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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영우 -오늘편 좀 억지네요

.. 조회수 : 16,962
작성일 : 2022-07-27 21:59:46
재미도 없고
내용도 억지고
뒷심 딸리는건 아니겠죠? ㅠ
IP : 122.46.xxx.106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7 10:02 PM (110.70.xxx.199)

    아직 못봤는데 무슨 내용인가요?

  • 2. ...
    '22.7.27 10:06 PM (106.101.xxx.144)

    그러게요.
    그나마 우영우랑 준호씨 씬은 좋았어요 ㅎㅎ

  • 3. 구교환
    '22.7.27 10:06 PM (122.46.xxx.106)

    배우가 유명한가요?
    예고에 엄청 띄우더니
    대사할때 무슨말 하는지 잘 안들리더라구요 ㅠ

  • 4. ..
    '22.7.27 10:07 PM (38.15.xxx.201)

    전 아직 못 봤지만 8회가 1부고 9회부터가 2부일것 같아요.
    작가가 알아서 잘 쓰겠죠.

  • 5. .....
    '22.7.27 10:10 PM (106.101.xxx.144)

    자기소개 빵터졌네요 ㅋㅋㅋㅋ

  • 6. ㅎㅎ
    '22.7.27 10:11 PM (123.199.xxx.114)

    8회가 1부고
    9회가 2부님

  • 7. 그게
    '22.7.27 10:11 PM (223.38.xxx.185)

    저도 좀...
    현실적인 문제는 너무 현실적인데
    방구뽕 인물은 좀 너무 또 어거지라.
    물론 드라마니까 그런거 감안하긴 하지만
    조금 좀 ㅎ.

  • 8.
    '22.7.27 10:12 PM (182.215.xxx.69)

    재밌게 보고있어요. 우리나라 현실이잖아요. 애들 잡는 교육 바뀌어야해요. 정말 끔찍해요. 저렇게라도 보여줘서 시원하네요.

  • 9.
    '22.7.27 10:13 PM (211.203.xxx.221)

    재미있는데요 ㅎㅎ

  • 10.
    '22.7.27 10:19 PM (14.47.xxx.167)

    너무 재밌게 봤어요

  • 11. ㅇㅇ
    '22.7.27 10:20 PM (183.100.xxx.78)

    우영우가 판타지이기는 해도
    그럴 듯해서 재미있었는데
    오늘 아이들 편은 너무 동화같은 이야기라
    설득력이 떨어지기는 하네요.

  • 12. 그냥이
    '22.7.27 10:22 PM (124.51.xxx.115)

    전 눈물까지 흘렸는데요
    애들이 넘 안쓰럽

  • 13. ...
    '22.7.27 10:22 PM (220.75.xxx.108)

    오늘편은 시청자의 주의를 환기시키는 목적인가 싶게 환타지임을 분명히 하는 듯한 느낌이에요. 너무 몰입하지 말라는 배려인가 싶고...

  • 14. .....
    '22.7.27 10:23 PM (180.65.xxx.103)

    오글오글 이솝우화

  • 15. ji는
    '22.7.27 10:24 PM (58.230.xxx.177)

    많은 계층의 이야기를 하고싶은거같아요
    탈북자 성소수자 어린이 장애인 자폐인
    버스에서 빵터졌네요.권모술수.지기싫어ㅋㅋ

  • 16. ..
    '22.7.27 10:25 PM (106.101.xxx.71) - 삭제된댓글

    기대했는데 오늘 넘 별로였네요.
    너무 과한 동화 우화 스타일은 좀....

