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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부모 며느한테 돈도 안 주고 짜증나요

.. 조회수 : 23,588
작성일 : 2022-07-27 13:35:14
죽을때 갖고 갈래?
아파트도 작은 평수 사주고 그뒤 아무것도 없네요
남편월급으로 빠듯해서 돈 좀 달라 했더니 대노 해서 기분 나빠요
그뒤 코로나 핑계로 몇년째 생신때 안가고 용돈도 안 드리네요
손녀한테 돈 쓰는것도 없고 대체 그 돈 다 어디다 쓸래?

IP : 210.223.xxx.198
2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7 1:36 PM (180.69.xxx.74)

    정신차려요

  • 2. ....
    '22.7.27 1:36 PM (14.50.xxx.31)

    일부러 어그로 끄는 거죠? 다 보여요.
    진지한 댓글 달아주지마요

  • 3. ...
    '22.7.27 1:36 PM (1.225.xxx.75)

    날도 더운데 댓글 수집할거임?????????
    진정성 일도 없네

  • 4. ...
    '22.7.27 1:36 PM (112.147.xxx.62)

    ㅋㅋㅋㅋㅋ

  • 5. ㅇㅁㅁ
    '22.7.27 1:36 PM (223.39.xxx.59)

    날이 더워 뇌가 돌았나 봅니다

  • 6. ..
    '22.7.27 1:37 PM (210.223.xxx.198)

    코딱지만한 남편월급으로 살수가 없는데 어떡해요? 짜증나서 이참에 시부모랑 의절 할려구요 남편도 못가게 할거에요

  • 7. .....
    '22.7.27 1:37 PM (121.165.xxx.30)

    원글님네 엄마아빠한테 달래요 왜 남의부모한테 달래요 웃기네

  • 8. . .
    '22.7.27 1:37 PM (49.142.xxx.184)

    낚시질. . .

  • 9. ㅁㅁ
    '22.7.27 1:37 PM (39.7.xxx.192) - 삭제된댓글

    님 직업은 뭐에요? 연봉은?

  • 10. 어그로 어서오고
    '22.7.27 1:37 PM (1.238.xxx.39)

    오늘 낚시는 빈 손이여~~

  • 11. ...
    '22.7.27 1:37 PM (210.223.xxx.198)

    어그로 아닌데요 주위 보면 다 시댁에서 사업 대금 주는데 돈도 안줘서 쪼달리게 살어 짜증나요

  • 12. ..
    '22.7.27 1:38 PM (210.223.xxx.198)

    저는 주부에요 집에서 아이 케어하는게 얼마나 힘든데요 할일도 많구 아니 시댁에 돈이 없음 몰라 돈 있는데 한푼도 안내놓으니깐요

  • 13. ..
    '22.7.27 1:38 PM (112.223.xxx.58)

    친정에서는 돈대주나요? 친정에서 작은평수 집이라도 사줬구요?

  • 14. dlfjs
    '22.7.27 1:38 PM (180.69.xxx.74) - 삭제된댓글

    그럼 나가서 같이 벌어요
    집사줘 결혼시키고 또 돈 대줘야하나

  • 15.
    '22.7.27 1:38 PM (49.161.xxx.218)

    더위먹었네 ㅉ

  • 16. ...
    '22.7.27 1:39 PM (180.69.xxx.74) - 삭제된댓글

    꼴값 ...

  • 17. ..
    '22.7.27 1:39 PM (210.223.xxx.198)

    집도 사줄람 집값 오르는 아파트를 사주던가 낡고 오래된 아파트라 오르지도 않고 아들한테 해주는것도 없고 아무것도 안하는데 제가 왜 며느리 도리 해야 하나요

  • 18. ....
    '22.7.27 1:39 PM (175.113.xxx.176)

    님 부모님한테나 달라고 해요 . 시부모님한테 돈 맡겨놨나요 .나도 며느리이지만 아들없어서 시부모 될이 1도 없지만 님이 어그 아니라면 더 님정신에 문제가 있는거죠 .

  • 19. ..
    '22.7.27 1:39 PM (115.140.xxx.145)

    친정한테 달라하세요
    왜 친정돈 두고 코딱지만한 집에서 코딱지만한 남편월급으로 고생하세요

  • 20. ㅁㅁㅁ
    '22.7.27 1:40 PM (121.138.xxx.3)

    하급어그로ㅋㅋㅋㅋㅋ

  • 21. ...
    '22.7.27 1:40 PM (210.223.xxx.198)

    친정에 보태주지 못할망정 왜 달라고 하나요? 친정에돈도 없어요 시댁은 살만하니 하는말이죠

  • 22. ...
    '22.7.27 1:40 PM (39.7.xxx.214)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인데 며느리들 욕하고 싶어 올린 글인가요..
    이런 며느리 현실에 잘 없는데..

  • 23. ..
    '22.7.27 1:40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표현이 거칠어서 그렇지 돈 많은 부모 당신들만 쓰면 며느리들 다 저래요

  • 24. ..
    '22.7.27 1:40 PM (211.110.xxx.60) - 삭제된댓글

    나가서 일하세요. 그리고 친정에서 돈받아쓰면 되죠. 시댁만큼만 받아요 아파트가격만큼!

  • 25. 미친년
    '22.7.27 1:40 PM (221.139.xxx.89)

    나 같아도 너같은 며느리에게 한 푼도 안 주겠다.

  • 26. 에공
    '22.7.27 1:40 PM (115.160.xxx.211)

    낚시글이다에 한표...

  • 27. ..
    '22.7.27 1:41 PM (210.223.xxx.198)

    저는 손녀도 절대 안 보여주고 남편도 시댁에 못가게 할거에요 며느리 노릇 안합니다

  • 28. ...
    '22.7.27 1:41 PM (175.113.xxx.176)

    이사람 확실히 제정신 아닌것 같고 일부러 이런글 올리는것 같네요 . 제정신이면 이런글을 올리겠어요. 날씨가 더위를 먹을만큼 그정도로 심각하게 더운거 같지는 않는데 병원한번 가보세요.

  • 29. 허..
    '22.7.27 1:41 PM (220.70.xxx.100)

    우와.....

  • 30. ..
    '22.7.27 1:41 PM (210.223.xxx.198)

    여기 분들 같은 며느리인데 솔직히 시댁이 돈 있는데 전혀 도움 안줘서 빠듯하게 사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 31. dlfjs
    '22.7.27 1:42 PM (180.69.xxx.74)

    못사는집 딸 데려오면 이러는군요

  • 32. 어른이 되세요
    '22.7.27 1:42 PM (112.216.xxx.147)

    결혼했으면 스스로 어른이 되어야겠지요.
    자식난 죄가 얼마나 크면
    저런 며느리를 얻었을까요?
    불쌍한 시부모님 되겠네요.
    자식 잘키워서 장가 보내줬더니
    도둑년이 들어왔네....요.

  • 33. 일부러
    '22.7.27 1:42 PM (1.234.xxx.22)

    여자 욕먹이려는 글에 모르는 척 욕해주고 있는건가요?

  • 34. ..
    '22.7.27 1:42 PM (210.223.xxx.198)

    어그로 아닌데요 같은 여자고 며느리인데 님들이 솔직하지 못한거죠 생활에 쫓겨봐요 날 이렇게 만든건 남편하고 시댁이에요

  • 35. .....
    '22.7.27 1:42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울 올케가 이여자랑 좀 비슷한 과에요
    받아먹는 유형
    다른 점은 우리쪽은 집 말고도 벌이까지 도와준다는거

    아니 잠만 자는 남편보다
    너른 집 살면 여자가 제일 편한데 자기 딸 불편하게 친정부모는 왜 가만있대요?

  • 36. 되게
    '22.7.27 1:42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심심한가보다ㅋㅋㅋㅋ

  • 37. ㅉㅉ
    '22.7.27 1:42 PM (1.237.xxx.156)

    돼지부부가 따로 없네
    이런 며느리볼까봐 아들 안낳고싶다

  • 38. ...
    '22.7.27 1:43 PM (112.220.xxx.98)

    시부모도 딱 보면 알지
    당신같은 사람한테 돈쓰고 싶겠니???
    시부모 아들 버리고
    돈 많은남자랑 다시 결혼해 오케이?

