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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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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 친구들도 시댁에 엄청 바라더라구요…

조회수 : 6,533
작성일 : 2022-07-27 14:15:04
제 친구들..
애 낳고도 친정 가까이 살면서도 친정엄마한텐 전혀 돈도 육아도움도 바라지도 않고 생각도 안하고요..
조리원비든 이사갈때든 큰돈 꼭 시댁서 바라고..
안주면 욕하고 줘도 더 바라고..
친정형편 별로인 친구들이 대부분 그래요.
솔직히 애도 본인이 낳고싶어 계속 낳으면서 왜 낳아줬다 표현하는지..
또 그런 친구들이 인품 좋은 시부모 만나더라구요 ㅡㅡ
IP : 223.38.xxx.2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7 2:16 PM (39.7.xxx.192)

    전 딸밖에 없어 시엄마 될 일은 없지만
    선택적 페미 딸 키우지 맙시다들..

  • 2.
    '22.7.27 2:16 PM (39.117.xxx.43)

    전 안주고 안괴롭히는게 좋아요

  • 3. ..
    '22.7.27 2:17 PM (110.70.xxx.32) - 삭제된댓글

    곱게 자란 아들들이 본인과 다르게 살아온
    거친 여자를 좋아하는 건가요???

  • 4. ..
    '22.7.27 2:19 PM (61.105.xxx.19)

    낳아주다니 ㄷㄷ

  • 5. dlfjs
    '22.7.27 2:19 PM (180.69.xxx.74)

    씨받이인가요
    낳아줬다니

  • 6. 운빨
    '22.7.27 2:20 P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

    친정은 별로이고 바라는거 많은데 인품 좋은 시부모를 만났다니 운은!! 기가막히게 좋은 친구들이네요.
    진상 며느리는 호구 시부모가 만드는건지...나중에 호구 되지 않게 마음 단단히 먹어야겠어요.

  • 7. ..
    '22.7.27 2:21 PM (223.62.xxx.12) - 삭제된댓글

    제친구들은 다 친정에 바라던데 일주일에 3일은 아이가 친정에서 크는 애도 있어요
    친정엄마가 일나가는 경우 못 바라구요
    시댁에 바란다는 건 처음 듣는 일

  • 8. 끼리끼리라는데
    '22.7.27 2:22 PM (118.235.xxx.131)

    님 주변엔 왜 그런 친구들만 있나요?

  • 9. 시댁이 부자면
    '22.7.27 2:23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보통 바라는게 많더라구요
    이미 집은 남자쪽에서 해온 상태인데 (여자는 전업)
    시댁이 부자면서도 더 안해준다고 불만이 많은 여자들 있어요
    누구네는 시터비도 시댁에서 다 지원해준다 등등부터 해서...
    친정에서 도움은 안 바라던데요

  • 10. ....
    '22.7.27 2:23 PM (1.237.xxx.156)

    나잘난 똑순이 자발적 씨받이들이 은근 많아요
    애 낳아 줬는데 뭐도 안해준다 그딴소리를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해대요

  • 11. ㅈㄷㄱ
    '22.7.27 2:23 PM (221.149.xxx.124)

    요샌 남자들은 남자들대로 처가에 엄청 바라거든요..
    서로서로 바라는 추세라서... 뭐....

  • 12. 음..
    '22.7.27 2:24 PM (14.6.xxx.135)

    스스로를 씨받이로 생각...

  • 13. ..
    '22.7.27 2:24 PM (118.235.xxx.150)

    ㅋㅋㅋㅋㅋㅋㅋㅋ뭘 낳아줘요 자기 자식인데

  • 14. 까페
    '22.7.27 2:26 PM (110.35.xxx.95) - 삭제된댓글

    제친구도 스펙도 하나도 없고 나이많고 살찌고...친정가난하고
    암튼 스펙없는 남자 만나 결혼했는데
    시집에서 누가봐도 차고 넘치게 해주는데
    매일 더 바라고 욕하더라고요
    하도 듣기싫어서 옳은소리했더니
    손절함...

