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는 솔로 정숙 같은 스타일 어떠신가요?
1. 원글이
'22.7.28 1:43 AM (211.108.xxx.66)2. 저는
'22.7.28 1:47 AM (116.127.xxx.253) - 삭제된댓글옥순 영숙이 비호감
정숙은 이해가능한 범위
하지만... 제일 이상한 건 광수3. 비호감
'22.7.28 1:50 AM (211.178.xxx.80)눈빛이 넘 싫어요.
4. 00
'22.7.28 1:50 AM (223.62.xxx.161) - 삭제된댓글목원대 출신 전문직에 환장한 속내를 그대놓고
드러내는 속물 근성에 지보다 나이 먹은 여자고 남자고
반말 찍찍에 현숙한테 턱 까딱거리면
주방가서 상철이 도우라고 지시하는 모습에서
평소 어찌 행동하는지 보임
하는 짓 보면 카리스마 만렙에 어디가서 지지 않을
성격인데 의사 사모 욕심에 밥상머리에서
방구 소리 하는 상대에게 웃음 흘리며
처절하게 공감대 끌어내려고 애쓰는 모습 진심 코메디 ㅎㅎ5. 00
'22.7.28 1:52 AM (223.62.xxx.161) - 삭제된댓글목원대 출신 전문직에 환장한 속내를 그대로
드러내는 속물 근성에 지보다 나이 많은 옥순이고 남자고
반말 찍찍에 현숙한테 턱 까딱거리며
주방가서 상철이 도우라고 지시하는 모습에서
평소 어찌 행동하는지 보이더군요.
하는 짓 보면 카리스마 만렙에 어디가서 지지 않을
성격인데 의사 사모 욕심에 밥상머리에서
방구 소리 해대는 상대에게 웃음 흘리며
처절하게 공감대 끌어내려고 애쓰는 모습 진심 코메디 였습니다. ㅎㅎ6. ㅇㅇ
'22.7.28 1:54 AM (180.66.xxx.18) - 삭제된댓글옛날말이지만 딱 들어맞아서…
안습7. ...
'22.7.28 3:15 AM (38.34.xxx.246)우아한 척 하는데 그 뒤에 숨은
거만하고 재수없는 표정과 말투...
다들 느꼈겠죠. 광수도 영수도...
그러니까 그렇게 대놓고 들이대도 거부...8. 거만과기만
'22.7.28 5:26 AM (121.166.xxx.208)함께 있는 속물
9. …
'22.7.28 6:02 AM (86.186.xxx.165)첫인상 참하고 좋다고 생각했는데 말하기 시작하니까 인성이 보이거 쎄보여서 무섭더군요
10. 저는
'22.7.28 7:04 AM (124.5.xxx.196)광수하고 정숙의 특징이 사람을 옆으로 많이 본다는 겁니다.
저는 옆 눈질 많이 하는 사람 걸러요.11. ..
'22.7.28 7:57 AM (125.186.xxx.181)저랑 똑같이 느끼셨네요. 이번 출연자 중에서는 옆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아요. 광수도 그렇고 옥순도 그래요. 정숙도 그런가요?
12. 목원대
'22.7.28 8:24 AM (124.49.xxx.188)의대구나..
13. med
'22.7.28 8:39 AM (211.177.xxx.149)목원대에 의대가 있어요?
14. ㅇㅇㅇ
'22.7.28 8:39 AM (223.39.xxx.59)정숙이가 목원대에서 첼로전공했다는 말 아닌가요?
15. .......
'22.7.28 10:09 AM (175.192.xxx.210)정숙이는 해볼만큼 해봐서 미련은 없을듯싶고요. 다른 사람 만나면 경험을 쌓았으니 다른 방식으로 호감을 표현하겠죠. 미혼은 다 허용합시다. 미혼의 자유.
16. 흠
'22.7.29 12:19 AM (61.254.xxx.115)질투많고 속물이고 우아하지 못한 말투 별로에요 무섭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