  • 39. ...
    '22.7.27 1:43 PM (210.223.xxx.198)

    기분 나쁜 분들은 댓글 달지마요

  • 40. ..
    '22.7.27 1:44 PM (115.140.xxx.145)

    시어머니 똑똑하시네요
    그깟 손녀~이럴껄요.지금도 아쉬운건 본인이잖아요

  • 41. ㅋㅋ
    '22.7.27 1:44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그렇게 돈도 못버는 병신같은 남편이랑 왜 결혼했어요?
    이혼하고 돈 잘버는 남자 새로 만나요ㅋㅋㅋㅋ

  • 42. ...
    '22.7.27 1:44 PM (112.147.xxx.62)

    ..
    '22.7.27 1:42 PM (210.223.xxx.198)
    어그로 아닌데요 같은 여자고 며느리인데 님들이 솔직하지 못한거죠 생활에 쫓겨봐요 날 이렇게 만든건 남편하고 시댁이에요
    ㅡㅡㅡㅡㅡㅡ
    나가서 돈을 벌어요

  • 43. ..
    '22.7.27 1:44 PM (210.223.xxx.198)

    자기 아들 못보는 아픔이 뭔지 느끼게 해줄거에요 손녀 무시하면 아들도 못 봄

  • 44. ...
    '22.7.27 1:45 PM (175.113.xxx.176)

    진짜라면 나같아도 원글님 같은 며느리한테 돈 안풀것 같네요 .. 미쳤어요 돈이 썩어나도 돈 풀겠어요 차라리... 불우이웃돕기 하는게 낫지 . 원글님한테 돈주게

  • 45. ㅇㅇ
    '22.7.27 1:45 PM (175.121.xxx.140)

    여자 욕먹이려고 쓴 낚시글

  • 46. ....
    '22.7.27 1:46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울 올케가 이여자랑 좀 비슷한 과에요
    불평불만에 받아먹는거 당연시하는 유형
    다른 점은 우리쪽은 집 말고도 벌이까지 도와준다는거

    아니 잠만 자는 남편보다
    너른 집 살면 여자가 제일 편한데 자기 딸 불편하게 친정부모는 왜 가만있대요?

  • 47.
    '22.7.27 1:46 PM (49.166.xxx.241)

    나도 댁땜에 짜증나

  • 48. ..
    '22.7.27 1:46 PM (210.223.xxx.198)

    기분 나쁘면 댓글 달지 마라니깐요 며느리한테 잘해줘야지 아들하고 손녀 손자들도 보는거에요 며느리 홀대 하면 자기 자식도 못 보는 세상이에요

  • 49. 동감
    '22.7.27 1:46 PM (119.207.xxx.251) - 삭제된댓글

    여자 욕먹이려고 쓴 낚시글222

  • 50. ....
    '22.7.27 1:46 PM (1.237.xxx.142)

    울 올케가 이여자랑 좀 비슷한 과에요
    고생하는거 싫고 불평불만에 받아먹는거 당연시하는 유형
    다른 점은 우리쪽은 집 말고도 벌이까지 도와준다는거

    아니 잠만 자는 남편보다
    너른 집 살면 여자가 제일 편한데 자기 딸 불편하게 친정부모는 왜 가만있대요?

  • 51. ..
    '22.7.27 1:47 PM (39.118.xxx.220)

    병신같은 남편이랑 살아서 좋겠수. ㅎㅎ

  • 52. 요새
    '22.7.27 1:47 PM (14.5.xxx.38)

    낚시글 많이 올라오네요.
    무심코 댓글 달았다가 아이피들 보니...

  • 53. jijiji
    '22.7.27 1:47 PM (58.230.xxx.177)

    티가 나는거보니 초보네

  • 54.
    '22.7.27 1:48 PM (49.166.xxx.241) - 삭제된댓글

    시댁이 현명하네

  • 55. ..
    '22.7.27 1:48 PM (210.223.xxx.198)

    낚시 같은 소리 안그래도 짜증나는데 더 짜증나게 만들지 말구요 저랑 비슷한 처지분들 댓글 달아주세요
    욕할람 달지를 마요

  • 56. 아들못보는 아픔?
    '22.7.27 1:48 PM (221.139.xxx.89)

    원글 같은 여자랑 결혼한 등신 아들은
    차라리 안 보는 게 속 편함.
    손녀는 또 한 다리 건너이고 에미 닮았다면
    그닥 보고 싶지도 않을 거에요.
    차라리 이혼하고 오면 그때 재산 줘서 편하게 살게하고 싶을 거임.

  • 57. 돈달라는
    '22.7.27 1:49 PM (125.177.xxx.70)

    거지네

  • 58.
    '22.7.27 1:49 PM (110.9.xxx.68)

    여자인척 어그로나 못된시모

  • 59. ……
    '22.7.27 1:49 PM (175.223.xxx.24)

    90키로 나가는 백수 고도비만에 퉁박스런 표정일것같음
    뇌에는 우동 사리만 가득
    당신 시댁에서 돈 안주는 이유 당신만 모르는듯
    나가서 캐셔라도 해요 아니다 글 쓴거 보니까 성격장애에 지능딸려 일도 못할듯

  • 60. ㅋㅋㅋ
    '22.7.27 1:49 PM (223.39.xxx.79)

    어그로 끌거면 좀 더 성의있게 쓰세요
    이번 소설은 탈락

  • 61. ..
    '22.7.27 1:50 PM (210.223.xxx.198)

    무능력한 남편에 사랑도 못 받고 내가 고생하는건 누가 알아주나요? 이렇게 살아봐요 님들도 그럴수 밖에 없어요 시댁이 제 맘을 알아주길 하나

  • 62. 에구
    '22.7.27 1:51 PM (1.235.xxx.154)

    손자 서울대보내려면 할아버지가 돈 주셔야한다는 망언을 내뱉는 이상한 며느리가 우리집에만 있는 줄 알았더니 ...
    세상 참 그렇게 살면 안됩니다
    그 손자 서울대 못갔어요
    할아버지가 돈 안줘서 못갔을까요
    참 기가 막히네

  • 63. ㅉㅉ
    '22.7.27 1:51 PM (121.162.xxx.252)

    지능이 너무 낮아 보여요
    글 쓴거 보면

  • 64. ..
    '22.7.27 1:51 PM (182.216.xxx.30)

    며느리 망신 혼자 다 시키네... 날씨도 더운데 도랐나??

  • 65. 에효
    '22.7.27 1:52 PM (112.147.xxx.54)

    철딱서니 없는데다 못돼 쳐드시기까지.

  • 66. ..,.
    '22.7.27 1:52 PM (49.166.xxx.184) - 삭제된댓글

    날더우니 별미친
    욕도 아깝.....

  • 67. 참나
    '22.7.27 1:52 PM (118.235.xxx.70)

    계속 화수분처럼 돈줘야지 며느리 홀대안하는거예요?돈 맡겨놨어요?
    아들,손주를 포로로 잡아놓고 돈벌이 수단으로
    쓰지맙시다
    사지멀쩡하면 나가서 돈벌어봐요

  • 68.
    '22.7.27 1:54 PM (125.176.xxx.8)

    글 흔것 보니 초등학생인가?
    이런데서 놀지 말고 네 친구들과 놀아라 애야.

  • 69. ..
    '22.7.27 1:54 PM (210.223.xxx.198)

    남편이 외동아들이라 인연 계속 끊어놓음 결국 주실수 밖에 없을거에요 님들이 아무리 그래도 소용 없어요

  • 70.
    '22.7.27 1:55 PM (110.70.xxx.125) - 삭제된댓글

    참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도 있군요
    나 같아도 이런 며느리 한테는 한푼도 못줄듯
    원글님 더위 먹은듯

  • 71. 도라이
    '22.7.27 1:55 PM (223.62.xxx.175)

    이구역의 미친년

  • 72. ……
    '22.7.27 1:55 PM (175.223.xxx.24)

    며느리가 얼마나 싫었으면 외동아들인데 아무것도 안해줬을까

  • 73. 시어머니도
    '22.7.27 1:56 PM (125.177.xxx.70)

    이혼도 안하고 저러고 끈질기게 사나 답답할거에요

  • 74. 근데
    '22.7.27 1:56 PM (223.39.xxx.79)

    왜 진지하게 댓글 달아주는거에요?
    누가봐도 하급어그로인데
    댓글 달며 열내는 사람들이 더 웃겨요ㅋㅋ

  • 75. ..
    '22.7.27 1:57 PM (210.223.xxx.198)

    어그로 아닌데 자꾸 어그로라 하지마요 열 받으니깐

  • 76. ...
    '22.7.27 1:57 PM (175.113.xxx.176)

    이사람 하급 어그로라서 더 웃기긴 하네요 . 미친것 같아서..ㅎㅎ

  • 77. ..
    '22.7.27 1:57 PM (210.223.xxx.198)

    시부모님은 아들 이혼남 되는거 무서워서 제가 생신에 안가고 명절에 몇년째 못 가고 아무말도 못하세요

  • 78. 플랜
    '22.7.27 1:59 PM (125.191.xxx.49)

    친정은 뒀다 뭐해요?
    시댁에서 코딱지만한 집 사주었으니
    용돈 좀 찔러 달라고 해봐요
    그래야 공평하지

  • 79. ..
    '22.7.27 1:59 PM (210.223.xxx.198)

    아들 이혼남 딱지 다는건 무서워서 저한테 아무말도 못해요 다만 돈만 안 풀뿐 돈 줄때까지 남편도 못가게 할거에요 손녀 사진도 저랑 신랑 카톡사진에서 다 지워버렸어요

  • 80. ㅋㅋㅋ
    '22.7.27 1:59 PM (112.147.xxx.62)

    ..
    '22.7.27 1:50 PM (210.223.xxx.198)
    무능력한 남편에 사랑도 못 받고 내가 고생하는건 누가 알아주나요? 이렇게 살아봐요 님들도 그럴수 밖에 없어요 시댁이 제 맘을 알아주길 하나
    ㅡㅡㅡㅡㅡ
    뭐하러 무능한남편과 결혼했어요?
    유능한 남편과는 결혼할 주제가 못되서 그런거죠?ㅋ

    그 와중에 사랑도 못 받고
    사랑도 못 받는데 무능남과 이혼할 능력이 안되서 들러붙어서 기생해야 하는 인생..ㅉㅉ
    친정은 도와줘야할 정도로 못 살고...