  • 15. 시댁이 부자면
    '22.7.27 2:26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보통 바라는게 많더라구요
    이미 집은 남자쪽에서 해온 상태인데 (여자는 전업)
    시댁이 부자면서도 더 안해준다고 불만이 많은 여자들 있어요
    아래 올케 얘기도 올라오잖아요

  • 16.
    '22.7.27 2:27 PM (110.9.xxx.68)

    사위들도 처가재산있음 바래요
    여자만 그러나
    음큼한사위들 사위노릇하나도 안하면서 장모가 애키워주기바라고

  • 17. 영통
    '22.7.27 2:27 PM (106.101.xxx.133) - 삭제된댓글

    전업 새댁 마인드가 그럿더군요
    그런데 시가에 별로 바라는 것도 없고 자기 애 낳은 것은 자기 옧으로만 보던 직장맘이 육아휴직 하며 전업맘과 친하면
    어느새 마인드가 변해있더라구요.
    나는 전업 동서들과 대화하다 문화충격..
    시어머니를 채무자 보듯 하는 그 느낌. 무엇 무엇을 해 주지 못한다고...
    내가..시어머니가 그거 해 줘야 하는 거에요? 물었다가 윗동서가 한심하게 보던 눈빛 받고.

  • 18. ...
    '22.7.27 2:27 PM (175.113.xxx.176)

    어쩌다가 한둘은 있겠지만 저런 캐릭터가 그렇게까지 많을려구요...

  • 19. ㅎㅎㅎㅎ
    '22.7.27 2:27 PM (211.192.xxx.145)

    과연 본가보다 잘 사는 처가 둔 사위가 많을 지
    본가보다 잘 사는 시가 둔 며느리가 많을 지는
    10%대 90%가 아닐까
    여자는 자기보다 아랫 등급 남편 얻으면
    세상이 무너지는 듯 굴고 남의 집 딸이라도 도시락 들고 말리겠다고들 하니

  • 20. ㅁㅁ
    '22.7.27 2:28 P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근데 저아래 저렇게 저질은 몇 안되죠

    일생에 부딪히면 안되는 최악에 대상

  • 21. 영통
    '22.7.27 2:29 PM (106.101.xxx.133)

    전업 새댁 마인드가 그렇더군요
    그런데 시가에 별로 바라는 것도 없고 자기 애 낳은 것은 자기 몫으로만 보던 직장맘이 육아휴직 하며 전업맘과 친하면
    어느새 마인드가 변해있더라구요.
    나는 전업 동서들과 대화하다 문화충격..
    시어머니를 채무자 보듯 하는 그 느낌. 무엇 무엇을 해 주지 못한다고...
    내가..시어머니가 그거 해 줘야 하는 거에요? 물었다가 윗동서가 한심하게 보던 눈빛 받고.

  • 22. ...
    '22.7.27 2:30 PM (39.7.xxx.83) - 삭제된댓글

    집은 시부모가 사주고, 비싼 조리원 가겠다고 해서 그 비용도 시부모가 내주고, 애 돌잔치 호텔에서 하겠다고 해서 그 비용도 내주고, 애 교육비도 내줌
    혼수는 2천이었나? 3천이었나 그랬네요

    그런데 알고 보니
    애 교육비를 시부모에게 받는 거 말 안하고 남편 카드로 내고 있었음. 그 돈은 어디 갔나 모름

    시댁에는 친정 어머니는 무슨무슨 요리를 해줬고, 신발을 사줬고.. 하면서 비교하며 섭섭하다고 난리.
    알고보니 친정에 가서는 시어머니는 이렇게 돈을 대주는데 왜 엄마는 돈 안주냐며 난리.

