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가 들수록 깊어지는 것.

조회수 : 4,075
작성일 : 2022-07-27 21:53:44
남들은 이해 못하겠지만.
저는 20대 때부터 관심사가. 미모나 외양적인 부분은 늙고 노화는 당연하니 받아들일 수 밖에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나에게 남는 것들은 뭘까?
나이가 들수록, 개인 노력에 따라 발전하는 부분에 관심을 가졌어요.
40대인 지금 엄청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나이드는게 슬프지는 않더라구요. 그동안 모아온 흔적들이 모여서 내가 되는 느낌.이요. 특히 자기 관리 잘하는 사람들은 체력, 건강에서 판가름이 나더라구요.

1. 지성
2. 인품
3. 경력
4. 체력
5. 취미
IP : 223.38.xxx.22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간에 대한
    '22.7.27 10:05 PM (123.199.xxx.114)

    이해와 자기성찰
    젊을때 알았다면 사람에게 헌신하지 않았을터이지만
    그만큼 헌신해서
    배우고 깨달은것도 많아서

    지금은 저에게 헌신중입니다.

  • 2. ㅇㅇ
    '22.7.27 10:25 PM (175.194.xxx.217)

    늘 자성.각성해야죠.

    82보고 있음 주름과 심술이 나이먹으면서 얻어지는 산물같긴한데....

  • 3. 두분 말씀
    '22.7.27 10:34 PM (221.149.xxx.179) - 삭제된댓글

    모두 맞는 듯해요.
    어려서 시골애들처럼 콧물 줄줄
    흘려본 적 없고 정말 깔끔했어요.
    도시 아이처럼요.
    근데 50중반 넘어 요즘
    혼자 있을 때 아무도 모르게
    코 많이 파요. 왕건이 보면서
    카타르시스가 이런거구나! 싶어짐
    역시 인생이란 별거 아닌가보다
    어릴적 안하던거 결국은 하게되네
    ㅈㄹ총량법칙이 존재하는
    구나! 싶어집니다.
    군것질이라곤 모르다 나이들어 애들과자
    뺏어 먹음 그렇게 맛나고
    최근 동네 생선구이 집이 폐업했던 자리에
    꽃집이 생기나보다 싶었는데 밖에만
    화분이 놓여있고 안은 휑하기만
    시음어쩌구 써있어 어제 들어가보니
    양조장이더군요. 여러번 부르니 그제야
    어디선가? 주인 40 50대되보이는 여자분이
    나옴. 선재스님 밑에서 수제 막걸리를 배워
    가게를 차리셨던거였어요. 첨가물 하나없이
    신선한 누룩의 맛이라 이게 뒷맛은 와인의
    달콤함 같기도 하고 아주 좋았어요.
    따라 마신 잔은 직접 빚었다는데 상품으로
    내놔도 금방 팔릴 정도로 탐났어요.

    참 세상에는 좋은 재주를 갖은 분들이 많다는
    거 항상 감탄하게 되어요.
    세상 살면서 좋은데 기운을 쓰고
    감정소비하지 않게 자기자신도 살살 만줘줘야
    겠구나! 다늙어 깨닫게 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8447 실제 이름이 방구뽕..인 사람은 없겠죠? 19 우영우보다가.. 2022/07/28 6,694
1358446 미국금리 발표 0.75vs1.00 어느쪽으로 보시나요? 16 금리 2022/07/28 3,172
1358445 공든 탑이 무너지랴..이 그 반대로도 2 진리인 듯 2022/07/28 1,306
1358444 대구 여교사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시나요? 41 d 2022/07/28 18,669
1358443 우영우를 짤로만 보는 사람인데요 ㅎㅎㅎ 7 아줌마 2022/07/28 3,839
1358442 시마무라 냄비 냄비 궁금 2022/07/28 1,224
1358441 나는솔로 광수의매력은 23 ... 2022/07/28 7,095
1358440 지금 서울 청약 되면 갈 것 같나요?? 11 욤뇽 2022/07/28 3,859
1358439 우리나라 축구 너무 못하지 않나요? 8 축덕 2022/07/28 2,854
1358438 저녁에 피자 먹었는데 6 ㅇㅇ 2022/07/27 2,982
1358437 결국 제가 맞춰주고 싶은 남자를 찾아야 하겠는데 7 2022/07/27 2,383
1358436 초등1 여아 울음소리 정말 견디기 힘들어요 18 scream.. 2022/07/27 5,809
1358435 펌 사십세 넘은 분들은 건강검진 기왕 제대로 받을 때 뇌 mri.. 29 건강 2022/07/27 6,834
1358434 이게 바로 악마화의 정석 그 자체 45 누구냐 2022/07/27 5,594
1358433 나는 솔로 정숙 너무 별로네요. 6 ㅣㅣㅣㅣ 2022/07/27 6,728
1358432 하지정맥류 압박스탁킹 올 나가면 못 쓰는거죠? 4 짜라투라 2022/07/27 1,729
1358431 운좋아 대통령된 문재인 윤석열 47 ㅇㅇ 2022/07/27 4,104
1358430 에어프라이어기 냄새 질문요. 플라스틱 냄.. 2022/07/27 1,202
1358429 김용민 의원, 장관들 탄핵 준비중이랍니다. 9 어제 2022/07/27 2,482
1358428 Adamas 첫회 보는데 지성 5 ㅇoo 2022/07/27 2,524
1358427 이재명 의혹 관련 죽음, 벌써 네 번째 12 무섭다 2022/07/27 2,406
1358426 모럴해저드.. 자영업자 빚 30억 중 9억 탕감해준대요 10 ㅇㅎ 2022/07/27 2,230
1358425 입시 궁금증 6 .. 2022/07/27 1,487
1358424 황금가면 보시나요?? 4 dsada 2022/07/27 1,768
1358423 아들이 차분해지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5 2022/07/27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