    삼박자 고루 갖추셨네요
    아주 그냥
    퍼펙트 하세요~!ㅎㅎㅎ

  • 81. 그럼
    '22.7.27 1:59 PM (223.39.xxx.125)

    어그로 아니라는 조건아래
    저는 미혼이지만 그런생각은 어디서 나오나요
    전업주부에 집 한채 받았으면 됐지
    어른들이 바보인 줄 아세요 ??
    그딴 심보가 보이니 안주시는 겁니다
    부처님도 돌아앉을 성정이네요
    힘들면 나가서 돈을 벌던지
    본인이 잘나서 재벌집에 시집을 갔어야지
    아 진짜 힘들면 친정에 말하세요
    그것도 민폐이긴 마찬가지지만
    어찌 이리 몸만 어른인 사람들이 넘쳐 나는지
    애 낳으면 어른이라는 말도 다 틀려먹은 말인 듯

  • 82. ㅅㄴ
    '22.7.27 1:59 PM (59.13.xxx.53)

    나라도 안줄듯 무슨 이런 못된 며느리가 집사준것만 도 감사하길

  • 83. ..
    '22.7.27 2:00 PM (210.223.xxx.198)

    뭐래?? 친정 가난하지 않거든요 다만 보태줄 형편은 아니라 했지 그리고 시댁이 있는데 친정에 왜 손 벌려요 안 그래도 친정 부모님 가슴 아파하시거든요 딸이 고생한다고

  • 84.
    '22.7.27 2:01 PM (116.89.xxx.136)

    이구역의 미친년222222

  • 85. 미쳤니
    '22.7.27 2:02 PM (117.111.xxx.121)

    왜 이러고 사세요
    인성이바닥 며늘님

  • 86. ㅅㄴ
    '22.7.27 2:02 PM (59.13.xxx.53)

    본인이 나가벌지 애케어는 무슨 꼭 댁같은 며느리 보길

  • 87. ㅋㅋㅋ
    '22.7.27 2:03 PM (223.39.xxx.125)

    점입가경이네
    그럼 이혼하고 애틋해 하시는 부모님 등골빨면 되겠네요
    어쩌다 결혼을 해서 남자하나 ㅂㅅ 만들고
    멀쩡한 어른들에게 악담인지 ㅋㅋㅋㅋ
    여기 어머님들 아들 결혼 잘 시켜야 할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 88. ...
    '22.7.27 2:03 PM (210.223.xxx.198)

    아님 손녀한테라도 돈 써야 하는거 아닌가요?하나밖에 없는 손녀 보약 먹으라고 돈 한푼 안 주세요 그리고 요즘 애 키우는데 돈이 얼마나 드는데요 힘들다고 전화해서 늬앙스로 말함 모른척 해요 거기서 질려서 그뒤 전화도 안해요

  • 89. 어쩔 ㅋㅋ
    '22.7.27 2:04 PM (211.234.xxx.91) - 삭제된댓글

    그럼 이혼하세요 ㅋㅋ

  • 90.
    '22.7.27 2:04 PM (14.38.xxx.227)

    절대롲움켜쥐고
    다쓰고 죽으라는 조언으로
    알아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91. ..
    '22.7.27 2:04 PM (210.223.xxx.198)

    시부모가 이혼할까 무서워서 아무말 못하는데 내가 왜 이혼해요? 시부모도 이혼하란말 안하는데 님들이 뭔데 이혼하라 그래요 무식하게 욕이나 하고

  • 92. ㅁㅁㅁ
    '22.7.27 2:05 PM (121.138.xxx.3)

    그렇게 돈이 아쉬우면 시아버지랑 결혼하지 그랬슈

  • 93. ..
    '22.7.27 2:05 PM (210.223.xxx.198)

    내가 왜 미친년이에요? 여기 수준이하인 분들 너무 많네요

  • 94. 저기요
    '22.7.27 2:06 PM (223.39.xxx.125)

    보약은 이제 자식들이 부모님께 지어줘야 하는게 맞아요
    조부모가 손주를 챙기는게 아니라
    본인이 나가서 돈벌어 챙기세요
    애 키우는데 돈 많이 드는 거 누가 몰라요
    그럼 애를 낳지 말던가
    아 덥다 더워 ㅋㅋㅋ

  • 95. ...
    '22.7.27 2:06 PM (122.35.xxx.179)

    낳아서 교육시키고 결혼할 때까지 키워놓았으면 부모 노릇 열심히 한거 아닌가요?
    거기 까지도 참 눈물겨운건데....
    결혼 이후 돈 안대주면 부모 안 보고 사는 건지...
    아마 나중에 똑같이 당하겠지요
    세상 공짜 없고 조물주는 눈이 밝으시니...

  • 96. ㅍㅎㅎ
    '22.7.27 2:06 PM (223.39.xxx.221) - 삭제된댓글

    82 열심히 눈팅한 티는 나요ㅎㅎ
    82에서 흥분하는 전형적인 레파토리 열심히 나열하며
    어그로 끌어보려는건 알겠는데
    (아파트 사준 시가, 근데 만족 못하고 며느리는 시댁돈 탐냄, 생신 명절에 몇년째 안간다, 손주 안보여준다, 용돈 안준다)
    지능이 낮아서 어그로도 그럴듯하게 못 끄는듯
    눈팅 3년 더 하세요ㅎㅎ

  • 97. ..
    '22.7.27 2:07 PM (210.223.xxx.198)

    아니 위에님 내가 내 보약 해달래요? 손녀 보약이요 손녀보약 얼마 하다고 시부모 돈도 있고 건강한데 뭘 챙겨요

  • 98. ㅍㅎㅎ
    '22.7.27 2:07 PM (223.39.xxx.221)

    82 열심히 눈팅한 티는 나요ㅎㅎ
    82에서 흥분하는 전형적인 레파토리 열심히 나열하며
    어그로 끌어보려는건 알겠는데
    (아파트 사준 시가, 만족 못하고 며느리가 시댁돈 탐냄, 생신 명절에 몇년째 안간다, 손주 안보여준다, 용돈 안준다)
    지능이 낮아서 어그로도 그럴듯하게 못 끄는듯
    눈팅 3년 더 하세요ㅎㅎ

  • 99. ㅎㅎ
    '22.7.27 2:08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이혼하면 아들이랑 손녀는 돈 줄거 같은데..
    암튼 어그로 그만 끌고,
    이게 사실이라면 시부모가 왜 돈안주는지 알거 같음.
    댁같은 며느리한테는 나도 한푼도 안줄듯.

    친정에서 받든가, 이혼하든가, 그것도 싫으면 나가서 돈 벌길 바람.

  • 100. ...
    '22.7.27 2:08 PM (122.35.xxx.179)

    왜 가슴만 아파하실까...돈도 한푼 안 보태주면서..... 참 이상한 친정부모네....
    집값 안 보탠 거 지금이라도 생활비로 보태달라 하면 되죠.

  • 101. ...
    '22.7.27 2:08 PM (112.147.xxx.62)

    시부모에게 돈도 못 받고
    남편에게 사랑도 못 받고
    그와중에 남편은 무능하고ㅋㅋㅋ
    왜 같이 살아요?

    정답은
    친정이 가난하니
    남편에게 들러붙어서 기생해야하니까
    그런거죠? ㅋㅋㅋㅋㅋ

  • 102. ...
    '22.7.27 2:09 PM (61.81.xxx.129) - 삭제된댓글

    이혼이 무슨 무기라고. 우리집에도 하소연 징징징 하나 있는데 다들 또 시작했네..하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요. 이혼할까봐 무서워서 입 다무는게 아니라 저게 캐릭터거니. 하는 거예요. 그렇게 힘들면 차라리 이혼을 하라고도 해봤는데 이혼도 못할 거면서 계속 징징징.

