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누라 마눌 마눌님

ㄷㄷㄷ 조회수 : 4,665
작성일 : 2022-07-26 21:59:20
이렇게 아내를 지칭하는것에 대해 느낌이 어떠세요?
저는 늼 싫은데 5,60대 남자분들은 애칭처럼 쓰네요.
IP : 59.8.xxx.9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6 10:00 PM (218.50.xxx.219)

    마누라는 아내에 대한 존칭이었어요.
    저는 별 거부감 없습니다.

  • 2. ...
    '22.7.26 10:04 PM (106.101.xxx.24)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이 저 부를때 마눌이라고 부르는데
    거부감 별로 없어요.
    아 직접 부를때는 이름부르고
    카톡같은데서 부를때
    마눌~
    이라고 불러요

  • 3. 원글
    '22.7.26 10:06 PM (59.8.xxx.95)

    중년의 아내를 허물없이 부르거나 속되게 부르는거로 알고 있었는데 존칭이라구요?
    저는 여편네보나 조금나은 지칭인가 싶었네요.
    처, 아내, 집사람등등도 있는데 마누라라는 말은 좀 속되게 느껴지네요.

  • 4.
    '22.7.26 10:09 PM (223.39.xxx.69)

    마누라 의미 찾아보세요
    극존칭에 해당하는 뜻이 있어요
    사람들이 모르고 쓰니 문제지만요

  • 5. 마노라
    '22.7.26 10:10 PM (1.238.xxx.39)

    원래 높여부르는 말이예요.

  • 6. 마눌님
    '22.7.26 10:12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이거 좋은데요? 마당쇠를 부리는 것 같은 ㅎㅎㅎ
    나를 낮춰서 글을 쓸 때 와이프를 마눌님이라 하는 듯 해요

  • 7. ㄷㄷㄷ
    '22.7.26 10:14 PM (59.8.xxx.95)

    예를 들어 문대통령이 제 마누라가 음식 솜씨가 좋아요랑 제 아내가 음식 솜씨가 좋아요. 할때 진짜 마누라라는 표현이 높여주는것으로 들리시나요?

  • 8. ..
    '22.7.26 10:19 PM (182.216.xxx.30)

    저희 남편 휴대폰에는 마루라라고 저장되어 있어서 왜 그렇게 되어있냐고 물어보니 오타였다고....6년정도 된것 같은데 안고치네요..

  • 9.
    '22.7.26 10:19 PM (223.39.xxx.204)

    말하는 투나 말하는 사람 품격으로 의미가 전달되는거지
    호칭이 먼저가 아니죠.

    문프가 김정숙 여사님 존중하는거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서
    호칭이 어떻든 무슨 상관인가요

    속되게 부르는 느낌이 드는건
    무지한 사람들이 본인 격에 맞게 속되게 쓰는거고요
    솔직히 말하는 사람이나 상황에 따라
    와이프가 더 없어 보일때도 많아요

  • 10. 와잎
    '22.7.26 10:21 PM (58.228.xxx.28) - 삭제된댓글

    꼬박꼬박 와잎이라고 칭하는 남자들이 등신같아요
    내마누라 귀한존재니 알아서 모셔라 같아요
    호구잡혀 사는 놈들이 와잎 와잎
    바람피는 놈들도 와잎 와잎

  • 11.
    '22.7.26 10:24 PM (117.111.xxx.82)

    마님이라고 불러줍니다

  • 12.
    '22.7.26 10:26 PM (223.39.xxx.68) - 삭제된댓글

    솔직히 아내 방패 삼는 비거한 넘들도
    와이프거리죠.

    호칭을 살리고 죽이는건
    말하는 남자의 품격과 말하는 투에 달렸음

  • 13.
    '22.7.26 10:27 PM (223.39.xxx.68)

    솔직히 아내 방패 삼는 비겁한 넘들도
    와이프거리죠.

    호칭을 살리고 죽이는건
    말하는 남자의 품격과 말하는 투에 달렸음

  • 14. 마누라
    '22.7.26 10:28 PM (121.183.xxx.191)

    지금은 낮춤말 이에요.

  • 15.
    '22.7.26 10:31 PM (106.101.xxx.197) - 삭제된댓글

    별로에요.