  • 23. 아휴
    '22.7.27 2:30 PM (61.74.xxx.111)

    내 친구들은 그런 사람 없어서 참 다행이란 생각이^^

  • 24. ㅇㅇ
    '22.7.27 2:34 PM (39.7.xxx.120)

    신종 거지들
    자기 능력으로 살지 등골브레이커도 가지가지

    에효

  • 25. 멀리
    '22.7.27 2:34 PM (39.7.xxx.161)

    갈거 있나요? 여자가 손해라 남자가 더해와야한다는 사람이 태반인데

  • 26. ㄴㅌㄴ
    '22.7.27 2:35 PM (58.230.xxx.177)

    다 그지들만 있는지...
    저런여자들이 아이 낳아줬다 이러면서 때마다 애기시켜 전화해서 뭐사달라조르는 부류들인가
    그냥 거지에요
    맡겨놓은것도 없으면서 뭘그리 달래

  • 27. 시댁이 부자면
    '22.7.27 2:36 PM (114.206.xxx.196)

    보통 바라는게 많더라구요
    여자는 전업이고 집은 남자쪽에서 해온 상태인데
    시댁이 부자면서도 더 안해준다고 불만이 많은 여자들 있어요
    전업이면서도 시댁에서 시터비 안 대준다고 불평인 여자도 있던데요
    시댁이 여유 있으면 바라는 것도 더 많더라구요

  • 28. ..
    '22.7.27 2:40 PM (124.56.xxx.172)

    동네 아줌마들 중에 부부관계 하는 걸 대줬다고 표현하는 사람도 봤어요. 진심 미친 여자들 같아요.

  • 29. ㅎㅎ
    '22.7.27 2:41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지자식낳으면서 낳아주길 뭘 낳아줘? 별 그지같은

    딸만있지만 저런 그지마인드는 안갖고 똑바로 키워야겠어요

  • 30. ...
    '22.7.27 2:56 PM (183.96.xxx.238)

    도리는 하기 싫으면서 물질적인 것은 바라는 며느리들 진심 싫어요

  • 31. 제친구
    '22.7.27 3:04 PM (221.165.xxx.250)

    친구가 있는데요 직장생활하면서 홀어머니한테 매달 생활비드려요
    청약되어서 이사갈때는 시가에서 땅팔아서 수억보태주시길 바라더라구요

  • 32. ...
    '22.7.27 3:10 PM (112.220.xxx.98)

    님 친구들 왜 다 그모양...
    나같으면 정떨어질것 같음

  • 33. ㅂㅂㅂ
    '22.7.27 3:53 PM (211.51.xxx.77)

    시댁이 그정도로 부자인 집이 전체 몇퍼센트나 되겠어요? 현실은 대부분 친정엄마한테 애맡기고 일하러나가죠

  • 34. ..
    '22.7.27 5:03 PM (125.186.xxx.181)

    각자 알아서들 잘 살아가는 인간들로 키웁시다. 제발. 그렇게 바라면 그렇게 꼬이는 걸 모르는 풋내기들인거죠.
    물질적 지원 엄청 하는 시댁 가진 친구들 경우 주말마다 시댁식구 만나면서 일주일 내내 시댁 욕하는 경우 십수년 전 많이 봤네요. 각자 편하게들 삽시다. 서로 필요할 때 종종 만나며 자연스러운 정을 쌓아가야죠.

  • 35. 다 사람
    '22.7.27 5:59 PM (58.229.xxx.214)

    마찬가지죠

    시가가 여유있게 살면 도와주길 바라는거구요
    터치는 안했음 하는거구요

  • 36. ....
    '22.7.27 6:35 PM (110.13.xxx.200)

    그래도 여자들이 시가에 더 바라는 게 많은 건 사실이죠.
    애낳아도 시가에게 바라고 집도 시가에게 바라고
    솔직히 같은 여자지만 좀 양심없는 여자들도 있어요.
    추세가 이젠 부모도움 없으면 집이든 뭐든 살기 팍팍해지니
    남자들도 이젠 은근 바라는 거고

    없는 시가면 바라지도 않을테니
    시짜 붙었다고 효도 바라지나 말앗음 해요.
    도움주지도 못하면서 왜 그렇게 시금치는 잘하기를 바라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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