28 10:46 AM (106.102.xxx.3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인사과에 계셔서
    남녀의 은밀한 사생활까지
    다 알고 계시다고 하시니
    웃을 수 밖에 없네요.

    남자 직원이 임신공격 당해 갑자기 결혼하면 화자되지만
    여자 직원이 임신공격해서 결혼하는 것도 화자되나요?
    여자가 동료한테 남자가 결혼 생각이 없어서
    임신공격 어렵게 성공해서 결혼한다는 것을
    회사에서 회사 동료들에게 이야기하는 여직원이 있을까요?

    ㅎㅎㅎㅎㅎㅎㅎ
    웃습니다.

  • 12. 106님
    '22.7.28 10:51 AM (119.203.xxx.70)

    남자들이 얼마나 입이 가벼운지 모르시죠?

    여자가 임신공격해서 임신공격 당했다고 자기들끼리 다 이야기 합니다만 끼리끼리 붙는 것은 국룰입니다.

    다만 스스로 여자가 임신공격했다고 착각(?)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13. ...
    '22.7.28 10:52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시누들은 자기 친정을 객관적으로 못 봐요.
    저에게는 힘들었던 시부모인데 자기 부모는 세상에 없는 호인으로 포장해요. 보는 눈이 있는데 어리석은건지 억지로 외우는건지.
    자기는 평생 시부모 도움받고 살고 남동생네는 그반대인데 이것도 인정안하는 눈치입니다. 모르는척하고 싶겠죠.
    두가지를 인정 안하니 누가 보면 이 집 며느리는 시집 잘 간 사람으로 둔갑되더군요.
    본인 남편과 자식들에게 자기 친정을 좋게 인식시키려 하는 행동같아요.
    이게 무슨 심리인지 처음에는 정말 궁금했지만 그런것들은 말해줄 필요도 없고 덜보고 알 안 섞고 사는게 맞아요

  • 14. 106님
    '22.7.28 10:53 AM (119.203.xxx.70)

    그리고 여자들이 임신 공격하는 대부분은 사내 직원을 공략합니다.

    계약직이나 임시직으로서는 사내 정직원이 대상이 되겠지만 그 사내 직원 수준이.... (ㅠㅠ ) 입니다.

  • 15. .....
    '22.7.28 10:55 AM (106.102.xxx.33)

    남자들이 얼마나 입이 가벼운지 모르시죠?

    알아요.
    남자들 입 ... 너무 가벼워요.
    넘넘넘넘넘넘너무 가벼워요.

    여자가 임신공격 성공이라 착각했어도
    그 여자가 원하는 결혼을 했으니 다행이네요.

  • 16. 시누
    '22.7.28 10:55 AM (61.81.xxx.157)

    신혼초에 시누가 저한테 문자로 자기 부모님같은 사람들 없다고 저보고 잘하라고…자기는 집 받고, 상가 물려받아도 세금 대신 안 내준다고 시댁 욕하면서 저는 집도 제가 해오고, 매달 시댁 용돈도 보내는데…자기 애들 봐준 자기나 친정주모한테 잘하면 되지, 저도 남동생 있지만 올케 번호도 몰라요.

  • 17. 106님
    '22.7.28 10:58 AM (119.203.xxx.70)

    네.....

    결혼은 50%의 착각과 30% 현실과 20% 타협으로 이뤄진다고 생각해요...

    서로가 원하는 결혼이면 좋은데 임신공격해서 결혼 한 여자들이 언젠가는 현타가 오는 거죠.....

    내게 돈(?)과 능력(?)이 없으면 늘 누군가에게 지배받을 수 밖에 없다는 진실을요.

  • 18. 옛말
    '22.7.28 10:58 AM (124.50.xxx.106)

    때리는 시모보다 말리는 시누가 더 밉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죠ㅋ
    서로를 어렵게 대하면 답이 나오는걸 내 아랫사람으로 부리려는 무의식이 깔리니 저 모양이예요
    여기 게시판 40대 50대 많을텐데 시대가 아직 안바꼈나봐요
    아직 한참 멀었어요

  • 19. 106
    '22.7.28 11:13 AM (106.102.xxx.33)

    내게 돈(?)과 능력(?)이 없으면 늘 누군가에게 지배받을 수 밖에 없다는 진실을요.


    진짜 왜 모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임신공격하시는 여자분들이 좀 강하시니
    지배하려는 대상을 강하게 쳐내고
    부부 둘이 잘 살거나
    역으로 이용하는 분들 케이스는 못들으셨나요?

    아니면 공격에 순응하여 결혼시키는
    순딩 남편과 순딩 시댁이 많으니
    대부분 무난하게 살 것 같은데 아닌가요?