  • 103. ..
    '22.7.27 2:09 PM (210.223.xxx.198)

    저기요 헛소리 하는 분들은 꺼지시구요 욕하지도 마세요

  • 104. .....
    '22.7.27 2:09 PM (106.101.xxx.144)

    시부모님 백세이상 사실텐데
    나중에 병원비만 안나가도 땡큐에요
    원조는 바라지도 않아요 제발 돌아가실때까지 다 까먹지만말았으면 좋겠어요. 우리도 늙어서 병원비는 스스로 합시다!!

  • 105. ㅍㅎㅎ
    '22.7.27 2:09 PM (223.39.xxx.221)

    댓글 다는거 보면 지능 낮은것도, 자극해서 어그로 끌려는 의도도 뻔히 보이는데 같이 열내는 분들은 낚인척하며 본인 하고 싶은 말 하는 것 같네요

  • 106. 근데
    '22.7.27 2:09 PM (163.116.xxx.115)

    손녀랑 아들 못 보게 하는게 무슨 대단한 힘이라도 되는듯 그러는데 엄밀히 말하면 손녀는 당신 딸이고 시어머니 딸이 아니라서 손녀 못보는게 뭐 큰 문제는 안될걸요? 그리고 아들은 본인 발로 와서 부모 볼 수 있는데 와이프 말 듣고 안온다? 뭐 그럼 어쩔수 없는거죠 내 자식이라도 그건 내 맘대로 안되니. 결론은 아쉬울거 없다는거죠.

  • 107. ㅋㅋㅋㅋ
    '22.7.27 2:09 PM (223.39.xxx.125)

    이제 글도 못읽나 ㅋㅋㅋ
    그니까 손주 보약을 왜 조부모가 지어야 하냐고요 ㅋㅋㅋ
    미치겠다 ㅋㅋ자식이 노쇠하신 부모님 약을 지어드려야지
    아 그 시부모님 장미띠 지못미 ㅋㅋㅋㅋㅋ

  • 108. ..
    '22.7.27 2:10 PM (210.223.xxx.198)

    누가 지능이 낮데? 막말 쩌네 저 대학 나온 사람입니다

  • 109. ..
    '22.7.27 2:11 PM (210.223.xxx.198)

    자식이 많은것도 아니고 외동 아들인데 명절에 생신때 아무도 찾아오는이 없음 과연 누가 아쉬울까요? 하나밖에 없는 손녀도 못보는데 독거노인되는거죠

  • 110. ...
    '22.7.27 2:12 PM (175.113.xxx.176)

    대학교까지 나왔는게 더 웃겨요..ㅎㅎㅎ 글만 보면 초등학교도 안나온것 같아보여요 .

  • 111. ㅋㅋ
    '22.7.27 2:12 PM (39.7.xxx.192)

    결혼지옥 베짱이녀 생각나네요
    나르시시스트의 전형
    세상의 중심은 오로지
    나!!

  • 112. 참나
    '22.7.27 2:13 PM (222.120.xxx.138)

    시간 아까워도 로긴..

    이구역의 미친년33333333333

  • 113. 이런
    '22.7.27 2:13 PM (118.235.xxx.70)

    어린애를 보약 왜먹이는지
    잘못 먹이면 ㅂㅂ되요
    과유불급

  • 114. ㅋㅋㅋ
    '22.7.27 2:13 PM (112.147.xxx.62)

    ...
    '22.7.27 2:12 PM (175.113.xxx.176)
    대학교까지 나왔는게 더 웃겨요..ㅎㅎㅎ 글만 보면 초등학교도 안나온것 같아보여요 .
    ㅡㅡㅡㅡㅡㅡ
    빙고~!

    오늘자 코메디네요 ㅋㅋㅋㅋㅋ

  • 115. 근데
    '22.7.27 2:13 PM (163.116.xxx.115)

    독거노인 되면 되는거지 뭣이 문제에요? 자꾸 손녀 타령인데 손녀는 당신 딸이고 시부모 딸 아니라서 그렇게 그리워하지 않아요 게다 이런 며느리 딸이라면. 아들도 안 찾아오면 아들 그렇게 가르친 내탓이오 하고 말겠어요.

  • 116. ..
    '22.7.27 2:14 PM (223.38.xxx.200)

    저도 젊은 며느린데 이런 며느리면 수백억 자산가라도 돈안줄듯요.
    시부모님이 현명하시네요.
    아들 있는데 결혼상대자 잘 보고 결혼하라고 해야겠어요...

  • 117. ..
    '22.7.27 2:14 PM (210.223.xxx.198)

    지금은 시부모가 정정하니그렇지 조금 더 늙고 노쇠하면 결국 저한테 절절매게 되있구요 님들 더이상 제글에 댓글 달지 마요

  • 118. ..
    '22.7.27 2:14 PM (115.140.xxx.42)

    이혼무서워 하시면 이혼한다고 서류에 부부도장 다 찍어서 들이내미세오 이혼 서류 시부모님이 접수하시는지 돈을 주실지 원글님 행동으로
    옮기세요

  • 119. ..
    '22.7.27 2:14 PM (210.223.xxx.198)

    아들 맘대로 못가져 지금도 내가 안보내서 몇년째 못가고 있는데 결혼하면 아들은 남의 남편인거 모르시나요

  • 120. ..
    '22.7.27 2:16 PM (210.223.xxx.198)

    남의 이목 엄청 신경 쓰시는 분들이라 이혼 절대 못하게 하십니다 걱정 마시구요 이제 댓글 달지 마세요 짜증나니까

  • 121. ..
    '22.7.27 2:16 PM (61.105.xxx.19)

    너 남자지?
    아님 결혼은 진짜 한거니?
    자식낳고 이런생각하고 살다니

  • 122. ....
    '22.7.27 2:16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저번에도 말했지만 이제 부모 도움으로 결혼하는 중하위권 남자들이 결혼할수 있는 상대여자들이 이런 수준일 확률이 높아요
    답답하죠

  • 123.
    '22.7.27 2:16 PM (121.162.xxx.252)

    손녀갖고 유세 엄청 하네요
    당신같은 거지근성 쩐 며느리가 낳은 손녀면
    그렇게 애착도 안 생길테니 걱정마슈
    보약은 무슨 애가 먹나요
    엄마가 신경써서 밥 잘 먹이고 영양제 먹임 충분하지
    당신이나 엄마노릇 아내 노릇 제대로 해요
    글쓴 거 보면 불량주부 냄새 풀풀나니까
    대학도 대학나름이지 대학 나왔다고 다 멀쩡한 인간 아니죠

  • 124. ...
    '22.7.27 2:17 PM (118.235.xxx.1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시부모님 현명하시네

  • 125. 글쎄요.
    '22.7.27 2:17 PM (223.38.xxx.202) - 삭제된댓글

    시부모가 아들 이혼 무서워한다는 님생각인거고
    시부모는 원망듣기 싫어 아무말 안하는것일 수도 있어요.

    주변에 님처럼 시부모에게 바라는 사람있는데
    (하나있는 손주에게 돈 안쓴다는 멘트도 비슷)
    그 집 부모는 아들 이혼 안두려워해요. 단지 아들 인생이니 가타부타 말을 안할뿐.
    며느리 오면 혈압 오른다고 오지 않는걸 반길 정도고요.
    즉 안가는거 더 좋아해요.

    무서워서가 아니라 아들이 원해서 한 결혼이니 이래라저래라만 않을 뿐이고 아들 생각하면 이혼했으면 하지만(객관적 조건으로는 남자가 훨씬 나은 편인데 주변 최고로 잘해주는 시집 기준으로 불평불만 쏟아내는 중) 그 아들도 자식의 아버지니 손주 생각해서 두고 보는 중이고,
    아들은..아이 성년되면 이혼할 생각하고 있더라고요.

  • 126. 아니
    '22.7.27 2:17 PM (163.116.xxx.115)

    아들이 남의 남편이라서 신경 끄라는 거면 남의 남편된 애랑 그 마누라한테 시부모가 왜 돈을 줘야돼요? 남보다도 못한 존재인데 ㅎㅎㅎㅎ 정신 차리세요. 최소한 남의 돈을 탐하려면 노오력이라는걸 좀 하세요 비위를 맞추든지. 댁이 세상의 중심이 아닙니다. 무슨 전생에 러시아 공주라도 돼요? 시부모랑 남편이 댁 비위 맞추고 있게?

  • 127. 톡톡톡
    '22.7.27 2:17 PM (1.237.xxx.156)

    원글님 참 힘드시겠다..
    이제 남의 집 아들, 남의 집 손녀한테 그만 손떼시고
    탈출하세요!
    님 인생 사세요
    자기 손녀 낳아줬더니 보약도 한번 안해주고 그쵸??
    한살이라도 더 젊을때 탈출하세요

  • 128. 어떻게
    '22.7.27 2:18 PM (39.124.xxx.166)

    돈을 어떻게 달라고 했는데
    대노를 하셨나요
    작전을 좀 잘 세워서 하셨어야죠

    생활비 부족하다고 좀 보태달라고
    했더니 막 화를 내시던가요?

