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국 제가 맞춰주고 싶은 남자를 찾아야 하겠는데

조회수 : 2,359
작성일 : 2022-07-27 23:51:43
쉽지 않네요
지금까지 조상님 모두 후손 남기기에 성공하여 지금의 제가 태어날 수 있었지만
저로 인해 그 역사(?)는 끝이 날듯....
IP : 39.7.xxx.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난남자는
    '22.7.27 11:55 PM (70.106.xxx.218)

    이미 누가 진작에 채가거나
    남아있다면 눈이 엄청 높거나요

  • 2. 그쵸
    '22.7.28 12:00 AM (39.7.xxx.25)

    알고 있는데 막상 또 만나보니 대접을 잘해주는 것도 아니고 제가 조금 더 가진 것들은 좋아하면서도 그건 그거고 여자로 평가할 때는 또 미모와 사근사근함인 거 같은데
    집에 돈도 있고 나도 잘 벌고 외모도 보통 이상인데 성격까지 사근사근하기에는 직장에서만도 월급 값 하느라 벅차구만 짜증이 나대요.........
    걍 무지 이쁘던가
    좀 이쁜 편인데 돈 벌기에 소질이 없던지

    걍 애매한데 돈 버는 건 또 좋아하는 나. 그렇다고 남자도 깨끗하게 포기는 못하는 나. 에잇 미워.

  • 3. 그럼
    '22.7.28 12:02 AM (123.199.xxx.114)

    그냥 님의 돈만 좋아하는 놈들이네요.

    좀 없는 티좀 내보세요.
    어찌 나오는지

  • 4. ..
    '22.7.28 12:38 AM (39.7.xxx.171)

    맞춰주는 게 힘겹겠다 싶으면 인연 아닐 거예요.
    아무 저항없이 그래주고 싶은 사람이거나
    원글님 하고픈 대로 했는데 뜻밖에 좋아하는 사람이 배우자감이에요.

  • 5. 그딴놈
    '22.7.28 12:38 AM (124.54.xxx.37)

    버리세요..아직 끝나지않았어요.

  • 6. ㅇㅇㅇ
    '22.7.28 2:22 AM (221.149.xxx.124)

    집에 돈 있고 잘 버시는 편이면, 그거 보고 님한테 맞춰주는 사람 만나는 게 현실적으로 배우자 만나는 방법일 거에요 아마. 원글님한테는요. 상대한테 맞춰주기 힘든 성격이라 하셨으니.
    상대한테 맞춰준다는 건, 잘 맞춰줄 수 있는 상대를 만나야 하는 게 아니라 그런 성격을 타고난 거에요.
    그런 성격이 사실 결혼에 적합한, 수월한 성격이죠. 서로 맞춰가는 게 연애, 결혼생활의 본질이죠.
    근데 (짐작해 보건데) 늦은 나이까지 결혼 못하셨고, 스스로 상대에게 맞춰주기 힘든 성격이라 하셨으니..어차피 원글님 스스로 '결혼에 적합한 성격'은 아니신 거죠. (성격이 좋은지 아닌지랑은 전혀 상관없는...) 그렇다면 본인보다는 상대적으로 결혼에 많이 적합한, 융통성이고 타협 가능한 성격의 남자를 찾으면 됩니다. 대신 등가교환으로 본인이 재정 면에서는 좀 더 많이 부담을 질 수 있는, 아무래도 수입 면에서는 스펙이 좀 떨어지는 남자가 현실적으로 맞겠죠....

  • 7. ..
    '22.7.28 2:39 AM (39.7.xxx.171)

    저 고집 센 사람인데 딱 한 사람에게만은
    무슨 말이든 들어주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리고 그 사람은 7살 이후론 아무에게도 안 보여줬던
    제 결정적이고 본성 그 자체인 특정한 똘끼를 너무 즐거워했어요

    종교가 있으시면 하늘이 맺어주는 운명을
    다윈을 믿으시면 특정한 변이엔
    그것에 대응하는 생태계의 조화가 있더라는 말을 상기해보세요
    성품이 준비가 안 되었다면 좀더 기다리는 게 맞지만
    보통은 등잔 밑이 어둡기가 쉽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3128 간장 새우장 원산지 베트남산은 원래 맛없나요? 3 ........ 2022/08/09 725
1363127 서울 반지하 빌라 3명 사망 소식에 18 마음 2022/08/09 6,960
1363126 손연재 팬들은 김연아랑 비교하지 마세요. 27 어이없어 2022/08/09 3,002
1363125 두통 오한 근육통이 심해요 ㅠ 14 두통 2022/08/09 2,844
1363124 에어컨 대신할만한 가전 추천 좀.. 20 전기세 무섭.. 2022/08/09 2,083
1363123 물먹고 아파서 잠을 못잤어요 ㅜㅜ 3 괴롭 2022/08/09 1,793
1363122 기후 변화 무섭네요 3 ... 2022/08/09 1,776
1363121 법랑.인덕션 쓸수 있나요? 7 .. 2022/08/09 1,263
1363120 배수로 관리의 중요성 9 풍납동 2022/08/09 2,419
1363119 마포구청장 먹방에 성동구청장은 찬사받네요 11 양천구민 2022/08/09 3,422
1363118 오세훈표 '한강 서울아이'..세계 최대 대관람차 청사진 12 .... 2022/08/09 2,461
1363117 강남역 아침 상황이래요.진짜에요? 35 말도 안돼 2022/08/09 30,143
1363116 반에 괴롭히는 아이는 피하는게 상책인가요 7 111 2022/08/09 1,820
1363115 윤가야 7 ... 2022/08/09 1,136
1363114 음료수 3 ㅇㅇ 2022/08/09 466
1363113 아들이 간유리음영이라는데요 4 ........ 2022/08/09 3,730
1363112 오세이돈이 돌아왔다" 부글.. 수방예산 약 1000억원.. 9 ㅎㅎ 2022/08/09 1,891
1363111 아이의질문'강우량이 140mm인데 왜 저렇게 물이 많아?사람이 .. 12 어떻게 2022/08/09 3,756
1363110 굥 아직도 출근 전이에요? 9 굥혐 2022/08/09 3,034
1363109 지금이 2022 대한민국이 맞는지 11 누구냐 2022/08/09 2,469
1363108 대통령이란 4 .. 2022/08/09 916
1363107 운동하러 가야할까요?? 8 헬스 2022/08/09 2,045
1363106 둔촌주공 조합원 입주권 22억→16억 '뚝' 12 ㅇㅇ 2022/08/09 4,772
1363105 주민 피해 생각하는 사람이 교통통제하고 놀러다녀요? 3 .. 2022/08/09 1,204
1363104 강남역 인근 피해 입은 분들은 오세이돈에게 소송해야 함. 5 ***** 2022/08/09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