  • 20. 원글
    '22.7.28 11:20 AM (119.203.xxx.70)

    106님

    정말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지만 왜 어떤 몇명의 여자들이 임신공격해서 호의호식한다는 (?) 착각

    을 하고 계시는지 모르겠어요.

    없다고는 할 수 없죠. 하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이 그런가요?

    대부분의 우리나라 여자들이 오히려 시댁에서 힘들고 자기들이 받은 교육에 비해서 대우 못 받고 산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예요. 님이 생각하는 임신공격한 여자들이 어떤 태도로 남편을 대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님은 임신공격 하지 않아서 억울한 것은 아니시지요?

    임신공격 할 수도 있지만 (?) 나의 자존심과 내 능력으로 그렇게 까지 결혼 하고 싶지 않아 님이 비혼하고

    있는 거 아닌가요?

  • 21. 원글
    '22.7.28 11:22 AM (119.203.xxx.70)

    그리고 내나이 50대 친구들과 이야기 해보면 결국은 자신의 능력과 자기가 번 돈이 자신을 지탱한다는

    사실을 뼈져리게 느껴서요.

    남편의 돈도 엄밀히 따지만 남편 돈이예요.

    거기에 기생하고 싶으시면 임신공격이라도 하는 거고요.

    내게 자유를 주는 것은 내 능력입니다.

  • 22. 원글
    '22.7.28 11:25 AM (119.203.xxx.70)

    그리고 임신공격 당해서 결혼을 유지하고 있는 남자들은 오히려 여자들이 떠받들어 주기를 원하는

    가부장적인 성격으로 나름 그들이 원하는 결혼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학때 멋모르고 임신해서 임신공격 했다고 시달리며 결혼한 제 친구 결국 20년 뒤에

    다시 학위따고 직장 다니면서 자유를 찾았다고 첫 직장 잡은날 펑펑 울며 제게 이야기 하더라고요.

  • 23. 106
    '22.7.28 11:29 AM (106.102.xxx.33) - 삭제된댓글

    내게 돈(?)과 능력(?)이 없으면 늘 누군가에게 지배받을 수 밖에 없다는 진실을요.


    진짜 왜 모르는지 모르겠습니다.

    ---
    제가 쓴 댓글에
    진짜 왜 모르는지 모르겠다는 것은

    원글님이 모른다는 의미가 아니라
    임신공격한 그녀들이 그것을 모르는지 모르겠다는
    원글님의 이야기에 동조하는 의미의 댓글이었어요.

    남자의 능력에 기생하는 삶을 살고 싶어도
    기생의 능력이 없어서 기생 못하고
    제 밥벌이는 제가 스스로 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점심 시원하게 드세요.

  • 24. 106
    '22.7.28 11:37 AM (106.102.xxx.33)

    내게 돈(?)과 능력(?)이 없으면 늘 누군가에게 지배받을 수 밖에 없다는 진실을요.


    진짜 왜 모르는지 모르겠습니다.

    ---
    제가 쓴 댓글에
    진짜 왜 모르는지 모르겠다는 것은

    원글님이 모른다는 의미가 아니라
    임신공격한 그녀들이 그것을 모르는지 모르겠다는
    원글님의 이야기에 동조하는 의미의 댓글이었어요.

    밑의 단락은 원글님께 드리는 질문이었구요.
    공격으로 결혼해도 잘사는 케이스도 있을 것 같아서요.

    남자의 능력에 기생하는 삶을 살고 싶어도
    기생의 능력이 없어서 기생 못하고
    제 밥벌이는 제가 스스로 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점심 시원하게 드세요.

  • 25. 106님
    '22.7.28 11:43 AM (119.203.xxx.70)

    인생 살아보니 가장 약게 살았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이

    나중에 젤 큰 후회 하더라고요.

    남에게 기생하며 사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고 살았을테지만

    나중에 자신이 그보다 더 능력(?) 있을 수 있다는 것을 포기 하고 살았던 삶이라서요.

    님도 그런 기생하는 능력 이 안되는 것(?) 이 축복일 겁니다.

    저 역시도 그런 능력 없음은 당연하고요.... ㅎㅎㅎ

    저도 오늘 아침은 시간이 비고 저녁부터 빡세지는 야근각이어서 ㅠㅠ

    맛난 점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26. 내주변
    '22.7.28 1:20 PM (59.8.xxx.46) - 삭제된댓글

    시집때문에 문제되는 집들 하나 못봤고,
    시집이랑 연 끊었다는 엄마 딱 하나 봤네요,
    우리모두가 피하는 엄마,
    본인은 몰라요, 공주라,
    다르보면
    친정 올케들하고도 잘 지내고 알콩 달콩 하던대요
    이러는 나도 울 시누님하고 잘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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