  • 129. 모르는구나
    '22.7.27 2:19 PM (121.162.xxx.174)

    주변에 돈 있는 일가 본 적 없이 시집왔구나 ㅎㅎ
    노쇠해도 돈 있는 늙은이들은 돌보겠다고 손드는 남들도 널렸다우.
    독거노인은 음,, 님 이혼 안당해야 안 될텐데,,

  • 130. ....
    '22.7.27 2:19 PM (220.74.xxx.109)

    원글님 제발 원글 삭제하지 마세요

  • 131. ...
    '22.7.27 2:19 PM (210.223.xxx.198)

    그럴 정도로 잘사는 시댁 아니거든요 돌보긴 뭘 돌봐여 자식도 달랑 하나인데 제가 아니면 독거노인이에요

  • 132. ....
    '22.7.27 2:20 PM (118.235.xxx.213)

    돈을왜줘요 원글님이 돈버세요 친정에도 돈달라고 하시는건가요?

  • 133. 너 같은 며느리는
    '22.7.27 2:20 PM (221.139.xxx.89)

    시부모가 돈 줘도
    나중에 늙고 병들면 나 몰라라 할 인간임.
    고로 돈 한 푼도 안 주고 잘 쓰고 살다가
    병들면 사람 쓰고 사는 게 정답.
    어휴…댓글 보니 원글 더 징그럽네.

  • 134. 그런 생각으로
    '22.7.27 2:20 PM (223.38.xxx.1)

    살면 잘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쪼들려 사는 이유가 본인한테 있는 거 안 보여요?
    당신 자식도 잘될 일 없겠네요.
    창피한줄도 모르고.. 쯧쯧쯧

  • 135. ,,,,
    '22.7.27 2:21 PM (115.22.xxx.236) - 삭제된댓글

    안그래도 점심먹고 잠이 올라했는데....흥미진진하네요...

  • 136. ...
    '22.7.27 2:21 PM (210.223.xxx.198)

    삭제 안할거에요 삭제함 어그로라고 할거잖아요 저는 진실이고 앞으로 시댁과 해결 잘되면 다시 글 적을거에요

  • 137.
    '22.7.27 2:21 PM (182.221.xxx.147)

    이년은 년이 아니고 왜구당 십알단 놈입니다~!
    어그로 끌어 굥멧돼지놈의 개난장질에서 눈 돌리게 하려는 개수작이죠!

  • 138. ....
    '22.7.27 2:22 PM (118.235.xxx.150)

    오던 복도 달아나게 하는 심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 댓글보니 잘 살긴 글렀다고요

  • 139. 이집
    '22.7.27 2:22 PM (59.8.xxx.46) - 삭제된댓글

    이집남편 이혼했음 좋겠다

  • 140. ...
    '22.7.27 2:22 PM (210.223.xxx.198)

    지금도 자식 손녀 못 봐서 얼마나 애절 한지 알아요? 가끔 전화옴 내 눈치나 보고 그런데 알지도 못하면서 무슨 남의 일에 훈수를 둔다는건지 ㅎㅎ

  • 141. ㅇㅇ
    '22.7.27 2:22 PM (180.228.xxx.136)

    대학 졸업 후 취직은 했어요? 제대로 된 직장 다녀봤어요? 님 공부 못했죠? 지능이 낮아 보이는데 어케 결혼은 했네?

  • 142. ㅎㅎㅎ
    '22.7.27 2:23 PM (163.152.xxx.57)

    부모님 똘똘하시네요.

  • 143. ..
    '22.7.27 2:23 PM (110.15.xxx.133)

    그 남자도 뻔하겠죠.
    어디서 이런 모지리랑 부부가 됐을까요...
    그 어른들이 현명하신 듯.
    진작에 아신거죠. 며느리가 제 정신아닌거.

  • 144. ..
    '22.7.27 2:23 PM (180.69.xxx.74)

    ㅇ 삭제 하지마
    내 아들이면 이혼하고 지금이라도 제대로 된 여자 만나 잘 살라고 하련다

  • 145. 하하
    '22.7.27 2:23 PM (223.39.xxx.47)

    누가 지능이 낮데? 막말 쩌네 저 대학 나온 사람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 아저씨

  • 146. ㅇㅇ
    '22.7.27 2:24 PM (39.7.xxx.241)

    시어매가 며늘 욕멕일라고 쓴 글같음

  • 147. ..
    '22.7.27 2:26 PM (210.223.xxx.198)

    진짜 여기 수준 낮아서 더는 댓글 안 달래요 님들도 댓글 달지 마라니깐 왜 자꾸 달아요

  • 148. ,,,,
    '22.7.27 2:26 PM (115.22.xxx.236)

    시집식구 누군가 쓴 며느리 성토글같네요...ㅋㅋ

  • 149. ㅎㅇㅇ
    '22.7.27 2:27 PM (61.252.xxx.89) - 삭제된댓글

    노인네들 한테 아들 데려다가 키우라고 하고 나가서 돈을 벌어요. 진수성가한 현금지급기 남자 만나서 팔자를 고치시던지.. 그 노인들은 돈줄 쥐고 돌아가실거 같은데...남편이 돈벌재주 없으면 시부모자리 돈보고 결혼하는건 어리석은 거예요. 요새 전재산 사회화원후 고인되시는 분들도 많아서리..

  • 150. ㅇㅇ
    '22.7.27 2:31 PM (39.7.xxx.103)

    근데 앞뒤없이 글 싸지르고 댓글 싸지르는거
    선거판때 봤던 뫄뫄스타일의 게시글 및 댓글 느낌

    이건 무슨 느낌일까-;;

  • 151. ...
    '22.7.27 2:31 PM (116.38.xxx.45)

    이런 또라이 글에 댓글 달지 말아요.

  • 152. .....
    '22.7.27 2:31 PM (211.252.xxx.47)

    이건 또 뭐야
    참~~나~~별 그지같은 며느리타령이네
    니 아들 낳아 똑같은 며느리 봐라~ 이 꼴통아

  • 153. ...
    '22.7.27 2:32 PM (14.51.xxx.138)

    멍청한 남편도 가지말란다고 본가에 안가나보네요

  • 154. 에효
    '22.7.27 2:33 PM (106.101.xxx.221)

    미친년일쎄

  • 155. 음....뭐지?
    '22.7.27 2:34 PM (39.7.xxx.162)

    아이가 몇살이예요?
    직장 다니시면 아이보약해주고 용돈쓸 정도는 스스로도 충분히 해결되실텐데요..

  • 156. ..
    '22.7.27 2:35 PM (114.205.xxx.142)

    누가 이글 보배나 딴데 댓글까지 퍼갔으면 좋겠네요
    시부모는 그지같은 여자말만 듣고 안오는 아들바보 낳은 죄 있네요
    남편분 이글보고 어여 이혼하세요
    제정신아닌 사람하고 살면 피폐해집니다

  • 157. ,,,,
    '22.7.27 2:36 PM (115.22.xxx.236)

    요즘 82 신입 새로 받나요....뭔 이런 참신한 발상(?)을 하는 회원이....

  • 158. ㅋㅋㅇㅋㅋ
    '22.7.27 2:36 PM (211.36.xxx.42) - 삭제된댓글

    글들 수집은잘했는데
    글이 티가 너무 나게 썼어요
    문장은 종류별로 들어갔으나 진정성이 안느껴지잖아요.
    약간 절제해서 써야 그럴듯해 보이죠
    글 퍼가려고 댓글 유도했으나 영 허접하네요
    문장 수집이 중요한게 아니예요.진정성!이 가미되어야...
    같이 공감해주고 분노해주죠
    대부분 댓글들이 낚시질에 분개하잖아요
    바람 좀 다시 쐬고 들어오세요 아저씨

  • 159. ???
    '22.7.27 2:37 PM (175.223.xxx.100)

    남편 수입이 얼마정도인가요??
    저도 일 안하고 귀한 손주손녀 키우는 며느리인데
    집도 사주고 차도 사주고 건물도 명의 옮겨주고 계속계속 주시던데
    비법 알려드릴까요???

  • 160. 세상에
    '22.7.27 2:39 PM (61.72.xxx.82) - 삭제된댓글

    일진언니가 며느리된거예요?

  • 161. ..
    '22.7.27 2:39 PM (112.147.xxx.54)

    이따위 여자와 결혼한 남편이 상등신

  • 162. 와 미친x
    '22.7.27 2:46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여기가 수준이 낮은게 아니라 네가 수준이 낮고 유치하다는 생각은 안드니?
    니딸보약을 왜 시댁에서 해줘야하는데? 날씨가 더워지니 정신이나갔나 참나~
    친정없니? 널 이따위로 키운 친정가서 보약해달라면 되겠네
    어느집인지 남편도 불쌍하고 이런며느리얻은 시댁도 불쌍하고
    누가 이글좀 캡쳐해서 널리널리 퍼트려줬으면 좋겠네
    회원수많은 카페에다 퍼트려줄께~~~~~~

  • 163. 백퍼
    '22.7.27 2:47 PM (116.122.xxx.232)

    어그로죠.
    암만 익명게시판이라도 본인 입장에서 그럴듯 하게 포장하지
    대놓고 부끄럼 없이 이러진 않을걸요.
    심심해서 댓글 수집하는 거.