  • 17.
    '22.7.27 10:26 PM (116.37.xxx.130)

    딸 아이한테 미안해지면서 눈물 났어요..전 이번화 너무 좋았어요

  • 18. ㅇㅇ
    '22.7.27 10:29 PM (121.141.xxx.12)

    보면서 호불호 갈리겠다 했어요.
    그래도 좀 덜 식상하긴 했는데
    등지느러미 굽은 고래가 넘 가슴아팠네요
    너무 소외계층만 다뤄야한다는 생각이 있나 싶었네요
    다음화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랑을 다뤄야했으면 이번화는 좀 쉬면서 정리하고 가지 싶었네요. 피로도가 좀 쌓일 수 있겠다 싶기도 합니다

  • 19. ...
    '22.7.27 10:29 PM (39.7.xxx.180)

    구교환 나와서 웃을 준비 했는데
    주제가 심각해서 정자세로 봤네요
    고래cg 좋았어요

  • 20.
    '22.7.27 10:30 PM (116.122.xxx.232)

    억지스러워도 현실이죠.
    전 우영우 변호가 넘 감동이던데
    정신병자 아니고 사상범이라고..

  • 21.
    '22.7.27 10:31 PM (61.47.xxx.114)

    전 좋았는데요

    판타지가아니라 요즘아이들한테 숨을쉴수있는 시간좀
    줬으면좋겠다 생각했어요
    어린이는어린이답게

  • 22. ..
    '22.7.27 10:32 PM (121.141.xxx.12)

    그래도 아이들 이야기에 법을 너무 씨게 넘어서 방구뽕에 몰입을 방해하는 심리적 저항이 생기더라구요

  • 23. 저도
    '22.7.27 10:36 PM (45.86.xxx.66)

    괜찮게 봤는데요
    뭐가 비정상이고 정상인지 생각하게 만드는..
    버스안에서 권모술수 넘웃기고

  • 24. 엄마들에게
    '22.7.27 10:40 PM (112.152.xxx.66)

    서울대나온 변호사들이
    법정을 직업체험이나 공부의지 뿜뿜으로 회유하고
    엄마들이 솔깃해서
    곧바로 허락하는 부분에서
    저게 현실이지 싶어 서글펐어요

  • 25. ...
    '22.7.27 10:40 PM (1.237.xxx.142)

    최변을 거기다 갖다 붙일지는 생각도 못했네요 세상에나 ㅎ

  • 26. ..
    '22.7.27 10:41 PM (49.236.xxx.15)

    법정안 지느러미 굽은 범고래 cg가 좋았어요.

  • 27. ...
    '22.7.27 10:42 PM (175.124.xxx.175) - 삭제된댓글

    엄마들 서울대 좋아하는거보세요... 극현실적이죠...

  • 28. 감정이입
    '22.7.27 10:43 PM (211.107.xxx.74)

    저 드라마 안 보는 사람인데.. 딸램이가 오늘 이거 보길래 옆에서 잠깐 보다가 빠졌네요.. 이번차가 별로면 나머지는 얼마나 더 좋은건지.. 드라마에 빠져서 시리즈 챙겨보는거 갠적으로 제일 싫어하고 한심하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1화부터 정주행하게 생겼네요. 오늘 주제는 아마 초등이나 어린 아이 키우시는 부모님들이 큰 공감을 하셨을거라 생각됩니다. 본질이 무엇인지를 반성하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네요..사회적으로도 큰 문제인거 다 알잖아요. 이런 드라마라면 얼마든지.. 큰 응원합니다.

  • 29. ㅇㅇ
    '22.7.27 11:15 PM (211.207.xxx.153)

    현실은 더 암울하고 극단적이라는거 아시잖아요.
    오늘 주제 저는 좋았어요.
    마치 죽은시인의사회 초등버전같은~ㅠㅠ
    다양한 관점 다양한 의견 나올수 있는 드라마라서
    계속 쭈욱 응원합니다.

  • 30. 억지 아닌데요
    '22.7.27 11:28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아들 삼형제 서울대 보낸걸로 학원 차리고
    애들 달달 볶아서 성적 올리고
    편의점 삼각김밥 컵라면으로 끼니 때우고..

    학원강사하던 남편에게 자주 듣던 말이네요.

