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뇌경색 진단후 후기 병원선택 도와주세요

병원 조회수 : 2,558
작성일 : 2022-07-27 16:20:08
지난8일 응급실에서 뇌경색진단을 받은 원글입니다.
어머니는 집중치료실에서 6일 치료후 일반병동으로 가지않고 퇴원했습니다.
그후 저희 전가족은 비상사태가 되어 어머니 간병을 돌아가면서 하게 되었는데 너무 힘들어 주간보호센타에 보낸후입니다.
치매증상도 있어 치매검사도 한상태이고 뇌경색 치매약 복용중입니다
휴유증은 인지언어장애만 있으시고 거동엔 불편없으신데
종합병원이나 재활병원에서 더 치료후 주간보호를 가는게 맞는지
지금 이상태에서 주간보호만 다니시게해도 될련지 판단이 서질않습니다.
초기재활이 중요하다해서 언어치료를 받고 싶어하시는데 지역에는 마땅한 언어치료센타가 없는상태이고
다시 재활병원 외래라도 다닐려면 자식들이 또 본업을 못하는 상택가 됩니다.
입원해서 재활받게하고싶은데 어머니가 입원은 완강하게 싫다하시는 상태입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IP : 58.238.xxx.16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7 4:31 PM (49.175.xxx.98)

    뇌경색은 증상 발현전 mri로 진단 받은 사람들은 그냥 일반 치료와 같다고 생각하면 됨
    특히 어느 부분의 뇌경색인지가 중요하며 후두부쪽이면 특별한 문제가 되지 않음
    병원에서 약물치료로 막인 부분을 트는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후유증도 없음
    시술을 하는 경우도 특별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으며
    초기 증상시 빠른 치료만 되면 시술후 다음날 정도 바로 정상 상태로 돌아 옴

    뇌경색은 혈관이 막힌것 뇌출혈은 혈관이 터진건데 응급 치료를 요하는 중중 병명임
    그러나 초기 치료만 잘하거나 사전에 발견한 경우는 특별한 후유증이나 치료가 요구되지 않고 완치됨
    문제는 꾸준히 보호 관찰을 해서 예방을 해야 하고 약도 복용해야 함
    약은 보통 혈전치료제와 뇌신경 영양제 그리고 뇌경색으로 인한 치매 악화를 방지하는 약

    이런 초기 치료를 잘하신 분들은 환경변화가 생기면 급격히 상태가 나빠지는경우가 있음
    그러니 편안하게 자가 치료를 하는게 가장 좋고 요양병원등 외부 위탁을 하면 상황이 더 나빠짐
    자식들 입장에서는 요양병원으로 보내는게 가장 좋지만 당사자 입장에서는 최악인 경우가 많음
    멀쩡하게 들어갔다 죽어 나오는 노인들도 많고 간병인이 24시간 간병해도 가족이 간병하는게 가장 좋음

  • 2.
    '22.7.27 9:13 PM (125.183.xxx.122)

    뇌경색 뇌출혈을 brain attack이라고합니다
    인지언어장애만 있다해도 뇌가 안정이 될려면 2,3개월은 지나야 될겁니다
    지금이 제일 중요한 시기고 환자는 신체적 정서적으로 많이 힘든시기입니다
    재활병원에 몇개월 입원치료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뇌경색은 재발 할수 있어요
    기저질환이 있으면 관리 잘하시게 하시구요

  • 3. 원글
    '22.7.28 3:33 PM (58.238.xxx.163)

    어머니가 연세가 높아 입원을 안할려고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3826 거봉 차트렁크에 둬도 될까요? 2 ㅋㅋ 2022/09/08 1,317
1373825 와인 좋아하시는 분들 디켄더 쓰시나요? 17 나무 2022/09/08 2,821
1373824 친정집 방문 13 ㅡㅡ 2022/09/08 3,761
1373823 강유미 천재일까요? 21 ㅇㅇ 2022/09/08 23,603
1373822 추석 물가 미쳤다고 뉴스에 나오던가요? 26 ... 2022/09/08 5,036
1373821 나는 솔로. 정숙 패션이요. 7 2022/09/08 6,665
1373820 분당 피부과 유목민이에요 ㅜ ㅜ 3 피부 2022/09/08 2,590
1373819 혼자 동네 호프집 왔어요 27 흡... 2022/09/08 7,043
1373818 尹, 한달 넘게 세계정상 중 지지율 ‘꼴찌’…추석 앞두고 최저 .. 14 2022/09/08 2,496
1373817 생강 껍질 맨손으로 깠는데 붓고 열감이 느껴져요 6 ... 2022/09/08 1,499
1373816 이혼한 부부끼리 사이괜찮게 지내는 사람들도 많을까요.?? 13 ... 2022/09/08 5,919
1373815 성균관~차례상표준안 보셨어요? 22 제사없앤다니.. 2022/09/08 4,255
1373814 안해욱씨의 발언 진짜일까요? 65 2022/09/08 5,683
1373813 연끊었다 거의 10년만에 시가 가요 7 .. 2022/09/08 5,096
1373812 BBC1 모든 정규방송 6시까지 중단 4 ㅇㅇ 2022/09/08 4,819
1373811 유방암은 7 유방암검사 2022/09/08 3,543
1373810 자기 아들 약 먹이라는 이야길 왜 나한테? 4 2022/09/08 3,048
1373809 포항 죽도시장 가지말까요? 4 죽도시장 2022/09/08 3,066
1373808 스맨파) 스맨파 스우파보다 재미가 덜하지 않나요? 22 오옹 2022/09/08 3,497
1373807 행복하면 불안한 성격 3 꾸꾸 2022/09/08 2,026
1373806 제주도 비행기 탈때 여권 필요하나요? 22 어머 2022/09/08 5,634
1373805 동맥경화 수치좀봐주세요 2k 2022/09/08 788
1373804 ECB 자이언트스텝 0,75% 금리인상 2 ㅁㅁ 2022/09/08 1,676
1373803 송편 기미 11 ... 2022/09/08 3,966
1373802 서울 비하한 글쓴이 아이피 검색해봤는데 ㅋㅋ 11 ㅇㅇ 2022/09/08 3,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