  • 164. ....
    '22.7.27 2:48 PM (122.37.xxx.116)

    제 아들이라면 이혼하고 제대로 된 여자와 결혼하기를 바라겠어요.

    실버타운 들어가서 아들 안보고 살거고요

  • 165. ...
    '22.7.27 2:49 PM (112.147.xxx.62)

    무능한 남편에게
    사랑도 못받고 산다는데
    원글이 시댁가지 말란다고 안 가겠어요?

    혼자서 쌩쇼하는거죠 ㅋㅋㅋㅋㅋㅋ

  • 166. 어그로
    '22.7.27 2:57 PM (112.145.xxx.49)

    넘 티나요 ㅋㅋㅋㅋ

  • 167. como
    '22.7.27 2:58 PM (182.230.xxx.93)

    근데 실제 저런 며늘 있어요
    내친구도 딱 저랬어요.
    남편시댁 못가게하고...
    애들 안보여준다 그러고...
    남편시댁 갈려면 오만 진상 다 떨고...
    어그로 아닐듯해요

  • 168. ..
    '22.7.27 2:58 PM (210.223.xxx.198) - 삭제된댓글

    남편도 주변 시선 의식 많이 하는 사람이라서 제가 이혼한다고 악 쓰면 제말에 꼼짝 못하거든요 시부모도 제가 전에 이혼한다고 난리치니 꼼짝 못했어요 그리고 제글 퍼가면 명예훼손으로 고발합니다.

  • 169.
    '22.7.27 3:03 PM (223.38.xxx.140)

    며느리 노릇도 찐따처럼 더럽게 못하게 생겼구먼ㅋ
    차라리 안하는게 도와주는거
    시엄뉘 열불나요

  • 170.
    '22.7.27 3:04 PM (211.36.xxx.134)

    가만 보니 우리 며느리 같네요 집안 망신 시키지말고 손녀 안봐도 좋으니 인연 끊자

  • 171. ㅋㅋ
    '22.7.27 3:09 PM (223.39.xxx.47) - 삭제된댓글

    182/ 실제 그런 여자가 세상에 존재한다한들 얘는 아님
    이정도로 성의없는 어그로를 진지하게 믿는다는게ㅋㅋ
    놀랍네요 얘랑 대화 잘 통하실듯요

  • 172. ㅁㅇㅇ
    '22.7.27 3:10 PM (125.178.xxx.53)

    햐 역대급..

  • 173. ...
    '22.7.27 3:13 PM (223.39.xxx.47) - 삭제된댓글

    182/ 실제 그런 여자가 세상에 존재한다한들 얘는 아님
    이정도로 성의없는 어그로를 진지하게 믿는다는게ㅎ

  • 174. ..
    '22.7.27 3:14 PM (122.11.xxx.251)

    강유미가 진상며느리 코스프레 하는 컨셉 같아요 ㅎㅎㅎ

  • 175. ...
    '22.7.27 3:15 PM (223.39.xxx.47)

    182/ 실제 그런 여자가 세상에 존재한다한들 얘는 아님
    이정도로 성의없는 어그로를 진지하게 믿는다는게
    놀랍네요
    댓글 몇개만 읽어보세요
    얘가 진지하게 이글 쓴 것 같나요?
    지능낮은 남자 or 며느리 욕먹이고 싶은 시모 봅니다

  • 176. 진짜역대급
    '22.7.27 3:19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진짜 누가 이글좀 원글남편하고 시어머니한테 전해줬으면!!!!!!!!!!!!!!!!!!!!

  • 177.
    '22.7.27 3:20 PM (1.235.xxx.154)

    시부모가 며느리에게 절절맵니까
    참 어이가 없네
    돈주고 대접도 못받을꺼 뻔한데 여기서
    더 줄 마음이 생길까요
    그리 살지마세요

  • 178. ....
    '22.7.27 3:24 PM (39.117.xxx.195) - 삭제된댓글

    저런 여자가 낳은 아이라니.... ㅜㅜ 개불쌍

    남돈이 우습냐??

  • 179. ㅎㅎㅎ
    '22.7.27 3:35 PM (115.93.xxx.62)

    시부모님~이 여자한테 돈 절대 주지 마세요.

  • 180. 요즘
    '22.7.27 3:39 PM (58.120.xxx.107)

    82에 정신이 아픈 분들이 많아요.

  • 181. ….
    '22.7.27 3:40 PM (123.213.xxx.157)

    어그로 아닌거같은데…

  • 182.
    '22.7.27 3:45 PM (61.254.xxx.115)

    댓글 수집하려고 일부러 자작한글 같음.무능한 남편이 님 사랑도 안해주는데 시댁에 가지말라면 안가고 말 잘 듣나요?222 희한하네~

  • 183.
    '22.7.27 3:46 PM (61.254.xxx.115)

    친정서 딸이랑 손녀위해서 그깟 보약하나 안보내주남요???

  • 184. 티안나게해
    '22.7.27 3:47 PM (211.36.xxx.132)

    낚시도 적당히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혐오하는 댓글 수집하려고 소설 쓰는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5.
    '22.7.27 3:49 PM (61.254.xxx.115)

    연세드셔서 부동산이나 갖고 있지 현금은 없는거 아녀요? 수입도 없을텐데 생활비랑 세금내면 빠듯하겠죠 성인인데 알아서들 살아야지

  • 186. 역시나
    '22.7.27 3:49 PM (211.36.xxx.132)

    아이피가 낯익다 ㅋㅋㅋ

  • 187.
    '22.7.27 3:53 PM (61.254.xxx.115)

    손녀는 안건강함? 손녀가 보약을 왜먹어야함? 아들손냐 안봐도 별상관 없나보죠 어차피 돈줘도 잘할것같지도 않고 돈만 뺏길거 같으니 안주겠죠 손녀나 아들이나 안봐도 그만이죠뭘~

  • 188.
    '22.7.27 3:54 PM (61.254.xxx.115)

    사랑도 안해줘 코딱지월급이면 그냥 이혼하셈.시부모돈 노리지말고

  • 189.
    '22.7.27 3:56 PM (61.254.xxx.115)

    님이 모르는건 나이들면 아들에 목매고 아들 못본다고 그리 슬프지도 않음.우리집안에도 시모랑 아들이랑 싸워서 아들이 이십년 발길 끊었는데 찾지도 않으시더이다 아들이고 손녀고 줄돈이 없나보죠

  • 190. 글고
    '22.7.27 4:00 PM (61.254.xxx.115)

    님이 시부모 수발들 것도 아니면서 무슨 독거노인 독거노인 합니까? 절대 수발 안들것 같은데.어차피 며느리 싹수 없으니 돈이라도 쥐고있어야 병원비랑 간병인 쓰다 돌아가심 되죠

  • 191. ㅋㅋ
    '22.7.27 4:15 PM (119.192.xxx.22)

    원글 수준에 딱 맞게 대우받고 있구만
    시어른들이 처음엔 이 수준인줄 모르고 조그마한 집이라도 해줬는데
    가만보니 싹수가 보이거든
    그러니 지금 현명하게 잘 처신하고 계심
    요즘 어른들도 누울자리 보고 뻗어요. 아니다 싶음 내 실속차림

    네가지 없는 며늘아…
    이젠 너도 포기하고 니 살길 살렴~ 메롱 ㅋㅋ

  • 192. ...
    '22.7.27 5:03 PM (218.152.xxx.33)

    주작 아니라면 이런 여자 붙들고 사는 남편도 어지간히 별볼일 없는 사람이겠다 싶네요,

  • 193. 누구냐
    '22.7.27 5:34 PM (210.94.xxx.89)

    캬~~ 간만에 시원한 글을 보네.
    아, 원글 아니고 댓글들이요.

    짜증나니까 댓글 달지 말라는 와우 역대급 떠라이다~~

  • 194. 누구냐
    '22.7.27 5:34 PM (210.94.xxx.89)

    진짜 낚시도 이정도는 너무 성의 없는거 아니냐고오

  • 195. .....
    '22.7.27 6:39 PM (110.13.xxx.200)

    머리 좀 쓰자..
    너무 글을 막쓴다.. 다 들키는데..ㅋ

  • 196. .,,
    '22.7.27 6:51 PM (175.124.xxx.175) - 삭제된댓글

    멍청한 남자가 쓴거 같은데...