  • 31.
    '22.7.27 11:56 PM (1.229.xxx.7)

    일단 구교환이 연기를 너무 못하네요. 그러니 내용도 더 오글오글... 다음회 기다리렵니다.

  • 32. 구교환을
    '22.7.28 12:05 A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괜히 시킨것 같아요. 안맞네요

  • 33. ,,
    '22.7.28 12:22 AM (222.238.xxx.250) - 삭제된댓글

    오늘은 앞부분 보다가 관뒀어요 지난주것도 재미가 살짝 없더라고요

  • 34. 이번
    '22.7.28 12:27 AM (124.111.xxx.108)

    이번엔 구교환을 너무 내세웠네요. 저도 이름만 듣고 연기 잘 한다고 하도 그래서 봤더니 오히려 구교환 부각 안시키는 편이 더 나았을 것 같아요.

  • 35. 미나리
    '22.7.28 12:32 AM (175.126.xxx.83)

    구교환 이름만 들어보고 처음 봤는데 내용이 판타지라 배우도 이상해 뵈네요

  • 36. ㅡㅡ
    '22.7.28 1:10 AM (39.124.xxx.217)

    오늘편은 6회 다음으로.
    오글거림2

  • 37. 불편한 진실
    '22.7.28 1:47 AM (223.62.xxx.118)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청소년 자살률 세계 1위가 대체 뭘 시사하는지 아시잖아요. 우영우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매회 감동이에요.

  • 38. ㅇㅇ
    '22.7.28 2:20 AM (175.207.xxx.116)

    오늘 우영우 화장이 좀 다르지 않던가요?
    그동안은 귀여움, 소녀 느낌이었다면
    오늘은 여자가 느껴지던데..

  • 39. 00
    '22.7.28 5:10 AM (76.121.xxx.60)

    오늘 나온 에피소드도 실제 케이스 기반한걸걸요? 제가 알기론 유영우 법정 케이스 거의 대부분이 실제 법정케이스 기반해서 만든걸로 알아요. 현실은 우리가 생각하는거보다 더 막장스럽고 더 황당하고 그래요. 막장드라마 내용이 전부 허구일거 같지만 현실에 다 있는 내영들이구요. 전 오늘 구교환씨 나온 에피소드 너무 좋았던게 현재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비정상적이고 불행한 성장과정을 보여주고 있기때문이예요. 어린이들 사교육에 미친 우리나라 현실과 똑같잖아요?

  • 40. 허구 일꺼 같지만
    '22.7.28 8:24 AM (180.64.xxx.8)

    진짜일꺼 같아요. 아이들의 현실...
    수학선행이 아이들 지치게하는건 사실이죠. ㅎ
    초등학생들 놀고싶어도 놀 아이들이 없는걸요.

  • 41. 현실을
    '22.7.28 9:41 AM (110.11.xxx.235)

    비판하는 동화 같은 이야기 였죠
    비현실적이고 유치해보일수는 있지만 메세지는 명확하고 논란거리가 될수 있다고 느꼈어요

  • 42. ㅇㅇㅇ
    '22.7.28 9:52 AM (211.247.xxx.183)

    작가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가 무엇인가를
    염두에 두고 보신다면 느낌이 달라질수도..
    9회는 우리아이들이 처해있는 현실 그대로이지요..

    저학년생들이 중등 수학을 한다잖아요.
    자는 것도 밤 11시 이후..

    지금 제 아들이 40고개인데 저학년때
    자기아이를 새벽1시에 재운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엄마가 있어서 참 별난 엄마네 하면서
    모두둘 기절초풍하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지금은 누가누가 더 늦게 자나 하면서 당연시...

  • 43. .....
    '22.7.28 9:54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기대했는데 노잼.....

  • 44. 시청률
    '22.7.28 9:57 AM (118.37.xxx.38)

    드라마의 인기는 시청률이 말해주죠.
    시청률 19%

  • 45. ...
    '22.7.28 10:39 AM (211.179.xxx.191)

    드라마에 나오는거 다 실제 있던 사건이라던데요.

