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40쯤 인간관계가 뭔가 불안정한 느낌?

ㅇㅇ 조회수 : 3,999
작성일 : 2022-07-27 19:15:48
좋은게 좋은거지 하며 다 넘어가는 나이도 아니고
다들 꼬장꼬장? 예민해져서 …손절하기도 쉽고
손절당할까봐 또 걱정하고 이런 시기인가요?
지인을 오랜만에 만났는데 그 지인도 오랜 지인들과
손절한 얘기를 하고 그러고 나서 집에 오니
나도 뭐 실수한거 없나 찜찜하고 그러네요..
IP : 58.77.xxx.8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안
    '22.7.27 7:24 PM (220.117.xxx.61)

    불안 강박이 좀 생기신거 같네요
    조절해보시고 어려우면 치료하셔도 됩니다.

  • 2.
    '22.7.27 7:26 PM (219.240.xxx.34)

    원글님 생각하다보면 이리저리 맞추기만 해대다가 결국엔 내가 없어져요...
    시절인연일 수도 있고..
    요즘 이런저런 인간관계서 느껴지는게 많네요..
    내가 편하게 만날수 있는 사람들에 집중 하기로 했어요

  • 3. dlfjs
    '22.7.27 7:28 PM (180.69.xxx.74)

    영원한게 있나요 .헤어지고 만나고 그런거죠

  • 4. 구글
    '22.7.27 7:35 PM (14.38.xxx.98)

    손절하면 어떻고 당하먼 어떤가요
    그런걸 이야기할 정도면 적어도 님에겐 부정적인 감정은 없는거 같아요

  • 5. 40초반에
    '22.7.27 7:43 PM (124.49.xxx.188)

    젤 다들 나르시즘에 빠져 도취되어 잇엇던듯...

  • 6. 위에
    '22.7.27 7:44 PM (124.49.xxx.188)

    구글님 정답... 살아보니 그래요

  • 7. ㅇㅇ
    '22.7.27 7:46 PM (58.77.xxx.81)

    나르시즘에 도취…자기위주라는 뜻일까요?

  • 8. ........
    '22.7.27 9:04 PM (180.65.xxx.103)

    허풍 심한 친구하나 있어요.
    예전엔 그러려니하고 맞장구쳐주고 좋겠다. 부럽다 영혼없는 말이라도하고
    대화했는데
    이젠 못 들어주겠어요.

    여름휴가를 제주도로 4인가족 3백 예산잡고
    서핑도 한다길래
    제주 어디쪽으로 가느냐 물었는데 얼른 대답을 못함
    호텔은 어디예약했냐 물으니 역시 얼버무리며 대답을 못함

    매사 이렇게 허풍을 떱니다.
    약간만 파고 들어 질문하면 얼버무림..

    이런 사람은 손절하는게 낫죠

  • 9. ㅡㅡㅡ
    '22.7.27 9:06 PM (70.106.xxx.218)

    마흔넘어가니깐 굳이 참아주기 싫어서 좀 아니다싶음 끊어요
    사람 굳이 만나고 싶지도 않구요

  • 10. 마흔이 변곡점인가
    '22.7.27 9:54 PM (59.28.xxx.63)

    비슷한 생각을 요새 해 봤거든요. 손절할만하다 싶으면 그냥 끝내고 싶을 때도 있고
    잠시 쉬었다 마음이 정리되면 보기도 하고.

    열폭하게 했던 동네 인연, 다신 안 본다 했다가 몇년 지나 여전히 동네에서 마주치고 인사하면
    또 그냥 저냥 인사 받고 가고. 의미없는 말 한두마디 주고 받고.

    그래서 오래동안 옆에 남아 있는 친구가 더 귀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새로운 인연에 여전히 설레기도 하고 그러네요.

    같은 40대, 존심 쎄고 까칠하고 흥치뿡 심한 거 같긴 해요.
    아직 더 영글어야할 나이인가봐요.

  • 11. ..
    '22.7.28 2:27 AM (154.5.xxx.158)

    그런 것 같아요.
    제가 30대 후반인데 40대초 중반 언니들과 친했었거든요.
    근데 최근에 다 사이가 멀어졌어요.
    언니들이 저기 위에 나온 꼬장꼬장, 나르시시즘, 존심 다 해당됐어요.

  • 12. say7856
    '22.7.29 4:46 PM (39.7.xxx.234)

    저도 나이 마흔 넘어가니까...사람들이랑 별로 친하고 싶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1789 대부분 엄마들의 잘못 8 july 2022/08/06 5,375
1361788 "윤석열, 잘 때도 내 방송 봐"..'극우 유.. 6 2022/08/06 2,687
1361787 정청래가 민주당 최고위원 1위네요.망했네요 54 참나 2022/08/06 6,985
1361786 박찬욱의 전작 아가씨는 도대체 무슨 영화인가요? 23 .. 2022/08/06 7,901
1361785 비밀모드 설정 어떻게 풀 수 있나요? 1 .. 2022/08/06 951
1361784 불후에 산울림 공연을 보니 4 ㅠㅠ 2022/08/06 3,201
1361783 큰나무 아래서는 나무가 자라지 못한다고 5 ㅇㅇ 2022/08/06 2,794
1361782 평생 정신노동만 했었는데 육체노동해보니 11 ㅇㅇ 2022/08/06 7,089
1361781 스틸워터 2 ㅇㅋ 2022/08/06 1,102
1361780 만삭에 다들 누워만 계신가요?? 15 ... 2022/08/06 2,631
1361779 돈잘버는 젊은사장들 보면 한달 1~2억 버는 사람도 왜 이렇게 .. 18 부자 2022/08/06 17,509
1361778 코로나 재감염 같은데 3 ..... 2022/08/06 3,228
1361777 두피가 멍든것처럼 아파요 7 윤맘 2022/08/06 5,272
1361776 '김건희 표절' 피해 현직교수 "국민대가 도둑질 방치&.. 25 햇살좋은날ᆢ.. 2022/08/06 4,646
1361775 김건희 관련, 진짜 대단한 그림이네요. 5 .. 2022/08/06 4,385
1361774 카페할인 많이 되는 카드 추천 부탁 8 00 2022/08/06 1,808
1361773 천국이 따로 없어요 10 니터 2022/08/06 5,356
1361772 코로나 격리 도와주세요 4 .. 2022/08/06 1,699
1361771 헤어질 결심... 스포 있어요 5 ..... 2022/08/06 3,338
1361770 연락처를 지워도 카톡에 여전히 뜨나요? 이런경우 2022/08/06 1,473
1361769 그리들 잘 쓰시나요? 12 ... 2022/08/06 4,218
1361768 분당 근교에 드라이브 하기 좋은 곳은 어디일까요? 6 드라이브 2022/08/06 2,940
1361767 미국 포린폴리시에서 윤 깐거 전문 올립니다. 10 ... 2022/08/06 2,927
1361766 여동생이 이런 남자를 만나요. 반대해야겠죠? 46 ..... 2022/08/06 19,282
1361765 애플, 공급업체에 "대만산 부품 '메이드 인 타이완' .. 1 ㅇㅇ 2022/08/06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