  • 197. ,,,
    '22.7.27 7:06 PM (182.210.xxx.210)

    멍청한 남자가 쓴거 같은데...222222222222

  • 198. 예따
    '22.7.27 7:09 PM (106.101.xxx.21)

    멍청한 남자가 쓴거 같은데...333333

  • 199. ㅋㅋㅋㅋ
    '22.7.27 7:20 PM (86.186.xxx.165)

    뭔가 착각하는 것 같은데 아들은 핸드폰 없나요? 시엄마랑 따로 만날거에요. 원글이 안보여준다고 안만나고 그러지 않을거에요. 그 시엄마 너무 잘하고 있네요. 나도 이런 싹수노란 며느리한테는 줬던것도 뺏을거 같아요. 이딴 글 쓰기 전에 나가서 일해서 한푼이라도 버세요. 나중에 아들며느리나 사위한테 돈안준다고 천대받기 싫으면

  • 200. ....
    '22.7.27 7:25 PM (110.46.xxx.244)

    우리 형님이 당신 같이 같은 이유로 시댁에 안 온지 5년쯤 됐나봐요. 안 오면서 딸 대학 입학하니까 손 잡고 왔더래요... 돈 받아 갔겠죠? 그 뒤로 또 뚝.... 아주버님도 같이 안 와요... 차남인 남편과 저는 결혼할 때 5천 받았어요. 아주버님은 시작할 때 1억5천에...이사 때 마다 돈 받아 갔구요... 그런데도 집 문서 달라고 했다가 ..결국 연금통장 안 준다고 발 끊었어요.. 저게 자식인가요? 자기들도 자식 키우면서...농사 짓는 노후 자금 연금 노리고 안 준다고 등 돌리고... 아휴... 며느리는 남이라 그렇다치고... 아들이라는 사람은 왜 저럴까요? 시부모님이 안됐어요... 제발 혼자 안 가면 그만이지 남편도 못 가게 하겠다는 마음가짐은 좀 버리세요.

  • 201. ㅇㅇ
    '22.7.27 7:26 PM (175.207.xxx.116)

    아들 맘대로 못가져 지금도 내가 안보내서 몇년째 못가고 있는데 결혼하면 아들은 남의 남편인거 모르시나요
    ㅡㅡㅡㅡㅡㅡ
    남편이 몇년째 안가는데도 돈을 안준다는 거네요
    원글님 방법이 효과가 없나봐요. 어떡해요... ㅋㅋ

  • 202. ..
    '22.7.27 7:27 PM (223.39.xxx.134)

    정신이 온전치 못한가 보네요.
    시집간 딸 안타까워도 돈 못보태 주는 친정이면 가난한 거 맞죠.
    내 새끼면 시집보냈든 품안에.있든 챙겨주고 싶겠구만요.
    이래서 없는 집 여자는 들이는 게 아니라는게 맞아요.
    원글 뿐아니라 여러 케이스에서 봤죠.
    설령 준다해도 그릇이 간장종지만해서 얼마 못받겠어요.
    날 더운데 머리에 꽃꽂은 왠 여자가 게시판을 흐리네요.
    짜증나

  • 203. 하늘
    '22.7.27 7:28 PM (211.248.xxx.59)

    와우~ 미친녀ㄴ일세

  • 204. 우와
    '22.7.27 7:28 PM (112.152.xxx.13)

    이런걸 보고 미친 녀이 널뛴다고 하죠 ..ㅡㅡㅋ

  • 205. 원글은
    '22.7.27 7:50 PM (39.7.xxx.249)

    남자가 쓴글이다에 한표
    심심한 땅달보40대 모태솔
    휴가받았나보다
    심심한가보네
    옛다 댓글

  • 206. 쩐다
    '22.7.27 7:51 PM (123.199.xxx.114)

    댓글수집 ㅎ

  • 207. ㅇㅇ
    '22.7.27 7:55 PM (125.176.xxx.65)

    순간 낚시 아닐까봐 무서웠다

  • 208. 어이구.
    '22.7.27 7:56 PM (123.214.xxx.143)

    자작글이네

    여자인척 하는 남자가 쓴 글인 거 딱 티납니다.

  • 209. 제발
    '22.7.27 7:57 PM (121.128.xxx.101)

    남편이 이글 보고

    이혼 하길 바래요.

    저런 싹퉁바가지 ..
    머리속이 똥으로 가득찬 무뇌아랑은 남은 여생을 함께 하면 안됩니다.

    저런여자는 남편이 돈 안벌어오면 어떨지 문에 훤하네요.

    까딱하다간 계곡에 떨어뜨릴각이네..


    흐미..

    날강도가 따로없네.

  • 210. 주작
    '22.7.27 8:05 PM (14.138.xxx.241)

    아니라 하니. 이런 여자 고르는 남자도 알만하다. 싶네요

  • 211. 아저씨재밌어요?
    '22.7.27 8:05 PM (121.190.xxx.231)

    날도 더운데 이런 글에 파르르 떨지 맙시다 아 그냥 딱 봐도 주작.

  • 212. ..
    '22.7.27 8:41 PM (118.235.xxx.27)

    방구석에서 할일 없고 대화상대도 없어 댓글놀이 하려나보아요
    이구영의 미치년 혹은 놈 444444444444

  • 213. ..
    '22.7.27 8:42 PM (118.235.xxx.27)

    이구역의 미친년 혹은 놈

  • 214. @@
    '22.7.27 9:05 PM (222.104.xxx.4)

    에혀 날이 덥다 더워

  • 215. ..
    '22.7.27 9:29 PM (175.116.xxx.139) - 삭제된댓글

    거지가 따로 없네
    그분들 돈을 왜 바래요?
    날이 더워도 정신줄은 잡고 삽시다 좀 !

  • 216. ㅋㅋ
    '22.7.27 9:35 PM (180.71.xxx.78)

    여기 징징대는 며늘들 모두까기중 ㅋ

  • 217. ..
    '22.7.27 9:40 PM (211.218.xxx.197)

    남자가 여자 비꼬려고 여자인 척 하고 쓴 글인거죠??
    아니라면 세상은 넓고 ooo는 어디에나 일정 비율로 있다...를 실감하네요

  • 218.
    '22.7.27 9:43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솔직해서 좋다만 참 못됐네
    집사줬음 됐지. 멀쩡한 성인이 언제까지 늙은 시부모 뜯어먹을라구. 아들 손녀 다 못보게?
    천벌받을 인간이네

    그 시부모 참 답답하네 저런 쓰레기인성 며느리 빨리 이혼시켜야지 어휴 답답. 왜 당하고만 있을까

  • 219.
    '22.7.27 9:46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솔직해서 좋다만 참 못됐네
    집도 사줬는데. 멀쩡한 성인이 언제까지 늙은 시부모 뜯어먹을라구. 아들 손녀 다 못보게?
    천벌받을 인간이네

    그 시부모 참 답답하네 저런 쓰레기인성 며느리 빨리 이혼시켜야지 어휴 답답. 왜 당하고만 있을까

  • 220.
    '22.7.27 9:47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솔직해서 좋다만 참 못됐네
    집도 사줬는데. 멀쩡한 성인이 언제까지 늙은 시부모 뜯어먹을라구. 아들 손녀 다 못보게?
    천벌받을 인간이네

    그 시부모 참 답답하네 저런 쓰레기인성 며느리 빨리 이혼시켜야지 어휴 답답. 왜 당하고만 있을까

  • 221. ㅋㅋ
    '22.7.27 10:51 PM (39.7.xxx.65)

    처가에서 돈대줘서 사업하는 남자들도 많더만 ㅉㅉ 그집 남편 참 불쌍하네요 살만한 집 남자가 돈 나올 구멍 없는 여자 데리고 결혼해서 지청구들어가며 살고 ㅉㅉㅉㅉ 원글 맘보가 안 보일 것 같아도 다 보이니 안해주는 거임 어른들 눈에 그게 안보잉거라고 순진하게 생각하나본데 ㅋ 어디 맡겨놓은 것처럼 굴고 있으면 아이구 며느님 심경 거스르면 안되니까 빨리 가져가세요~하고 돈이 나올 줄 아니봐요?? 그렇게 급하면 일자리라도 알아보든지 하지 애 하나 낳아놓고 뭘 잘났다고 집안일이 많네 어쩌네 ㅋ 댁같이 말하는 사람치고 집구석 제대로 관리하는 사람 본적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 222. ...
    '22.7.27 10:53 PM (1.237.xxx.156)

    보니 답이 나오네요
    돈있는 독거노인
    돈 다 주고 돈없이 팽당한 독거노인

    어른이 아시고 현명하게 처신하신듯.

    원글,잘 해결하지 마요
    잘 해결이 어르신한테는 그닥 좋아보이지도 않으니.