    현실이 드라마보다 더하죠.

    대치동 초딩들 새벽까지 숙제하는걸로 유명하지 않나요?

  • 46. 저는
    '22.7.28 10:55 AM (222.101.xxx.249)

    엄청 울컥하고 짠했어요.
    그리고 지느러미가 휜 고래까지.
    저는 계속 울먹울먹했구만요....

  • 47. 저는
    '22.7.28 11:23 AM (76.135.xxx.190) - 삭제된댓글

    우영우 역할 보는 맛에 이 드라마를 시청하는 이유가 커서 모든 에피소드들을 다 괜찮게 보고 있어요.
    이번 편도 보면서 해외에서 오겜 본 사람들이 본다면 진짜 아이들이 뛰어놓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볼 수 있겠구나 생각했구요.
    드라마 봤던 아이는 이번 회는 우영우가 변호할때 어떤 자세를 취할까를 보여준 에피였다고 느꼈다고 해요.
    자신이 변호할 사람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에 귀기울이고 그것에 목표를 두고 변호했다구요. 변호를 이기고 지고에 초점을 두지 않고 변호할 사람이 마음으로 원하는 것에 초점을 둔 우영우의 선택을 보여 준 회차였다고 하더라구요.

  • 48. 저는
    '22.7.28 11:28 AM (76.135.xxx.190)

    구교환 처음 보는 것이라 특별한 기대를 갖진 않았었고 또 우영우 보는 맛에 드라마를 보는 탓에 에피에 따른 영향을 크게 받진 않아서 이번 것도 재밌게 봤어요.
    저희 아이는 이번 회는 우영우가 변호할때 어떤 자세를 취할까를 보여준 에피였다고 느꼈다고 해요.
    변호를 이기고 지고에 초점을 두지 않고 변호할 사람이 마음으로 원하는 것에 초점을 둔 우영우의 선택을 보여 준 회차였다고 하더라구요.자신이 변호할 사람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에 귀기울이고 그것에 목표를 두고 변호했다구요.

  • 49. 어제는
    '22.7.28 11:38 AM (175.197.xxx.81)

    졸면서 봤어요ㅠ
    근데 구교환 연기가 겉돌더군요
    얼굴 상처는 왜 생긴건가요?

  • 50. 제생각
    '22.7.28 11:46 AM (221.165.xxx.250)

    구치소에서 헛소리하다가 한대 맞은거같던데요
    전 공상가적인 면모를 구교환이 똘끼 있게 잘 표현한거같아 좋았어요

  • 51. ㅇㅇ
    '22.7.28 12:20 PM (118.235.xxx.228)

    구교환 머리 스타일 넘 별로였어요
    뒷쪽에 넘 힘을 줌

  • 52.
    '22.7.28 12:20 PM (14.47.xxx.167) - 삭제된댓글

    전 너무 재밌게 봤고 특히 학부모들 반응이 제일 사실적이었던거 같아요
    특히 우영우가 너무 귀여웠어요

  • 53. 노잼이었음
    '22.7.28 12:24 PM (220.75.xxx.191)

    구씨 인척관계라 응원하는데
    영화가 나은듯
    표정어색 목소리도 별로
    뭔가 다 어색 불편

  • 54. ...
    '22.7.28 12:40 PM (125.185.xxx.17)

    요즘은 선행 2바퀴는 돌리고 고등학교 보낸다하고 초등도 밤11~12시까지 선행하고 파김치가 되서 들어온다고하고요.. 가까운 지인들 얘깁니다. 어린이해방군 좀 필요할것 같아요.