  • 16.
    '22.7.26 10:47 PM (124.53.xxx.135)

    여편네라면 진짜 큰 일이지만
    마눌님 정도는 애칭, 별칭 정도로
    생각합니다.
    저의 남편, 저를 예쁜마눌이라고 저장되어
    있고, 제가 전화하면 마눌~~하고
    되게 다정하거 받아주는데 저는 아무렇지 않아요

  • 17.
    '22.7.26 10:57 PM (124.58.xxx.70)

    싫어해요
    마눌님 이라 쓰거나 우리집 vip 이러는 표현 쓰면서 잘 보면 불만 많고 은근히 까는 욕하는 글 쓰는 사람 많이 봐서

  • 18. .....
    '22.7.26 11:33 PM (180.69.xxx.152)

    저는 남편이 간식 달라고 하면 일부러 시키는데....사랑해요 마눌님....해야 준다....ㅋ

  • 19. 저는
    '22.7.27 6:42 AM (121.162.xxx.174)

    늼 보다 낫습니다만.

  • 20. 82쿡 평균나이??
    '22.7.27 7:25 AM (117.111.xxx.238)

    요즘 마눌 마누라라고 하면 다 기분나빠해요
    5~60대 노인들만 쓰는말
    젊은사람이 쓰면 좀 없어보임

  • 21. 아니
    '22.7.27 1:59 PM (223.39.xxx.221)

    옛날에 존칭이었던게 무슨 의미가 있다고 옛날 핑계대요
    지금은 전혀 존중하는 표현이 아닌데요

    마누라
    1. 중년이 넘은 아내를 허물없이 이르는 말.
    2. 중년이 넘은 여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8046 손하나 까딱 않던남편 8 .... 2022/07/26 4,252
1358045 우리은행 직원이 700억 횡령한거요. 7 우리은행 2022/07/26 5,378
1358044 바나나에 코코아 가루 ? 8 ... 2022/07/26 2,421
1358043 우리은행, 횡령범 13개월 무단 결근도 몰랐다 7 아사리판 2022/07/26 5,117
1358042 올해도 엎드려 절받은 내생일 6 .. 2022/07/26 2,846
1358041 여당이나 야당이나 저꼬라지를 보고도 말한마디 없는거 보면 2 이준석 2022/07/26 1,178
1358040 그냥 오늘은 암것도 하기 싫고 좀 우울하네요. 8 .. 2022/07/26 2,495
1358039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개인이 어떤 노력을 할수 있나.. 5 .. 2022/07/26 1,253
1358038 벤츠 S나 페라리, 포르쉐, 기타 등등 비싼 차타시는 분들 자랑.. 33 30대중반 2022/07/26 6,293
1358037 이 사람은 말할 때 고민을 좀 하고 했으면 4 한심 2022/07/26 3,323
1358036 어디가 입결 이용방법요. 11 어제 2022/07/26 1,569
1358035 넷플릭스 퍼펙트 케어 3 ㄹㄹ 2022/07/26 2,955
1358034 아이들이 좋아하는 쉬운 고기요리 28 직딩엄마 2022/07/26 7,686
1358033 말끝에 늘 유기농~이라고 하는사람은ᆢ 16 요리대화 2022/07/26 3,453
1358032 급여통장 추천해주세요~ 6 궁금 2022/07/26 2,100
1358031 경찰국 반대 서명하세요 25 u 2022/07/26 2,558
1358030 펌 2ch] 이혼하고 나서 여자 손 하나로 키워 온 아들에게 배.. 14 ㅠㅠ 2022/07/26 7,787
1358029 다이어트 고수님들 좀 봐주세요 5 ㅇㅇㅇ 2022/07/26 1,892
1358028 효리머리 계속보니, 종이의 집 도쿄같네요. 4 효리 2022/07/26 4,354
1358027 이젠 코로나로 지원되는 것 싹 다 없어졌나요? 11 ㅇㅇ 2022/07/26 4,185
1358026 서강대 학생 수준이 이거밖에 안되나 25 서강대 2022/07/26 6,675
1358025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동물 개 18 ㅇㅇ 2022/07/26 3,192
1358024 길냥이 먹이로, 8 길냥이 2022/07/26 1,102
1358023 항아리에 감자 보관했더니 오래 가네요 5 ㅇㅇ 2022/07/26 3,104
1358022 남편이 생활비를 안주고 있어요 25 11나를사랑.. 2022/07/26 15,858