  • 223. 저런
    '22.7.27 10:53 PM (110.10.xxx.69)

    일부러 반응 보려고 한건지,
    자식 키우면서 이러면 안되죠
    부모가 안주실만 하네요

  • 224.
    '22.7.27 10:56 PM (122.36.xxx.236)

    님과 똑같은 며느리 보세요

  • 225. 저런
    '22.7.27 10:59 PM (110.10.xxx.69)

    무아지경이네요
    이런 며느리 볼까 섬찟하네요
    요즘에도 이리 정신이 똑바로 안박힌 여자가 있구나
    현명해야지
    보모님 모실줄 알아야죠
    어디서 4가지 없게
    누구 돈을 달라고 하는지..
    본인이 아껴서 부모님 맛난거 사드릴 생각을 해야지
    완전 양아치네
    집사주셨음 대단한거지 뭐시 이리도 두꺼운건지..

  • 226. 저런
    '22.7.27 11:01 PM (110.10.xxx.69)

    자식이 감투인지
    에라이 썩을것 같으니
    올해 최고로 정신 나간x 만날까 무섭다

  • 227. 날더워
    '22.7.27 11:17 PM (182.213.xxx.217)

    더위 처드셨나.
    왕네가지네.
    나라도 안준다.

  • 228. ..
    '22.7.28 12:51 AM (180.69.xxx.172)

    미친ㄴ일세..생활비도 못버는 남자고른 본인안목을 탓하던가.맞벌이를 해야지. 시댁돈 받고싶냐? 그지근성ㅋㅋ

  • 229. 와우
    '22.7.28 1:41 AM (110.70.xxx.117)

    대학 나온 ㄴ이 이 정도?

  • 230. ㅎㅎ
    '22.7.28 2:02 AM (117.110.xxx.203)

    댓글 원글

    잼네요

  • 231. 귀여운
    '22.7.28 5:39 AM (223.62.xxx.176)

    원글님이시네요 ㅋㅋㅋㅋ

  • 232. 귀여운
    '22.7.28 5:44 AM (223.62.xxx.50) - 삭제된댓글

    어그로 아니면 시집으로 출근해서 밥하고 빨래하고
    입안에 혀처럼 구세요
    노인네들 주머니좀 열리게~~
    그야말로 맨입으로 던이 뚝 떨어지것어요?

    근데 자주 손벌리지 마세요
    어느집 며느리 하는건 없으면서 뻑하면 전화로 돈얘기해
    질리 나가 떨어지는 중인 시부모도 있어요

    부모도 자식이 노력안하고 손만 벌리면 지긋지긋 하대요~~~ㅋㅋㅋㅋㅋ

    아니 애본다는 핑계로 돈도 안벌면서 돈없다면
    누가 도와주나요 그게 나 능력없다고 광고나하는거지

  • 233. 귀여운
    '22.7.28 5:56 AM (223.62.xxx.133)

    어그로 아니면 시집으로 출근해서 밥하고 빨래하고
    입안에 혀처럼 구세요
    노인네들 주머니좀 열리게~~
    그야말로 맨입으로 던이 뚝 떨어지것어요?

    근데 자주 손벌리지 마세요
    어느집 며느리 하는건 없으면서 뻑하면 전화로 돈얘기해
    질려 나가 떨어지는 중인 시부모도 있어요

    부모도 자식이 노력안하고 손만 벌리면 지긋지긋 하대요~~~ㅋㅋㅋㅋㅋ

    아니 애본다는 핑계로 돈도 안벌면서 돈없다면
    누가 도와주나요 그게 나 능력없다고 광고나하는거지

  • 234. 고향의강
    '22.7.28 6:11 AM (110.12.xxx.233)

    더도말고 덜도말고 ~
    나중에 딱 원글님같은 사위 보시면

    처가에서 왜 돈을 안줘 ?
    장모님이 왜 돈을 안주지 ?
    딸도 친정 못가게하고 ~

    ( 원글님 독거노인 만들면 ... )

  • 235. 이사람..
    '22.7.28 6:26 AM (1.218.xxx.214)

    진짜 더워 먹은거야 미친거야?제정신인가요?
    뉴스에 나올만한 꺼리 제공하네요.

  • 236. 와~
    '22.7.28 6:51 AM (122.37.xxx.131)

    시어머니 현명하시다~~

    어떤분이 쌩날라리같은 며느리 들어온다고 한탄하던 글 봤는데 이 집인가보네,


    아우~친정에서 아무리 배운게 없어도 이정도라니...

  • 237. 아니
    '22.7.28 8:17 AM (41.73.xxx.66)

    하는 짓이 이뻐야 뭘 해주지
    벌써 이런 도둑 심보인데….
    시부모가 현명하네요
    절대 재산 먼저 주는거 아님

  • 238. 어이무
    '22.7.28 8:19 AM (24.23.xxx.87)

    어그로 아니면 이럴수가 없는데?
    지능이 많이 떨어지나봐요.

  • 239. 호호맘
    '22.7.28 8:51 AM (106.246.xxx.196)

    당연히 어그로에 한표

  • 240. 어그로실패했네?
    '22.7.28 8:57 AM (221.138.xxx.231)

    어그로 아니면 이럴수가 없는데? 2222
    지능이 많이 떨어지나봐요? 어그로를 자연스럽게 끌었어야지~
    다 티나게 ㅋㅋㅋㅋ
    어그로도 지능순???ㅋ
    이뭐병 병먹금~~ !!

  • 241.
    '22.7.28 9:14 AM (106.102.xxx.145)

    칼만 안들었지
    도둑년 심보
    무섭다 비상식의 끝판왕

  • 242. ㅈㅁㅅㅇㄴ
    '22.7.28 9:18 AM (211.192.xxx.14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간 여기 올라왔던 글 종합세트인데요?
    시가가 손주 학원비도 안줘요~
    잘 사는데 더 안 해줘요~
    손주 안 보여 줄 거에요~
    남편은 내 꺼에요~
    몽땅 다 들어가 있네. 어그로가 아니라 패러디구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43. ㅇㅇ
    '22.7.28 9:26 AM (222.101.xxx.29)

    어그로 맛집이네요. 연구 많이 했나봄

  • 244. ㅎㅎㅎ
    '22.7.28 10:02 AM (121.166.xxx.61) - 삭제된댓글

    손녀 안보여주는 게 뭐 대단한 권세인 줄 아네요.
    정신차려요. 안봐도 아쉬울 것 없고 주변 시선 때문에 아쉬운척 연락하고 싶은 척 하는 거지 저쪽도 님 안봐서 좋아요.
    어케 아냐구요? 돈 안풀잖아요.
    저러다 아들이 바람나서 이혼하면 제일 좋고 인성을 보아하니 돈 안주면 손녀도 쓰레기 버리듯 버릴테니 때가 되기만 기다리는 중일 거에요.

  • 245.
    '22.7.28 10:08 AM (61.83.xxx.94)

    굉장합니다 ㅋㅋㅋ 우와우와 ㅋㅋㅋ

  • 246. 우아
    '22.7.28 10:10 AM (221.165.xxx.194)

    댓글을 달게하네..

    머리에 똥만 든년.
    너 결혼전에도 직업 변변치 않았지?
    이런 애들이 쥐꼬리만한 월급인 남편을 만나 운운하드라

    니가 돈을 벌어놓고 시집을 오지 ..미친년아.
    정신차려라
    이런 애들이 집도 개판이고
    정신상태가 썩었다.
    너 같은 며느리 너도 똑같이봐라.

    ㅋㅋㅋㅋ
    나가서 일을해..

    너 주제는 일도못해

  • 247. ...미췬
    '22.7.28 10:17 AM (180.70.xxx.31)

    니 ㄴ같음 주고 싶겠냐?

  • 248. ..
    '22.7.28 10:38 AM (58.149.xxx.170)

    어이상실... 그돈이 니돈이니?

  • 249. 바람처럼
    '22.7.28 10:38 AM (49.1.xxx.78)

    날이 덮긴 더운 모양입니다. 지구 온난화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 250. ㅇㅇ
    '22.7.28 11:02 AM (118.235.xxx.228)

    에이~ 이런 말도 안 되는 글을 쓰는 사람이 어딨어요
    외계인인가봐요

  • 251. ㅋㅋㅋㅋㅋ
    '22.7.28 11:32 AM (59.7.xxx.151)

    덥구나 더워 ...ㅋㅋㅋ

  • 252. 기생충
    '22.7.28 11:43 AM (119.77.xxx.229)

    기생충이 따로없네

  • 253. oo
    '22.7.28 12:06 PM (218.52.xxx.177)

    곧 인스타에 올라오겠네.
    일부러 인스타 피드 용으로 낚시질 하는 거죠?

  • 254. 혜원
    '22.7.28 1:56 PM (218.234.xxx.121)

    헐~
    울친정에 원글님 비스므리한 큰며느리있어 부모님 맘고생하시는데
    한술 더 뜨신 원글님이 진정 윈이세요.
    사고방식이 완전 잘못되셨드래요.
    본인이 나가서 일할 생각은 안하고 시부모한테 바라기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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