  • 55. 구씨 ㅎㅎ
    '22.7.28 1:55 PM (112.152.xxx.66)

    눈빛을 보셔요
    똘끼와 천진함이 모두 느껴져요 ㅎㅎ

  • 56. //
    '22.7.28 4:12 PM (121.138.xxx.57)

    기대했는데 오늘 넘 별로였네요.
    너무 과한 동화 우화 스타일은 좀....222

  • 57. 구교환이
    '22.7.28 4:26 PM (88.65.xxx.62)

    누군지 모르는데 연기는 그냥 조연수준이고.
    현실이라면 정말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켜야죠.
    서울대 아들 삼형제 입학시켰다고
    강남에서 학원차리고 떼돈 번 그 엄마
    이적 엄마 생각났어요.

  • 58. 이적엄마
    '22.7.28 4:43 PM (211.202.xxx.77) - 삭제된댓글

    다들셋 서울대 보냈지만 방목형이었다고

  • 59. 이적엄마
    '22.7.28 4:44 PM (211.202.xxx.77)

    아들 셋 서울대 보냈지만 방목형으로 스스로드 공부했다고..작가님 스타일이 구속형은 아니더라는

  • 60.
    '22.7.28 4:47 PM (106.102.xxx.5)

    지느러미 휘어진 고래 등에 칼자국 뭐죠?
    재밌어요.
    대충 티비로 볼때 웽?했는데
    넷플로 보니
    초등학생 너무 가엾고
    엄마들이 미친거지
    해방군이 정상

  • 61.
    '22.7.28 5:08 PM (223.62.xxx.44)

    요번회는
    처음부터 집중이 안됐어요
    현실적으로 내용이 안 맞는면도 있고
    끝까지 안 본것은 처음이네요

  • 62. 감동이었음
    '22.7.28 5:50 PM (175.208.xxx.235)

    오늘편 재미없다는분들은 대치동의 현실을 모르시는분들임.
    진짜 대치동 편의점 가보면 저 모습입니다.

  • 63. 아동학대
    '22.7.28 5:51 PM (88.65.xxx.62)

    열쇠만 같은 학원은 아동학대 맞지만
    서울대까지 나온 놈이
    저렇게 납치, 유괴한거는 범죄맞아요.
    엄마와 대화로 열쇠반을 없애자고 했어야지.

    현실에서 일어난 일이라면 끔찍해요.

  • 64. 이적엄마
    '22.7.28 6:06 PM (88.65.xxx.62)

    최대 인생 업적이 아들 셋 서울대 보낸거.
    근데 사실 공부하는거 챙겨준 것도 아니고 그냥 방임하고
    애들이 그냥 지들끼리 잘한거.
    그걸로 책내고 강의내고 돈 벌고
    근데 표절엔 입 싹 씻고.
    적어도 해방군 엄마는 무릎꿇고 사과했는데
    이적 엄마는 아들 팔아 돈 벌때는 좋아라 하더니 ㅉㅉㅉ.
    너무나 위선적인 모자.

  • 65. 처음에는
    '22.7.28 6:30 PM (223.38.xxx.178)

    좀 아쉬웠지만
    끝은 좋았어요
    법정 참관 부분 현실감 최고 ㅋ
    다만 전 세계에서 같이 보는 드라마에
    대한민국의 치부를 보여줘서 ㅠㅠㅠ
    망신살 ㅠ

  • 66. ...
    '22.7.28 6:38 PM (210.221.xxx.102)

    제가 사는 곳의 맘카페에서는 너무도 현실적이라며
    드라마 보면서 많이 울었다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직업상 요즘 엄마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서
    가끔씩 들어가보는데 미취학이거나 초등다니는 엄마들이
    주로 글을 많이 쓰거든요.

  • 67.
    '22.7.28 8:54 PM (61.47.xxx.114)

    작가가 참~~ 괜찮아보여요
    결말도 단정짓지않고 시청자한테
    맡기고 아이들 행보할권리를대변해주는거잖아요

  • 68. ㅡㅡ
    '22.7.28 9:29 PM (223.38.xxx.51)

    애들 넘 불쌍해요
    한국 교육시장 현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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