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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책

.. 조회수 : 976
작성일 : 2022-07-27 00:04:09
도서관에서 육아책을 빌려보고 있는데
연필로 체크를 해뒀네요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에 읽었을 터인데
도서책에 체크를 해둔게 한심하면서 밑줄치고 동그라미 친 부분이
웃기고 귀…엽네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성인군자가 아니라 최소한의 상식과 인간에
대한 예의를 갖추고 살아야한다. 이 글엔 상식과 인간에 동그라미

/아이가 한때 공부를 좀 못한다고/ 엄마가 기죽을 필요는 절대없다
엄마들을 대표해서 일을 하고 싶으면 선뜻 나라서 아이가 공부 좀
못하는거지. 내가 공부 못하는게 아니니까.
이글에는 위처럼 사선으로 긋고 엄마들 대표부터 밑줄 쫙
대표해서는 요부분은 동그라미 표시를 했어요
ㅎㅎㅎ 웃프네오
IP : 115.140.xxx.4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타
    '22.7.27 12:05 AM (115.140.xxx.42)

    선뜻 나라서가 아닌 선뜻 나서라

  • 2. ㅋㅋㅋ
    '22.7.27 12:08 AM (110.9.xxx.93)

    진짜 화나는데 귀엽네요
    동그라미 포인트 잘못 짚은 것도 귀엽고

    상식과 예의에 동그라미를 치면서
    전혀 상식적이지도 예의있지도 않은
    공공물자에 흔적 남기는 것도 아이러니하고 ㅋㅋ

    공부는 열심히 하지만 성적 안나오던 친구 보는 느낌

  • 3. ㅎㅎ
    '22.7.27 1:13 AM (119.71.xxx.203)

    공공도서관에서
    흔히 볼수있는 낯익은 광경이네요^^
    밑줄쫘악, 동그라미.
    어차피 책을 다 읽으면 도서관으로 돌아갈텐데
    그러면서도 그런 책들을 만나면
    어, 나보다 먼저 읽어본 사람이 있네,
    다음 페이지엔 어디에 밑줄을 그어놓았나
    궁금해지고 또 그 밑줄은 적절한곳에 그어진것처럼
    저절로 공감이 되어지는 그 친근한 느낌도 들더라구요,^^

  • 4. ㅋㅋㅋ
    '22.7.27 1:21 AM (110.9.xxx.93) - 삭제된댓글

    저도 도서관 책에서
    맡줄의신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무료 아리스토텔레스 책이었는데
    어쩜 밑줄을 그렇게 왼벽하게 핵심과 흐름에 맞춰 한치의 비뚤어짐도 없이 쳤는지

    밑줄 덕에 완독한 썰 ㅋㅋㅋ

  • 5. ㅋㅋㅋ
    '22.7.27 1:22 AM (110.9.xxx.93)

    저도 도서관 책에서
    맡줄의신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무려 아리스토텔레스 책이었는데
    어쩜 밑줄을 그렇게 왼벽하게 핵심과 흐름에 맞춰 한치의 비뚤어짐도 없이 쳤는지

    밑줄 덕에 완독한 썰 ㅋㅋㅋ

  • 6. ㅎㅎ
    '22.7.27 9:01 AM (211.212.xxx.182)

    찡그려 지지 않고 웃기네요.

  • 7. ㅇㅇ
    '23.2.16 6:04 PM (1.229.xxx.155)

    선물하려고 하는데 육아책 추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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